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머니 좀 살려 주세요

도봉구 사건2012.08.29
조회228
 

도봉구 북서울 중학교 담벼락이 무너져서 어머니가 깔려서 지금 중환자실에 있다고 하네요


근데 학교측이나 건설업체 측에서는 뭐 그냥 그런듯 지나가려고 하나봐요

어머니는 증세가 심각해 수술도 못한다고 하네요

당시 상황에서는 어머니가 담벼락에 깔려 손 밖에 안보였다고 하네요

그 손을 보고 지나가던 사람이 근처 사람들을 모아 큰 돌들을 하나하나씩 옮겼다고 해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교육청에 전화를 해봐도 .. 건설업체쪽도 .. 학교측도

어디서도 이 사건을 처리할 생각이 없이 미루기만 하네요

법쪽으로도 문제가 없나봐요

왜 그런거죠 건설현장 노동자들을 위한 법은 있지만 근처 시민들을 위한 법이 없네요


시민들은 깔려 죽어도 상관없다는 법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시선뉴스에서 보도를 해주셨습니다

http://sisunnews.co.kr/n_news/news/view.html?no=819

한번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