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어나서부터 여태껏 치밀하고 체계적으로 쭉 과체중을 유지해온 슴살 ㅎ....ㄴ 키 작은 돼지녀입니다 ㅋㅋㅋ 155cm 56kg 다른 분들 여름을 위해 열심히 관리한 예쁜 몸매 펼쳐 보일 때 올해 막 대학 입학한 저는 그냥 올ㅋ 방학 짱대박 길고ㅋ 이러고 집에 내려와서 내내 놀고먹었는데 .................왜죠???????? 왜 벌써 개강이 코앞인 거죠???????????????? 이해할 수 없어요 순식간에 이야기가 딴 곳으로 ㅠㅠ 판 첫 글이라고 괜히 설레고 위 제목은 저 자신에게 던지는 말이에요 ㅠㅠㅠ 사실 딱 1년 전쯤?? 에 제 생애 처음으로 다이어트란 걸 해봤어요 ㅋㅋㅋ 다른 것도 아니고 대학 입시 때문에 여고생은 입시 셤 보기 직전이 두툼한 옆구리 살 푸근한 등살 뽀나스 턱살 등 부위별로 피크잖아요 예외 없이 저도 ㅎㅎㅎㅎ 평생 요놈 때문에 그렇게 심각하게 고민한 적이 없는데 ㅋㅋㅋㅋㅋㅋ 막상 수시 면접날짜가 뙇 잡히니까 괜히 신경이 쓰이는 겁니다 ㅠㅠㅠㅠ 어떤 사람들은 뚱뚱한 사람을 자기 관리 못 하는 걸로 생각한다, 외모가 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사람이 겉모습에서부터 느껴지는 인상이란 게 있지 않으냐 평소에는 깊숙이 잠들어있던 말들이 머릿속에서 폭ㅋ발ㅋ 남들이 말하는 <몸집이 있는 여자의 묘한 자격지심>이 정확히 뭔진 모르겠지만 평소 티가 안 날 뿐이지 아예 없다고는 말 못 하죠 ㅠㅠㅠ 그래서 오로지!! 단지!!!!! 한번 보고 말 면접관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잘 보이려고 살을 빼기로 결심했습니다. 방법이 무식하든 어떻든ㅋㅋㅋ 단기간 두유 다이어트로 4kg 빼고 면접 봤어요. 그런데 문제는 (드디어 본론 ㅠㅠㅠㅠ 공대녀의 비루하고 지루한 글 ) 제 평생 저 때 말고는 다이어트를 계획하지도, 생각하지도 않았다는 겁니다. 어디서 나오는 무모함인지..... 대학 들어와서 동아리다 MT다 술이다 맥주는 개나 줘라 그렇게 1년이 지나고 ㅠㅠㅠㅠㅠ 당연하지만 빠르게 뺀 살 빠르게 다시 쪄서 원상ㅋ복귀ㅋㅋㅋ 사람들이 그냥 툭하면 던진다는 <살 빼야지> 이런 말도 안 꺼내고 대학 와서... 가장 예뻐야 할 시기!! 에도 심각성을 못 느끼고 있는 거에요 저란 뇬 ㅋㅋㅋㅋ 그나마 요즘 들어 깨달은 게 제가 생각보다 요 친근한^^ 살들에 대해 스스로 피해의식이 컸다는 거?? 지금껏 어쩌다ㅋ 남자에게 고백받아도 (심지어 한번은 좋아했던 사람에게ㅠㅠ) 조심스럽게 거절했던 이유가 다른 것도 아니고 괜히 나란 애 그 사람 여자친구로는 부족하지 ㅋㅋㅋ 실망 주기 전에 끝내자 라는 생각으로 그랬다는 걸 최근에 깨달았습니다. 이 외에도 많지만 ㅎㅎㅎㅎ 괜히 우울 타기 싫으니 요정도만 그래서 살은 그 누구도 그 무엇도 아니고 날 위해서 줄이자!! 한 게 ㅋㅋㅋㅋㅋ 언제였을까요 ㅋㅋㅋㅋㅋㅋ 벌써 5일 뒤면 개ㅋ강ㅋ 그래!!! 내가 그나마 살 빼려고 한 게 별스럽고 좀스럽지만 뭔가 뚜렷한 목표( 면접관님들께 잘 보여야지 )가 있었을 때였지 ㅋㅋㅋ 라는 생각에 <살 빼야하는 이유> 라고 검색해봤는데 그냥 당연한 것들? 별로 자극적이지 않은 것들? 읽는 저는 ㅋㅋㅋㅋㅋㅋ 누군 모르나 뭐 어쩌라고 ㅋㅋㅋ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ㅋㅋㅋㅋ 이런 느낌?? ㅠㅠㅠㅠ 그래서 판에서 종종 보이는 <돼지년>이란 단어로 검색해봤더니 올ㅋ 좀 자극적이고만?? 결론은!!! 다이어트 자극 좀 주십사 용기 내 판 첫 글을 올리옵나이다 키 작은 도야지 그냥 키 작은 뇬 만드는 거 조금만 도와주세요 얼굴 알지도 못하는 남 한번 까는데 예의? 그렇게 많이 바라지 않아요 ^^ 이런다고 저 말고 다른 불특정다수의 사람까지 싸잡아서 깎아 내리시면 술퍼유 그럼 저는 이만 유물 짤 빌리 어록으로 마무리를 ㅠㅠㅠㅠㅠ 124
^^ 살 좀 빼 돼지년앜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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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부터 여태껏 치밀하고 체계적으로 쭉 과체중을 유지해온
슴살 ㅎ....ㄴ 키 작은 돼지녀입니다 ㅋㅋㅋ 155cm 56kg
다른 분들 여름을 위해 열심히 관리한 예쁜 몸매 펼쳐 보일 때
올해 막 대학 입학한 저는 그냥
올ㅋ 방학 짱대박 길고ㅋ 이러고 집에 내려와서 내내 놀고먹었는데
.................왜죠???????? 왜 벌써 개강이 코앞인 거죠????????????????
