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이번 방학, 여행 많이 다니셨나요? 모든 여행이 제각각의 색깔을 가지지만 제가 다녔던 여행 중 너무나 인상 깊었던 나라, 푸른 터키를 소개합니다! 오랜시간 비행기를 타고 터키에 도착해 첫날 아침 아침식사를 하는데 창가 너머 이스탄불항이 보이자 그제서야 제가 터키에 있음을 실감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시작이 아니었습니다. 터키여행의 진정한 시작은... 바로 이 아야 소피아를 본 그 순간부터인 것 같아요. 밑에 사람들이 얼마나 작은지 보이시나요? 정말... 이렇게 큰 건축물은 처음 본 것 같았어요. 저렇게 큰 돔, 기둥, 정사각형 직사각형의 건축대... 그런데 이 건물이 비잔틴시대에 지어졌다니... 정말 입이 쩍 벌어지는 경험이었습니다. 유스티니아누스 황제가 아야 소피아를 바라보며 한 말... "솔로몬이여 내가 그대를 이겼노라" 정말 이 말 그대로입니다. 아야 소피아 안에는 수많은 대리석, 장식들, 다양한 기하학무늬와 이슬람 글귀, 아랍어의 향연이었습니다. 장식을 피하고 소박하고 단정한 느낌을 취하는 우리나라와 달리 터키의 건물 내부는 대부분 화려하게 모자이크 양식으로 장식되어있습니다. 또 동물과 사람을 그리는 것을 피하며 식물이나 기하학무늬를 선호해서 그 차이가 더 두드러지게 느껴졌어요! 바닥에는 터키하면 유명한 터키의 카페트가 깔려 있었는데요. 특히 장미와 튤립 무늬가 정말 많았어요!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콘스탄티노플 바침과 유스티아누스황제의 성소피아바침... 너무나 유명한 모자이크 벽화죠? 역사책에서만 보던 이 벽화를 실제로... 그것도 너무나 상징적인 아야소피아에서 보니 역사의 한 가운데 있는 상상이 들 정도로 기분이 묘했답니다. 여행의 묘미는 그 공간의 과거와 역사와 만날 수 있다는 점도 있는 것 같아요 :) 이 모자이크벽화는 위치가 굉장히 중요한데요! 아야소피아 전체에서 햇빛이 가장 잘 드는 곳에 저렇게 유리창옆에 위치했다고 해요. 예수상이 항상 가장 빛날 수 있도록 신경 쓴 노력이 그 당시 기독교의 위상이 어떠했는지 알 수 있게 해주네요. 아야소피아가 매력적인 점은... 바로 저 아랍문양에도 있습니다. 비잔틴 로마시기의 기독교 세계를 대표하다 오스만제국 시기 이슬람세계를 대변해야만 했던 아야소피아. 저 문양들은 오스만투르크 시기의 절대권력과 승자의 위용을 보여줍니다. 기독교 세계를 덮은 이슬람 세계 그리고 그 속의 아야 소피아, 조금 슬픈가요? 천장에는 저렇게 4명의 천사들 그림도 있어요. 참 신기한 느낌을 많이 받는 건물 내부였습니다! 블루모스크 아야소피아를 질투라도 하듯 맞은편에 더 크게 더 웅장하게 지어진 블루모스크 하지만 따라잡기에는 이미 늦어버린... 1000년이라는 시간. 이스탄불에 아야소피아와 블루모스크만 있다고 생각하면 서운할만한 곳은? 바로 톱카프궁전입니다! 오스만제국 시절 술탄의 절대권력을 상징했던 화려한 궁, 그리고 그 시기의 유물들 (대부분 술탄의 절대권력을 과시하는 화려하고 정말 어마어마한 보물들) 마지막으로 톱카프궁의 일부처럼 느껴지는 너무나 아름다운 바다 보스포러스해협! 여기가 바로 톱카프궁에 들어가는 입구! 왜 터키하면 푸르다... 라고 하시는 지 알겠죠? 정말 너무나 푸르고 아름다운 해협입니다. 아 보스포러스 해협은 아시아와 유럽을 가로지른 해협이에요. 터키에 오기전에 정말 많이 기대했던 곳 중 하나입니다. 아시아와 유럽을 건넌다는 것, 도대체 어떤 느낌일지 너무 많이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 생각들은 보스포러스해협을 보기전에나... 그저 평온함 외엔 아무 생각도 들지 않았답니다. 이거면 충분했어요. 이제 터키의 자연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 터키를 여행하는 내내 아...