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2년차... 시댁보다 자주가는 처갓댁... 시댁 2달에 한번 가면 처갓댁은 매주 주말에 갑니다. 애기 맡기려고 가기도 하지만...정말 몇시간 동안만 맡기고 우리 부부가 애 다 봅니다. 처갓댁에 가면...솔직히 할일도 없고 TV도 안보는 내가 TV 볼일도 없고...할말도 없고... 처음부터 연락좀 하라고 처갓댁에서 자꾸 전화해서 노이로제가 걸릴지경이었고... 매주 안찾아가면 왜 안오냐고 보고싶다고 오라고 합니다... 거기다 가면 반찬도 고기 반찬만 해놓고...밥때문에 항상 싸웁니다. 1그릇 이상은 안먹는다고 몇번을 이야기 해도 꼭 밥먹을때마다 더먹으라고 싸웁니다. 몇번 2그릇 먹었다가 짜구난적이 있어서 절대 안먹는데 그때마다 장모님...서운해 합니다. 하도 연락을 안하니 이제는 오라는 연락도 잘 안하지만...그래도 매주마다 찾아갑니다. 전 이제 가자마자 집밖으로 나가버리죠...답답해서... 그랬더니...이제는 우리 부모님한테 강서방은 집만 오면 나간다고...어딜 그렇게 돌아다니는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숨이 막힙니다... 12
처갓집이 싫습니다...
결혼한지 2년차...
시댁보다 자주가는 처갓댁...
시댁 2달에 한번 가면 처갓댁은 매주 주말에 갑니다.
애기 맡기려고 가기도 하지만...정말 몇시간 동안만 맡기고 우리 부부가 애 다 봅니다.
처갓댁에 가면...솔직히 할일도 없고 TV도 안보는 내가 TV 볼일도 없고...할말도 없고...
처음부터 연락좀 하라고 처갓댁에서 자꾸 전화해서 노이로제가 걸릴지경이었고...
매주 안찾아가면 왜 안오냐고 보고싶다고 오라고 합니다...
거기다 가면 반찬도 고기 반찬만 해놓고...밥때문에 항상 싸웁니다.
1그릇 이상은 안먹는다고 몇번을 이야기 해도 꼭 밥먹을때마다 더먹으라고 싸웁니다.
몇번 2그릇 먹었다가 짜구난적이 있어서 절대 안먹는데 그때마다 장모님...서운해 합니다.
하도 연락을 안하니 이제는 오라는 연락도 잘 안하지만...그래도 매주마다 찾아갑니다.
전 이제 가자마자 집밖으로 나가버리죠...답답해서...
그랬더니...이제는 우리 부모님한테 강서방은 집만 오면 나간다고...어딜 그렇게 돌아다니는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숨이 막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