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드는즐거움!주는즐거움!! 만들기만??좋아하는 28세 女.......

짱캐리캐리2012.08.30
조회200,563

우왓.

음..출근하자마자 네이트에 톡톡을 눌렀는데..

어디서 많이 보던.........ㅎㅎ

신기하네요!!!!!!!!!!!!!!!!!!!!!!!!!!!!!!!!!!!!신기방기신기방기!

칭찬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아..즐거운 월요일이네요!!

소심하게.....블로그 공개해도될까요?

사실 요즘 네X버 블로그 시작했는데..이웃도 없고..ㅠㅠ 방법도 잘 모르겠고..

(여기서 저거 연결하면 혼나려나..????;;;)저와함께 이웃하고 많은정보좀 알려주세요!

홈피도 함께 연결하겠습니다!!다시한번 칭찬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따 오후에 확인해서 두분께  핸드폰고리 만들어 보내겠습니다!!^^호홋.♡

와우님과 배고파님께서 저에게 쪽지로 성함과 주소 보내주시면 정성스레 만들어서 보내드릴께요^^

쪽지주세요♥

http://blog.naver.com/jihyun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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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_^.

일하다 몰래몰래 톡으로 지루함을 달래는 흔하디흔한...

그냥 남들처럼 회사다니며..하루하루 전전긍긍하는 ..

계란한판을 향해 달려가는..그런뇨쟈입니다.ㅠㅠ

ㅋㅋ매일 보기만 하다가 남들이 매일 음식만든거 올리고..뭐한거 올리고..

저는 잘 만들지는 못하지만..그냥 만들기를 좋아하니까...

 그동안 제가 만든것들을 한번 올려볼까 하는마음에..

그냥 제폰에만 저장되있는 나의 결과물들이 안쓰러워서..ㅠㅠ 흑흑..

큰맘먹고 한번 써봅니다!!!!!!!!!!!!!!!!!!!!!!

 

긴말안하고 ㅋㅋ 사진들어갑니다!!

(설명과 사진입니다..흐흣..사진밑에 설명쓸껄..쓰고나서..고치기 힘들어서.ㅋ).ㅠㅠ

힘들게 일하는 남친을 위해 도시락을 싸가지고갔지요~ㅎㅎ

(오홍홍..사실 연애 초반이였어요 뭐든 해주고 싶을때겠죠?ㅋㅋㅋ)

별건 아니지만...일단 베이컨넣은 유부초밥~!!만들기 가장 쉬운거죠..ㅋㅋ

 두번째로..

베이컨 떡말이!!ㅋㅋㅋ실패예요..ㅋㅋ

막 풀려가지고...............이쑤시개로 고정..ㅋㅋ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든가..ㅋㅋㅋㅋ 담번엔 잘하겠쬬??ㅋㅋ

음..

이건 치킨 볶음밥이예요~ㅋㅋ 그냥 담으려니 밍숭맹숭해서..ㅋㅋ

막 토끼모양내기...ㅋㅋㅋ

원래 계란지단을 해서 눈코입 하려고했는데............

새벽에 일어나서 하나보니 힘들어서 패수..ㅋㅋ 

 ㅋ그리고 제가 너무좋아하는 깻잎!!!쌈!

안에는 치킨 가슴살하구 쌈장하구 넣었어요~ㅋㅋ 씹히는맛이 좋더라구요^^

미나리로 풀어지지않게 묶어주기!!ㅋㅋ

 음..떡꼬치예요..ㅋㅋ

사실 이거 나름 야심작이였는데...

중간중간 들어간건 아스파라거스!!

제가 아스파라거스를 짱좋아해요~♡

그치만 고추장 조절의 실패로 맛이 별로여서..

이건 가지고가지 못했어요..ㅠㅠ맛도 없는데 남친님이 꾸역꾸역 먹을까봐..ㅋㅋ

소스만 잘만들면 맛있겠죠??ㅎㅎ

 

 

 완성샷입니다.흐흣.

이쁜케이스 사고싶었는데..ㅋ투명밖에없어서..

리본끈으로 묶어줬어요 ㅎㅎ남친이 좋아했던 모습에

저도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요.^^

 

 

 

 이건..

어느날 인터넷을 보며 파스타가 너무 먹고싶은데..

나도 해먹어봐야지 하고 해먹었는데 꽤 맛있었던!

나름 알리오올리오 파스타입니다.ㅋㅋ

모양새는 그냥 그렇지만..정말 최고였어요~~마늘하고 고추,소금밖에 안들어가는데 ..

파마산 치즈가루도 좀 뿌렸네요..허헛.

어쩜 이런맛이!전 마늘이 바싹하게되는게 좋아서 좀 갈색으로 바뀔때까지 볶아주었어요~^^

 그리고 이건..

팟타이!!팟타이가 너무먹고싶은데..마켓에서 쌀국수용 면밖에 안파는거예요..

하지만 전 의지의 한국인!!ㅋㅋ 얇은 면을 가지고 만들었죠..

