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질뻔한 걸 제가 잡았습니다. 그 폭행 때문에 갈비뼈에 금이가서 전치 4주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이제 밖에와서 소리를 칩니다
“부모때린 놈이 엄마 상태보러 온 사람을 또 때린다!!!!” 그러니...
저 멀 리서 다시 옵니다. 화단에서 정말 사람 머리만한 돌을 가지고
“신발년아, 니년 죽고 내죽자며” 돌을 던집니다.. 참 기가막힙니다. 엄마 자식입장에서 그걸 보고 심장이 덜컥했습니다. 다행이 엄마랑 저는 피했고 앞에 있던 차 끝부분에 맞고 튕겼습니다.
그러고 엄마는 돌을 가지고 저쪽으로 가고 있는데, 이모부가 또 다시 “신발년이, 저년 죽이고 나도 죽든지”라며 걸어오길래 제가 잡고 어찌하다가 넘어졌습니다.
그러고 큰 이모부는 도망을 가고, 아들자식이 와서 이모한테 “신발년야 여기 뭐하러 왔노, 아버지가 할매 때렸으면 법대로 하면 될 거아니가, 요양원에 있는거 뭐하러 델꼬왔노”라며 삿대질까지 합니다.
그러다 파출소로 가서 고소까지 됩니다. 그런데 때리지도 않았는데 때렸다고 합니다..ㅎㅎ
그 후 엄마는 할머니 맞은 것 때문에 도리를 어긴 행위를 올바르게 잡으려다가 엄마까지 폭행을 당했습니다. 그래서 따지러 자꾸 집에 찾아가면 큰 이모가 파출소에 계~속 신고를 합니다. 2~3일 동안 5번 넘게 출동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큰 이모가 다니는 떡집을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이미 엄마가 올 줄 알고, 동료에게 아침에 화장실에서 쓰러져서 병원에 입원해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집에 가보니 버젓히 앉아서 소리지르고 그럽니다 ..
그러면서 막내 삼촌에게 전화를 했더군요. 울고 불고, 직장에도 이제 못나가겠고, 쪽팔려서 못나가겠다며 .. 차마 큰 이모가 옛날에 지은 죄가 있는데, 그건 정말 입에 담지도 못할 만큼 잔인해서 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 사실을 직장에 말했다며, 막내 삼촌한테 동정을 호소했더군요...
그러면서 막내삼촌까지 엄마를 미친년 취급을 했습니다.
남의 직장을 찾아갔다는 이유만으로 말입니다. 대화로 풀려고 집에가면 파출소에 신고하기 바쁜 사람한테 어떤 방법을 해야할 까요..
그리고, 금요일에 8월 24일에 경찰서에서 엄마랑 저랑 조서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저(23)보고 큰 이모부 목을 졸랐다고 진술이 되어있더군요... 이제 경찰을 상대로 까지 거짓으로 조서를 꾸미구나.. 그렇게 크게 신경은 쓰지 않습니다. 자기가 할머니를 목졸라놓고 저도 똑같은 인간인줄 알더군요..ㅎㅎ
참 저희 엄마는 11살 때부터 친정을 먹여 살리고 생계를 책임졌었다고 합니다.
돈이 조금 있다는 이유로 형제간들이 시기하고 질투하고, 헐뜯고, 도둑질 하지 말고 깨끗이 살아라라고 한다고 인연 끊자며, 이런 사람들은 참 제 이모들이지만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자기들이 잘못하는지를 모릅니다. 만인들이 판단을 해줘도 느끼지도 못할 사람들이지만, 엄마가 너무 억울해하는 것 같아서,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사람들이 없는 사실을 지어내서 말해도 안 되고, 있는 사실 그대로만 말을 해야지, 없는 말도 지어내고 그런 식으로 헐뜯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부모님이 맞았는데 모든 형제들은 방관하고 법대로 하려해도 형제간들이 동참을 해주지 않습니다. 치매라는 이유로 법적으로 보호받을 권리도 없습니다. 병에 걸린 사람은 때려도 된답니다.
할머니를 때렸다고 사과한지 이틀 밖에 안 지났는데, 또 우리 엄마를 폭행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갈뿐더러 그 전에 한 행위가 진심으로 사과를 빌었다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 아이들 키우고 계시지 않습니까. 부모님이 말 안 듣는다고 요양원에 모시고, 시끄럽게 한다고, 때려도 되고, 이런 사회가 되는데 그러면 자식들을 낳을 필요가 있을까요, 나중되면 다 맞고 억울함을 호소할 데도 없을텐데 말이죠.
치매장모폭행사건 법으로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할머니 손녀로, 장모폭행사건의 전말을 쓰려합니다.
제 외할머니(88)가 뇌경색으로 인한 약한 치매를 앓고 계시고, 지적장애 1급이십니다.
할머니 자식은 4녀 2남입니다. 2남이 동생으로 있죠.
