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부모님이 좋으신 분이든 좋지않으신분이든 상관없이 일단 신혼생활의 즐거움은 고사하고 정말 같이 산다는 것 만으로 너무 불편한 점이 많더군요
더군다나 홀시아버님인데다가 다치셔서 양쪽팔이 불편해서 장애3급을 받으셨습니다.
첨엔 저도 홀시아버님이 가엽고 안타까웠죠... 그러나.. 저건 다치시고나서 재활운동을 한번도 안해서 그런거란걸... 분명 의사선생님이 그랬답니다. 운동 많이 하셔야되고 안그러면 더 고통스럽고 팔도 아예못쓰게되실거라고.. 근데 아프다고 운동한번도 하지도 않으셨고.. 당뇨있으신데도
외출하셨을때나 저 몰래든 술드시고오시고 (참고로 저는 임신5개월에 첫아이입니다.) 술드시고 다치셔서 몇백이 깨졌는데... 아버님 모아두신돈 없으세요 뭐 병원비 자식이 대는거 괜찮아요.. 하지만 술먹고 자기몸못가누셔서 다치셨는 또 술이라니요 무튼 ! 제가알기론 저 결혼하기 전부터 일안하신지 꽤되셨다고 하더군요.. 근데 더 충격적인것은 지금 저희 월세집에 살고있어요... 66세나이에...집도 하나 없으시고..
자식도 4이나 있는데 대학하나나온사람없고 다 취업전선.. 중졸도 있어요.. 저.. 정말 제 남편이 사람이 너무 좋아서 그거 하나만 보고 결혼했죠.. 어차피 전 시댁 덕보고 살생각도 없었어요.. 남편과나 둘이서 열심히살면된다는 주의였으니까요..근데요 저는 최소한 자식 힘들게하고 살진많자라는 생각이있습니다.
그래서그런지.. 이젠 일반사람들처럼 생활이 가능한데
제가 상식적으로 이해안가는거 간추려 적겠습니다.
1. 재활의 의지가 전혀 없다는것.
2. 아이스크림이나 뭘드시고나면 쓰레기통에 버리는 일이없어요 그냥 자기 옆에 놔둬요 쓰레기통이 멀리있는거도 아닌데말이죠..
3. 밥먹을때 트림 방구 코풀기 완전 자유로우셔요.(이건 진짜 아니라고 봅니다.) 집밖에서 외식할땐 안그러시거든요 남편이 에이 아버지 그건아니지이 웃으며 좋게 얘길해도 식탁이 길어 멀리있는것도 아니고 바로 옆에 앉자먹는데 트림 코풀기 참을수 있어요.. 방귀는 정말아니잖아요..임신해서그런지 원래 싫었지만 더 싫습니다.
4.그리고 자기밥먹고 나면 바로 약달라고..물컵에따라라고...(당뇨땜에 먹는약이있습니다.) 저흰 식사중인데.. 정말 체할껏 같아요.. 왜이렇게 자기밖에 모르는건지
5. 화장실사용시 다튀고.. 손안씻고나오시고!
6. 자기입맛에 안맞는 음식 손도 안댑니다. 그리고 자기 입맛에 맞는 반찬만 사옵니다.
7. 자기 목욕하고 싶으시면 남편이 밥먹고 바로 씻겨줘야됩니다. ㅎㅎ 정말 이럴때 안타까워요 저희 남편
9. 제가 임신중이라그런지 삼시세끼 챙겨드리기 너무 힘든데..앞에서도 언급한것 처럼 자기입맛에 안맞으면 먹질않으니 더 신경쓰이고 먹지도 않는 반찬이라도 무조건 여러가지 꺼내는 놔야되고 차리고 치우는건 난데.. 거의 매일 다른 국이나 찌개를 끓여야하고..혼자챙겨드실수도 있으시면서 제가 챙겨주기전까지는 차려먹질 않아요..
제가 이상한겁니까? 객관적으로 판단좀 부탁드릴께요
지금 홀시아버지 모시고 살고있는데요
첨엔 안그러시더니 같이 살기시작하니까 정말 시댁이랑의 합가는 비추입니다.
시댁부모님이 좋으신 분이든 좋지않으신분이든 상관없이 일단 신혼생활의 즐거움은 고사하고 정말 같이 산다는 것 만으로 너무 불편한 점이 많더군요
더군다나 홀시아버님인데다가 다치셔서 양쪽팔이 불편해서 장애3급을 받으셨습니다.
첨엔 저도 홀시아버님이 가엽고 안타까웠죠... 그러나.. 저건 다치시고나서 재활운동을 한번도 안해서 그런거란걸... 분명 의사선생님이 그랬답니다. 운동 많이 하셔야되고 안그러면 더 고통스럽고 팔도 아예못쓰게되실거라고.. 근데 아프다고 운동한번도 하지도 않으셨고.. 당뇨있으신데도
외출하셨을때나 저 몰래든 술드시고오시고 (참고로 저는 임신5개월에 첫아이입니다.) 술드시고 다치셔서 몇백이 깨졌는데... 아버님 모아두신돈 없으세요 뭐 병원비 자식이 대는거 괜찮아요.. 하지만 술먹고 자기몸못가누셔서 다치셨는 또 술이라니요 무튼 ! 제가알기론 저 결혼하기 전부터 일안하신지 꽤되셨다고 하더군요.. 근데 더 충격적인것은 지금 저희 월세집에 살고있어요... 66세나이에...집도 하나 없으시고..
