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겪은 기묘한 이야기 -27(차밑의 귀신)

파도눈물도없이2012.08.27
조회41,731

내가 겪은 기묘한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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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은 기묘한 이야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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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빵까루~안녕

 

오늘 태풍때문에 지금 너무 무섭고 걱정되네여 ㅠㅠ

그래도 내일 출근 해야되는 이 현실!!ㅋㅋ

직장인은 슬픕니다 ㅠㅠ

 

태풍이 그냥 이대로 조용히 슝 지나가버렸음 좋겠네여 ㅠㅠㅋ

판님들 모두모두 태풍에 대한 피해 없으시길!!만족

 

처음에 글을 쓰기 시작했을때는ㅋ

회사에서 일하는게 좀 한가해져서

제 경험담 몇개 써보려고 시작했었는데..

이제는 기다려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직접 제 닉네임 '파도눈물도없이' 검색하셔서

찾아보시는 분들도 계시고,

제 글에는 빠짐없이 댓글 하나하나

손수 다 적어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해서...ㅎ

 

정말 진심으로 너무너무 그런 사랑과 관심에 감사해서

바쁘고 사장님 눈치보면서도 이야기 하나,둘씩 써내려갔었어염ㅋ

[그러다보니 글이 엉망인것도 몇개 눈에 띄는.....]

 

가끔 실시간톡에 제 글이 두개씩? 올라간 적도 있고!!ㅋㅋㅋㅋ

 

그럴때면 너무너무 감사하고, 기분도 좋고 ㅋㅋ

그래서 또 글 하나 더 올려야지!

하면서 올린적도 있고 그랬어염ㅋ

 

그런데 역시..ㅋ

 

제가 걱정하고 우려하던바가 터지더라구여 ㅠㅠㅋㅋ

 

'오늘의 톡' 으로 갑자기 제 글이 올라가더니...

조회수가  15만건을 넘어가더니!!!

 

인터넷상의 익명성 보장이라는 이름하에,

욕을 하거나.. 막말을 하거나..

악플들이 난무해서 ㅋㅋ

진짜 너무 마음아프고 ㅠㅠ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겟고 ㅠㅠㅋㅋㅋ

 

좀 속상한 댓글들도 많고..ㅎㅎ

무서운 사진 때문에, 욕하시는 댓글들도 보이고..

[무서우니 올리지말아달라고 하시거나, 그래도 재밌으니 계속 올려달라고 하시거나...ㅋㅋ

암튼, 좋게좋게 말해주신분들이 더더더더 많지만여!!파안]

 

사진은 처음에 올릴때는 어떻게 올리는지 몰라서 그냥 3 2 1만 하고 올렸었고;;ㅋ

지금도 싱거울지 모르는 글에 조미료를 더한다는 생각으로 올리는 사진들입니다.ㅋ

미리 예고하고 올리거나, 왠만하면 자제를 할 생각이니..

아님, 그림으로 대체하거나염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노여워 말아주세요방긋

 

그리고 추천 구걸이라거나, 저주, 협박하지말라거나..

 

물론, 글이라는게 전달자의 의도보다는

다른 의도로 비춰지고 보여질수도 있다는점 너무나도 잘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그런댓글들에 마음이 아파요 ㅠㅠ

 

절대로 저주나 협박의 의도가 아니었고,

단지 이야기의 끝맺음과 무서운 느낌을 이어가려는 하나의 장치? 정도라고 생각하고 썼던내용입니다.

혹여나 그로인해 정말 악몽을 꾸셨거나, 가위에 눌리셨거나, 저승사자가 찾아오셨던 분들이 계시다면 죄송합니다.통곡

추천하기싫은데 그런 마무리때문에 무서워서 추천을 누르셨던 분들께도,

또한 그런 마무리로 인해 너무 무섭거나, 기분 상하셨던 분들께도, 사과의 말씀 드리겠습니다.기도

[정말 그런 의도가 아니었는데 그런식으로 비춰졌다는점에 죄송하다고 사과드리겠습니다.슬픔]

 -> 그러니까 저희 아버지한테 다시한번 저승사자 보낼테니 가라고 이야기 하신분!!

      죄송합니다 ㅋ 그런의도로 보였다면 다시한번 사과드릴게요윙크

 

그리고...

소설쓰지 말라거나.. 자작이라거나..

