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가 사랑했던 사람은 사회에 혼자 남겨져 있어. 여자는 남자의 입대 날짜가 다가오면 혼자서 마음을 조려 혼자서 여자는 남자의 입대전날 친구든 가족이든 신경안쓰고 남자 걱정만 해. 입소하기 전 걸려온 전화의 일분일초가 너무 아쉬워 매일매일 남자의 훈련이 끝나고 통화할수 있는 시간만 생각하며 전화올 시간에는 손에서 핸드폰을 놓지 못해. 연락을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우리들이야. 군화 만날 수 있는 날만을 기다리며 두근대는 마음을 숨기지 못해. 면회라도 갈 때는 밤을 새면서 준비하고, 혼자서 그 먼 거리를 이동하고 면회가 끝날때는 아쉬움에 눈물 흘리고, 다시 돌아가는 길에 혼자 눈물 흘리는 우리들이야. 이러는 우리에게 아픔주지마 우리는 제대후에 너와의 미래를 생각하며 살아 우리는 너희들의 사랑을 먹고살아 너희도 그렇다는걸 잘 알고 있어 너희가 다른 여자들이랑 전화하고 휴가 나와서 다른 여자들을 만나고 우리를 함부로 대할 때 우리들은 주변 사람들의 '군대는 왜 기다리냐' '그러다 차인다' '전역하면 100%바람난다' 이런 말을 꿋꿋하게 견뎌왔고, 남자들이 힘들게 생활하고 노력하는 거 알기 때문에 힘든 마음 남자에게는 차마 표현 못하면서 기다려 온 우리들을 생각해줘 하루하루 눈물 흘리며 너네 생각하면서 버티고 있어 너네가 기다리는게 힘들다는 생각도 못할 때 우리는 힘들다는 생각이 한시도 떠나지 않아. 내 옆에서 든든하게 함께 있었던 내 사람이 없거든, 너네와 우리는 정 반대이기에 똑같이 힘들다는 거 알아. 우리는 사회와 너무 가깝고, 너희는 사회와의 단절 그런데 그거 알아? 하루의 힘들었던 모든 것이 너와의 전화 한번에 스르륵 풀려 버리고 사회에서 보는 커플들, 너무 부럽지만 우리의 소소한 편지와 전화에 신경도 안쓰이고 혹시나 전화가 안오면 무슨 일이 있는 건 아닐까, 다시 전화 올때까지 걱정에 휩싸여 있어. 너네가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다고 할 때 우리는 연락을 기다릴 수 밖에 없는 현실에 울다지쳐 잠이 들어 너네가 휴가나와서 친구와의 즐거운 이야기를 나눌 떄 우리는 친구도 중요하니까... 속타는 마음을 애써 잠재워 그니까 고무신 차버리는 남자들아 너네가 생각하는것보다 사회에서 흔들림 없이 기다리는 거 힘들어. 그러니까 기다려. 저~ 아래에 있던 글인데 여자의 시점으로 변경해 봤어요. 뭔가 어색어색한 문체이긴 하지만. 군화,곰신분들. 우리는 기다리고 있는게 아니에요, 연애하고 있는거지!! 모두 힘냅시다! 42
곰신,꽃신 차버리는 남자들아.
너네가 사랑했던 사람은 사회에 혼자 남겨져 있어.
여자는 남자의 입대 날짜가 다가오면 혼자서 마음을 조려 혼자서
여자는 남자의 입대전날 친구든 가족이든 신경안쓰고 남자 걱정만 해. 입소하기 전 걸려온 전화의 일분일초가 너무 아쉬워
매일매일 남자의 훈련이 끝나고 통화할수 있는 시간만 생각하며 전화올 시간에는 손에서 핸드폰을 놓지 못해. 연락을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우리들이야.
군화 만날 수 있는 날만을 기다리며 두근대는 마음을 숨기지 못해.
면회라도 갈 때는 밤을 새면서 준비하고, 혼자서 그 먼 거리를 이동하고 면회가 끝날때는 아쉬움에 눈물 흘리고, 다시 돌아가는 길에 혼자 눈물 흘리는 우리들이야.
이러는 우리에게 아픔주지마
우리는 제대후에 너와의 미래를 생각하며 살아
우리는 너희들의 사랑을 먹고살아
너희도 그렇다는걸 잘 알고 있어
너희가 다른 여자들이랑 전화하고 휴가 나와서 다른 여자들을 만나고 우리를 함부로 대할 때
우리들은 주변 사람들의 '군대는 왜 기다리냐' '그러다 차인다' '전역하면 100%바람난다' 이런 말을 꿋꿋하게 견뎌왔고, 남자들이 힘들게 생활하고 노력하는 거 알기 때문에 힘든 마음 남자에게는 차마 표현 못하면서 기다려 온 우리들을 생각해줘
하루하루 눈물 흘리며 너네 생각하면서 버티고 있어
너네가 기다리는게 힘들다는 생각도 못할 때 우리는 힘들다는 생각이 한시도 떠나지 않아. 내 옆에서 든든하게 함께 있었던 내 사람이 없거든,
너네와 우리는 정 반대이기에 똑같이 힘들다는 거 알아.
우리는 사회와 너무 가깝고, 너희는 사회와의 단절
그런데 그거 알아?
하루의 힘들었던 모든 것이 너와의 전화 한번에 스르륵 풀려 버리고
사회에서 보는 커플들, 너무 부럽지만 우리의 소소한 편지와 전화에 신경도 안쓰이고
혹시나 전화가 안오면 무슨 일이 있는 건 아닐까, 다시 전화 올때까지 걱정에 휩싸여 있어.
너네가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다고 할 때
우리는 연락을 기다릴 수 밖에 없는 현실에 울다지쳐 잠이 들어
너네가 휴가나와서 친구와의 즐거운 이야기를 나눌 떄
우리는 친구도 중요하니까... 속타는 마음을 애써 잠재워
그니까 고무신 차버리는 남자들아 너네가 생각하는것보다 사회에서 흔들림 없이 기다리는 거 힘들어.
그러니까 기다려.
저~ 아래에 있던 글인데 여자의 시점으로 변경해 봤어요. 뭔가 어색어색한 문체이긴 하지만.
군화,곰신분들. 우리는 기다리고 있는게 아니에요, 연애하고 있는거지!! 모두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