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영화보러가려고 친구네역 갔는데 지하철타고갈까 버스타고갈까 하다가 (버스가 조금더 오래걸리는데 버스정류장은 집앞이고 지하철은 2분?3분거리) 귀찮아서 버스 탔는데여.. 버스에서 앉아서가다보니 스타킹이 무릎부분이 찢어져있길래 민망해서 석계 정류장 내리자마자 석계슈퍼에서 스타킹 2200원짜리랑 새콤달콤 3개 사구 바로앞에있는 석계역 화장실에서 갈아신었어여 화장실 칸에 들어가서 후드티랑 치마만 입고가서 후드티속에 있는 선크림같은 자잘자잘한것들은 휴지뽑는곳 위에 두고 지갑은 변기뒤에 선반위에 두고 갈아신었는데 살구색을 샀는데 살구색이아니고 무슨 커피색인거에여.. 짜증 확나서 거울에 비춰보려구 짐 다 챙겨서나갔는데 스타킹에 정신이 팔려서 ㅠㅠ 휴지뽑는거위에 있는건 다챙겼는데 지갑을 두고..ㅠㅠ나왔어요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화장실칸에서 갈아신은ㄷ ㅏ음 바로앞의 거울에서 다리비춰보고있다가 나가려는참에 지갑ㅇㅣ 없는걸 알고 ㅠㅠ 칸 다시들어가려니 누가잇는거에여 어떤대학생언니 ㅏㄴ오길래 지갑있지않느냐고하니 바로보이는거에여 아다행이다 하고 들었는데 홀쭉한 느낌과.. 열어보니 돈이 다빠ㅈ여ㅣㅆ는거 ㅠㅠ 용돈차곡차곡모아서 4만얼마 있었는데..ㅠㅠ 저기여 돈빼가시면 어떡해여.. 하고 붙잡으니 대학생언니 완전 놀라면서 나말고 한명더있었다구 하며 세면대에서 손닦고있던 아줌마 가리키길래 그아줌마한테 제지갑보셨었죠 왜 돈빼가셔요 하니까 자기아닌데 생사람잡는다고 내가거지냐고 왜 남의돈에 손대겠냐고..ㅠㅠ 물증이 없어서 결국 그냥 보냈는데..아 어제너무속상했어요..ㅠㅠ 결국 영화는친구가 보여주고 계속 위로해줫는데.. 입을꺼 먹을꺼 안입고 안먹고 하면서 천원 이천원씩 모아서 겨우 4만원넘겨서 기분좋았는데..ㅠㅠ 지갑을 보셔도 양심을 생각해서 주인찾아주거나 그냥 두시면안되나요?ㅠㅠ ▲제 지갑모양인데요 저거랑 비슷하게생겼었어요 색은 똑같구 가운데 금색장식도 없구 모양인 똑같은데.. 지갑이 러브캣이었는데요..지갑은 두고갔길래 마지막 양심인가 하고 생각했는데 친구가그러는데 지갑생긴게 딱 여학생 것같고 바로앞 거울에 애가 서있는데 지갑들고가다 걸리면 가방열다가 보일꺼아니냐구.. 그래서 지갑은 두고 돈만들고간거라고 하더라구요... 너무속상했어요.. 서울 6호선 석계역 화장실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화장실칸에 선반위에있던 지갑 5시좀 넘어서 그안의 돈모두 들고가신 여성분.. 그돈정말 열심히 모은건데.. 5분도 안되는시간에.. 지갑주인이 바로앞에있는데 양심을 속여서라도 가져가고 싶으셨나요... 지금이라고 역무원에 맡겨주시면안될까요..?..아..ㅠㅠ.. 학교 교재비도 그안에 들어있었구.. ㅠㅠ 이제 고등학교 1학년인데 돈이 모두 사라져서.. ㅠ교통카드에는 620원만남아서 지나가시는 아주머니께 천원빌려서 겨우 집에왔어요....ㅠㅠ..... 제발.. 지갑 보시면 주인찾아주는 양심을 발휘할 순 없는건가요..?..ㅠㅠ.. 그 여성분이 보실수도 있으니 제발..추천해주셔서 볼수있게도와주세요 여자들이 가장많이하는 포털사이트가 네이트판이라 들어서..ㅠㅠ 이글좀 스크랩해주시면안될까요 부탁드립니다...ㅠㅠ.. 정말 애타게 찾고있어요.. 1
(그림有)지하철 지갑 털어간 여자분..
