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털되버린 고양이. 이당당!!

닭고기수프2012.08.29
조회328,270

안녕하세요. 태풍에 피해는 없는지요??

 

무더운 여름 더위에 지쳐 하루 24시간중 대략 20시간 이상을 자빠져있던 이당당고양이의 근황입니다.

 

 

 

털이 보송보송 자란정도인데 더위에 너~~므 축축 쳐지 있길래 션하게 해주고자 털 팍팍 밀어줬지요

 

 다행히도 얌전하게 있어줬지만 참을성으 굉장히 부족하여 하루는 아랫쪽을, 하루는 윗쪽을ㅋ

 

 

 

여러번의 아매미용으로 실력이 향상되어 이번엔 볼품있게 성공했어요 ㅎㅎㅎ

 

 

 

 

털은 짧아졌어도 식탐은 여전하여 빙수에 관심보이다가,,, 혼나죠!!

 

 

 

이거슨 니가 먹을것이 안된다!!!

 

 비위가 약하진 분은 자세히 보지마세요!!!

화장실 청소하고 있으니 어디선가 '박박' 긁는 소리가 들려 달려갔더니 들고온 화장실에 들어가...

아...당당이를 이해할수 없는 이 공황상태의 현장ㅋㅋ

 

 

 한소리 했더니 무서운척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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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가 한창일 무렵, 가만히만 있어도 더울때 굳히 햇빛 들어오는곳에 한참을 앉아 있던 당당

넌 당최 무슨 심리니??

 

 

 

 

 

요새 예의없는 쩍벌남 자세로 취침해주신다.

 

 

 

 

 

남편과 함께 마중나온 당당쉐키!! 이젠 제법 차도 잘 타죠~ 아쥬 밖에 구경하느라 정신없으시다

 

 

 

 

털이 올라올수록 양털이 되어가는 이당당.

 

 분명 그릇에 밥 남았는데 새밥 달라고 신호 보냅니다.

 

 줄때까지 긁어요. 그래서 몇알이라도 새밥 제공!!!

 

 

 밥 먹고 나더니 누워 있길래 턱을 쓰담쓰담.

 

나의 손길을 느껴주는 당당이의 리얼한 표정!!!

 

 

 그러다...면봉하나 갖고 놀고 꿈나라 ㅋㅋㅋ

 

 

 아쥬 잠~~깜 놀았는데 아쥬 정신없습니다. ㅋ

 

 

그러다 자리옮겨 또 꿈나라!!

 

 

 

 

간만에 간식 들고 오니 빨리 내놓으라고 난리법석!!!

 

 

 사진만 찍고 바로 줄게 당당아~~

 

 

 ㅋ 먹고나선 바로 자빠져요~~~ 쇼파가 좁은 당당이...스멀스멀...탁자로 미끄러져요

 

 

 어?? 어느새 탁자에 올라와서 정신 차렸죠?? ㅎㅎ

아주 잠깐이였죠.!! 탁자와 한몸이 될듯하게 바짝 붙었어요

 

 

 

 

 

 늦은 밤엔 집앞 놀이터에도 종종 나다닙니다.

 목욕하는 날엔 산책도 하지만 안그런 날엔 그냥 벤취에만 앉아있죠

 

 

 슈나우져 한마리 보더니 바짝 긴장해서..남편 품에 안겼다 ㅎ

평소엔 귀찮게 한다고 팔베개도 안하는것이 필요할때만 찾는..이 기회주의자같은 고양이.

 

 

 

 

 

 양털되버린 고양이. 이당당ㅋ 식탁 테이블 거실로 옮겨놨더니 이게 뭔짓??

 

 

 

짱구춤을 추며 잠들어버린...이당당.

 

 

 

 

지난 주말에 춘삼이가 사는 형님네 놀러갔다왔죠. 갈수록 고와지는 것이 더 멋져졌어요.

개춘삼이...우리 보더니 흥분해서 정신 없더군요 ㅎㅎ

 

 

 

며칠 전 당당이와 함께 놀이터 산책!!! 간만에 조용하니 당당이도 편하게 룰루랄라~

 

이거슨 당당이 전용 정수기.

물욕심 많은 당당이는 물만 봤다하면 먹어야 하는 어이없는 고냥이.

 

컵 뚜겅 안닫아놓으면...당당이꺼가 되버리는 어이없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