자식도 4이나 있는데 대학하나나온사람없고 다 취업전선.. 중졸도 있어요.. 저.. 정말 제 남편이 사람이 너무 좋아서 그거 하나만 보고 결혼했죠.. 어차피 전 시댁 덕보고 살생각도 없었어요.. 남편과나 둘이서 열심히살면된다는 주의였으니까요..근데요 저는 최소한 자식 힘들게하고 살진많자라는 생각이있습니다.
그래서그런지.. 이젠 일반사람들처럼 생활이 가능한데
제가 상식적으로 이해안가는거 간추려 적겠습니다.
1. 재활의 의지가 전혀 없다는것.
2. 아이스크림이나 뭘드시고나면 쓰레기통에 버리는 일이없어요 그냥 자기 옆에 놔둬요 쓰레기통이 멀리있는거도 아닌데말이죠..
3. 밥먹을때 트림 방구 코풀기 완전 자유로우셔요.(이건 진짜 아니라고 봅니다.) 집밖에서 외식할땐 안그러시거든요 남편이 에이 아버지 그건아니지이 웃으며 좋게 얘길해도 식탁이 길어 멀리있는것도 아니고 바로 옆에 앉자먹는데 트림 코풀기 참을수 있어요.. 방귀는 정말아니잖아요..임신해서그런지 원래 싫었지만 더 싫습니다.
4.그리고 자기밥먹고 나면 바로 약달라고..물컵에따라라고...(당뇨땜에 먹는약이있습니다.) 저흰 식사중인데.. 정말 체할껏 같아요.. 왜이렇게 자기밖에 모르는건지
5. 화장실사용시 다튀고.. 손안씻고나오시고!
6. 자기입맛에 안맞는 음식 손도 안댑니다. 그리고 자기 입맛에 맞는 반찬만 사옵니다.
7. 자기 목욕하고 싶으시면 남편이 밥먹고 바로 씻겨줘야됩니다. ㅎㅎ 정말 이럴때 안타까워요 저희 남편
일하고와서 밥먹고 바로 또 씻겨드리고..
8.전기를 아낄줄 모르세요..자면서 티비켜놓고.. 선풍기도 하루죙일 켜놓고.. 참을성이 없으신건지
9. 제가 임신중이라그런지 삼시세끼 챙겨드리기 너무 힘든데..앞에서도 언급한것 처럼 자기입맛에 안맞으면 먹질않으니 더 신경쓰이고 먹지도 않는 반찬이라도 무조건 여러가지 꺼내는 놔야되고 차리고 치우는건 난데.. 거의 매일 다른 국이나 찌개를 끓여야하고..혼자챙겨드실수도 있으시면서 제가 챙겨주기전까지는 차려먹질 않아요..
10.자기가 시키는것 뭐 저거 옴겨달라 물같다달라 치워라 이런것등등 그자리에서 바로 안해주면 해줄때까지 말합니다. 자식이 종도아니고.. 다른거 하느라 바쁘고 숨쉴시간도 주셔야죠.. 그런거 없습니다.
11.그리고 남편 땀뻘뻘흘리는데 선풍기 자기혼자만 쐬고이어요.. 참나 아무리 더위를 많이 타셔도 그런지 일하고온 아들 불쌍하지도 않나.. 그리고 제가 남편한데 뭐 도와달라 시키면 딱 싫어하는 티를내죠..
12. 연금이랑 보상금나오는거 60가까이 되시면서 왜 용돈달라고..하시는지요.. 저희요.. 아무것도 가진것없이 시작하는거 아시면서.. ㅎㅎㅎ 그리고 병원에 약타러가는것도 왜 저희 남편이 약 탈때마다 동행해야되는지.. 먼거리 친구보러 잘만가시는데.. ㅎㅎㅎㅎ
몸이 아프고 불편하면.. 저래도 되는거에요? 아무리 부모라해도 전 저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구요 저와 다르게 생각하는 분도 있으실수 있겠죠..
네.. 저보고 속풀이 하러 왔다고 하셔도 좋아요.. 근데요..
저 애기를 위해서라도 너무 분가하고싶습니다. 특히 밥먹을때 방귀막끼는거 편식하는거 저희아기한데는 가르치고 싶지않고 매번그럴때마다 스트레스 받고싶지않습니다.
그러나.. 저희남편에겐 이제 부모라곤 한분계시는데.. 여태까지 그것때문에 참기도 많이 참았는데요..
이젠 정말 분가하고싶어요.. 좋은 아이디어있으신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이상한건지 판단좀 해주셔요..
님들은 어떠세요 이런 시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