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추가) 왕따라는 거 진짜 비참하고 힘드네요...

지연희2012.08.27
조회12,815

 

 (비공감이나 악플 쓰고 가기전에 생각해주세요....제가 여기에 글을 올린 게 그렇게

못할 짓이고 죄가 됬나요? 비공감 이어지는 판 다 하나씩 가고 가시고 그러신 분들 계신데

님들이 가해자 애들보다 더 나빠요...제가 얼마나 힘든지도 모르면서 지금

왕따 벗어나고 싶다는 사람이 약한 소리 하면서 글만 쓰고 아무런 조취도 안취하고 있다

이런 마인드신 거 같은데 학생부 가도 소용 없었습니다 진짜 이러지마세요..)

추가+) 오늘도 역시나 했는데 오늘 역시 제가 머리 아파서 잠깐

책상에 누워있는 동안 대놓고 제 머리 쪽을 치고 가네요

그러면서 둘이 희희낙락 거리면서 웃고요...

그리고 이동수업 마치고 교실로 가는데 OOO(제이름) 완전 나대 역겨워 라고 하네요....

제가 안그래도 다른 쪽으로 좀 시달리고 힘든 게 있어요....

가족들이나 친한 사람들한테도 잘 말하지 못하는...그것 때문에도 너무 힘든데

학교 애들까지 이러니까 저 진짜 오늘 저 혼자 이불 뒤집어 씌고 울면서

죽을려고까지 했습니다...하지만 어제 댓글 달아주시고 추천 누르고 가주신 분들 덕분에

그 생각 다시 버렸구요...하지만 학교 생활은 나아지는 게 없고 은따 생활은 더 힘들기만 하네요...

용기도 없고...너무 힘듭니다...응원의 한마디만큼은 언제라도 절 향해 해주실 수 있으시죠? 

제 글을 읽고 본인 일 처럼 제 마음 헤아려주신 한분한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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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학교에서 은따에요.. 대놓고 너 싫다 꺼져라라는 말만 안할뿐

수업시간이 끝나지 않기만을 바래요..... 제가 쉬는 시간에 피곤해서 엎어져 자고 있으면

보란듯이 제 얘기를 하면서 웃어요.......... 반장선거 할때도 반장이 불편한 게 있다면 다 말해달라고 할때

제 이름 부르면서 자기 옆에 사람이랑 웃더라구요.....이건 잘못들은 거라고 여기고 넘어갔어요 근데

제가 집에 가고 있는데 그 웃었던 애가 화장실에서 손 씻고 나오더라구요 제가 밑에 있는 걸 분명 봤는데

보란듯이 손에 물기를 제 쪽으로 털더라구요...

솔직히 제가 지금 다니는 학교도 원해서 온 학교가 아닌 부모님의 강요로 온 학교라 너무 힘듭니다...

혹시 저랑 상담 같은 거라도 해주실 분 계세요? 저 네이버 계정 super7way 이거에요

메일이나 쪽지 주세요 작은 응원의 한마디 따뜻한 한마디가 필요했을 뿐인데

제 주위 사람들은 모두 너 보다 더한 애도 있는데 약한 소리야 또또 그소리다 하면서 다그치는 게

절 더 힘들게 합니다 제가 댄스동아리를 하는 데 상처 받은 게 너무 많아서 그것도 그만둘까 했구요....

그냥 다 때려치고 어디론가 숨어살고 싶네요...

 

제가 아는 동생이 저한테 보낸 쪽지인데.... 저 애도 왕따가 아닐 수 있지만 저 애는

제가 아파하는 이유를 알겠다고 하는데 얼마나 눈물이 나오려고 하던지...

그 기분은 말로 할 수 없었습니다.....

정말 지인들 때문에 소중하고 아끼는 지인들때문에 참아왔는데 너무 힘들어요..

많은 거 바라지 않겠습니다..... 그냥 따뜻한 말 한마디만 응원의 한마디만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