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십대 초반의 보통의 여자입니다. 어제 있었던 일에 대해 한 번 써보려고 합니다. 그 아이를 만난 건 고3때인데요. 선 후배로 굉장히 친하게 지내다 맨날 문자, 전화하다보니 점점 좋아지는 거에요. 그래서 고백을 했습니다. 그 때 그 애한테 여자친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좋으니까 고백을 하게됐고 그 아이는 여자친구와 헤어질거라는 식으로 얘길했습니다. 어렷던 마음에 솔직하게 말을 해버렸습니다. 헤어졌으면 좋겠다구요 … 어쩌면 이기적인 생각이었죠. 제 욕심이기도 했구요. 그리고 그 아이가 사귀게 됐는데 오래가진 않았어요 저는 졸업을 해야했고 또 그 아이는 원래 여자친구한테 돌아간것 같았구요. 그런데 그 아이가 제가 사는쪽으로 대학을 와버렸습니다. 만나서 밥이나 먹자고 연락이 왔는데 지금은 마음 정리는 했지만 졸업하고도 한 1년은 더 좋아했었습니다. 제 생일 날 전화해서 좋아한다고 술김에 말하기도 했었고 … 여튼 지금은 제가 저한테 자신감이 없어서 계속 미루고 미뤘죠. 지금은 아니다 살빼서 만날거라면서 … 같은 지역에서 학교 다녀도 절대! 만나는 일은 없을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제가 대형마트에서 일을합니다. 주차팀에서 일을하는데 워낙에 더우서 머리고 그렇고 얼굴도 다 땀에 쩔어있는 상태에서 고객님 응대하고있는데 순간 누군가와 눈이 마주쳤는데 뭔가 계속찝찝했던거에요. 그리고 뒤에서 들리는 제 이름!!!!!!!!!!!! 뒤 돌아봤는데 이쁜 여자친구랑 손잡고 마트에 놀러왔더라구요^^ 이런식으로 만나고싶지 않았는데 … 그래도 좀 이쁜모습으로 만나고싶었는데 유니포에 땀 줄줄흐르니 얼굴이며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하 … 이제 그 아이는 저한테 아무도 아닌데 괜히 찝찝하네요 ㅠㅠ 얼른 새로운 사람 만나고 싶은데 자신감 부족때문에 제자리만 맴도네요
헤어진 남자친구와 만났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십대 초반의 보통의 여자입니다.
어제 있었던 일에 대해 한 번 써보려고 합니다.
그 아이를 만난 건 고3때인데요.
선 후배로 굉장히 친하게 지내다 맨날 문자, 전화하다보니 점점 좋아지는 거에요.
그래서 고백을 했습니다.
그 때 그 애한테 여자친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좋으니까 고백을 하게됐고 그 아이는 여자친구와 헤어질거라는 식으로 얘길했습니다.
어렷던 마음에 솔직하게 말을 해버렸습니다.
헤어졌으면 좋겠다구요 … 어쩌면 이기적인 생각이었죠.
제 욕심이기도 했구요.
그리고 그 아이가 사귀게 됐는데 오래가진 않았어요
저는 졸업을 해야했고 또 그 아이는 원래 여자친구한테 돌아간것 같았구요.
그런데 그 아이가 제가 사는쪽으로 대학을 와버렸습니다.
만나서 밥이나 먹자고 연락이 왔는데 지금은 마음 정리는 했지만 졸업하고도 한 1년은 더 좋아했었습니다. 제 생일 날 전화해서 좋아한다고 술김에 말하기도 했었고 …
여튼 지금은 제가 저한테 자신감이 없어서 계속 미루고 미뤘죠. 지금은 아니다 살빼서 만날거라면서 …
같은 지역에서 학교 다녀도 절대! 만나는 일은 없을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제가 대형마트에서 일을합니다.
주차팀에서 일을하는데 워낙에 더우서 머리고 그렇고 얼굴도 다 땀에 쩔어있는 상태에서 고객님 응대하고있는데 순간 누군가와 눈이 마주쳤는데 뭔가 계속찝찝했던거에요.
그리고 뒤에서 들리는 제 이름!!!!!!!!!!!!
뒤 돌아봤는데 이쁜 여자친구랑 손잡고 마트에 놀러왔더라구요^^
이런식으로 만나고싶지 않았는데 …
그래도 좀 이쁜모습으로 만나고싶었는데 유니포에 땀 줄줄흐르니 얼굴이며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하 … 이제 그 아이는 저한테 아무도 아닌데 괜히 찝찝하네요 ㅠㅠ
얼른 새로운 사람 만나고 싶은데 자신감 부족때문에 제자리만 맴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