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여 입니다 하소연할 곳도 없고 그냥..주저리주저리 얘기하고싶은 오늘, 판에다라도 쓰고 끝내렵니다. 남자친구는 한살 많습니다 살갑게 생겼습니다. 주변에 친구도 많아요 다정할땐 한없이 다정합니다. 사랑한다는 말도 많이 해주고요 그런데, 화나면 정말 무섭습니다 화나는 이유는 말대꾸한다고 자기가 하라는거 안했다고 자기 기분나쁘다고, 그냥 저는 화풀이대상이네요 씨x년,보x년,x같은년 살면서 이런욕 어디가서 들어본적도 없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화날때마다하는 일상적인 욕들입니다. 친구들한테 얘기못합니다. 남자친구 욕할게뻔하니까요 그게 결국은 제 얼굴에 침뱉기라는 것도 압니다. 끼리끼리 만난다고, 만난지 1년입니다 만나고 3개월서부터 그랬습니다 때리고 욕하고나서 미안하다고 합니다 웃으면서 다신 안그러겠다고 합니다 맨 처음에 한번 믿어줬어요 안그러겠지 두번째, 더 심하게 때렸습니다. 얼굴에 손이 올라가더군요 저는 울면서 말해요 그만하라구요 이러고나면 후회할거면서 왜이러느냐구요 한참뒤에 또 미안하다고 합니다 자기도 자기가 왜이러는지 모르겠답니다 이런식으로 반복되온게 10개월입니다.. 이제 너무나도 지치네요 이제는 그렇게 맞고도 눈물조차 나지 않는 제모습에서 드디어 깨달았습니다 저는 저사람을 사랑하는게 아니라 포기한걸요. 이제는 때려도 미안하지 않다고 합니다. 내가 화나게 했기 때문에 맞는게 당연하답니다 자기를 화나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저는 더이상 그사람을 사랑으로 감싸주긴 어려울 것 같네요 이제 그만하려고 합니다 지금도 많이 늦은 결정이란거 잘 압니다 근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욕하고 폭력쓰는 남자친구..
25여 입니다
하소연할 곳도 없고 그냥..주저리주저리 얘기하고싶은 오늘,
판에다라도 쓰고 끝내렵니다.
남자친구는 한살 많습니다
살갑게 생겼습니다. 주변에 친구도 많아요
다정할땐 한없이 다정합니다. 사랑한다는 말도 많이 해주고요
그런데, 화나면 정말 무섭습니다
화나는 이유는 말대꾸한다고 자기가 하라는거 안했다고
자기 기분나쁘다고, 그냥 저는 화풀이대상이네요
씨x년,보x년,x같은년 살면서 이런욕 어디가서 들어본적도 없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화날때마다하는 일상적인 욕들입니다.
친구들한테 얘기못합니다. 남자친구 욕할게뻔하니까요
그게 결국은 제 얼굴에 침뱉기라는 것도 압니다. 끼리끼리 만난다고,
만난지 1년입니다
만나고 3개월서부터 그랬습니다
때리고 욕하고나서 미안하다고 합니다
웃으면서 다신 안그러겠다고 합니다
맨 처음에 한번 믿어줬어요 안그러겠지
두번째, 더 심하게 때렸습니다. 얼굴에 손이 올라가더군요
저는 울면서 말해요 그만하라구요 이러고나면 후회할거면서 왜이러느냐구요
한참뒤에 또 미안하다고 합니다 자기도 자기가 왜이러는지 모르겠답니다
이런식으로 반복되온게 10개월입니다.. 이제 너무나도 지치네요
이제는 그렇게 맞고도 눈물조차 나지 않는 제모습에서 드디어 깨달았습니다
저는 저사람을 사랑하는게 아니라 포기한걸요.
이제는 때려도 미안하지 않다고 합니다. 내가 화나게 했기 때문에 맞는게 당연하답니다
자기를 화나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저는 더이상 그사람을 사랑으로 감싸주긴 어려울 것 같네요
이제 그만하려고 합니다 지금도 많이 늦은 결정이란거 잘 압니다
근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