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하루만에 다시 보나요? 어제 너무 급하게 끝내기도 했고ㅎ 오늘 태풍:-(때문에밖으로 나가지도 못해서 할일도 없고 해서 다시 놀러왔습니다저희 집 앞 놀이터에 되게 큰 나무가 있는데... 아 그는 좋은 나무였습니다ㅋㅋ장렬하게 뽑혀 한 2미터는 날아가 있네요 고목의 명복을 빕니다 어제 너무 배가 고파서 파리*게트에가서 혼자 온갖 빵을 다 사와서 먹은것 같네요모카연유빵도 사고, 거기다 모카빵 또 사고, 고로케3개, 치즈도넛 2개, 호두타르트ㅎㅎㅎ어제 다 먹고 고로케 하나 남은건 방금 먹었어요. 밥 차려 먹긴 귀찮고 아ㅜ배가 고픕니다 고파요. 볼라벤에 날아가기전에 배고파 죽겠네요하나있는 깔치는 뭘 하는지 소식도 없지만 뭐ㅋ 그가 어디서 뭘하든 주의를 기울이고 싶지않아요않다구요ㅋㅎ 신경쓰고싶지않아ㅎ 나 완전 쿨가이거든....그런고로 조금의 외도가 필요한듯 합니다. 어디가서 참한 우렁각시 하나는 데려와9첩 반상을 차리게하고 ,곧 있을 내 생일ㅋ9월 말ㅋ에 생일상도 거하게 차리게 해야겠어요그녀의 이름은.....이효리가 좋겠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만 해도 좋네요:-D 오늘은 왠지 감이 좋아요. 아주 좋은 꿈을 꿨는데 기억은ㅋㅋㅋㅋㅋ 하지만 기분좋은 꿈이었던 것 만은 확실해요. 저번에 어제 이야기에서 막 이런거 좀 써봤더니 나처럼 좀귀여울줄 알았더만은 그런거 한개도 없고 지저분해 보이더라구요ㅋ배.신.감ㅋ 태풍이 지나가면 좀 바빠질 것 같아요. 음 아마 다음주 쯤 부터? 제 일은 얼마전에 마무리가다 됐는데, 제 일 다 끝나면 몇달간 후ㅋ리ㅋ한 시간동안에는 원래 아버지 회사 일 돕거든요아버지 회사ㅋ 이런거라고해서 막 회장 아들♥ㅅ♥ 구듄표사마♥ 이런거 아니구요이런거에 혹하지마 이 악한자들아 내 존재 자체만으로도 만족해주라구요ㅋㅋㅋ저희 아버지가 나이가 들고 명퇴하신 후에 항상 일만 하시다가 집에서 노시려니 적적하셨는지친구분이랑 작게 사업을 시작하셨는데 아직 2년 정도 밖에 안된 신생기업이라일손도 부족하고 그래서 도와드리고 있어요ㅋㅋ사실 기업이랄 것도 없구요ㅎㅎㅎ하지만 물론^^ 저도 인간이니 월급은 받고 일합니다^0^알바보단 쎄지만 월급이라 치기엔 짠....ㅎㅎ 아버지 너무해ㅗ나 아들인데ㅗ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버기에게 뽝유는 너무 심했나요? 그래도 어쩔 수 없어요. 어차피 울 아버진 여기 모르니까ㅋ 오늘은 옛날 이야기 해드리기로 했었죠? 비도오고, 태풍도 장렬하게 불고있으니좀 센치해져 볼까요? 어디서 라면냄새가 나네요...아마 아래층에서 라면을 끓이는것 같아요 빌어먹을잊고있었는데 다시 배가 고파졌어...ㅎ 옛날에 좀 우울 까지던 이야기 해드릴까 합니다뭐, 별로 우울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ㅋㅋㅋ저도 방금 다시 생각해보니 별거 없네요ㅋㅋㅋ♪아무렇지 않은 척 웃어야 하나요♪.............그대들을 위해 난 웃소....