정말 신이 주신 나라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먼저 1. 소금호수! 저 뒤의 하얀 땅이 보이시나요? 바로 소금호수입니다. 새하얀 소금들이 정말 호수만한 크기에 펼쳐져 있는데 너무 아름다워 감탄했습니다. 신발을 벗고 소금호수를 걷는 느낌은 ^0^ 여러분 꼭 해보세요! 두번째는 글로도 사진으로도 다 표현할 수 없는 2. 카파도키아 입니다. 카파도키아는 '자연이 주시고 신이 빚은 곳'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어요. 사진을 보니 무슨 말인지 느껴지시나요? 어디서든 어떻게든 사진을 찍어도 정말 화보같이 나오는 이 곳은 너무나 신기한 카파도키아 입니다! 이 자연을 보고는.. 스스로 터키에 있음을 실감하는 동시에 세상에 감사한 마음만이 남았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 터키의 무궁무진한 대자연 세번째! 3. 파묵칼레 목화성이라는 별명을 가진 파묵칼레는 석회석으로 이루어진 자연입니다. 석회석에 온천이 흘러 최고의 관광자원이 되었는데요. 이러한 자연이 자연스럽게(?) 형성된다는 것이 정말 놀라웠어요. 너무 멋지죠! 도시도시마다 역사를 관통하는 유적과 유물들을 간직하는 터키 그 곳에서 만난 놀라움과 기쁨과 감사함은 저에게 터키를 최고의 나라로 만들어주었습니다. 문명과 자연을 가진 나라, 터키 그 매력을 조금 느끼셨나요? 하지만 제가 분명 하고 싶은 말은... 책과 이야기를 통해 들은 매력... 터키에 도착하는 순간... 아 싶답니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터키에 가면 한국에서 다양한 재미와 함께 맛볼 수 있는 터키아이스크림을 진짜 터키아저씨가 팔고 계신답니다! 쫀득쫀득 ^0^ 터키 여행 정말 강력추천합니다!!!! 출처 : 영삼성 [원문] [서울경기3조/최민정] 신이 주시고 인간이 빚은 나라, 터키 속으로
신이 주시고 인간이 빚은 나라, 터키 속의 모든 것★
여러분 이번 방학, 여행 많이 다니셨나요?
모든 여행이 제각각의 색깔을 가지지만
제가 다녔던 여행 중 너무나 인상 깊었던 나라, 푸른 터키를 소개합니다!
오랜시간 비행기를 타고
터키에 도착해 첫날 아침 아침식사를 하는데 창가 너머 이스탄불항이 보이자
그제서야 제가 터키에 있음을 실감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시작이 아니었습니다.
터키여행의 진정한 시작은...
바로 이 아야 소피아를 본 그 순간부터인 것 같아요.
밑에 사람들이 얼마나 작은지 보이시나요? 정말... 이렇게 큰 건축물은 처음 본 것 같았어요. 저렇게 큰 돔, 기둥, 정사각형 직사각형의 건축대... 그런데 이 건물이 비잔틴시대에 지어졌다니...
정말 입이 쩍 벌어지는 경험이었습니다.
유스티니아누스 황제가 아야 소피아를 바라보며 한 말...
"솔로몬이여 내가 그대를 이겼노라"
정말 이 말 그대로입니다.
아야 소피아 안에는 수많은 대리석, 장식들, 다양한 기하학무늬와 이슬람 글귀, 아랍어의 향연이었습니다.
장식을 피하고 소박하고 단정한 느낌을 취하는 우리나라와 달리 터키의 건물 내부는 대부분 화려하게 모자이크 양식으로 장식되어있습니다. 또 동물과 사람을 그리는 것을 피하며 식물이나 기하학무늬를 선호해서 그 차이가 더 두드러지게 느껴졌어요!
바닥에는 터키하면 유명한 터키의 카페트가 깔려 있었는데요. 특히 장미와 튤립 무늬가 정말 많았어요!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콘스탄티노플 바침과 유스티아누스황제의 성소피아바침...
너무나 유명한 모자이크 벽화죠? 역사책에서만 보던 이 벽화를 실제로... 그것도 너무나 상징적인 아야소피아에서 보니 역사의 한 가운데 있는 상상이 들 정도로 기분이 묘했답니다.
여행의 묘미는 그 공간의 과거와 역사와 만날 수 있다는 점도 있는 것 같아요 :)
이 모자이크벽화는 위치가 굉장히 중요한데요!
