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각 지방마다 떠오르는 음식들이 있지요? 대전에도 대전하면 떠오르는 음식들이 있습니다. 두부 두루치기, 묵, 석갈비, 칼국수 등 생각만 해도 침이 고이는 음식들이죠 ^^ 이번엔 대전의 대표음식 칼국수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요즘 같은 장마철에는 무엇보다도 뜨겁고 얼큰한 국물이 제격이니까요 ! 대전에는 시내에 가도, 동네에서도 칼국수 집을 많이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대전에는 유독 칼국수 집이 많습니다. 대전에 이렇게 칼국수 집이 많은 것은 통계적으로도 증명이 되었다고 합니다. 대전시에 따르면 2월 말 대전시내 칼국수 음식점은 605곳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대전지역 전체 음식점 1만 2259곳의 5%를 차지하는 비율입니다. ^^ 대흥동 등 중구 지역이 185개로 가장 많구요, 50년 이상 역사를 가진 칼국수집도 상당수라고 합니다. 이러한 대전의 칼국수 집은 1961년 대전역 앞 신도칼국수를 시작으로 칼국수 음식점이 번성하기 시작했습니다. 칼국수 한그릇 하실래예? 이렇게 반죽한 밀가루를 얇게 밀어 칼로 탁탁탁 칼국수는 ‘밀가루 반죽을 방망이로 얇게 밀어서 칼로 가늘게 썰어 만든 국수. 또는 그것을 익힌 음식’ 입니다 또한 ‘따뜻하고 시원한 멸치국물에 쫄깃한 면발 배추겉절이와 환상의 커플라고도 하구요. 그렇다면 이러한 칼국수의 역사는 어떨까요? 칼국수는 조선시대 최고의 조리서인 ≪규곤시의방≫에 절면(切麵)이라는 명칭으로 등장합니다. 여기서는 주재료로 메밀가루를 쓰고 연결제로 밀가루를 섞고 있습니다. ≪주방문≫에서는 메밀가루를 찹쌀 끓인 물로 반죽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조선시대의 칼국수는 밀가루가 흔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날과는 달리 메밀가루를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 그러면 이제 이렇게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칼국수를 소개해 드릴 시간입니다 ^^ 저는 대전 맛집으로 소문이 나 있는 오씨 칼국수에 다녀왔습니다. 대전 칼국수 맛집! 오씨 손 칼국수집 오씨 손 칼국수는 점심시간, 저녁시간에는 대기표를 받고 기다려야 할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습니다. 우리 일행도 역시 도착하자 마자 번호표를 뽑아 기다렸습니다. 싸인보드에 번호가 뜨자마자 일층으로 내려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물총, 칼국수, 파전을 시켜 칼국수에 빠질 수 없는 김치를 담아 놓으며 어서 본 메뉴가 오기를 기다렸답니다. 같이 온 일행 분이 물총을 먹어봐야 한다고 해서 시켰는데, 물을 찍찍 내뱉어서 물총이라고 합니다. 매운 고추가 적당히 들어간 칼칼하고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물총을 신나게 먹고 있자, 곧 기대하던 칼국수가 나왔습니다. 물총 이라고 불리우는 동죽 조개 칼국수는 향긋하면서도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더군다나 손 칼국수라서 그런지 면은 탱글탱글 고향의 정이 느껴지는 감칠맛 나는 맛이었습니다. 탱글탱글한 면발이 그만인 칼국수 파전에도 매운 고추가 들어있어 매콤하니 맛있었습니다. 바삭바삭한 파전의 맛은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으니까요^^ 언제나 먹어도 맛있는 파전! 생방송 KBS 540 스튜디오에서 실시한 시민 여론조사결과 대전을 대표하는 대표 음식으로 칼국수를 1위로 꼽았다고 합니다. 정말 칼국수 특별시 라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대전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대전을 상징하는 대표음식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대전에 방문하시면 칼국수를 꼭 드셔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번회로, 우리술이야기,좋은술나쁜술이상한술 도 귀경 ~ 언제덮칠지모르는태풍의공포 ㄷㄷ 3
[대전맛집] 오씨손칼국수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각 지방마다 떠오르는 음식들이 있지요?