☆ 제가 대학에 붙고 1년 동안 학교 다니고 군대를 다녀와서 이야긴데요그는 1년 재수하고도 대학에 떨어져서ㅋ공부는 잘했는데 원하는 대학에 가려고 재수했는데안되니까 깨끗하게 때려치우더라고요ㅎ 여하간 그는 그렇게 1년 재수하고 해병대에 가겠다고g랄 g랄 하더니 결국 거기다녀오고ㅋㅋㅋ음 뭐랄까요 이때 근 3년간 저희가 어땠느냐면...ㅎ 그냥 생판 남으로 지내고 소식도 가운데에친구하나 건너서 듣고 그랬던것 같네요 고2말 때 제가 사겼던 남아1과는 음...고3 중반? 거의 반년넘게 사겼던었것 같은데남아1과 헤어지게 됐던게 그때문이였으니까 아마 그쯤일거에요남아1에게 호감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난 널 사랑해 젠장 너없인 못살아ㅋ라는 생각을가지고 사귀기 시작한건 아니였지만 그정도로 오래사귄건 솔직히 저도 의외였어요사람이 정이라는게 있어서 전 아마 사귀는 도중에 남아1을 좋아하게 된것 같구요아니, 솔직히 말하자면 어리긴 했지만. 어린게 뭘 알아 할 수 도있겠지만 전 지금도 망설임없이아 나 그때 개 사랑했다. 라고 말 할 수 있을정도로 아끼고 사랑했던 것 같아요그 틈이 조금씩 벌어지기 시작했던건 고3 초때부터였는데 이때가 제 커밍아웃이 있고나서 거의 3달이 다되가는 때였고, 남아1과 사귄지 2달쯤 되고 좋다는 감정을 느껴서 남아1과 사귄다는걸 그와 또다른 친구1에게 말하고 1달이 지난 때었어요. 이때부터 그가 좀...ㅎ 제게 하는 행동이 뭐라고해야하지? 음...갑자기 팍 짜증을 내다가도 다시 설설기고ㅋㅋㅋㅋㅋ뭐ㅋ 아직 제대로 깨닫지 못한 제 감정에 혼란스러웠던 거겠죠지금은 그가 그래서 그랬구나...라는걸 알지만 전 그땐 그가 겉으론 내심 괜찮은 척 하면서도속으로는 제가 남자와 사귄다는 걸 더러워하는거라고 생각했어요ㅋㅋ그렇지 않나요?친구가 양성애자라는건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남자와 사귄다는 걸 듣고 욕하지 않을 사람은솔직히 전 거의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정말 믿는 사람이 아니라면 커밍아웃은 하지 않는것이고아무리 돈독하다해도 상대를 경멸하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는게 현실이니까아웃팅을 당하는 동성애자들이 생겨나서, 그들이 더욱 고립되는게 사실이잖아요ㅎㅎㅎ 저때부터 제가 남아1과 이야기만 한다치면 그가 대놓고 남아1에게 무안을 주거나ㅎ유치하게ㅗ짜증을 냈던것 같아요. 그게 거의 두달넘게 지속됐었는데, 저와 남아1은 이때가 바로 절정ㅋㅋㅋ이였다고 해야하나요? 정말 서로가 너무 좋아서 잠시만 떨어져있어도 짜증이나고누가 뭐라고해도 그냥 우리만 좋으면 되고. 서로 집에 놀러가서 아무도 없기라도 하면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ㅎㅎ 그의 못된 심보때문에 힘들긴 했지만 저와 남아1은 그것조차도좋았던것 같아요. 적어도 너와 내가 사귀고 좋아하는걸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는 거에 감사하자..라는생각을 저흰 했었거든요. 그런데 하필 이때였죠 그가 저에게 고백을 빙자한 커밍아웃을 했던게ㅎ 난 남자가 좋은것 같은데 너가 좋다. 단순히 너가 좋은건가 남자가 좋은건가 생각했는데너도 좋고 남자도 좋다. 그런데 남자보단 너가 더 좋다. 