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하 컴터가 고장나는바람에...... 1편에서 공감 9를주신분들..스릉...♡ 나 모바일로 그거보고 눙물흘릴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그리고.. 댓글달아주신 언니...무서웠어요..ㅠ.ㅠ 그래도 뚝 끊어야하는건 어쩔수없는...♡ 무튼 시작하겟음!!!!!! 그러고 뭐 별일없엇음 사실.. 일이야 있엇으면 그저 손잡고 같이집에갓다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심장터질뻔 ㅋㅋㅋㅋㅋㅋ 오빠랑 손잡아본적 한번도없음. 아 장난으론 있겟지만 거리를 손잡고 걸어본적은없음. 그러고 집에가서 엄마한테 신나게털리고 그냥 싹싹빌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앞에서 자존심 세운답시고 쿨한척하면 밥없음. 절대 먼저 밥먹으라고 말안하시는 무서운 우리엄마..흡.. 자 이제 결전의 날임. 때는 2월 3일 금요일이엿음. 나님에겐 뗄래야 뗄수없는 사이인 친구가있음. 징그럽게도 약..12년? 친군가? 서로 비밀따위 하나도 없고 진짜 편한친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도 이애좋아함. 털털하고 좋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12년친구를 시궁창이라하겟음. 맨날 말끝마다 시궁창 시궁창거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쪼끔만 잘못해도.. '.......죽는다 시궁창 ㄴ ㅕ ㄴ 아..' ............ 그럼 바로 사과함. 무서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그냥 궁창이....라부르겟음..쓰고보니 귀엽네..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아니지 ㅈㅅ.. 2월3일 이날! 궁창이가 자기집에서 자달라고 떼씀. 이날은 도저히 혼자보낼수없는 불금이라고 집에서 같이자자고 =_=.. 나님 엄마한테 궁창이집에서 자고온다고 집을 나옴 그러고 한 10시쯤. 궁창이랑 앉아서 얘기하는데 나님 계속 듣는둥 마는둥 카톡만함 훤이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창 : ㅡㅡ 님 내말들음? 나님 : 이응 궁창 : 졸 빡침 ㅡㅡ 나님 : 아잉 궁창 : 귀여움 봐줌 ㅂㅂ 이러고 궁창이 서든 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이게 궁창이와 나의 일상적인 대화임.. 그러고 난 누워서 훤이랑 카톡함 궁창이는 막 소리지르고 난리나고 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신경안쓰고 난 우리훤과의 카톡에 집중햇음. (카톡) 훤 : 어디고 나님 : 나 궁창이집 ㅋㅋ 훤 : 시간이 몇신줄 아냐? 나님 : 음..10시 넘은듯 훤 : 죽을라고. 집에빨리가라 나님 : 자고갈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훤 : ㅡㅡ미침? 여자는 잠은 집에서 자는거임 나님 : 궁창이집이 내집이지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훤 : 무슨외박을 그리 밥먹듯이하냐 ㅋㅋㅋㅋㅋ ...나님 그런여자아님.. 외박 밥먹듯이하는여자아님... 그냥 어쩌다한번 궁창이집 말곤 외박안하는데......ㅠ.ㅠ 나님 : 내가언제 밥먹듯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양반보소 훤 : 습관된다 나중에 커서 결혼해서도 외박하고다닐꺼임?ㅋ 나님 : 그건 무슨논리임?ㅋㅋㅋㅋㅋㅋㅋ 훤 : 지금그러면 결혼해서도 아마 ^^ 나님 : 결혼안하면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부터 사실 뭔가 쌔~함을 느낌. 왜 그 여자의 직감이란게 있잖슴? 왠지 뭔가 하나터질꺼같고 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훤 : 내한테온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니 봐줄놈은 나밖에없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혼자 개쪼개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워있다가 자리를 박차고일어나서 막 궁창이를 흔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야!!!!!!!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창 : ㄲㅈ라 나님 : 아진짜대박이라니까!!!!!!!!!!!!!!!!!!!! 이거 카톡봐바 카톡!!!!!!!!!!!!!!!!!!!!! 궁창이도 내가 오빠첨봤을떄부터 좋아하는거 앎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중간중간 나한테 포기하고 지오빠소개시켜준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움안되는 년임.. 궁창 : 아쫌!!!!!!!!!!!!!있다볼께 좀 !!!!!!!!!!!! 궁창이 화났음에도 불구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창이 기분안중에도없음 난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 아 이것좀봐보라니까 진짜!!!!!!! 아쫌 한번만봐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궁창 : 헤드샷 ㅡㅡ 그렇슴. 궁창이는 그대로 뒤로돌아 내머리를 쌔게 갈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난 좋다고 이것좀보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창 : 나이스샷 굴하지않고 다시앉아서 서든하는 ㅡㅡ 나님 눈앞에 휴대폰 들이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창 : 쫌치아봐라!!!!!!!!!!! 