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집에외국인이살아요★★★

외쿡인yo2012.08.27
조회293

 

 

 

 

남친이음스니 음슴체를 쓰겠음 짱!!!

 

 

 

 

 

본인은 경상남도 ㅊ중학교에다니는 중3 아주평범한 여자사람임.

 

 

 

 

저는 외국인에 대한편견이없었음 외국인을욕하면 다 먹고살려고온건데그러지말라고 뭐라했음.

 

 

 

 

근데 몇년전에 여기(마을구석에있는주택임)로 이사왔었는데 여기가 공장단지도많고 외국인이 좀많음.

 

 

 한 1~2년전 무슨일이있었는데 그뒤로외국인을 쫌 꺼름칙하게 생각하고 경계를좀하는편임

 

인터넷보면 언론에서도 외국인들이 성추행하고 이런거때문에 점점더 경계를하게됬음.

 

 

물론 착한외국인노동자도계시고, 한국와서 열심히사려는 분들도 있다는걸 아주 잘 알고있음

 

하지만 쉽게편견을버릴수가없었음 진짜 외국인마주칠때마다 너무싫었음 통곡

 

 

 

그런 제.게. 외국인 이.웃이생겼음........폐인

 

 

 

 

일단여기구조가

 

│뒷집│

│저희집│짧은골목길│옆집│

 

 

이런식으로 되어있음. 자세한설명은생략하겠음

 

 

 

시골에 할머니.할아버지가 계신분은 잘아실것임

 

집말고 떨어져있는데에 창고비슷하게 아랫방같은데 있을거임

 

 

 

뒷집에도 그런곳이있는데, 그곳이 저희집벽과 30~50cm 정도 거리밖에안됨.

 

 

진짜 창문과 창문이 마주하고있음.

 

 

말소리까지다들림. 정말 저에게는 힘들었음

 

 

 

 

처음에는 노래방기계틀고 난리도아니었음.

 

 

그러다가 가끔자기 친구들?이나 동료? 들을데리고와서 놀기도했슴.

 

그럴때 진짜 죽을맛이었음 너무 씨끄러워서 잠도못자서

 

진짜 화를잘내는 저로서는 과음지르고 뭐라하기도했음 그때 가끔 사과하기도하셨음

 

 

 

어떤날은 너무씨끄러워서 완전씨끄러워서 뭐라했는데

 

저보다 나이도많을텐데 전 생각이없었음

 

 

 

 

"아진짜!!!!!조용히하라고!!!!!!!!!!씨끄럽다고!!!!!!!!"

 

 

 

 

이렇게 악을쓰며 과음을 질렀음 그때가 시험기간이었던거같음.

 

그러고 창문을 쾅 닫았는데 외국인분들이 갑자기 조용해지고 노래도껐음.

 

 

갑자기 부르는소리가들리길래 창문을열었더니 저보고아줌마라고하는거임냉랭........

 

 

 

 

그래서 제가

 

 

 

"저아줌마아니거든요!!!!!학생이거든요!!!!!!시험기간이라서공부해야된다고요ㅡㅡ!!!!!"

 

 

 

이랬음. 아마 그때 무슨말인지 못알아들으셨을듯

 

 

 

근데알고보니 오늘토요일인데 자기생일이라고 씨끄러워도 한번만봐달라고그러는데

 

 

제가 진짜화나서 말없이 창문을 닫았음.

 

 

근데 그후로 정말많이후회했음 한국은 동방예의지국인데 아무리외국인이라도 버릇없게굴면안되는거고

 

저보다 나이많은데 아무리외국인이고. 싫어도 어른은어른이었음.

 

 

 

그래서 이웃처럼 잘지내볼까도생각했었음.

 

 

 

근데 사실상 전 몇년을 여기서지내도 동네사람들 이름도모르고 잘알지도못함..

 

인사도못해서... 그리고 너무힘들었음.. 통곡

 

 

 

 

그뒤로는 좀씨끄러운날이 가끔있긴해도 조용했음.

 

 

생각해보면 저쪽 에서도 저희가 말하는소리, 과음지르는소리, 노랫소리, 티비소리까지 싹다 다들렸을텐데

 

들렸을거 생각하니 쫌 창피하기도함 당황

 

 

 

 

 

그.런.데

 

 

 

어제 본인은........샤워하고 머리를감고 개운한상태로

 

코딱지타로카드 (아실분은 아실듯) 를 들고 타로점을 보고있었음.

