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 앞서 '왜?' 라는 궁굼함이 생겨서이지선수를 욕하고자 함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박주영의 득점후 기도 세레모니이 장면을 몇 번 접하다보니 거부감이 듭니다. 일전에 경기 중 기도 행위로 인해 외국인 동료들의 선수를 덮치는 축하인사가 무릎꿇은 박주영의 무릎 부상을 불러왔었죠. 이건 싫은 이유의 예시에 해당하구요. 골 넣은 순간 만큼은 바로 감사 기도를 하고 다른 동료들은 쳐다 보지도 않는다는 겁니다.(기도하고 보겠죠?) 기도가 나쁘다는 말이 아닙니다.경기전과 경기후에 충분히 해도 될거라생각되구요 박진감 넘치는 축구 현장에서왜 혼자 자신의 의식을 거창히 행하냐는 것입니다. 박선수는 소년시절 모래 축구장에서 경기해도 이랬을까요 당연히 아닐겁니다. 제가 말하는 갖추어야 할 예의는 경기에선 많은 눈이 보고있기에 램파드가하늘을 보며 돌아가신분께 간결히 마음을 보내고 이내 동료들과 소통하듯간단한 제스쳐만 하고 기쁨에 젖은 동료들을 먼저 맞이하자는 겁니다. 어시스트 해준 동료에게 바로 인사한다던지요. 꼴볼견입니다. 중계 특성상 박주영 방식대로 전파를 타게되면기도 장면이 잡히고 바로 골장면 리플레이로 넘어갑니다. 골 뒤에 축하 장면은 없고 화면 돌아오면 제 포지션 찾아 가볍게 돌아가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힙니다. 박주영 세레모니는100%기쁨을 반감 시킵니다.축구를 좋아해서 보게되는 시청자에게개인의 취향을 불특정 다수에게 본인의의지와 상관 없을지라도 반강제성으로보게되게끔 합니다.(참고로 필자는 무교)솔직히 본인 생각은 아닐지라도 멋있다고생각하는 찌질이처럼 보여지기도 합니다. 이 대목에서 그나마 외국에서 성공한 박지성이 떠오르는 이유는 골을 넣고 격하게 기뻐할 줄 알고 관중과 시청자들이 함께 소통과 교감을 하고 그 벅찬 기쁨을 어퍼컷과 날개짓으로 표현 한다는 데에 있습니다. 치차리토와 어깨동무 동료와 얼싸안고 만끽하는 그 짜릿한 생동감 그에 비하면 박주영은 오늘도 내일도 어딘가 구석을 찾아서 무릎 꿇고 있겠죠. 원하지 않은 종교 의식 행위를 보여주며 말이죠.저는 선수가 경기장에서 합장을 하고 염불을 외워도 싫어할거고 이슬람 전통 예배를 해도 싫어 할 것 입니다. 얼마전 올림픽에선 정치적 행위를 금한다고 우리 선수가 독도 세레모니로 불이익을 본 적이 있었죠? 이 이야기를 생각하던 와중에 피파도 축구경기는 종교의 자유와는 무방하게 축구장내의 어떤 개인적인 행위를 금지한다는 조항이 명시 되었으면 어떨까? 하는 바램을 해 보았습니다. 박주영 선수 싫지 않아요.흐름 잘 풀고 패싱 잘합니다. 다만 이 세레모니라는 요소가선수에 대한 거부감을 불러일으키고 잘하다 한 번 못해도 똑같이 일 잘하는 후배라도본능적으로 예쁜 후배 더 감싸게 되듯 박주영한테도 더 욕 많이 하고 미운놈 떡 백개 주게 되구요. 기도만 하고 고리타분하게 조용히 축구하는 이미지? 친해지기 어려운? 학창시절 한번쯤 볼법한 친구?이상하게 비호감으로 낙인 찍게 되데요... 그런거 있잖아요..필요한 건 같은데 보기는 싫고 막상 안 보면 조금 아쉽고 사춘기 형제지간의 느낌이랄까? 침해받는 느낌의 불쾌함, 축구 경기의 고유성,싫은게 하나 있으니까 가지치듯 파생되어 쏟아져 나옵니다.이영표의 똘망함이 아쉬운 박주영의 갑갑하고 쳐진 눈빛 까지두요.. 어쩌다보니 박주영을 까는 글이되었네요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박주영 기도 세레모니
박주영의 득점후 기도 세레모니이 장면을 몇 번 접하다보니 거부감이 듭니다.