어? 치워보라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느새 스캔하고 깜놀하고 서든끔. 궁창 : 뭐야이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 사실 훤이가 나한테 이런달달한말 한적 한번도없엇음. 나와 궁창이로선 그저 부끄할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창 :빨리답장해봐 나님 : 뭐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창: 너한테시집간다고 ㅋㅋㅋㅋㅋㅋㅋ 나님 : 미쳤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보다 궁창이가 더신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든까지 끈거보면 진짜 신나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수줍음을 한껏 씹으며 카톡답장을햇음. 나님 : 너말고도 많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훤 : 누가있는데 나님 : 어...그...있어그게 ㅋ 훤 : 누군데 ㅋ 나님 : 어.......그........................... 훤 : 나와 집에가게 ㅋ 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오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 어?ㅋㅋㅋㅋㅋ 나자고간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 훤 : 궁창이집앞으로 간다 나와라 나님 : 저기.. 나자고간다니까?..ㅋㅋㅋ 훤 : 나와 잠은 집에서자 나님 : 훤아..? 나 자고간다니까? 장난이지?ㅋㅋㅋㅋㅋ 훤 : 나와 궁창이집으로가고잇다 ㅋ 나님 : ..나..진지해.. 훤 : 나도진지해 빨리나와 ㅋㅋㅋㅋㅋ 나님 : 왜? 자고간다니까?! 훤 : 보고싶어서그래 빨리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 술먹엇음. 불금이라고 달렷을꺼임 확실함. 그렇지않고서야 나한테 저럴순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나님또설렘. 옆에서 궁창이 나가라고 내짐 바리바리 싸고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창이는 옆에서 도저히 오빠동생감정으로는 저런 말들이 나올수없다며..ㅋㅋㅋㅋㅋ 잘됐음좋겟다고..진심..ㅠㅠㅠㅠㅠㅠㅠ흑 감동임.. 나님 : 진짜로?? 진심이야? 훤 :응 진심이야 ㅋㅋㅋㅋ 빨리나와 다와간다. 그러고 진짜로 나님 그대로 짐싸들고 궁창이한테 빠이하고 궁창이 엄마아빠께 정중히 인사드리고 나옴........ 이시간에 가면 위험하다고 극구 말렷지만 오빠왓다면서..ㅎ.. 그러고 궁창이집에서 내려오는 순간................. 뚝...! 끊겟음.. 이번에도 빨간색 사랑 많이 줬으면 좋겟어요 ..♡ 하나라도 감사히 냠냠 그럼 톡커님들 안녀엉~ 18
☆★의남매오빠와 알콩달콩2☆★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하 컴터가 고장나는바람에......
1편에서 공감 9를주신분들..스릉...♡
나 모바일로 그거보고 눙물흘릴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그리고.. 댓글달아주신 언니...무서웠어요..ㅠ.ㅠ
그래도 뚝 끊어야하는건 어쩔수없는...♡
무튼 시작하겟음!!!!!!
그러고 뭐 별일없엇음 사실..
일이야 있엇으면 그저 손잡고 같이집에갓다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심장터질뻔 ㅋㅋㅋㅋㅋㅋ
오빠랑 손잡아본적 한번도없음.
아 장난으론 있겟지만 거리를 손잡고 걸어본적은없음.
그러고 집에가서 엄마한테 신나게털리고 그냥 싹싹빌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앞에서 자존심 세운답시고 쿨한척하면 밥없음.
절대 먼저 밥먹으라고 말안하시는 무서운 우리엄마..흡..
자 이제 결전의 날임.
때는 2월 3일 금요일이엿음.
나님에겐 뗄래야 뗄수없는 사이인 친구가있음.
징그럽게도 약..12년? 친군가?
서로 비밀따위 하나도 없고 진짜 편한친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도 이애좋아함. 털털하고 좋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12년친구를 시궁창이라하겟음.
맨날 말끝마다 시궁창 시궁창거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쪼끔만 잘못해도..
'.......죽는다 시궁창 ㄴ ㅕ ㄴ 아..' ............
그럼 바로 사과함. 무서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그냥 궁창이....라부르겟음..쓰고보니 귀엽네..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아니지 ㅈㅅ..
2월3일 이날! 궁창이가 자기집에서 자달라고 떼씀.
이날은 도저히 혼자보낼수없는 불금이라고 집에서 같이자자고 =_=..
나님 엄마한테 궁창이집에서 자고온다고 집을 나옴
그러고 한 10시쯤. 궁창이랑 앉아서 얘기하는데 나님 계속 듣는둥 마는둥 카톡만함
훤이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창 : ㅡㅡ 님 내말들음?
나님 : 이응
궁창 : 졸 빡침 ㅡㅡ
나님 : 아잉
궁창 : 귀여움 봐줌 ㅂㅂ
이러고 궁창이 서든 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이게 궁창이와 나의 일상적인 대화임..
