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병신입니다

중32012.08.28
조회190

저는 제입장도 모르는병신입니다

제 자체가 병신이아니라 진로생각이 병신같습니다.

선배들,, 이글을 꼭읽어준다고믿어의심지않아

조언을 부탁합니다

전 평범한 중3입니다

전 공부를 못하지도 잘하지도 않습니다

지방에서 2위정도나 3위정도 인문계에 진학을 할수있을꺼같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고입선발고사라는것이 생겼습니다

선지원 후시험입니다

경주는병신입니다

왜 이런걸까요

시간이 뒤로흐르는

전그래서

다른진로를 고민했습니다

왜냐구요?

저희집은 잘사는것도 아니고

못사는것도 아니고

다 애매하고

부모에게 손벌리긴싫고

난 병신같고

우리아빠한태당당하게 취직했다고 하고싶지만

우리 엄빠 눈은 졸라높습니다

인문계갔다가 대학나와랍니다

대학나와봤자

쓰잘때기없고

돈낭비에

스트레스에

...

그렇다고

대학을 나오기 싫다는건 아닙니다

방법을 바꿔서나오고싶습니다.

저는 한때 마이스터고등학교에

푹빠졌습니다

100프로 취직

이란말에

빠졌습니다

왜냐구요

전 병신이고

절받아줄회사는몇안될것이고

여기서 인문계로나와도 잘된다는보장이없고

차라리 기술이나 배워보자해서

마이스터고 간다고 입장밝히다가

귀싸대기 맞을뻔 했습니다

우리집이 거지냐고

거지맞잔아

아빠

그럼거지지

부자냐?

쌘척하지마

암것도없으면서

그다음

학교선생님의권유로

항공고라는곳을

가라고 들었습니다

100프로취직

군대부사관

꼴리죠?

충분희 도전해볼만한 커트라인

울아빠

날포기하고

울엄마

암껏도모르면서

인문계타령~

그래서

진심으로

커서 취직못하면 편의점이라도 차려줄돈있냐고

했습니다

말없습니다

대학등록금은

내가 알바를해서라도 매꿀수있지만

커서취직못하면

전 사회적쓰레기가되니까요

친적들의비난을받을것이편하고

그렇기때문에

쨋든그렇습니다

선배들

제진로를 확실히 정하고싶습니다 !

빡시더라도

항공고가서

정비사되서

아빠앞에 당당희서고

아빠도 내아들 항공정비사라고 자랑하는

이런세상이 왔으면좋겠습니다

선배들의 소리를 듣고싶습니다

진심으로...

그리고

대한민국

제발

이나이에

나처럼

돈걱정

하게

만들지마

제발

제발

대통령꿈꿀나이에

제발

돈걱정좀않하게해줘

공부좀그만시켜줘

다른것도해보게

적성에맞는것좀해보게

대학생들취직못하는이유가

사람들은 자기마다의 적성과 소질이있어

그런데

왜짖밟아?

이러지마

제발

꿈을꿀수있게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