상대방은 6년동안 제가 짝사랑 했던,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여자사람 이었고 130일 이라는 짧은 만남을 갖고 헤어졌죠. 이유는 해도해도 너무한 성격차이 였구요.
사귀기 시작한지 30일이 좀 넘었을때 쯤입니다. 여자친구가 자기 친구가 화장대를 샀는데 너무 예쁘다며 인터넷으로 보고있엇고 저는 "나중에 결혼하면 내가 더 예쁜거 사줄께" 뭐 이런식으로 얘기했죠. 근데 대뜸 다음달에 갚겠다고 하고 화장대 비용의 절반을 빌려달라는 거였어요. 전 당장 빌려줄 돈이 아까운게 아니고 친구가 화장대를 사서 자기도 충동적으로 덜컥 사려고 하는게 좀 보기에 안좋았어요. 전 그때 혼자 월세집에서 살았는데 솔직히 빠듯하긴 했지만 그땐 뭘 줘도 아깝지 않았기에 60만원을 빌려줬죠. 빌려주면서 얘기했어요 빌려주는대신에 갚을때 나한테 직접 갚지말고 우리 공동명의로 통장 만들어서 데이트비용으로 쓰던지 하자고. 돈 주고 받고 그런 금전관계 같은거 싫다고 했습니다. 여자친구는 굳이 꼭 갚겠다고 했지만 제 말대로 하기로했어요. 근데 데이트 하다가 은행보이면 " 아 우리 통장 만들까? " 하면 나중에 만들자고.. 나중에 돈 바로 넣을수 있을때 만들자고 하더라구요. 왠지 그 돈에대해서 불편해 하는거같아서 이후로는 그돈에대해서 말을 안했습니다. 화장대를 샀다는 얘기도 못들었구요. 그리고 그건 별로 중요한 일이 아니게 되어버렸죠. 저도 그냥 준거라고 생각하고 헤어질때도 헤어지고 나서도 받을 생각도 없었습니다 말도 안꺼냈죠. 근데... 헤어진 후로 연락이 왔어요 자기가 카드값이 너무 많이 나왔고 나랑 데이트한 비용도 많다며 마치 당연히 빌려줘야 된다는 식으로.. 가족이쓰는 카드인데 자기보고 카드값 다 매꾸라고 한다며 다음달에 꼭 갚을테니 걱정 하지 말라며 돈좀 빌려달라고 했습니다.
이런일로 연락오는게 탐탁치 않았고 저도 여유로운 상황이 아니었지만.. 30만원 빌려줬습니다.
빌리면서 그러더라구요 예전에 빌렷던돈이랑 지금빌리는돈 다 갚진 못하겠지만 다음달에 이번에 빌린돈은 꼭 갚겠다고.
그리고 다음달이 됫습니다. 저도 빠져나갈돈이 생겼고 언제 붙여줄수 있는건지 물어보려고 연락을 했습니다. 1일째 "다음주에 나 돈나갈곳 있어서 그러는데 언제 붙일수 있는건지 문자보면 연락좀 해줘" 연락이 안오더라구요. 2일째 "혹시 문자 못봤니" 문자랑 카톡으로 세번정도 연락했고. 혹시 무슨일 있나 해서 여자친구의 친구한테 연락해봣죠 이친구는 별일 없다고 하더군요. 정말 사람 기분더럽더라구요 무슨 사정이 있어서 연락 못받았겟지 라고 생각하는데에 한계가 오더군요..자기가 필요할때만 연락하고 내가 찾을땐 무슨 이유에서 든지 이렇게 무관심 할수 있다는것이. 저도 화가나서 이전에 빌려준돈 다 받아야겠다 싶었어요. 돈때문에 연락한지 3일째 되던날 역시나 카톡 과 문자에 답장이없었고. 안되겠다 싶어 어제 연락했던 친구한테 연락했습니다. "말씀드리기 좀 그렇지만 만날때랑 헤어지고나서 빌려준 돈이 있는데 언제 붙여줄수 있는건지만 물어봣는데 연락이 통없다고" 이친구는 자세한 속 이야기는 잘 모르기 때문에 "얼만지 모르지만 두분이서 연락되면 해결하는게 나을것" 같다고 자기가 친한친구이긴하지만 이런얘기를 자기한테 하는건 아닌거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각자 남모를 사생활이 있는거라고. 그친구 입장에서는 맞는말이기에 이런일로 연락 드려서 죄송하다고 했죠. 4일째 여자친구한테 연락이 왔어요 "내가 준다고 했고 찌질하게 그몇푼 안갚아? 그리고 그걸 구지 받으려고 친구한테까지 연락을해서 나도 사생활이 있는데 그걸 다 까발리냐" "니 전여친인데 사람이렇게 창피하게 만드냐" "상식적으로 어떻게 그런말을 하느냐" "정말 치가 떨린다" "이번달 말에 줄께 한번만더 내친구한테 연락하지마" "내가지금 얼마나 부끄럽고 창피한지 알아!!? " 이문자를 보는데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필요할땐 나한테 그렇게 연락했는데.. 내가 찾을땐 무시하고 이젠 자존심 상하고 쪽팔리니까 연락하는 모습이 너무 최악이었죠. 결국 저도 할말 못할말 다했죠.
결론은 서로 비난할거 다 비난하고 제가 "90만원 다 갚으라고 돈도 받고 내마음도 받을거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제가 6년이나 좋아한 사람이었고 성격이 안맞아서 헤어진거지 좋은사람 이었다고 추억하려고 했는데 이렇게 까지 되니 마음이 아프네요.
헤어진 여자친구한테 빌려준 돈 받는거 나쁜건가요?