어차피 자작이나 소설이라고 생각하고 읽으시는 분들께

사실입니다! 자작아닙니다! 이야기 해도

안믿고 안들으려고 마음먹으면 계속 그렇게 들릴수도 있다는점 알기에 ㅋ

궂이 믿으라고 강요하지도 않겠습니다.ㅋ

 

그냥, 재미있게 쓴글이니만큼

재미있게만 읽어주세요 ㅎ

 

그리고 저 부산사람 맞습니다!!

엄연히, 서구 동대신동에서 살다가 지금은 서면 부근으로 이사와서

햄볶으며 살고있는 부산뇨자 맞습니다!!ㅋㅋㅋㅋ

[말투가 이상한건 글솜씨가 비루하여....부끄]

 

24편의 경우는 댓글도 많지만..

상처되는 댓글들도 좀 있어서

그냥 24편에는 댓글에 일일이 댓글 못달아드리는점

양해 해주세염 ㅠㅠ

 

자꾸 잡소리가 길어졌네염 ㅠㅠㅠ

오늘 하루 '오늘의톡'이 되어버리는 바람에 ㅋㅋㅋ

저도모르게 너무 마음을 쓰고있었나바여 ㅋ

훌훌 털어버리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이야기 스타뜨~!!!

 

 

내가 대학교 1학년쯤이었던거 같음ㅋ

[정확한 나이는 생각이 안남...ㅈㅅ더위]

 

우리 고모네집에 놀러갔을때 일이었슴.

그날 저녁이었는데 고모가 녹두전을 해준다고 해서

사촌언니랑 손잡고 룰루랄라~ 놀러갔더랬슴ㅋㅋ

 

맛나게 전을 구워먹고 티비보고 놀다가 ㅋㅋ

시간이 좀 너무 늦었다 싶어서

집으로 가려고 고모집에서 나왔슴ㅋ

 

참고로 고모집은 아파트임!!ㅋㅋ

 

아파트에 보면 차를 주차하는 주차공간이있잖슴??

지하말고 아파트 바로 앞에 말임ㅋ

 

[겨털로 함 그려봤슴부끄]

 

대충 이런 식으로 생겼었는데 ㅋ

이모네 집에서 나와서 아파트 입구를 통해 밖으로 나왓슴ㅋㅋ

 

룰루랄라 걸어나오고 있는데..

 

왜 사람이;

시야가 살짝 보이는거 있잖슴

정면을 봐도 옆이 살짝 보이는 그런거 ㅠㅠㅠㅠ

 

아우 ㅠ

그런게 문제였슴!!!ㅠㅠㅠㅠㅠㅠㅠ

 

나는 그냥 아무생각없이 막 걸어가고있는데!!!

 

옆에 차 밑에 뭔가 살짝 보이는거 같은거임;;

 

멍미??

 

하면서 다시 봤는데

밤이기도 하고 차 밑이라서 좀 어둡잖슴;

그냥 아무것도 안보여서

다시 지나가려고 하는데;

 

또 뭔가 움직이는듯?

한게 살짝 보이는거임;;

 

다시 돌아봐도 어두워서 잘 안보이고;;

 

차밑에 고양이나 강아지라도 들어갔나? 싶어서;

[어흑.. 멍청했던 나 자신이 너무 싫음 ㅠㅠㅠ]

 

핸드폰 불빛으로 차 밑을 살짝 비춰 봤는데

잘 안보이길래..

차 옆으로 가서 살짝 상체를 숙이고 차 밑을 비춰봤더니..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어림나ㅓ림너ㅣ러닝러ㅏ모하옿

 

핸드폰으로 불을 비춰본 쪽에

씨익 웃고있는 하얀 얼굴을 보고말았슴!!!!!!

 

그림 투척합니다!!!!

마우스 내리실분들은 휙휙 내려주시고

마음의 준비 해주시어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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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

 


[아힁..겨털로 그린 그림 부끄부끄부끄]

 

그냥 솔직히 다른건 잘 기억안나는데

되게 입이 찢어진듯이 크게 웃는 입이었던건 기억남;;ㅋ

 

 

너무 놀라서 식겁해서...

뒤로

 

 

엉덩방아 찧고 ㅠㅠ

 

그대로 어버어버 거리다가;

 

고모!!!!!!!!!