내가 지금 무슨말을 하는지 모르겠는데그냥 니가 좋아 죽겠다.라는 말을 들었죠. 저때의 기분을 솔직히 말하자면 기쁘지않았어요. 지금 생각하면 좋지만^0^왜 기쁘지 않았느냐고 한다면. 당연해요. 그가 날 얼마가 좋아 죽겠어 하는지는 모르겠고그는 날 그냥 좋아하는거에 그치는 걸테지만, 전 남아1이 사랑스러워 죽겠는걸ㅎ그래서 그랬죠.동성을 좋아하는 니 마음을 이해하고, 니가 얼마나 혼란 스러웠을지 이해한다. 너가 날 좋아해주는것도 고만다. 하지만 단순히 친한 친구에대한 질투나 집착같은 것은 아닌지 다시 생각해봐라.그도 아니면, 니가 날 좋아한다는게 맞는 말일테지만. 고맙지만. 우릴 건들지마라그렇게 거의 싸우는 듯 이야기를 하고 어떻게 이야기가 끝이 났는지는 모르겠는데. 결국 결론은 남아1 씹색기 난 니가 좋아, 고마워 근데 우릴 건들지마ㅎ 였어요 근데 원래 이런 일이 있고 다음날이면 서먹해지고 이야기 않하다가 그렇게 남남이 되고그런거 아닌가?ㅋㅋㅋㅋㅋ 그 다음날에 학교에 왔는데 어이쿠야 내가 꿈을 꿨었던가?서먹해지기는 커녕 잘해주지못해 안달이 난 사람처럼 챙겨주더라구요ㅎ솔직히 귀찮고 성가셨다는게 사실이에요. 근데 그런 상황이 몇주 이어졌는데한달정도 그랬었나? 뭐하고 해야하나ㅎ 남아1이 좋았고 좋고,계속 좋을거 같은데그는 그냥 귀찮은 존재였던것 같은데. 갑자기 신경이 쓰이는거 아 힘들다:-(벌써 한시간 넘게 썻어요. 오늘 너무 많이 쓴것 같으니 다음에 봅시다^0^이 다음 이야기는 언제 올지 모르겠는데 최대한 빨리 오도록 노력해 볼게요ㅎ근데 너무 어중간한 데에서 끊었나? 좀 이상하네ㅋㅋㅋㅋ 음 암튼...볼라벤 조심해요 간판이나 전봇대 잘 피하고ㅋㅋㅋㅋ 122
(동성)호3
거의 하루만에 다시 보나요? 어제 너무 급하게 끝내기도 했고ㅎ 오늘 태풍:-(때문에
밖으로 나가지도 못해서 할일도 없고 해서 다시 놀러왔습니다
저희 집 앞 놀이터에 되게 큰 나무가 있는데... 아 그는 좋은 나무였습니다ㅋㅋ
장렬하게 뽑혀 한 2미터는 날아가 있네요 고목의 명복을 빕니다
어제 너무 배가 고파서 파리*게트에가서 혼자 온갖 빵을 다 사와서 먹은것 같네요
모카연유빵도 사고, 거기다 모카빵 또 사고, 고로케3개, 치즈도넛 2개, 호두타르트ㅎㅎㅎ
어제 다 먹고 고로케 하나 남은건 방금 먹었어요. 밥 차려 먹긴 귀찮고 아ㅜ
배가 고픕니다 고파요. 볼라벤에 날아가기전에 배고파 죽겠네요
하나있는 깔치는 뭘 하는지 소식도 없지만 뭐ㅋ 그가 어디서 뭘하든 주의를 기울이고 싶지않아요
않다구요ㅋㅎ 신경쓰고싶지않아ㅎ 나 완전 쿨가이거든
....그런고로 조금의 외도가 필요한듯 합니다. 어디가서 참한 우렁각시 하나는 데려와
9첩 반상을 차리게하고 ,곧 있을 내 생일ㅋ9월 말ㅋ에 생일상도 거하게 차리게 해야겠어요
그녀의 이름은.....이효리가 좋겠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만 해도 좋네요:-D
오늘은 왠지 감이 좋아요. 아주 좋은 꿈을 꿨는데 기억은ㅋㅋㅋㅋㅋ 하지만 기분좋은 꿈이었던
것 만은 확실해요. 저번에 어제 이야기에서 막
이런거 좀 써봤더니 나처럼 좀
귀여울줄 알았더만은 그런거 한개도 없고 지저분해 보이더라구요ㅋ배.신.감ㅋ
태풍이 지나가면 좀 바빠질 것 같아요. 음 아마 다음주 쯤 부터? 제 일은 얼마전에 마무리가
