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6개월차인 30대 신혼부부 입니다. ^^ 얼마전 응답하라 1997이라는 드라마를 보는중 한장면에서 사투리로 '오빤 제가 왜 좋아요?' 이말이 얼마나 귀엽게 느껴지던지.. 제가 고향이 부산이고 30대 중반분들이라면 정말 공감할만 추억ㅋㅋ 갑자기 그장면이 생각나 남편에게 네이트온으로 물어봤죠. 나: 신랑님은 내가 왜 좋아? 신랑: 니니까 좋지 (표준어 번역: 너니까 좋지) 나: 그게다야? 신랑: 어 내마누라니까 좋지 -_- 부산사나이 아니랄까봐 난 그런 대답은 원한게 아니엿다고! 좀더 달콤하고 사랑스런 대답을 원했는데 힝.. 그냥 생각나서 적어봤는데 방탈이였다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396160
남편에게 내가 왜 좋아? 물어봤더니 ^^
결혼한지 6개월차인 30대 신혼부부 입니다. ^^
얼마전 응답하라 1997이라는 드라마를 보는중 한장면에서
사투리로 '오빤 제가 왜 좋아요?' 이말이 얼마나 귀엽게 느껴지던지..
제가 고향이 부산이고 30대 중반분들이라면 정말 공감할만 추억ㅋㅋ
갑자기 그장면이 생각나 남편에게 네이트온으로 물어봤죠.
나: 신랑님은 내가 왜 좋아?
신랑: 니니까 좋지 (표준어 번역: 너니까 좋지)
나: 그게다야?
신랑: 어 내마누라니까 좋지
-_- 부산사나이 아니랄까봐 난 그런 대답은 원한게 아니엿다고!
좀더 달콤하고 사랑스런 대답을 원했는데 힝..
그냥 생각나서 적어봤는데 방탈이였다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