일전에 경기 중 기도 행위로 인해 외국인 동료들의 선수를 덮치는 축하인사가 무릎꿇은 박주영의 무릎 부상을 불러왔었죠.
이건 싫은 이유의 예시에 해당하구요.
골 넣은 순간 만큼은 바로 감사 기도를 하고 다른 동료들은 쳐다 보지도 않는다는 겁니다.(기도하고 보겠죠?)
기도가 나쁘다는 말이 아닙니다.경기전과 경기후에 충분히 해도 될거라생각되구요 박진감 넘치는 축구 현장에서왜 혼자 자신의 의식을 거창히 행하냐는 것입니다.
박선수는 소년시절 모래 축구장에서 경기해도 이랬을까요 당연히 아닐겁니다. 제가 말하는 갖추어야 할 예의는 경기에선 많은 눈이 보고있기에 램파드가하늘을 보며 돌아가신분께 간결히 마음을 보내고 이내 동료들과 소통하듯간단한 제스쳐만 하고 기쁨에 젖은 동료들을 먼저 맞이하자는 겁니다. 어시스트 해준 동료에게 바로 인사한다던지요. 꼴볼견입니다.
중계 특성상 박주영 방식대로 전파를 타게되면기도 장면이 잡히고 바로 골장면 리플레이로 넘어갑니다. 골 뒤에 축하 장면은 없고 화면 돌아오면 제 포지션 찾아 가볍게 돌아가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힙니다.
박주영 세레모니는100%기쁨을 반감 시킵니다.축구를 좋아해서 보게되는 시청자에게개인의 취향을 불특정 다수에게 본인의의지와 상관 없을지라도 반강제성으로보게되게끔 합니다.(참고로 필자는 무교)솔직히 본인 생각은 아닐지라도 멋있다고생각하는 찌질이처럼 보여지기도 합니다.
이 대목에서 그나마 외국에서 성공한 박지성이 떠오르는 이유는 골을 넣고 격하게 기뻐할 줄 알고 관중과 시청자들이 함께 소통과 교감을 하고 그 벅찬 기쁨을 어퍼컷과 날개짓으로 표현 한다는 데에 있습니다. 치차리토와 어깨동무 동료와 얼싸안고 만끽하는 그 짜릿한 생동감
그에 비하면 박주영은 오늘도 내일도 어딘가 구석을 찾아서 무릎 꿇고 있겠죠.
원하지 않은 종교 의식 행위를 보여주며 말이죠.저는 선수가 경기장에서 합장을 하고 염불을 외워도 싫어할거고 이슬람 전통 예배를 해도 싫어 할 것 입니다.
얼마전 올림픽에선 정치적 행위를 금한다고 우리 선수가 독도 세레모니로 불이익을 본 적이 있었죠?
이 이야기를 생각하던 와중에 피파도 축구경기는 종교의 자유와는 무방하게 축구장내의 어떤 개인적인 행위를 금지한다는 조항이 명시 되었으면 어떨까? 하는 바램을 해 보았습니다.
박주영 선수 싫지 않아요.흐름 잘 풀고 패싱 잘합니다.
다만 이 세레모니라는 요소가선수에 대한 거부감을 불러일으키고
잘하다 한 번 못해도 똑같이 일 잘하는 후배라도본능적으로 예쁜 후배 더 감싸게 되듯 박주영한테도 더 욕 많이 하고 미운놈 떡 백개 주게 되구요.
기도만 하고 고리타분하게 조용히 축구하는 이미지? 친해지기 어려운? 학창시절 한번쯤 볼법한 친구?이상하게 비호감으로 낙인 찍게 되데요...
그런거 있잖아요..필요한 건 같은데 보기는 싫고 막상 안 보면 조금 아쉽고 사춘기 형제지간의 느낌이랄까?
침해받는 느낌의 불쾌함, 축구 경기의 고유성,싫은게 하나 있으니까 가지치듯 파생되어 쏟아져 나옵니다.이영표의 똘망함이 아쉬운 박주영의 갑갑하고 쳐진 눈빛 까지두요..
어쩌다보니 박주영을 까는 글이되었네요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