아야소피아 전체에서 햇빛이 가장 잘 드는 곳에 저렇게 유리창옆에 위치했다고 해요.
예수상이 항상 가장 빛날 수 있도록 신경 쓴 노력이 그 당시 기독교의 위상이 어떠했는지 알 수 있게 해주네요.
아야소피아가 매력적인 점은... 바로 저 아랍문양에도 있습니다.
비잔틴 로마시기의 기독교 세계를 대표하다 오스만제국 시기 이슬람세계를 대변해야만 했던 아야소피아.
저 문양들은 오스만투르크 시기의 절대권력과 승자의 위용을 보여줍니다. 기독교 세계를 덮은 이슬람 세계 그리고 그 속의 아야 소피아, 조금 슬픈가요?
천장에는 저렇게 4명의 천사들 그림도 있어요. 참 신기한 느낌을 많이 받는 건물 내부였습니다!
블루모스크
아야소피아를 질투라도 하듯 맞은편에 더 크게 더 웅장하게 지어진 블루모스크
하지만 따라잡기에는 이미 늦어버린... 1000년이라는 시간.
이스탄불에 아야소피아와 블루모스크만 있다고 생각하면 서운할만한 곳은?
바로 톱카프궁전입니다!
오스만제국 시절 술탄의 절대권력을 상징했던 화려한 궁, 그리고 그 시기의 유물들 (대부분 술탄의 절대권력을 과시하는 화려하고 정말 어마어마한 보물들) 마지막으로 톱카프궁의 일부처럼 느껴지는 너무나 아름다운 바다 보스포러스해협!
여기가 바로 톱카프궁에 들어가는 입구!
왜 터키하면 푸르다... 라고 하시는 지 알겠죠? 정말 너무나 푸르고 아름다운 해협입니다.
아 보스포러스 해협은 아시아와 유럽을 가로지른 해협이에요. 터키에 오기전에 정말 많이 기대했던 곳 중 하나입니다.
아시아와 유럽을 건넌다는 것, 도대체 어떤 느낌일지 너무 많이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 생각들은 보스포러스해협을 보기전에나...
그저 평온함 외엔 아무 생각도 들지 않았답니다.
이거면 충분했어요.
이제 터키의 자연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
터키를 여행하는 내내 아...정말
신이 주신 나라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먼저 1. 소금호수!
저 뒤의 하얀 땅이 보이시나요?
바로 소금호수입니다. 새하얀 소금들이 정말 호수만한 크기에 펼쳐져 있는데 너무 아름다워 감탄했습니다.
신발을 벗고 소금호수를 걷는 느낌은 ^0^ 여러분 꼭 해보세요!
두번째는 글로도 사진으로도 다 표현할 수 없는 2. 카파도키아 입니다.
카파도키아는 '자연이 주시고 신이 빚은 곳'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어요.
사진을 보니 무슨 말인지 느껴지시나요?
어디서든
어떻게든
사진을 찍어도 정말 화보같이 나오는 이 곳은 너무나 신기한 카파도키아 입니다!
이 자연을 보고는.. 스스로 터키에 있음을 실감하는 동시에 세상에 감사한 마음만이 남았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 터키의 무궁무진한 대자연 세번째! 3. 파묵칼레
목화성이라는 별명을 가진 파묵칼레는 석회석으로 이루어진 자연입니다. 석회석에 온천이 흘러 최고의 관광자원이 되었는데요. 이러한 자연이 자연스럽게(?) 형성된다는 것이 정말 놀라웠어요.
너무 멋지죠!
도시도시마다 역사를 관통하는 유적과 유물들을 간직하는 터키
그 곳에서 만난 놀라움과 기쁨과 감사함은 저에게 터키를 최고의 나라로 만들어주었습니다.
문명과 자연을 가진 나라, 터키 그 매력을 조금 느끼셨나요?
하지만 제가 분명 하고 싶은 말은... 책과 이야기를 통해 들은 매력...
터키에 도착하는 순간... 아 싶답니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터키에 가면 한국에서 다양한 재미와 함께 맛볼 수 있는 터키아이스크림을 진짜 터키아저씨가 팔고 계신답니다!
쫀득쫀득 ^0^
터키 여행 정말 강력추천합니다!!!!
출처 : 영삼성
[원문] [서울경기3조/최민정] 신이 주시고 인간이 빚은 나라, 터키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