 

 

 

 

근데 어디서 .... 여자목소리가들리는거임.냉랭

 

 

 

어제 여자 소리가 좀많이들렸음 낮부터 저녁까지 계속씨끄럽다가 잘시간되니까

 

 

'아이제 안떠드나보다..'

 

 

이랬는데 여자소리들리길래 중1짜리 동생한테

 

 

 

 

 

"야 어디서 여자목소리 안들리나"

 

"어"

 

"난 들리는데...어디서 막 여자신음소리같은게;;"

 

"........."

 

 

 

 

 

 

이러고 아 잘못들었나보다 하면서넘어갔음

 

 

 

그리고 타로카드 점을 보면서 막 운세 보는데 갑자기

 

 

 

 

아하하앙아ㅏ아앙

 

 

 

대충 이런 여자목소리가 들리는거임

 

 

 

그러더니

 

 

 

탁.탁.탁.탁.탁

 

 

 

 

 

 

 

 

 

하는소리가들렸음 ...........방긋...............

 

 

 

 

전...순수하지못한건가요...........방긋?...

 

 

 

 

 

 

 

 

전 깜짝놀래서 동생에게 무슨소리 안들리냐고 그랬더니

 

들린다고 그러는거임.

 

 

 

 

계속

 

 

 

 

탁.탁.탁.탁.탁

 

 

 

 

 

 

 

그...있잖아요.......그소리......아..아무것도아니에요

 

 

상상은여러분에게맡기겠음

 

 

 

 

 

전진짜깜짝놀래서 뭔가하고 창문으로 봤음. 제방창문에서는 외국인네 창문이안보임.

 

 

하지만 외국인이 창문에서 고개내밀면 볼수있음.

 

 

 

한마디로 수직으로되있음

 

 

 

 

전정말 당황스러웠음 저인간들이 진짜로하는건가 야동보는건가 이생각했음

 

 

 

근데 야동치고는 뭔가 이상했음. 사람들이 조용했기때문임

 

 

 

 

...한거치고는 소리가 크게들리긴했지만 밥상에 숟가락얻는 소리가 들릴정도이니..

 

(외국인들이 말하는거나 행동이 우리랑다르게 좀 씨끄럽고 크게행동했음 목소리도큼)

 

 

 

 

 

 

 

정말당황스러웠음. 더워죽겠는데 창문을 닫았음. 좀있다가 소리가없어지고

 

사람들이 밖에나가는소리가들려서 열고잤지만...

 

 

 

 

오늘 아침에 친구들에게 이이야기를해줬음

 

 

 

근데 친구가 야동소릴 엄청크게 틀어놓으라는둥..

 

밤에 했으면 그게 정상이라면서 지들도 하고싶을거라고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ㅅ드립쳤음

 

별로 도움이 안되는말만 하고 있슴

 

 

 

 

 

 

 

정말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음 통곡

 

 

이런경험 난생처음이고 저 외국인들 우리엄빠랑도인사하는사이인데

 

이 일 엄마가 알고계심...

 

 

 

전 그래도 그간 나름 친절해지려고 노력했는데..슬픔

 

 

 

정말 저도모르게 집에오는길에 어떤여자(외국인)가 오토바이타고 골목길쪽? 하여튼 그쪽에서 나오는데

 

저도모르게 인상을 찡그렸음.

 

 

 

 

 

 

 

 

 

개인사생활인데 뭐라할수도없는거고,

 

 

방음벽같은것도 저희가 소유한주택이아니라서 설치하지못함.

 

 

 

 

제동생은 이제 초딩에서 막벗어난 중1이고,

 

야동도제대로 하나못본아이인데 통곡....

 

 

 

 

 

 

저외국인들과 전...어떻게해야하는걸까요!!...통곡

 

 

 

지금이시간까지 여자목소리가들리고 떠드는소리, 베트남인지 필리핀인지모를음악도듣고

 

외국인들이 노래도부름 짱 가끔 케이팝도 들음!! 어젠 내귀에캔디랑캔트노바디들음.

 

오늘은 데이바이데이를 들었음.

 

 

하여튼 밤에 또 어제같은 불상사가일어날것같은데............방긋...

 

 

 

 

 

 

 

 

 

 

네이트판 톡톡덕분에 제잘못도반성하게되고

 

좀 답답했던속이 뚫리는것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짱

 

 

혹시 부모님과같이 보고있으셨던분들, 죄송해요 ㅠ_ㅠ..

 

 

아 그리고 혹시나해서 쓰는데, 제가 외국인에대한 편견은 가지고 있지만,

 

절대로 외국인 비하의도는아니에요!! 보다시피..

 

 

긴글읽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