대전에도 대전하면 떠오르는 음식들이 있습니다.
두부 두루치기, 묵, 석갈비, 칼국수 등 생각만 해도 침이 고이는 음식들이죠 ^^
이번엔 대전의 대표음식 칼국수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요즘 같은 장마철에는 무엇보다도 뜨겁고 얼큰한 국물이 제격이니까요 !
대전에는 시내에 가도, 동네에서도 칼국수 집을 많이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대전에는 유독 칼국수 집이 많습니다.
대전에 이렇게 칼국수 집이 많은 것은 통계적으로도 증명이 되었다고 합니다.
대전시에 따르면 2월 말 대전시내 칼국수 음식점은 605곳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대전지역 전체 음식점 1만 2259곳의 5%를 차지하는 비율입니다.
^^ 대흥동 등 중구 지역이 185개로 가장 많구요, 50년 이상 역사를 가진 칼국수집도 상당수라고 합니다.
이러한 대전의 칼국수 집은 1961년 대전역 앞 신도칼국수를 시작으로
칼국수 음식점이 번성하기 시작했습니다.
칼국수 한그릇 하실래예?
이렇게 반죽한 밀가루를 얇게 밀어 칼로 탁탁탁
칼국수는 ‘밀가루 반죽을 방망이로 얇게 밀어서 칼로 가늘게 썰어 만든 국수.
또는 그것을 익힌 음식’ 입니다
또한 ‘따뜻하고 시원한 멸치국물에 쫄깃한 면발 배추겉절이와 환상의 커플라고도 하구요.
그렇다면 이러한 칼국수의 역사는 어떨까요?
칼국수는 조선시대 최고의 조리서인 ≪규곤시의방≫에 절면(切麵)이라는 명칭으로 등장합니다.
여기서는 주재료로 메밀가루를 쓰고 연결제로 밀가루를 섞고 있습니다.
≪주방문≫에서는 메밀가루를 찹쌀 끓인 물로 반죽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조선시대의 칼국수는 밀가루가 흔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날과는 달리 메밀가루를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 그러면 이제 이렇게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칼국수를 소개해 드릴 시간입니다 ^^
저는 대전 맛집으로 소문이 나 있는 오씨 칼국수에 다녀왔습니다.
대전 칼국수 맛집! 오씨 손 칼국수집
오씨 손 칼국수는 점심시간, 저녁시간에는 대기표를 받고 기다려야 할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습니다.
우리 일행도 역시 도착하자 마자 번호표를 뽑아 기다렸습니다.
싸인보드에 번호가 뜨자마자 일층으로 내려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물총, 칼국수, 파전을 시켜 칼국수에 빠질 수 없는 김치를 담아 놓으며
어서 본 메뉴가 오기를 기다렸답니다.
같이 온 일행 분이 물총을 먹어봐야 한다고 해서 시켰는데, 물을 찍찍 내뱉어서 물총이라고 합니다.
매운 고추가 적당히 들어간 칼칼하고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물총을 신나게 먹고 있자, 곧 기대하던 칼국수가 나왔습니다.
물총 이라고 불리우는 동죽 조개
칼국수는 향긋하면서도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더군다나 손 칼국수라서 그런지 면은 탱글탱글 고향의 정이 느껴지는 감칠맛 나는 맛이었습니다.
탱글탱글한 면발이 그만인 칼국수
파전에도 매운 고추가 들어있어 매콤하니 맛있었습니다.
바삭바삭한 파전의 맛은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으니까요^^
언제나 먹어도 맛있는 파전!
생방송 KBS 540 스튜디오에서 실시한 시민 여론조사결과
대전을 대표하는 대표 음식으로 칼국수를 1위로 꼽았다고 합니다.
정말 칼국수 특별시 라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대전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대전을 상징하는 대표음식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대전에 방문하시면 칼국수를 꼭 드셔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번회로, 우리술이야기,좋은술나쁜술이상한술 도 귀경 ~
언제덮칠지모르는태풍의공포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