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글 읽다가 쓰려니까 참 이상야릇하네요 후리언니(?) 동생의 글을 보고 어제 한참 달리고, 오늘 버린 거울 주으신 분 이야길 듣다 보니 제가 겪은 가위 시리즈도 써보면 어떨까 싶어서.. 후리씨 가지말아요, 후리씨가 가면 성주씨 댓글도 못봐요 헝헝 나님은 20대 중반 여자사람임 일이 많아 다크서클 충만하지만 태풍이와도 쉬는 날 따윈 없었으므로 음슴체 가겠음 ------------------------------------------------------------------------ 내 첫 가위 경험은 고맙게도 내 친구가 주인공이였음 보통 사람들이 가위 눌리면 끔찍하거나 무서운 귀신을 본다거나 끔찍한 소리를 듣는다지만 내가 겪은 가위들은 가끔은 무섭지만 가끔은 어이없을 때가있음. 내 방은 2층 침대가 있었고 내가 2층 5살 차이가 나는 남동생이 1층 침대에서 잤고 머리 윗쪽이 방문, 발 밑쪽에 창문이 위치한 구조였음. (이 편에선 구조 따위 필요없지만 , 알려주고싶었어요 외워두도록해요) 대학교 1학년인가 2학년 때 쯤이였을 거임 학교에서는 늘 어울려다니던 친구들과 넷이 우르르 다녔음 하루는 잠을 자다가 잠이 반쯤 깼는데 옆에 자꾸 뭔가가 있는거 같은거임. 가위같은거 눌려본 적 없는 강인한 뇨자였던 나는 쏟아지는 잠에도 눈알을 굴려 옆을 슬쩍 봤는데 같은과 내 친구과 뙇!!!!!!!!!!!!!!!!!!!!!!!!!!!!!!!!!!!! 발그림 ㅈㅅ 그림은 침대위에 , 검은 머리가 나 (누워있는거 ) 내 오른쪽 아랫쪽에 내 친구가 앉아있는게 아니겠음? 얼굴까진 안보이고 옆에서보면 무릎을 양손으로 감싸고 있는 자세로 근데 친구면 뒷모습만 봐도 알지않음? 순간 잠이 덜 깬 나는 이뇨니 여기 왜있나 , 뭐하고있나 싶었음 그 잠깐 순간은 웃기기까지했음 물론 0.5초만에 잠깸 여긴 어디? 쟤는 누구? 쟤는 내가 아는 그 친구가 아니다 라는생각에서 절대 아는척하면 안되겠다 그러면 가위에 눌리겠다 싶었던 나는 모른척 눈을 슬쩍 감고 오지도 않는 잠을 미치도록 청했음. 어느순간 느낌이 사라져 눈을 살짝 떠보니 그 친구는 온데간데 없었음. 그 다음날 학교 가서 친구들한테 그 얘기해줌 . 당사자는 식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첫판이라 그런지 쓰면서 너무 오글거리고 재미없는거 같아서 기운빠짐, 무서운 판은 두번째 부턴데 첫판 읽고 이건뭐지 , 병맛인데 이런반응일거 같아 슬픔 그래도 아직 점심 시간이 되지 않았으므로 한 얘기만 더 적고 가겠음 나는 가위에 눌리는 것보다 귀신을 보는것이 먼저였음 온 몸이 움직일 수 있을 때 귀신이 보인다는 것이 함정 먼저 우리집 구조를 보여드리겠음 아 진짜 그림 너무하네, ㅈㅅ,, 나님은 자다가 참 많이 깸, 화장실 가랴 물마시랴, 그 날도 자다가 일어났는데 목이 마른거임, 우리방을 나가서 안방을 지나 오른쪽으로 꺾으면 1번이 아버지가 사용하시는 운동기구 2번이 냉장고임 아버지가 거실에서 주무실 때였으니 여름으로 기억됨, 내가 안방문을 지나 주방으로 꺾어들어가서 왼쪽으로 몸을 틀고, 냉장고 문을 열기전까지의 찰나의 순간 보고야말았음. 1번에 있는 운동기구가 거꾸리(?)라고 다리를 밑에 고정시키고 뒤로 젖혀져서 물구나무 서는 형태가 되는 기구였는데 위아래로 좀 김. 