할머니는 88세고, 때린 큰 이모부는 72세입니다. 어른들은 70세가 넘으면 어린 아이 취급을 한다고 하더군요.. 그러면 때려도 벌금만 내면됩니다.
자꾸 때린 사람은 법 대로하라고 배째라는 식이고 벌금 돈백만원 없을꺼 같냐며 골을 돋굽니다. 하지만,, 아무도 우리 엄마를 대변해 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글을 씁니다.
법으로 하자고 하는 사람은 우리 엄마밖에 없습니다. 정녕 우리 엄마가 잘못하고 있는 건지 봐주십시오.
할머니가 뇌경색으로 쓰러지셔서 자식들이 돌본다고, 막내이모가 3~4년 모셨고, 사정이 생겨서 둘째이모가 1년 가까이 모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엄마가 셋째인데, 그 다음으로 1년을 모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엄마가 몸이 안 좋아지시고, 팔이 부러지는 바람에 할머니를 20일 요양원에 모셔다드렸습니다.
그러다 큰 이모의 도둑질 사건 때문에, 형제간의 싸움이 일어났고, 우리 엄마가 첫째 이모한테, “엄마좀 많이도 말고 조금만 모셔주라. 내가 정신차릴 때까지만 언니가 좀 모셔줘” 라는 얘기를 끝으로 ..
그런데, 첫째 이모가 할머니를 모신지 보름 만에 사위가 장모를 폭행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막내이모가 할머니를 보러 간다고 갔는데, 할머니가 완전 미쳐있었다고합니다.
“어떤 놈이 나를 때렸다. 때렸다. 때렸다.” 이런 식으로 반복적으로 말만 하고 온몸 멍투성이로 ..
그 장면을 보고 막내이모가 저희 엄마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8월 15일 저녁 8시 30분경.
“언니야, 엄마가 맞은 거 같애..”
저희 엄마는 그 전화를 받고, 5분만에 준비를 하고, 부산에서 진주로 차를 타고 갔습니다. 가서 보니, 할머니의 상태는 엄마랑 제가 1년을 모셨지만, 그런 모습을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큰 이모한테 엄마가 왜저러냐고 물어보니, 혼자 잠을 안자고 TV위에 올라서 TV랑 같이 넘어져서, 팔에 멍이 들었다며, 거짓말을 하시더군요..
때려놓고 병원한번 모셔가지도 않고, 치매라는 병명을 이유로 할머니한테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더군요
그래서 그 다음날 병원에 모시고 가니까, 목을 졸랐다고 하더군요.
목을 졸라서 물도 못드시고 밥도 못드시고, 목이 부어 전치2주, 얻어맞아서 전치3주. 도합 5주가 나왔습니다.
그러니 큰 이모의 신랑. 큰 이모부가 자백을 하시더군요.
할머니가 20일 내내 잠을 안자고, 시끄럽게 해서 조용히 하라고 입을 틀어막고, 목을 졸랐다고합니다.
막말로 그렇게 심했다고 하면 때린 것까지 이해해 주죠. 하지만 목을 졸랐다는 건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가족끼리 모였는데, 큰 이모부가 잘못했다고 빌더군요.
하지만 진심으로 빈 것이 아니었습니다. 술을 드시고 와서, 엎드려서 주무시고 계셨는데, 그게 빌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 다음날(18일), 엄마가 경호원을 데리고 큰 이모부집에 찾아가니, 혼자 무릎을 꿇고 빌고 머리를 땅바닥에 박고 하더군요. 그래서 엄마가 용서를 하고, 부산으로 왔습니다.
그러고 8월 20일. 이제 엄마가 할머니를 모실겸 요양등급을 재발급받아야되서 모시러 갔습니다.
그런데 막내이모 집에 이틀을 할머니가 주무셨는데, 맞은 후유증으로 하루종일 잠도 안주무시고 소리를 질렀다고 합니다. 그 말을 들은 엄마는 큰 이모와 큰 이모부를 모셔와서 이 상황 좀 봐라, 어찌하면 좋겠냐라는 생각으로, 큰 이모 집에 갔습니다.
엄마曰 “언니야, 쫌 나와봐라”
대답이 없습니다..
다시 엄마曰 “언니야, 쫌 나와봐라”
그 때, 큰 이모는 자기 아들한테 전화를 하면서 “xx아, 그 년왔다, 빨리 좀 온나”
큰 이모부 曰 “ 씹할년아, 니 꼴보기 싫은데 여기 뭐하러 왔노” 라며, 엄마를 밀칩니다.....!!
이 상황에서 열 안받는 사람이 있습니까???
엄마가 “니 왜 내때리노, 왜때리노, 왜때리노,!!”
그러니 큰 이모부가 갑자기 엄마한테 와서 두 주먹으로 가슴을 칩니다.
