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군인(심각함..)

Big2012.08.28
조회347

장난치지말고 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음..

나곧군대감..102보충대

근데 아직 좀 남긴 남앗음

그래서 친구들이랑 술마시는도중

친구중한명이 쉬운누나를 알고잇다고함

그래서내가 소개좀 시켜주라햇음

근데 내친구녀석이 그누나 별로못생겻고 너무 매달린다고함..

그래서내가 마음에도 없는소리인데 먹고 버린다고말햇음..(본좌는 ㅇㄷ임)

그래서 친구가해줌..

그누나는 키큰 남자를좋아한다고함(본좌는 여자친구안사귄지 2년정도됨)

그래서 나는 마음속으로 아싸 ><신나고 너무좋앗음(본좌는 키가 180대 후반이며 몸무게가 62키로임 말랏음)

어찌어찌 하다가 그누나를 만나게됨 그누나는 술에좀 취햇엇음.. 그래서내가 집을댈다 주기러함

댈다주는 도중 카페에서 이런저런이야기를하는데 그누나가 나보고 귀엽다고 욱기다고 서로 커퓨니케이션을 1시간동안함 솔직히 술도 마셧고해서 기분좋아서 그런걸수도잇고 예의상 내기분 맞춰줄수도잇음..

그리구 술먹엇다길래 내가 여명을 사다줫음 마시라구 속 갠찬아진다고 (난 센스쟁이)

그래서 그누나 댈다주고 가는길에 카톡이옴

고마워 맛잇게 먹을께♥

이렇게왓음 난 너무좋앗음

그담날에 그누나가 술에또 많이좀 취하셧엇음 그래서내가 집을 또댈다줌 집댈다주는도중에도 이리저리 말하며 내가 그누나 가방도들어주고 솔직히 매너는 지켯다고생각함..

누나가 고맙다고하며 계속 연락을 주고받앗음..(술좋아하는 여자아니구 이번에 여러번 약속이 잡혓엇다고함)근데 가는도중 군대이야기가나옴..누나가 너는 군대 언제가? 물어보길래 내가 저 곧가요.. 이랫음..

근데 그다음날 누나랑 카페가서 커피마시기러햇는데 4시쯤부터 친구만나다고 하고 연락이안됨..

카톡 단절.. 솔직히 소개받은지 1주일됫는데 연락안된다고 전화질하면 너무 집착하는거같고 좀 안좋게보일까봐 4시부터 11시까지 나도 연락안햇음..아 그전에 한번햇음!!

아그전에!!!! 페이스북을 들어가니 시내에서 남자랑 회사 아는 여동생이랑 해서 술을마시는 글이 올라와잇엇음.. 그때부터 좀 나는 짜증난상태엿음ㅎㅎㅎㅎㅎ 

"누나 뭐하시는데 답장이이렇게 늦어요!!(버럭)"이렇게 보냇음..

근데 답장이안온거임 뭔가 걱정되고 화도나고 내자신이 병신같고 여하튼 조금 화나기시작함..

그래서 나도 소주를 마셧음.. 술을 좀마니마심..12시에 또 카톡햇음

"누나 걱정되니 답장한번해주세요"

답장이안옴

1시쯤에 또보냇음

"누나! 저곧 군대가는데 이렇게 연락해서 불편하셧다면 죄송해요! 다음에 길에서만나면 인사라도 주고받아요!"

이렇게보냄

나진짜 솔직히말해서 매우 빡쳣엇음

내가 화낼이유도없고 그럴 입장도아니여서 그냥 죄송하다고 끝냇는데 내가너무 한심햇음...

근데 그다음 아침에 연락이왓음 술을 많이마셔서 연락을못햇다고 진짜 진짜 진짜 미안하다고..

솔직히 난 어디가서 내가 꿀린다고 생각한적없음...

키 188에 피부도 좋음 그리고 몸무게 62(마르긴햇음) 그리고 B형이구 말도 재밌게함(호빠에서 배움)

근데 그누나가 내 이상형이고..진짜 이런기분 오랜만이고해서 좋은 관계로 유지하고싶어서 그랫는데

너무 화가낫엇는데

카톡 답장이와서 내가 누나한테

"누나 놀랫잖아요! 연락끊은지알고 ㅠㅠ 몸은괜찮으세요? 곧출근이실텐데 빨리 해장부터하세요!"

이렇게보냄

사실 나는

"남자랑 술마셧는데 저한테 연락도 안할정도로 몸을 못가누는 상태까지 술을마시면 되요? "

이렇게 보내고싶엇음..

솔직히 내입장에선

그남자애랑 술마시고 뭘하고 뭘햇는지 내가어케암?

ㅅㅂ 진짜 죡나 열받내 지금생각해도

여자친구가 아니니까 내가 뭐라못하는거지

이ㅏㅁ럼ㄴ이ㅏ럼아진짜 막 짜증남 무슨 상상되는지도모르겟고

왠지 이누나 남자랑 술많이마시는거같고

진짜 좀 좋은관계로 가고싶은데 내가 군대가기전이고 해서 그런식으로 이야기하면

이누나가 부담도 될꺼같고 내가 보이기에도 안좋아보이고

도대체 어떻게해야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