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 글을 썼고... 지금 임신 중인 분들... 아이의 엄마가 된 분들의 진심어린 댓글들을 보고
제 나름대로의 이유를 생각하며 마무리를 짓게 되었습니다....
예전 인터넷에서 본 기사 중 일부 입니다.
출산과 임신은 여성만의 경험으로, 이를 통해 여성은 '어머니'가 된다. 1991년 한국 갤럽은 우리나라 어머니를 대상으로 '자녀를 갖는 의미'를 조사하였고, 이것을 일본, 미국, 영국, 프라스 등과 비교하였다.
대체적으로 이야기해 보면, 우리나라 어머니들은 자녀를 갖는 의미로 '다음 사회 충원' '가문의 존속' '자신 꿈의 실현' '자기생명 연장' 을 말하고 있는 반면, 미국 어머니는 '다음 사회 충원' '키우는 재미' '가족의 결속' '성인 성장 계기'를 가장 많이 언급하고 있었다. 같은 유럽권인 영국과 프랑스는 크게 차이가 없었는데 '키우는 재미' '가족의 결속' '성인 성장 계기'에 가장 큰 의미를 두고 있었다.
위와 같이 나오는 이유들이 대 부분 이더라고요...
아이는 가족의 결속력을 갖게 해주고, 자기생명의 연장과 같은 느낌이고...
어쩌면 본능적으로 다음 사회 충원이고...
낳아서 힘든 점들도 많지만 키우는 재미가 있고..
저와 같은 질문을 하신 분들 또한 아이를 갖고 나서... 스스로 성장한 엄마가 되는...
성인성장의 계기가 되는거 같고요...
또한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
사랑이라는 것에 대해서요....
내가 태어나서..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했을때
우리 엄마가 나를 키우실때의 사랑..
저는 이것을 1차원적인 사랑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아이는 부모에게 해주는것이 없어도... 먹고자고싸기만 해도 부모의 사랑을 받지요....
(물론 엄마 입장에서는 그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고. 아이에게 받는 그 행복 뭐라 말할 수 없겠지만.
아이에 입장에서는 부모에게 해주는 것이 없으니깐요..)
그 후 친구를 사귀고 나면 엄마보다 친구랑 더 친하게 지내고
친구와 더 깊은 얘기를 하잖아요.ㅎㅎㅎ
그 친구와의 우정과 같은 사랑... 그걸 2차원적인 사랑이라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친구라도 기브&테이크라는 법칙이 있잖아요.
내가 주는 만큼 받고
받는 만큼 주니깐요...
그 후 이성을 만나면 3차원 적인 사랑은 한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때 2차원적인 사랑이면서도 그것보다 더 고차원적인,,
더 주면서 더 많이 받는 사랑이라고 해야 하나요???
사랑을 해본 사람이 사랑도 안 해본 사람에게 아무리 설명 해 준들..
이해 할 수 없는 것 처럼요....
그렇게 사랑하는 이성과 3차원 적인 사랑을 하고 나서
자연스럽게 4차원 적인 사랑으로 넘어가는... 자연스러운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차원 적인 사랑.... 아이에게 아무것도 받지 않아도 사랑하게 되는
가장 큰 사랑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어렸을때 받았던 1차원 적인 사랑을 나중에 4차원 적인 사랑으로...
자식에게 주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인간은 자연스럽게 1차, 2차, 3차, 4차의 사랑을 모두 경험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친구를 사랑하다가 이성을 사랑하게 되는 자연스러운 일에
아무도 왜라는 이유를 묻지 않듯이
어쩌면 이성을 사랑하고. 그와 결혼하여 아이를 낳아 그 아이에게 4차원 적인 사랑을 하는것 또한
[임신..왜 하나요?]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임신... 왜 하나요?] 라는 글을 썼던 사람입니다..
감사한 조언의 댓글들 잘 보았습니다...
다들 결혼하면 자연스레 아이를 갖는다고 생각하며 사는데...
왜 나는 사람들이 던지지 않는 질문에 ..
이런 물음표를 다는걸까... 하는 생각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 글을 썼고... 지금 임신 중인 분들... 아이의 엄마가 된 분들의 진심어린 댓글들을 보고
제 나름대로의 이유를 생각하며 마무리를 짓게 되었습니다....
