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남들이 인정할만큼 성격이나 모든면에서 굉장히 잘 맞는 잉꼬 커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저도 살면서 이렇게 잘맞고 잘이해해주는 사람이 있을까 싶을정도로.. 꼭 이사람과 결혼해야지 하면서 서로 같이 돈을 모으면서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저나 남자친구나 서로 여태까지 모아놓은돈도 없고 집에서 서로 도와줄 형편이 되지 않아서 그냥 조금씩 서로 저금하면서 어느정도 모으면 함께 작은데에서 출발하자고 하면서 열심히 사는 중이었습니다만.
저는 무교입니다. (종교를 믿지 않고 굉장히 배척이 심한정도의 무교사상입니다.
(주변친구들사이에서도 유심히 종교에 알러지 있는 친구들도 인정하는 그런 케이스입니다.)
남자친구또한 무교입니다. (남자친구도 종교에 대한 사상은 저와 같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당연히 종교를 갖고 계신분들은 기분 나쁘시겠지만 서로 만약 니가 교회다녔으면 안사겼을거다 할정도로 서로 같은 사상을 갖고 서로 종교가 없다는 것에 대해서도 잘맞는 부분 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느덧.
남자친구 집에 종교가 있다는걸 알게되었고, 그 종교는 좀 받아들이기 힘들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이었구요. 남자친구가 믿는것은 아니지만,,,, 남자친구의 어머님, 누나, 여동생이 여호와의 증인을 믿고 있구요. 아버님.형, 남자친구는 종교가 없으십니다.
남자둘도 다 군대도 갔다왔구요, 딱히 눈에띄게 표가 난 부분은 없었으나, 어쨌든. 여자분들은 종교를 갖고 계십니다.
일단, 너무나 큰 충격이구요. 일반적인 종교도 사실 저한테는 사상적으로나 살아온 환경적으로나 받아들이기 힘든부분인데 조금 더 파격적인 종교이라서 받아들이기 너무 힘든부분입니다.
남자친구는 본인도 싫다, 상관없는 일이다 뭐 시어머니 모시고 살일 전혀 없다. 만약 그런 종교적인 발언이 나온다던지 종교적인 뉘앙스나, 전도 등에 관련된 부분을 어머님께서 말씀하시지 않게 미리 막겠다. 또는 내가 그런부분은 다 차단하겠다 라고 했었고, 하지만 ... 제 자체가 종교에 대한 납득이나 인정을 하지 못한상태로 그런종교를 믿고계신 분을 어머니로 마음적으로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을거란 생각도 들구요.
결혼을 다시 생각할정도의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만.
한편 남자친구만 봤을때만 해도, 종교를 갖고 있는 것도 아니고,, 저의반쪽으로는 참 좋은 사람이라서 사실 그냥 힘이 들기만 하네요. 무조건 헤어져야겠다 라는 생각부터 하는 것 아니면서도 받아들이긴 힘든 현실인것 같습니다. 남자친구 측근들도 하나같이 문제될게 없다. 당연히 그렇게 얘기하겠죠.
그치만 저의 측근들은 다들 너무 놀라고 안타까워할따름입니다만.
조심스럽게 엄마에게 떠봤습니다. 요즘 가족사도 많은 집도 많은데 그런부분 어떻게 생각하냐고 엄만 못받아들인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럼 종교적인 문제는 어때? 그랬더니 뭐 종교야 다 다른것 믿을수 이고 그런것은 뭐 어때/ 하시더라고요. 다음 한마디. 여호와의 증인만 아니면되. 이러셨어요.
엄마한테까지 거짓말하면서 결혼이라는것을 하는것 자체도 .. 저도 인정이안되는 부분을 부모님한테까지 속이면서 하고싶진않으면서도... 아시면 당연히 반대하실것 같구..
종교차이에 대해서 극복할수 있을까요? ㅠㅠ
남자친구와 1년반정도 교제를 해왔고
저희 부모님도 남자친구를 알고 엄마는 몇번 본적있는정도예요. 남자친구네집에서도 알지만 저를 본적은 없구요.
