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루하루 악몽속에서 살아가는 직장인예비맘입니다. 제가 회사에 입사한지도 벌써 8년차입니다. 급여.복리후생?이딴거 마음에 비운지 오랩니다 ㅎㅎ 회사조건을 말하자면 8시 출근 6시퇴근 식대포함 125만 + 사대보험 5일근무(마지막주토요일만근무) 여름휴가 5일 명절보너스2번 50만원 이것도 제작년 그만둔다고 했을때 회사에서 올려준조건입니다 ..ㅋㅋㅋ 일단 학력도 고졸이고, 8년동안 여기서 배터랑도 되었고, 업무적으로 힘든일은 전혀 없습니다. 결혼해서도 계속 채용한다고 약속했으며, 임신하고 출산휴가도 주신다 하셨기에 , 회사가 망하지 않은한 다니기로 협상을 하고 지금껏 다니고 있습니다. 문제는 영업직을 상대 하다보니까.. 직원들이 신경적 입니다. 모든분들이 그러는것은 아니지만은 아주 윗 상사때문에 힘드네요.. 어렵게 한 임신이라 매사에 조심스러워 임신 확인받자마자(5주차) 회사에 알렸습니다. 제가 뭐 자랑할려고 회사에 알렸겠습니까? 임산부이니 당분간 신경을 써달라고 보고를 드렸건만 어째 오히려 그만두라는건지.. 앞에서 욕하고 (저한테 하는건 아니지만..) 승질내고 짜증내고 하루에 3~4번씩 살얼음판같습니다. 몇주전엔 피가비추고 배가 너무 아파 병원갔더니 유산방지 약에 주사까지 처방해주셨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머리카락이 한뭉탱이로 빠지고 , 밤마다 악몽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며칠전에 하도 저에게 승질부리길래 짜증좀 내지말라고 부탁했더니 ...저보구 싸가지가 없다네요 ㅋㅋㅋㅋㅋㅋ 펑펑울었네요..모든 서러움이... 아가품고 일한다는게 너무 서럽네요 그만두고싶어도 신랑월급으로 도저히 생활도 안되고.. 아가낳고도 돈벌생각했는데 소중한 아가를 위해 그만둬야 하는건지.. 너무 소중한 선물을 받았는데.. 그깟 125만원 때문에 몸은 만신창이가 되어 가고 ..배까지 불러온다면 이건뭐..ㅠㅠ 그만두라는 무언의 압박인가요? 1
직장근무8년차 임신 8주차 ..매일힘드네요
안녕하세요..
하루하루 악몽속에서 살아가는 직장인예비맘입니다.
제가 회사에 입사한지도 벌써 8년차입니다.
급여.복리후생?이딴거 마음에 비운지 오랩니다 ㅎㅎ 회사조건을 말하자면 8시 출근 6시퇴근
식대포함 125만 + 사대보험 5일근무(마지막주토요일만근무) 여름휴가 5일 명절보너스2번 50만원
이것도 제작년 그만둔다고 했을때 회사에서 올려준조건입니다 ..ㅋㅋㅋ
일단 학력도 고졸이고, 8년동안 여기서 배터랑도 되었고, 업무적으로 힘든일은 전혀 없습니다.
결혼해서도 계속 채용한다고 약속했으며, 임신하고 출산휴가도 주신다 하셨기에 , 회사가 망하지 않은한
다니기로 협상을 하고 지금껏 다니고 있습니다.
문제는 영업직을 상대 하다보니까.. 직원들이 신경적 입니다. 모든분들이 그러는것은 아니지만은
아주 윗 상사때문에 힘드네요..
어렵게 한 임신이라 매사에 조심스러워 임신 확인받자마자(5주차) 회사에 알렸습니다.
제가 뭐 자랑할려고 회사에 알렸겠습니까? 임산부이니 당분간 신경을 써달라고 보고를 드렸건만
어째 오히려 그만두라는건지.. 앞에서 욕하고 (저한테 하는건 아니지만..) 승질내고 짜증내고
하루에 3~4번씩 살얼음판같습니다.
몇주전엔 피가비추고 배가 너무 아파 병원갔더니 유산방지 약에 주사까지 처방해주셨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머리카락이 한뭉탱이로 빠지고 , 밤마다 악몽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며칠전에 하도 저에게 승질부리길래
짜증좀 내지말라고 부탁했더니 ...저보구 싸가지가 없다네요 ㅋㅋㅋㅋㅋㅋ
펑펑울었네요..모든 서러움이...
아가품고 일한다는게 너무 서럽네요
그만두고싶어도 신랑월급으로 도저히 생활도 안되고.. 아가낳고도 돈벌생각했는데
소중한 아가를 위해 그만둬야 하는건지..
너무 소중한 선물을 받았는데..
그깟 125만원 때문에 몸은 만신창이가 되어 가고 ..배까지 불러온다면 이건뭐..ㅠㅠ
그만두라는 무언의 압박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