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길에서 본 고양이가 자꾸 눈에 밟힘ㅠ

볼라베느우아2012.08.27
조회11,684

인사따위 음스므로 음슴체ㄱㄱ

 

 

 

 

집에 가는 길에 고양이를 봣음!!짱

 

 

 

첨 본 냥인데 나한테 와서 부비부비대고 참 조았슴ㅎㅎ 데헷ㅎㅎ 부끄부끄

 

 

 

 

길냥이에게 관심 너무 많이 주고 키우지도 않을거라면 관심을 아예주지 말랫더라는 글을 봣던거 같애서

아쉽지만... 사진 몇방 찍고, 핸드폰고리에 달린 양인형으로 놀아주고, 신발끈 풀린거로 놀아주고, 턱도 긁어줫음....통곡................부끄^^

 

 

 

 

 

 

 

 

사진ㄱㄱ(톡커님들은 사진에서의 나의 무다리에는 관심을 주지 말고 고양이에게만!!! 집중하길 바람)거부!!

 

 

 니 다리사이로 들어갈꺼냐옹

 

 

 

 

 좋은말 할 때 양 내놓으라옹

 

 

 

 양 달라냐옹!!!

 

 

 

 다리사이로 막가냐옹!!

 

@사진이 잘 안보이면 클릭해서 보셉요;; 그 뭐지... 에프6 눌러도 됏던가;;슬픔

 

 

 

 

하튼 사진에서 보다시피 내 다리 사이를를 자꾸 빙빙돌고 들락날락 거렸음ㅋㅋ(털이 짱 부드러웠숨짱)

 

 

 

 

...세번째 사진이 화난것처럼 보이지만 내 핸드폰 고리의 양을보고 저렇게 찍힘ㅋㅋㅋㅋ음흉

 

 

 

 

본인은 집으로 데려가고 팟음ㅠ통곡통곡

 

 

 

 

허나 집에서는 나 빼고 다 동물을 그닥 좋아하지 않음ㅠ폐인

뭐지 나 빼고 다 털알레르기 있고ㅠㅠㅠ폐인통곡

 

 

 

 

본인은 어머니께 필히 혼날것을 감지하고 냐옹이를 그냥 두고 올 수밖에 음섯음ㅠㅠ통곡통곡통곡

 

 

 

 

변명거릴 붙이자면 길냥이치곤 너무 깨끗해서 주인이 있을거라고 생각했듬ㅠ당황

목줄? 같은건 없었지만;;

 

 

 

 

하튼 안녕~하고 집으로 다시 가는데 조금 따라오나 싶더니 골목으로 엄청 빠르게 뛰어감ㅠ딴청

솔찌기 따라왓음 싶었는데ㅠㅠ 에효ㅠㅠ한숨

 

 

 

 

집에와서 문득 오늘밤부터 태풍이 온다는걸 깨달았음딴청딴청딴청

 

 

아......시봉..... 야옹이...............통곡통곡

 

 

지금 나가서 못 찾겠죠?? 어떠케 하루만 돌보면 안돼나...........통곡

 

 

 

 

ㅠㅠㅠ야옹아 부디 볼라벤으로부터 잘 달아나렴!!!!기도기도기도

ㅠㅠㅠ나 너무 무책임한가ㅠㅠㅠ힁ㅠㅠㅠ통곡

 

 

 

 

 

 

 

음.....

 

 

 

 

 

 

 

 

 

 

 

 

 

 

 

그래요..........

 

 

 

 

끝이에요........

 

 

 

 

 

 

 

실망했다면 미아내요.........ㅠ실망

 

 

 

 

추~천 주고 가라고!!

추~천 많으면 고양이 찾으러 나간다고!!

 꾹꾹꾹꾹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