어제 영화보러가려고 친구네역 갔는데
지하철타고갈까 버스타고갈까 하다가
(버스가 조금더 오래걸리는데 버스정류장은 집앞이고 지하철은 2분?3분거리)
귀찮아서 버스 탔는데여..
버스에서 앉아서가다보니 스타킹이 무릎부분이 찢어져있길래
민망해서 석계 정류장 내리자마자 석계슈퍼에서 스타킹 2200원짜리랑 새콤달콤 3개 사구
바로앞에있는 석계역 화장실에서 갈아신었어여
화장실 칸에 들어가서
후드티랑 치마만 입고가서 후드티속에 있는 선크림같은 자잘자잘한것들은 휴지뽑는곳 위에 두고
지갑은 변기뒤에 선반위에 두고 갈아신었는데
살구색을 샀는데 살구색이아니고 무슨 커피색인거에여..
짜증 확나서 거울에 비춰보려구 짐 다 챙겨서나갔는데
스타킹에 정신이 팔려서 ㅠㅠ 휴지뽑는거위에 있는건 다챙겼는데 지갑을 두고..ㅠㅠ나왔어요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화장실칸에서 갈아신은ㄷ ㅏ음
바로앞의 거울에서 다리비춰보고있다가
나가려는참에 지갑ㅇㅣ 없는걸 알고 ㅠㅠ 칸 다시들어가려니 누가잇는거에여
어떤대학생언니 ㅏㄴ오길래 지갑있지않느냐고하니 바로보이는거에여
아다행이다 하고 들었는데 홀쭉한 느낌과.. 열어보니 돈이 다빠ㅈ여ㅣㅆ는거 ㅠㅠ 용돈차곡차곡모아서 4만얼마 있었는데..ㅠㅠ
저기여 돈빼가시면 어떡해여.. 하고 붙잡으니
대학생언니 완전 놀라면서 나말고 한명더있었다구 하며 세면대에서 손닦고있던 아줌마 가리키길래
그아줌마한테 제지갑보셨었죠 왜 돈빼가셔요 하니까 자기아닌데 생사람잡는다고
내가거지냐고 왜 남의돈에 손대겠냐고..ㅠㅠ
물증이 없어서 결국 그냥 보냈는데..아 어제너무속상했어요..ㅠㅠ
결국 영화는친구가 보여주고 계속 위로해줫는데..
입을꺼 먹을꺼 안입고 안먹고 하면서 천원 이천원씩 모아서 겨우 4만원넘겨서 기분좋았는데..ㅠㅠ
지갑을 보셔도 양심을 생각해서 주인찾아주거나 그냥 두시면안되나요?ㅠㅠ
▲제 지갑모양인데요
저거랑 비슷하게생겼었어요 색은 똑같구
가운데 금색장식도 없구 모양인 똑같은데..
지갑이 러브캣이었는데요..지갑은 두고갔길래 마지막 양심인가 하고 생각했는데
친구가그러는데 지갑생긴게 딱 여학생 것같고 바로앞 거울에 애가 서있는데
지갑들고가다 걸리면 가방열다가 보일꺼아니냐구..
그래서 지갑은 두고 돈만들고간거라고 하더라구요...
너무속상했어요..
서울 6호선 석계역 화장실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화장실칸에 선반위에있던 지갑
5시좀 넘어서 그안의 돈모두 들고가신 여성분..
그돈정말 열심히 모은건데.. 5분도 안되는시간에.. 지갑주인이 바로앞에있는데
양심을 속여서라도 가져가고 싶으셨나요...
지금이라고 역무원에 맡겨주시면안될까요..?..아..ㅠㅠ..
학교 교재비도 그안에 들어있었구.. ㅠㅠ 이제 고등학교 1학년인데
돈이 모두 사라져서.. ㅠ교통카드에는 620원만남아서 지나가시는 아주머니께 천원빌려서
겨우 집에왔어요....ㅠㅠ.....
제발.. 지갑 보시면 주인찾아주는 양심을 발휘할 순 없는건가요..?..ㅠㅠ..
그 여성분이 보실수도 있으니 제발..추천해주셔서 볼수있게도와주세요
여자들이 가장많이하는 포털사이트가 네이트판이라 들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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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애타게 찾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