안녕하세요. 전 슴여섯 남자구요
제목 그대로 헤어진 여자친구한테 빌려준 돈 받는게 나쁜건지 대해 말해볼까합니다.
상대방은 6년동안 제가 짝사랑 했던,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여자사람 이었고 130일 이라는 짧은 만남을 갖고 헤어졌죠. 이유는 해도해도 너무한 성격차이 였구요.
사귀기 시작한지 30일이 좀 넘었을때 쯤입니다. 여자친구가 자기 친구가 화장대를 샀는데 너무 예쁘다며 인터넷으로 보고있엇고 저는 "나중에 결혼하면 내가 더 예쁜거 사줄께" 뭐 이런식으로 얘기했죠. 근데 대뜸 다음달에 갚겠다고 하고 화장대 비용의 절반을 빌려달라는 거였어요. 전 당장 빌려줄 돈이 아까운게 아니고 친구가 화장대를 사서 자기도 충동적으로 덜컥 사려고 하는게 좀 보기에 안좋았어요. 전 그때 혼자 월세집에서 살았는데 솔직히 빠듯하긴 했지만 그땐 뭘 줘도 아깝지 않았기에 60만원을 빌려줬죠. 빌려주면서 얘기했어요 빌려주는대신에 갚을때 나한테 직접 갚지말고 우리 공동명의로 통장 만들어서 데이트비용으로 쓰던지 하자고. 돈 주고 받고 그런 금전관계 같은거 싫다고 했습니다. 여자친구는 굳이 꼭 갚겠다고 했지만 제 말대로 하기로했어요. 근데 데이트 하다가 은행보이면 " 아 우리 통장 만들까? " 하면 나중에 만들자고.. 나중에 돈 바로 넣을수 있을때 만들자고 하더라구요. 왠지 그 돈에대해서 불편해 하는거같아서 이후로는 그돈에대해서 말을 안했습니다. 화장대를 샀다는 얘기도 못들었구요. 그리고 그건 별로 중요한 일이 아니게 되어버렸죠. 저도 그냥 준거라고 생각하고 헤어질때도 헤어지고 나서도 받을 생각도 없었습니다 말도 안꺼냈죠. 근데... 헤어진 후로 연락이 왔어요 자기가 카드값이 너무 많이 나왔고 나랑 데이트한 비용도 많다며 마치 당연히 빌려줘야 된다는 식으로.. 가족이쓰는 카드인데 자기보고 카드값 다 매꾸라고 한다며 다음달에 꼭 갚을테니 걱정 하지 말라며 돈좀 빌려달라고 했습니다.
이런일로 연락오는게 탐탁치 않았고 저도 여유로운 상황이 아니었지만.. 30만원 빌려줬습니다.
빌리면서 그러더라구요 예전에 빌렷던돈이랑 지금빌리는돈 다 갚진 못하겠지만 다음달에 이번에 빌린돈은 꼭 갚겠다고.
그리고 다음달이 됫습니다. 저도 빠져나갈돈이 생겼고 언제 붙여줄수 있는건지 물어보려고 연락을 했습니다. 1일째 "다음주에 나 돈나갈곳 있어서 그러는데 언제 붙일수 있는건지 문자보면 연락좀 해줘" 연락이 안오더라구요. 2일째 "혹시 문자 못봤니" 문자랑 카톡으로 세번정도 연락했고. 혹시 무슨일 있나 해서 여자친구의 친구한테 연락해봣죠 이친구는 별일 없다고 하더군요. 정말 사람 기분더럽더라구요 무슨 사정이 있어서 연락 못받았겟지 라고 생각하는데에 한계가 오더군요..자기가 필요할때만 연락하고 내가 찾을땐 무슨 이유에서 든지 이렇게 무관심 할수 있다는것이. 저도 화가나서 이전에 빌려준돈 다 받아야겠다 싶었어요. 돈때문에 연락한지 3일째 되던날 역시나 카톡 과 문자에 답장이없었고. 안되겠다 싶어 어제 연락했던 친구한테 연락했습니다. "말씀드리기 좀 그렇지만 만날때랑 헤어지고나서 빌려준 돈이 있는데 언제 붙여줄수 있는건지만 물어봣는데 연락이 통없다고" 이친구는 자세한 속 이야기는 잘 모르기 때문에 "얼만지 모르지만 두분이서 연락되면 해결하는게 나을것" 같다고 자기가 친한친구이긴하지만 이런얘기를 자기한테 하는건 아닌거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각자 남모를 사생활이 있는거라고. 그친구 입장에서는 맞는말이기에 이런일로 연락 드려서 죄송하다고 했죠. 4일째 여자친구한테 연락이 왔어요 "내가 준다고 했고 찌질하게 그몇푼 안갚아? 그리고 그걸 구지 받으려고 친구한테까지 연락을해서 나도 사생활이 있는데 그걸 다 까발리냐" "니 전여친인데 사람이렇게 창피하게 만드냐" "상식적으로 어떻게 그런말을 하느냐" "정말 치가 떨린다" "이번달 말에 줄께 한번만더 내친구한테 연락하지마" "내가지금 얼마나 부끄럽고 창피한지 알아!!? " 이문자를 보는데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필요할땐 나한테 그렇게 연락했는데.. 내가 찾을땐 무시하고 이젠 자존심 상하고 쪽팔리니까 연락하는 모습이 너무 최악이었죠. 결국 저도 할말 못할말 다했죠.
결론은 서로 비난할거 다 비난하고 제가 "90만원 다 갚으라고 돈도 받고 내마음도 받을거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제가 6년이나 좋아한 사람이었고 성격이 안맞아서 헤어진거지 좋은사람 이었다고 추억하려고 했는데 이렇게 까지 되니 마음이 아프네요.
돈을 받는게 나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