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들고오는 무서운이야기*4

고양이귀신2012.08.28
조회1,585

 

글안쓴지 한달 넘었네유ㅠ슬픔

 

모처럼 태풍와서 쉬는 날이니까 글을씀요ㅎㅎ 아 그런데 태풍때문에 다친분들 많다던데..

네판 님들은 괜찮으신지..ㅠㅠㅠ

 

 재미없어도 봐주시면 감사감사 드림부끄

 

1편:http://pann.nate.com/talk/316214081

2편:http://pann.nate.com/talk/316220840

3편:http://pann.nate.com/talk/316244356

 

3편은 글을 너무 잘쓰시는 분들이 많아서 묻혔음요 ㅎㅎ..

 

아 그리고!

 

                                                                                     ↑ 잠깐이었지만 감사드렸어요ㅠㅠㅠ!

 

 

 

 

 

보시는 분이 계시는지는 모르지만 써봐야 알겠죠?

 

 

음슴체 ㄱㄱㄱ!

 

 

--

 

 

이번엔 초등학교 다닐때 이야기임

 

 

 

내가 직접 겪은건 아니고, 내가 초 3일 당시에 우리학교 전교 회장 오빠가 겪은거임.

 

실화인건 맞음. 내가 직접 그 오빠 기절해서 구급차에 실려간걸 봄..

 

 

내가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는채 학교 등교를 했음

 

그런데 대장오빠(전교 회장 오빠임ㅋㅋ 당시에 애들도 그렇고 다 대장오빠라고 부름 ㅋㅋ)가

들것에 들려서 구급차에 탔고 그 오빠 부모님들은 막 울고 있었음.

 

단순한 기절이라고 나중에 들었지만 그 오빠 부모님들은 걱정이 됬나봄..

 

 

그래서 나는 뭐지? 하고 우리 반으로 올라갔더니 애들도 창밖을 쳐다보고있었음.

 

내가 무슨일인지 아냐고 물어보니까 애들이 다 몰라서 그냥 아파서 갔나보다 생각함.

 

 

 

 

 

나중에 그 오빠가 직접얘기해준거라고 아는 언니가 말해줌.

 

 

 

 

잠깐 딴길로 가겠음

 

우리학교 괴담은 약간 많다고 할정도로 있는데, 그중 맨 처음 나온 괴담이 한개 있음.

 

 

학교를 맨 처음 지을때, 그때 초기 교장선생님이 계셨다함.

 

교장선생님은 딸이 한명있었는데 고등학생이었다함.

 

 

 

그 언니는(언니라 하겠음) 학교가 일찍 끝나는 날에는 초등학교로 찾아와 계단에 앉아서 공부를 하거나

숙제하거나 교장선생님이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고 함.

 

그러던 어느날 언니는 평소처럼 계단에 앉아서 공부를 하고 있었고, 별일 없이 계속 교장선생님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했음.

 

 

그때, 제대로 매달지 않은 탓인지 학교에 걸려져있던 큰 파란색 시계가 떨어졌다고 함.

 

그런데 그 새 시계 바로 아래에 언니가 앉아있었고, 파란시계는 언니 머리를 강타하고 결국

언니는 앉아있던 자리에서 즉사했다함.

 

 

 

내가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지금 말하는 이야기의 약간이나마 연관이 되있다고 생각해서임..

 

 

 

그날 오빠네 반이 운동장 청소를 했다고 함.

 

 

그래서 그 오빠도 한 7시쯤 와서 친구들과 같이 운동장 청소를 하고나서

나중에 담임 선생님이 쓰레기 버리고 반으로 올라오라고 했지만 회장오빠는 쓰레기를 더 줍고 간다고

하고서 운동장을 돌다시피 쓰레기를 줍고 고개를 들었다고 했음.

 

 

그런데 운동장 옥상에 어떤 여자가 서있는거임.

 

 

고등학생 교복을 입고있었다고 했음.

그래서 회장오빠는 이상하게 생각하고 그 여자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 함.

 

 

왜냐하면, 우리 초등학교는 선생님들도 옥상에 못감. 올라가보면 맨날 문이 잠겨있었고,

거기다가 그 여자는 고등학생 교복을 입고있었다 하니 더욱 이상하게 생각했다함.

 

 

그런데 그여자가..

 

 

 

 

 

 

 

 

 

 

 

입을 함박만하게 웃더니..

 

 

 

 

 

 

 

 

옥상에서 뛰어내림...

 

 

 

 

 

 

 

 

 

 

회장오빠는 너무 놀라서 꼼짝안하고 서있는데 '퍽석!!!!'하는 소리에 정신을 차리고

여자가 떨어진 축구 골대 옆으로 허둥지둥 달려갔다함.

 

 

그러나 정작 그 여자는 그곳에 없었고 피같은 액체만 튀어있었다고..

 

그리고선 바로 정신을 잃었고, 나중에 왜이렇게 안오나 하고 나오신 선생님께서 발견하셨던거임.

 

 

 

애들 사이에서 이 이야기는 굉장히 많이 떠돌았고 위에서 말했던 이야기와 한묶음이 되어

같이 돌아다녔음..

 

그 하도많은 괴담중에서 왜 하필 그 이야기냐, 할때가 있었는데

 

생각해보면 여자가 있던 옥상 바로 밑에 파란시계가 걸려져있음....

 

 

--

 

 

다음편도 기대해주시면 감사!

 

안무서우셨으면...죄송함다...

 

 

태풍조심하시고 다음에 뵈요똥침

 

(아 근데 왜 저 덧글이 안써지죠...ㅋㅋㅋㅋㅋ흑흑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