그러고 난 누워서 훤이랑 카톡함
궁창이는 막 소리지르고 난리나고 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신경안쓰고 난 우리훤과의 카톡에 집중햇음.
(카톡)
훤 : 어디고
나님 : 나 궁창이집 ㅋㅋ
훤 : 시간이 몇신줄 아냐?
나님 : 음..10시 넘은듯
훤 : 죽을라고. 집에빨리가라
나님 : 자고갈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훤 : ㅡㅡ미침? 여자는 잠은 집에서 자는거임
나님 : 궁창이집이 내집이지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훤 : 무슨외박을 그리 밥먹듯이하냐 ㅋㅋㅋㅋㅋ
...나님 그런여자아님..
외박 밥먹듯이하는여자아님...
그냥 어쩌다한번 궁창이집 말곤 외박안하는데......ㅠ.ㅠ
나님 : 내가언제 밥먹듯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양반보소
훤 : 습관된다 나중에 커서 결혼해서도 외박하고다닐꺼임?ㅋ
나님 : 그건 무슨논리임?ㅋㅋㅋㅋㅋㅋㅋ
훤 : 지금그러면 결혼해서도 아마 ^^
나님 : 결혼안하면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부터 사실 뭔가 쌔~함을 느낌.
왜 그 여자의 직감이란게 있잖슴?
왠지 뭔가 하나터질꺼같고 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훤 : 내한테온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니 봐줄놈은 나밖에없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혼자 개쪼개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워있다가 자리를 박차고일어나서 막 궁창이를 흔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야!!!!!!!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창 : ㄲㅈ라
나님 : 아진짜대박이라니까!!!!!!!!!!!!!!!!!!!! 이거 카톡봐바 카톡!!!!!!!!!!!!!!!!!!!!!
궁창이도 내가 오빠첨봤을떄부터 좋아하는거 앎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중간중간 나한테 포기하고 지오빠소개시켜준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움안되는 년임..
궁창 : 아쫌!!!!!!!!!!!!!있다볼께 좀 !!!!!!!!!!!!
궁창이 화났음에도 불구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창이 기분안중에도없음 난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 아 이것좀봐보라니까 진짜!!!!!!! 아쫌 한번만봐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궁창 : 헤드샷 ㅡㅡ
그렇슴.
궁창이는 그대로 뒤로돌아 내머리를 쌔게 갈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난 좋다고 이것좀보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창 : 나이스샷
굴하지않고 다시앉아서 서든하는 ㅡㅡ
나님 눈앞에 휴대폰 들이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창 : 쫌치아봐라!!!!!!!!!!! 어?
치워보라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느새 스캔하고 깜놀하고 서든끔.
궁창 : 뭐야이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
사실 훤이가 나한테 이런달달한말 한적 한번도없엇음.
나와 궁창이로선 그저 부끄할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창 :빨리답장해봐
나님 : 뭐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창: 너한테시집간다고 ㅋㅋㅋㅋㅋㅋㅋ
나님 : 미쳤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보다 궁창이가 더신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든까지 끈거보면 진짜 신나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수줍음을 한껏 씹으며 카톡답장을햇음.
나님 : 너말고도 많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훤 : 누가있는데
나님 : 어...그...있어그게 ㅋ
훤 : 누군데 ㅋ
나님 : 어.......그...........................
훤 : 나와 집에가게 ㅋ
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오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 어?ㅋㅋㅋㅋㅋ 나자고간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
훤 : 궁창이집앞으로 간다 나와라
나님 : 저기.. 나자고간다니까?..ㅋㅋㅋ
훤 : 나와 잠은 집에서자
나님 : 훤아..? 나 자고간다니까? 장난이지?ㅋㅋㅋㅋㅋ
훤 : 나와 궁창이집으로가고잇다 ㅋ
나님 : ..나..진지해..
훤 : 나도진지해 빨리나와 ㅋㅋㅋㅋㅋ
나님 : 왜? 자고간다니까?!
훤 : 보고싶어서그래 빨리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
술먹엇음. 불금이라고 달렷을꺼임 확실함.
그렇지않고서야 나한테 저럴순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나님또설렘. 옆에서 궁창이 나가라고 내짐 바리바리 싸고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창이는 옆에서 도저히 오빠동생감정으로는 저런 말들이 나올수없다며..ㅋㅋㅋㅋㅋ
잘됐음좋겟다고..진심..ㅠㅠㅠㅠㅠㅠㅠ흑 감동임..
나님 : 진짜로?? 진심이야?
훤 :응 진심이야 ㅋㅋㅋㅋ 빨리나와 다와간다.
그러고 진짜로 나님 그대로 짐싸들고 궁창이한테 빠이하고 궁창이 엄마아빠께 정중히 인사드리고
나옴........ 이시간에 가면 위험하다고 극구 말렷지만 오빠왓다면서..ㅎ..
그러고 궁창이집에서 내려오는 순간.................
뚝...! 끊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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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라도 감사히 냠냠
그럼 톡커님들 안녀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