근데 그 기구에 어떤 남자아이가 나무에 코알라가 메달린채료 메달려서는 냉장고 문을 열러가는 나를 빤히 보고있었던거임 하.............. 애ㅑㅎ러자도생ㅎ러ㅣㅏ2ㅜ4ㅐㄷㅅ리ㅏ느 나에게 왜이러나 그냥 이렇게 끝났다면 난 심장마비. 그치만 그 센스 있는 아이는 나에게 친히 말을 걸어주셨음. 스치는 찰나 들었던 , 아직 잊을 수 없는 상큼했던 그말, 마치 귓가에 속삭이는듯 아주 작은 목소리로 바로 옆에서 ' 사이다,,, 사이다,,,' 하............요즘 귀신들 너무 현대적이고 직설적임. 나는 그 순간에도 절대 아는 척 하면 안되겠다. 어린애지만 방심하면 안된다는 생각에 아무렇지 않은듯 그렇지만 그 누구보다 빠르게 냉장고를 열어 물을 벌컥벌컥마시고 (사실 정수기가 있었는데 , 너무 놀라서 냉장고 문 열고 아무거나 마신듯) 냉장고 문을 닫으려는데, 그 순간 보이는 콜라한병.............. 몸을 다시 돌리는 그 짧은 순간 내 머릿속에서는 사이다와 콜라가 어우러져 강남스타일 말춤을 추고계셨음. (드립 ㅈㅅ) 어린애고, 사이다를 원하지만 , 니가 귀신이기때문에 아는척 할수는 없지만, 그냥 가긴 미안한 그런마음이였던것 같음. 나도 아주 들릴듯 말듯한 목소리로, '콜라밖에 없는데..................' 얼버무리며 방으로 들어와서 잠들었던것 같음 ( 참, 잘잡니다 ) 이 외에도 몇가지 재밌거나 무서운 얘기들이 있는데, 하, ,, 후리씨의 뒤를 잇기에는 너무 빈약한 나의 글솜씨........................ 점심시간 끝나고 반응 좋으면 계속 이어적기 할게요 점심, 잘,먹어요~ 허어~♡ 158
사이다 귀신부터 달려볼까
아, 글 읽다가 쓰려니까 참 이상야릇하네요
후리언니(?) 동생의 글을 보고 어제 한참 달리고, 오늘 버린 거울 주으신 분 이야길 듣다 보니
제가 겪은 가위 시리즈도 써보면 어떨까 싶어서..
후리씨 가지말아요, 후리씨가 가면 성주씨 댓글도 못봐요 헝헝
나님은 20대 중반 여자사람임
일이 많아 다크서클 충만하지만 태풍이와도 쉬는 날 따윈 없었으므로 음슴체 가겠음
------------------------------------------------------------------------
내 첫 가위 경험
은 고맙게도 내 친구가 주인공이였음
보통 사람들이 가위 눌리면 끔찍하거나 무서운 귀신을 본다거나 끔찍한 소리를 듣는다지만
내가 겪은 가위들은 가끔은 무섭지만 가끔은 어이없을 때가있음.
내 방은 2층 침대가 있었고 내가 2층 5살 차이가 나는 남동생이 1층 침대에서 잤고
머리 윗쪽이 방문, 발 밑쪽에 창문이 위치한 구조였음. (이 편에선 구조 따위 필요없지만 , 알려주고싶었어요 외워두도록해요
)
대학교 1학년인가 2학년 때 쯤이였을 거임
학교에서는 늘 어울려다니던 친구들과 넷이 우르르 다녔음
하루는 잠을 자다가 잠이 반쯤 깼는데
옆에 자꾸 뭔가가 있는거 같은거임.
가위같은거 눌려본 적 없는 강인한 뇨자였던 나는 쏟아지는 잠에도 눈알을 굴려
옆을 슬쩍 봤는데
같은과 내 친구과 뙇!!!!!!!!!!!!!!!!!!!!!!!!!!!!!!!!!!!!
발그림 ㅈㅅ
그림은 침대위에 , 검은 머리가 나 (누워있는거 ) 내 오른쪽 아랫쪽에 내 친구가 앉아있는게 아니겠음?
얼굴까진 안보이고 옆에서보면 무릎을 양손으로 감싸고 있는 자세로
근데 친구면 뒷모습만 봐도 알지않음?