저희는 남들이 인정할만큼 성격이나 모든면에서 굉장히 잘 맞는 잉꼬 커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저도 살면서 이렇게 잘맞고 잘이해해주는 사람이 있을까 싶을정도로.. 꼭 이사람과 결혼해야지 하면서 서로 같이 돈을 모으면서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저나 남자친구나 서로 여태까지 모아놓은돈도 없고 집에서 서로 도와줄 형편이 되지 않아서 그냥 조금씩 서로 저금하면서 어느정도 모으면 함께 작은데에서 출발하자고 하면서 열심히 사는 중이었습니다만.
저는 무교입니다. (종교를 믿지 않고 굉장히 배척이 심한정도의 무교사상입니다.
(주변친구들사이에서도 유심히 종교에 알러지 있는 친구들도 인정하는 그런 케이스입니다.)
남자친구또한 무교입니다. (남자친구도 종교에 대한 사상은 저와 같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당연히 종교를 갖고 계신분들은 기분 나쁘시겠지만 서로 만약 니가 교회다녔으면 안사겼을거다 할정도로 서로 같은 사상을 갖고 서로 종교가 없다는 것에 대해서도 잘맞는 부분 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느덧.
남자친구 집에 종교가 있다는걸 알게되었고, 그 종교는 좀 받아들이기 힘들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이었구요. 남자친구가 믿는것은 아니지만,,,, 남자친구의 어머님, 누나, 여동생이 여호와의 증인을 믿고 있구요. 아버님.형, 남자친구는 종교가 없으십니다.
남자둘도 다 군대도 갔다왔구요, 딱히 눈에띄게 표가 난 부분은 없었으나, 어쨌든. 여자분들은 종교를 갖고 계십니다.
일단, 너무나 큰 충격이구요. 일반적인 종교도 사실 저한테는 사상적으로나 살아온 환경적으로나 받아들이기 힘든부분인데 조금 더 파격적인 종교이라서 받아들이기 너무 힘든부분입니다.
남자친구는 본인도 싫다, 상관없는 일이다 뭐 시어머니 모시고 살일 전혀 없다. 만약 그런 종교적인 발언이 나온다던지 종교적인 뉘앙스나, 전도 등에 관련된 부분을 어머님께서 말씀하시지 않게 미리 막겠다. 또는 내가 그런부분은 다 차단하겠다 라고 했었고, 하지만 ... 제 자체가 종교에 대한 납득이나 인정을 하지 못한상태로 그런종교를 믿고계신 분을 어머니로 마음적으로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을거란 생각도 들구요.
결혼을 다시 생각할정도의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만.
한편 남자친구만 봤을때만 해도, 종교를 갖고 있는 것도 아니고,, 저의반쪽으로는 참 좋은 사람이라서 사실 그냥 힘이 들기만 하네요. 무조건 헤어져야겠다 라는 생각부터 하는 것 아니면서도 받아들이긴 힘든 현실인것 같습니다. 남자친구 측근들도 하나같이 문제될게 없다. 당연히 그렇게 얘기하겠죠.
그치만 저의 측근들은 다들 너무 놀라고 안타까워할따름입니다만.
조심스럽게 엄마에게 떠봤습니다. 요즘 가족사도 많은 집도 많은데 그런부분 어떻게 생각하냐고 엄만 못받아들인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럼 종교적인 문제는 어때? 그랬더니 뭐 종교야 다 다른것 믿을수 이고 그런것은 뭐 어때/ 하시더라고요. 다음 한마디. 여호와의 증인만 아니면되. 이러셨어요.
엄마한테까지 거짓말하면서 결혼이라는것을 하는것 자체도 .. 저도 인정이안되는 부분을 부모님한테까지 속이면서 하고싶진않으면서도... 아시면 당연히 반대하실것 같구..
이게 왠 마른하늘에 날벼락같은 일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