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민박에서 지내셨던 서울女를 찾습니다!

꼭만나고싶습니다2008.08.14
조회1,230

안녕하세요

제 고향은 경상북도 포항입니다 ㅋㅋ

학교는 인천이고, 방학이면 고향으로 내려와서 부모님이 하시는 민박집 운영을 도와주고 있는 25살 남성입니다.

대학교 초창기땐 방학이면 알바뛰거나..집엔 내려가지도 않고 술만 먹고 놀았는데

군대갔다오니까 철들었는지 부모님 생각부터 나네요^^;

 

제가 친구들이랑 다같이 내려가서 가게를 봐주는데, 부모님께서 민박집 옆에 식당도 하셔서 조금이라도 수고를 덜어드릴 수 있답니다 ㅋㅋ

물론 방학이 끝나면 친구들과 함께 월급이라고 하기엔 조금 적은^^; 용돈을 받고요 ㅋㅋ

 

얼마전, 저희 민박집에 정말 아름답고 고우신 서울미녀들이 묵고갔습니다...

서울사람들은 거의 안오거든요(말투보면 다 알수있음)

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

저희 늑대들은 바로 서울女들인걸 직감할 수 있었습니다.

 

방은 어느방이나 똑같지만^^; 저희방과 제일 가깝고 에어컨도 잘나오는!!!그런 방으로 잡아주었지요~

첨엔 방이 작다고..화장실에 왜 욕조가 없냐느니

"이불 새거 맞아요?"라면서 투덜거려서 좀 짜증났지만...ㅋㅋㅋ

어쨌든 첫날은 들어오자마자 바로 옷갈아입고 나가더니 들어오질 않더군요..........................

 

그리고 이틀째날~아침에 저희도 일어나서 어머니 가게에서 아침밥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서울녀 일행들이 가게로 들어오는게 아니겠습니까????

가게에서 말이 트여서 여러 얘기를 하다가

친해진 것같아서 슬쩍^^; 오늘밤에 같이 놀자고 얘기했더니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날 민박집 마당에서 자리깔고 ㅋㅋㅋ즐겁게 놀았네요 ㅋㅋ

 

저희는 4명이였고 그분들은 3명이였는데..

그중에서 제일 눈에 띄는 분이 계셨는데요 머리는 되게 짧으셨고

어깨에 안닿는 길이..?그런데 계속 묶고 계셨어요 요새 많이하는..올려서 묶는거있죠 무슨 조선시대?사람...처럼...ㅋㅋㅋㅋㅋ

키는 크셨구요 말라서 더 커보이는듯? 제가 184인데 그분은 170은 넘었던거같구요

피부도 까맣고 되게 섹시~했는데..ㅋㅋ일단 말랐는데 글래머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향적인 부분만 너무 말한듯..

다른 여자분들은 말할때마다 욕만하고 좀 거치셨는데

그분은 욕도 안하시고 되게 예쁘게 조곤조곤 말하시더라구요

여성스러웠어요 ㅋ

그때 놀다가 친구가 그중 한분이랑 번호교환했는데 친구통해서 말하기엔..ㅠㅠ뭔가 자존심이 상해서 혼자 끙끙 앓고있네요........아 그때 물어볼걸.....

남자친구있단 말에 포기했는데..ㅅㅂ

 

톡에서 못찾으면......그냥 포기할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이 혜선?이였나..혜연?이였나ㅠㅠ아무튼 혜선(혜연)씨!!!

저 기억나시죠?제가 민박집 주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그때 계속 웃통 벗고있어서 면박받았는데...ㅋㅋㅋ

기억나시면 리플달ㅇ주세요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