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헤어졋어요

이용호2012.08.29
조회183

안녕하세요 20살 남자입니다

너무 속이 아프고 눈물도 나고 힘도없고

답답한마음 표현할데가 없어서 판에 올리네요

만나던 사람은 21살 누나이고 교제 시간은 그닥 길지는 않습니다

짮은시간동안 너무 행복했고, 더이상 바랄게 없었는데

이사랑도 보통의 경우와 같이 이별을 맛보내요

헤어진이유는 너가 너무 편한사랑인것같다, 너한테서 설레임이란 단어가 없다, 너랑있으면 행복한데 뭔가 마음에 걸리는게 있다.

이런 이유내요

사귀는 동안 정말 잘햇어요. 어느 남자 못지않게 잘해줬고, 남부러울만큼 잘해줬습니다

근데 저한테 않좋은 일이 많앗어요

녹내장 수술도 한번받고, 내일모레 다시 다른쪽 녹내장 수술을 하러갑니다

어쩌면 제 눈으로 볼수있고, 저를 사랑해줄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여자였는데

이렇게 떠나고 마내요.

아까 헤어질때 누나는 내 마지막여자라고, 좋은 사람 만나라고 햇는데 이런게 사람마음인지 정말 좋은사람이고 뭐고 다필요없고 나 다시 봐달라는 말밖에 안햇네요

쉽게 시작한 사이가 아닌만큼 끝까지 잡고 싶은데 어쩔수없나봅니다

인제 정말 남은거라고는 쓸자때기 없는 몸하나와 떠나간 애인 뿐인가봅니다

한두번 헤어진게 아닌데 이번 이별은 정말 너무 삶을 포기하고 싶을정도로 힘드네요

다시 긍정적이게 살아갈자신도 없고

어떻게 하면 잡을수 있을까요?

신세 한탄뿐이지만 그래도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악플도 괜찮고 선플도 괜찮아요 조언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