쓰러질뻔한 걸 제가 잡았습니다. 그 폭행 때문에 갈비뼈에 금이가서 전치 4주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이제 밖에와서 소리를 칩니다
“부모때린 놈이 엄마 상태보러 온 사람을 또 때린다!!!!” 그러니...
저 멀 리서 다시 옵니다. 화단에서 정말 사람 머리만한 돌을 가지고
“신발년아, 니년 죽고 내죽자며” 돌을 던집니다.. 참 기가막힙니다. 엄마 자식입장에서 그걸 보고 심장이 덜컥했습니다. 다행이 엄마랑 저는 피했고 앞에 있던 차 끝부분에 맞고 튕겼습니다.
그러고 엄마는 돌을 가지고 저쪽으로 가고 있는데, 이모부가 또 다시 “신발년이, 저년 죽이고 나도 죽든지”라며 걸어오길래 제가 잡고 어찌하다가 넘어졌습니다.
그러고 큰 이모부는 도망을 가고, 아들자식이 와서 이모한테 “신발년야 여기 뭐하러 왔노, 아버지가 할매 때렸으면 법대로 하면 될 거아니가, 요양원에 있는거 뭐하러 델꼬왔노”라며 삿대질까지 합니다.
그러다 파출소로 가서 고소까지 됩니다. 그런데 때리지도 않았는데 때렸다고 합니다..ㅎㅎ
그 후 엄마는 할머니 맞은 것 때문에 도리를 어긴 행위를 올바르게 잡으려다가 엄마까지 폭행을 당했습니다. 그래서 따지러 자꾸 집에 찾아가면 큰 이모가 파출소에 계~속 신고를 합니다. 2~3일 동안 5번 넘게 출동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큰 이모가 다니는 떡집을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이미 엄마가 올 줄 알고, 동료에게 아침에 화장실에서 쓰러져서 병원에 입원해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집에 가보니 버젓히 앉아서 소리지르고 그럽니다 ..
그러면서 막내 삼촌에게 전화를 했더군요. 울고 불고, 직장에도 이제 못나가겠고, 쪽팔려서 못나가겠다며 .. 차마 큰 이모가 옛날에 지은 죄가 있는데, 그건 정말 입에 담지도 못할 만큼 잔인해서 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 사실을 직장에 말했다며, 막내 삼촌한테 동정을 호소했더군요...
그러면서 막내삼촌까지 엄마를 미친년 취급을 했습니다.
남의 직장을 찾아갔다는 이유만으로 말입니다. 대화로 풀려고 집에가면 파출소에 신고하기 바쁜 사람한테 어떤 방법을 해야할 까요..
그런데,, 그렇게 합세해서 엄마를 몰아세워놓고 그런 일이 지난 지금 떡집에 나간답니다..
쪽팔려서 못나간다고 엄마를 몹쓸 인간으로 만들어놓고, 미친년으로 만들어 놓고, 자기는 떡집에 나간답니다.
그리고, 금요일에 8월 24일에 경찰서에서 엄마랑 저랑 조서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저(23)보고 큰 이모부 목을 졸랐다고 진술이 되어있더군요... 이제 경찰을 상대로 까지 거짓으로 조서를 꾸미구나.. 그렇게 크게 신경은 쓰지 않습니다. 자기가 할머니를 목졸라놓고 저도 똑같은 인간인줄 알더군요..ㅎㅎ
참 저희 엄마는 11살 때부터 친정을 먹여 살리고 생계를 책임졌었다고 합니다.
돈이 조금 있다는 이유로 형제간들이 시기하고 질투하고, 헐뜯고, 도둑질 하지 말고 깨끗이 살아라라고 한다고 인연 끊자며, 이런 사람들은 참 제 이모들이지만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자기들이 잘못하는지를 모릅니다. 만인들이 판단을 해줘도 느끼지도 못할 사람들이지만, 엄마가 너무 억울해하는 것 같아서,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사람들이 없는 사실을 지어내서 말해도 안 되고, 있는 사실 그대로만 말을 해야지, 없는 말도 지어내고 그런 식으로 헐뜯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부모님이 맞았는데 모든 형제들은 방관하고 법대로 하려해도 형제간들이 동참을 해주지 않습니다. 치매라는 이유로 법적으로 보호받을 권리도 없습니다. 병에 걸린 사람은 때려도 된답니다.
할머니를 때렸다고 사과한지 이틀 밖에 안 지났는데, 또 우리 엄마를 폭행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갈뿐더러 그 전에 한 행위가 진심으로 사과를 빌었다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 아이들 키우고 계시지 않습니까. 부모님이 말 안 듣는다고 요양원에 모시고, 시끄럽게 한다고, 때려도 되고, 이런 사회가 되는데 그러면 자식들을 낳을 필요가 있을까요, 나중되면 다 맞고 억울함을 호소할 데도 없을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