다 됐는데, 제 일 다 끝나면 몇달간 후ㅋ리ㅋ한 시간동안에는 원래 아버지 회사 일 돕거든요
아버지 회사ㅋ 이런거라고해서 막 회장 아들♥ㅅ♥ 구듄표사마♥ 이런거 아니구요
이런거에 혹하지마 이 악한자들아 내 존재 자체만으로도 만족해주라구요ㅋㅋㅋ
저희 아버지가 나이가 들고 명퇴하신 후에 항상 일만 하시다가 집에서 노시려니 적적하셨는지
친구분이랑 작게 사업을 시작하셨는데 아직 2년 정도 밖에 안된 신생기업이라
일손도 부족하고 그래서 도와드리고 있어요ㅋㅋ사실 기업이랄 것도 없구요ㅎㅎㅎ
하지만 물론^^ 저도 인간이니 월급은 받고 일합니다^0^
알바보단 쎄지만 월급이라 치기엔 짠....ㅎㅎ 아버지 너무해ㅗ나 아들인데ㅗ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기에게 뽝유는 너무 심했나요? 그래도 어쩔 수 없어요. 어차피 울 아버진 여기 모르니까ㅋ
오늘은 옛날 이야기 해드리기로 했었죠? 비도오고, 태풍도 장렬하게 불고있으니
좀 센치해져 볼까요? 어디서 라면냄새가 나네요...아마 아래층에서 라면을 끓이는것 같아요 빌어먹을
잊고있었는데 다시 배가 고파졌어...ㅎ 옛날에 좀 우울 까지던 이야기 해드릴까 합니다
뭐, 별로 우울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ㅋㅋㅋ저도 방금 다시 생각해보니 별거 없네요ㅋㅋㅋ
♪아무렇지 않은 척 웃어야 하나요♪.............그대들을 위해 난 웃소....☆
제가 대학에 붙고 1년 동안 학교 다니고 군대를 다녀와서 이야긴데요
그는 1년 재수하고도 대학에 떨어져서ㅋ공부는 잘했는데 원하는 대학에 가려고 재수했는데
안되니까 깨끗하게 때려치우더라고요ㅎ 여하간 그는 그렇게 1년 재수하고 해병대에 가겠다고
g랄 g랄 하더니 결국 거기다녀오고ㅋㅋㅋ
음 뭐랄까요 이때 근 3년간 저희가 어땠느냐면...ㅎ 그냥 생판 남으로 지내고 소식도 가운데에
친구하나 건너서 듣고 그랬던것 같네요
고2말 때 제가 사겼던 남아1과는 음...고3 중반? 거의 반년넘게 사겼던었것 같은데
남아1과 헤어지게 됐던게 그때문이였으니까 아마 그쯤일거에요
남아1에게 호감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난 널 사랑해 젠장 너없인 못살아ㅋ라는 생각을
가지고 사귀기 시작한건 아니였지만 그정도로 오래사귄건 솔직히 저도 의외였어요
사람이 정이라는게 있어서 전 아마 사귀는 도중에 남아1을 좋아하게 된것 같구요
아니, 솔직히 말하자면 어리긴 했지만. 어린게 뭘 알아 할 수 도있겠지만 전 지금도 망설임없이
아 나 그때 개 사랑했다. 라고 말 할 수 있을정도로 아끼고 사랑했던 것 같아요
그 틈이 조금씩 벌어지기 시작했던건 고3 초때부터였는데
이때가 제 커밍아웃이 있고나서 거의 3달이 다되가는 때였고, 남아1과 사귄지 2달쯤 되고
좋다는 감정을 느껴서 남아1과 사귄다는걸 그와 또다른 친구1에게 말하고 1달이 지난 때었어요.
이때부터 그가 좀...ㅎ 제게 하는 행동이 뭐라고해야하지? 음...갑자기 팍 짜증을 내다가도 다시
설설기고ㅋㅋㅋㅋㅋ뭐ㅋ 아직 제대로 깨닫지 못한 제 감정에 혼란스러웠던 거겠죠
지금은 그가 그래서 그랬구나...라는걸 알지만 전 그땐 그가 겉으론 내심 괜찮은 척 하면서도
속으로는 제가 남자와 사귄다는 걸 더러워하는거라고 생각했어요ㅋㅋ그렇지 않나요?