 

하고 크게 소리질렀던 기억이 남ㅋㅋㅋㅋ

기차화통 삶아먹은듯 목소리만 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파트사람들 막

 

멍미?멍미?

 

하면서 창문밖으로 얼굴내밀고 막 그랫슴ㅋㅋ

 

무튼,

정신을 좀 차리고 다시 보니..

그땐 그 얼굴이 보이지 않았슴;;ㅠㅠㅠㅠㅠㅠ

 

어흙...ㅠㅠㅠㅠㅠㅠ

지금생각해도 너무너무 무섭다아 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또 이야기 하나 더 있슴;;;;

 

 

이건 정확히 언제였는지는 기억안나는데..

동생이 고등학생때였슴ㅋ

한참 미술학원 대닐때엿으니..

 

아마 동생이 고2나 고3때쯤??

 

무튼 내가 대학생때 이야기임ㅋㅋㅋㅋㅋㅋㅋ

 

그날은 가족들이 다같이 차를 타고

서울로 가고잇엇슴ㅋㅋ

 

아....

콧구멍에 서울공기 쐬러간다고

딥따 신나있었슴ㅋㅋㅋ

 

동생들과 나는 차안에서

들썩들썩

난리도 아니엇슴ㅋㅋㅋㅋㅋ

 

막 노래틀고,

노래 따라부르고잉~!!ㅋㅋ

 

그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다들 하나둘씩 지쳐서 잠이 들었슴...

 

아 참고로,

그때는 KTX도 없을때라서 ㅋㅋㅋㅋ

오로지 무궁화호나, 새마을호 기차를 타고 서울-부산 왔다갔다 하거나 ㅋ

아니믄, 그냥 차로 직접 운전해서 갔어야 함ㅋㅋ

 

암튼, 그래서 차로 운전해서 서울을 가는중이엇슴..

 

아빠랑 엄마도 조금 지친듯 했고;;

나님은 분위기 띄울려고

막 이런저런 학교 이야기를 하고있었슴ㅋㅋ

 

그러다가 그것마저도 지쳐서

살짝 편하게 앉아서 ㅋㅋ

창밖을 멍- 때리면서 보고있었는데.

 

옆에 트럭하나가 가고있었슴

 

그냥 그..

파란색 트럭 작은거 잇잖슴?ㅋㅋㅋㅋㅋ

 

그런게 그냥 슝 옆차선에서 지나가고 있는데

차 밑에

음..

그니까 뒷바퀴 있는쪽??

 

할튼 그쪽에 털뭉치가 붙어서 가는거임.

그냥 그 광경을 본 나는 아무생각없이

 

차 밑에 대체 뭘 달고 가고있노..?

 

라고만 생각했었슴..

그러면서 계속 그 트럭을 보고있는데...

 

와나....

 

지금생각해도 완잔 소름돋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시한번 그림 나감미다 ㅠㅠ

마음의 준비 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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뙇!!!!!

 

 

 

 [새끼발꾸락으로 그려보았서염음흉]

 

내가 봤던 각도는 이것보단 조금 위에서 내려다 본 각도라고 해야하나;;

할튼 저렇게 완전 정면은 아니었는데

 

암튼, 그 밑에있는 허연 얼굴과 눈이 뙇!!! 마주친거임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그때 너무 놀라서

 

헉!

 

이러고;;

따로 소리를 지르거나 하지는 못함;;

암튼;

 

그래서 너무 놀라있는데;

그 귀신같은게

저상태로 기어서

차 앞쪽으로 가버림;;;

[사실 정확하게 기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매달린 상태였다면 기어서일거라 생각슬픔]

 

그리고 트럭은 그대로 속력을 내서 앞으로 쓩 가버림 ㅠㅠ

 

휴..ㅠㅠㅠㅠㅠ

 

그래서 난 지금도 차 밑을

그냥 쉽게 들여다보지 못함 ㅠㅠ

 

그래서 !! 아직까지 차를 안샀음!!

[못산거 아님! 안산거임!! 그렇다고 쳐주셈윙크]

 

 

휴..

오늘 이야기 끗!!!ㅋㅋㅋㅋ

 

재미있었으면 추천!

재미없었어도 추천!

무서웠으면 추천!

안무서워도 추천!

 

그림이 진짜 웃겨도 추천..ㅠㅠㅠㅠㅠㅠ

 

 

그럼 더 재밌는 이야기로 28편에서 보아염~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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