예전 인터넷에서 본 기사 중 일부 입니다.
출산과 임신은 여성만의 경험으로, 이를 통해 여성은 '어머니'가 된다. 1991년 한국 갤럽은 우리나라 어머니를 대상으로 '자녀를 갖는 의미'를 조사하였고, 이것을 일본, 미국, 영국, 프라스 등과 비교하였다.
대체적으로 이야기해 보면, 우리나라 어머니들은 자녀를 갖는 의미로 '다음 사회 충원' '가문의 존속' '자신 꿈의 실현' '자기생명 연장' 을 말하고 있는 반면, 미국 어머니는 '다음 사회 충원' '키우는 재미' '가족의 결속' '성인 성장 계기'를 가장 많이 언급하고 있었다. 같은 유럽권인 영국과 프랑스는 크게 차이가 없었는데 '키우는 재미' '가족의 결속' '성인 성장 계기'에 가장 큰 의미를 두고 있었다.
위와 같이 나오는 이유들이 대 부분 이더라고요...
아이는 가족의 결속력을 갖게 해주고, 자기생명의 연장과 같은 느낌이고...
어쩌면 본능적으로 다음 사회 충원이고...
낳아서 힘든 점들도 많지만 키우는 재미가 있고..
저와 같은 질문을 하신 분들 또한 아이를 갖고 나서... 스스로 성장한 엄마가 되는...
성인성장의 계기가 되는거 같고요...
또한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
사랑이라는 것에 대해서요....
내가 태어나서..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했을때
우리 엄마가 나를 키우실때의 사랑..
저는 이것을 1차원적인 사랑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아이는 부모에게 해주는것이 없어도... 먹고자고싸기만 해도 부모의 사랑을 받지요....
(물론 엄마 입장에서는 그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고. 아이에게 받는 그 행복 뭐라 말할 수 없겠지만.
아이에 입장에서는 부모에게 해주는 것이 없으니깐요..)
그 후 친구를 사귀고 나면 엄마보다 친구랑 더 친하게 지내고
친구와 더 깊은 얘기를 하잖아요.ㅎㅎㅎ
그 친구와의 우정과 같은 사랑... 그걸 2차원적인 사랑이라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친구라도 기브&테이크라는 법칙이 있잖아요.
내가 주는 만큼 받고
받는 만큼 주니깐요...
그 후 이성을 만나면 3차원 적인 사랑은 한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때 2차원적인 사랑이면서도 그것보다 더 고차원적인,,
더 주면서 더 많이 받는 사랑이라고 해야 하나요???
사랑을 해본 사람이 사랑도 안 해본 사람에게 아무리 설명 해 준들..
이해 할 수 없는 것 처럼요....
그렇게 사랑하는 이성과 3차원 적인 사랑을 하고 나서
자연스럽게 4차원 적인 사랑으로 넘어가는... 자연스러운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차원 적인 사랑.... 아이에게 아무것도 받지 않아도 사랑하게 되는
가장 큰 사랑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어렸을때 받았던 1차원 적인 사랑을 나중에 4차원 적인 사랑으로...
자식에게 주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인간은 자연스럽게 1차, 2차, 3차, 4차의 사랑을 모두 경험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친구를 사랑하다가 이성을 사랑하게 되는 자연스러운 일에
아무도 왜라는 이유를 묻지 않듯이
어쩌면 이성을 사랑하고. 그와 결혼하여 아이를 낳아 그 아이에게 4차원 적인 사랑을 하는것 또한
왜 라는 이유가 붙는 것은 이상 할 수도 있다고요....
위에 제가 말한 것처럼 이성을 사랑하는 사람이.,
이성을 사랑한적이 없는 사람에게 아무리 사랑을 설명한들 이해 할 수 없는것 처럼...
지금 임신중이신 분들....
이미 아이를 출산 하신 분들...
모두 아무리 설명을 해도 제가 이해 할 수 없는 것처럼요...
하지만,
저도 언젠간 그 때가 되면 알 수 있겠죠...^^
마음써주시며 긴글 써주신 분들 모두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