친구가 양성애자라는건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남자와 사귄다는 걸 듣고 욕하지 않을 사람은
솔직히 전 거의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정말 믿는 사람이 아니라면 커밍아웃은 하지 않는것이고
아무리 돈독하다해도 상대를 경멸하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는게 현실이니까
아웃팅을 당하는 동성애자들이 생겨나서, 그들이 더욱 고립되는게 사실이잖아요ㅎㅎㅎ
저때부터 제가 남아1과 이야기만 한다치면 그가 대놓고 남아1에게 무안을 주거나ㅎ유치하게ㅗ
짜증을 냈던것 같아요. 그게 거의 두달넘게 지속됐었는데, 저와 남아1은 이때가 바로 절정ㅋㅋㅋ
이였다고 해야하나요? 정말 서로가 너무 좋아서 잠시만 떨어져있어도 짜증이나고
누가 뭐라고해도 그냥 우리만 좋으면 되고. 서로 집에 놀러가서 아무도 없기라도 하면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ㅎㅎ 그의 못된 심보때문에 힘들긴 했지만 저와 남아1은 그것조차도
좋았던것 같아요. 적어도 너와 내가 사귀고 좋아하는걸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는 거에 감사하자..라는
생각을 저흰 했었거든요. 그런데 하필 이때였죠 그가 저에게 고백을 빙자한 커밍아웃을 했던게ㅎ
난 남자가 좋은것 같은데 너가 좋다. 단순히 너가 좋은건가 남자가 좋은건가 생각했는데
너도 좋고 남자도 좋다. 그런데 남자보단 너가 더 좋다. 내가 지금 무슨말을 하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니가 좋아 죽겠다.
라는 말을 들었죠. 저때의 기분을 솔직히 말하자면 기쁘지않았어요. 지금 생각하면 좋지만^0^
왜 기쁘지 않았느냐고 한다면. 당연해요. 그가 날 얼마가 좋아 죽겠어 하는지는 모르겠고
그는 날 그냥 좋아하는거에 그치는 걸테지만, 전 남아1이 사랑스러워 죽겠는걸ㅎ그래서 그랬죠.
동성을 좋아하는 니 마음을 이해하고, 니가 얼마나 혼란 스러웠을지 이해한다. 너가 날 좋아해주는
것도 고만다. 하지만 단순히 친한 친구에대한 질투나 집착같은 것은 아닌지 다시 생각해봐라.
그도 아니면, 니가 날 좋아한다는게 맞는 말일테지만. 고맙지만. 우릴 건들지마라
그렇게 거의 싸우는 듯 이야기를 하고 어떻게 이야기가 끝이 났는지는 모르겠는데.
결국 결론은 남아1 씹색기 난 니가 좋아, 고마워 근데 우릴 건들지마ㅎ 였어요
근데 원래 이런 일이 있고 다음날이면 서먹해지고 이야기 않하다가 그렇게 남남이 되고
그런거 아닌가?ㅋㅋㅋㅋㅋ 그 다음날에 학교에 왔는데 어이쿠야 내가 꿈을 꿨었던가?
서먹해지기는 커녕 잘해주지못해 안달이 난 사람처럼 챙겨주더라구요ㅎ
솔직히 귀찮고 성가셨다는게 사실이에요. 근데 그런 상황이 몇주 이어졌는데
한달정도 그랬었나? 뭐하고 해야하나ㅎ 남아1이 좋았고 좋고,계속 좋을거 같은데
그는 그냥 귀찮은 존재였던것 같은데. 갑자기 신경이 쓰이는거
아 힘들다:-(
벌써 한시간 넘게 썻어요. 오늘 너무 많이 쓴것 같으니 다음에 봅시다^0^
이 다음 이야기는 언제 올지 모르겠는데 최대한 빨리 오도록 노력해 볼게요ㅎ
근데 너무 어중간한 데에서 끊었나? 좀 이상하네ㅋㅋㅋㅋ
음 암튼...볼라벤 조심해요 간판이나 전봇대 잘 피하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