순간 잠이 덜 깬 나는 이뇨니 여기 왜있나 , 뭐하고있나 싶었음 그 잠깐 순간은 웃기기까지했음
물론 0.5초만에 잠깸
여긴 어디? 쟤는 누구?
쟤는 내가 아는 그 친구가 아니다 라는생각에서 절대 아는척하면 안되겠다 그러면 가위에 눌리겠다
싶었던 나는 모른척 눈을 슬쩍 감고 오지도 않는 잠을 미치도록 청했음.
어느순간 느낌이 사라져 눈을 살짝 떠보니 그 친구는 온데간데 없었음.
그 다음날 학교 가서 친구들한테 그 얘기해줌 . 당사자는 식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첫판이라 그런지 쓰면서 너무 오글거리고 재미없는거 같아서 기운빠짐,
무서운 판은 두번째 부턴데 첫판 읽고 이건뭐지 , 병맛인데 이런반응일거 같아 슬픔
그래도 아직 점심 시간이 되지 않았으므로 한 얘기만 더 적고 가겠음
나는 가위에 눌리는 것보다 귀신을 보는것이 먼저였음
온 몸이 움직일 수 있을 때 귀신이 보인다는 것이 함정
먼저 우리집 구조를 보여드리겠음
아 진짜 그림 너무하네, ㅈㅅ,,
나님은 자다가 참 많이 깸, 화장실 가랴 물마시랴,
그 날도 자다가 일어났는데 목이 마른거임,
우리방을 나가서 안방을 지나 오른쪽으로 꺾으면 1번이 아버지가 사용하시는 운동기구
2번이 냉장고임
아버지가 거실에서 주무실 때였으니 여름으로 기억됨,
내가 안방문을 지나 주방으로 꺾어들어가서 왼쪽으로 몸을 틀고, 냉장고 문을 열기전까지의 찰나의 순간
보고야말았음.
1번에 있는 운동기구가 거꾸리(?)라고 다리를 밑에 고정시키고 뒤로 젖혀져서 물구나무 서는 형태가 되는 기구였는데 위아래로 좀 김.
근데 그 기구에 어떤 남자아이가 나무에 코알라가 메달린채료 메달려서는
냉장고 문을 열러가는 나를 빤히 보고있었던거임
하.............. 애ㅑㅎ러자도생ㅎ러ㅣㅏ2ㅜ4ㅐㄷㅅ리ㅏ느 나에게 왜이러나
그냥 이렇게 끝났다면 난 심장마비.
그치만 그 센스 있는 아이는 나에게 친히 말을 걸어주셨음.
스치는 찰나 들었던 , 아직 잊을 수 없는 상큼했던 그말,
마치 귓가에 속삭이는듯 아주 작은 목소리로 바로 옆에서 ' 사이다,,, 사이다,,,'
하............요즘 귀신들 너무 현대적이고 직설적임.
나는 그 순간에도 절대 아는 척 하면 안되겠다. 어린애지만 방심하면 안된다는 생각에 아무렇지 않은듯
그렇지만 그 누구보다 빠르게 냉장고를 열어 물을 벌컥벌컥마시고 (사실 정수기가 있었는데 , 너무 놀라서 냉장고 문 열고 아무거나 마신듯)
냉장고 문을 닫으려는데, 그 순간 보이는 콜라한병..............
몸을 다시 돌리는 그 짧은 순간 내 머릿속에서는 사이다와 콜라가 어우러져 강남스타일 말춤을 추고계셨음. (드립 ㅈㅅ)
어린애고, 사이다를 원하지만 , 니가 귀신이기때문에 아는척 할수는 없지만, 그냥 가긴 미안한 그런마음이였던것 같음.
나도 아주 들릴듯 말듯한 목소리로, '콜라밖에 없는데..................'
얼버무리며 방으로 들어와서 잠들었던것 같음 ( 참, 잘잡니다 )
이 외에도 몇가지 재밌거나 무서운 얘기들이 있는데, 하, ,, 후리씨의 뒤를 잇기에는 너무 빈약한 나의 글솜씨........................
점심시간 끝나고 반응 좋으면 계속 이어적기 할게요
점심, 잘,먹어요~
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