이해할 수 없어요
순식간에 이야기가 딴 곳으로 ㅠㅠ 판 첫 글이라고 괜히 설레고
위 제목은 저 자신에게 던지는 말이에요 ㅠㅠㅠ
사실 딱 1년 전쯤?? 에 제 생애 처음으로 다이어트란 걸 해봤어요 ㅋㅋㅋ
다른 것도 아니고 대학 입시 때문에
여고생은 입시 셤 보기 직전이
두툼한 옆구리 살 푸근한 등살 뽀나스 턱살 등 부위별로 피크잖아요
예외 없이 저도 ㅎㅎㅎㅎ
평생 요놈 때문에 그렇게 심각하게 고민한 적이 없는데 ㅋㅋㅋㅋㅋㅋ
막상 수시 면접날짜가 뙇 잡히니까 괜히 신경이 쓰이는 겁니다 ㅠㅠㅠㅠ
어떤 사람들은 뚱뚱한 사람을 자기 관리 못 하는 걸로 생각한다,
외모가 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사람이 겉모습에서부터 느껴지는 인상이란 게 있지 않으냐
평소에는 깊숙이 잠들어있던 말들이 머릿속에서 폭ㅋ발ㅋ
남들이 말하는 <몸집이 있는 여자의 묘한 자격지심>이 정확히 뭔진 모르겠지만
평소 티가 안 날 뿐이지 아예 없다고는 말 못 하죠 ㅠㅠㅠ
그래서 오로지!! 단지!!!!!
한번 보고 말 면접관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잘 보이려고 살을 빼기로 결심했습니다.
방법이 무식하든 어떻든ㅋㅋㅋ 단기간 두유 다이어트로 4kg 빼고 면접 봤어요.
그런데 문제는
(드디어 본론 ㅠㅠㅠㅠ 공대녀의 비루하고 지루한 글
)
제 평생 저 때 말고는 다이어트를 계획하지도, 생각하지도 않았다는 겁니다.
어디서 나오는 무모함인지.....
대학 들어와서 동아리다 MT다 술이다 맥주는 개나 줘라 그렇게 1년이 지나고 ㅠㅠㅠㅠㅠ
당연하지만 빠르게 뺀 살 빠르게 다시 쪄서 원상ㅋ복귀ㅋㅋㅋ
사람들이 그냥 툭하면 던진다는 <살 빼야지> 이런 말도 안 꺼내고
대학 와서... 가장 예뻐야 할 시기!! 에도 심각성을 못 느끼고 있는 거에요 저란 뇬 ㅋㅋㅋㅋ
그나마 요즘 들어 깨달은 게 제가 생각보다 요 친근한^^ 살들에 대해 스스로 피해의식이 컸다는 거??
지금껏 어쩌다
ㅋ 남자에게 고백받아도 (심지어 한번은 좋아했던 사람에게ㅠㅠ)
조심스럽게 거절했던 이유가 다른 것도 아니고
괜히 나란 애 그 사람 여자친구로는 부족하지 ㅋㅋㅋ 실망 주기 전에 끝내자
라는 생각으로 그랬다는 걸 최근에 깨달았습니다.
이 외에도 많지만 ㅎㅎㅎㅎ 괜히 우울 타기 싫으니 요정도만
그래서 살은 그 누구도 그 무엇도 아니고 날 위해서 줄이자!! 한 게 ㅋㅋㅋㅋㅋ 언제였을까요 ㅋㅋㅋㅋㅋㅋ
벌써 5일 뒤면 개ㅋ강ㅋ
그래!!! 내가 그나마 살 빼려고 한 게 별스럽고 좀스럽지만
뭔가 뚜렷한 목표(
면접관님들께 잘 보여야지
)가 있었을 때였지 ㅋㅋㅋ 라는 생각에
<살 빼야하는 이유> 라고 검색해봤는데 그냥 당연한 것들? 별로 자극적이지 않은 것들?
읽는 저는 ㅋㅋㅋㅋㅋㅋ 누군 모르나 뭐 어쩌라고 ㅋㅋㅋ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ㅋㅋㅋㅋ 이런 느낌?? ㅠㅠㅠㅠ
그래서 판에서 종종 보이는 <돼지년>이란 단어로 검색해봤더니 올ㅋ 좀 자극적이고만??
결론은!!!
다이어트 자극 좀 주십사 용기 내 판 첫 글을 올리옵나이다
키 작은 도야지 그냥 키 작은 뇬 만드는 거 조금만 도와주세요
얼굴 알지도 못하는 남 한번 까는데 예의? 그렇게 많이 바라지 않아요 ^^
이런다고 저 말고 다른 불특정다수의 사람까지 싸잡아서 깎아 내리시면 술퍼유
그럼 저는 이만 유물 짤 빌리 어록으로 마무리를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