다이어트 한다고 훈제 닭가슴살 사놓은거로..ㅋㅋㅋㅋㅋ

파프리카,버섯,넣고..ㅋㅋ 숙주와함께..

언니랑 캔맥사다가 냠냠냠!!흐흣..

 

그리고 이건..남친 아버님 생신이셔서 만든 밤양갱입니다!!

생각보다 간단하고 쉽더라구요. 모양이 참 이쁘죠??틀만 있으면 ㅋㅋ

그런데 제가 계피를 좀 많이넣었나봐요..계피맛이 강했어요.ㅠㅠ

잘 드셨을지는 모르겠지만...흐흣...다음번엔 삼색양갱 도전!!!!!!!흐흣.

 음식도 더 많은데 폰에는 이사진 뿐이네요.ㅠㅠ

 

 

그리고 팔찌나 다른 기타부속품..?ㅋ만드는것도 좋아해요^^

인터넷은 지식의 어머니~흐흐..인터넷으로 만드는방벙 보고 하나씩 만든것들이랍니다~

일단 팔찌들입니다.흐흣.이건..사실 실패예요..철사를 너무 얇은걸써서..

구슬 무게를 잘 못견디더라구요..ㅋㅋ그래서 바로 조금더 두꺼운 철사 구입했다는..

 

 

한창 유행했던 고소영팔찌~ ㅋ만들어서 다 선물로 준것들이예요~

 

 

 

그리고..귀걸이^^

 

 

이건 커플 핸드폰 줄이예요~

남친 동생하고 동생의 남친주려고 만들었어요~흐흣.

가죽끈에 그냥..악세서리좀 붙이고..바느질좀 했어요 ^_^

귀엽죠?(내가 만들어놓고 귀엽대ㅡㅡ;;ㅋㅋㅋ)  

 

이건..그냥 펠트지가 남아서.........만들어본..

저희 어마마마 폰케이스가 핑크색이라서..

어마마마 선물로 만들어봤어요~보기엔 좀 허접한데..달고나니까 이쁘더라구요 ㅋㅋ

 

이건 친구준거~흐흣.

 

이건..음..주제가 뭔지모르겠어요..ㅋㅋ

나름 해골눈에 큐빅도 박아줬는데..

어디있는지..어디 구석에 쳐박혀있는것같아요..ㅋㅋㅋㅋ

 

 

 

 

 

 

으흐흐흣..사진이 엄청 많네요................

폰에있는것만 올렸는데..흐흣..

저는 일이 여섯시에 딱 끝나서..평일날은 ..뭔가..하는게 없으면 우울하기도하고..

28살먹고 제대로 할줄아는것도없고...그래서 만들기를 시작했어요~

원래.공예같은거 가끔 배우러다니기도 했는데..그냥 저녁에 집에가서 티비보고..

너무 시간이 아깝잖아요...........ㅠㅠ

음식이야..레시피보고 만들고..맛있게 먹어주면 뿌듯하고~~~^^

저는 뭐든 결과물이 따~악 나오는걸 좋아하거든요♡

이렇게 만들고 선물해줬을때 받으시는 분들이 기뻐하는걸 보면 뿌듯하고~

받는것도 좋지만 주는기쁨이 전 더 좋답니다~♥

(흠...그치만 리액션이 없으면 싫어요!!!!!!!!!!!!!!!!!!!!ㅜㅜㅋㅋㅋㅋ)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니까요~~♬

 

여러분도 작은거지만 주변사람들에게 주는기쁨을 한번씩 실천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아주 작은거라도 상대방을 생각한다는 마음이 표현되기만 한다면 뭐라도 괜찮지 않을까..생각해요ㅎ

남들한텐 잘해도 집에선 잘하기 힘들잖아요..?

저도 만들기를 시작하면서 음식만들어서 저희 어마마마께 전화해서 빨리오시라고..

만든음식과 그냥 맥주한캔이지만 정말 너무 행복해 하시는 어마마마의 모습을 볼수있었어요~

니가 왠일?????이러면서 계속 웃고계시는 어마마마마.ㅠㅠ

참..효도라는게 어려운게 아닌데 말이죠..ㅠㅠ 우리 부모님은 사소한거에 기뻐하시는데

그걸 참 못했던것 같아 너무 죄송하더라구요..흐흣..아..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네요..ㅋㅋㅋ

제가 좀 감성적..ㅋㅋ ㅋㅋㅋ

 

 

여하튼..뭐..어떻게 끝을 내야하지..?ㅋㅋㅋ

 

정말 이렇게 되네요..ㅋㅋ 뭐라끝내야할지 모르겠어요~

흐흐..여러분들이 좋아해주신다면..작은 선물도..?ㅎ

 

 

 

아..난 귀찮아 받는것만 좋다!!하시는분들!

나도 만드는거 좋다하시는분들!

난 둘다 좋다 하시는분들!

  글쓴이 수고했다 하시는분들!!

그냥 다 추천??꾹?ㅋ

 

모두모두 앞으로 좋은일만 있기를 바랄께요♡행복하세요!!

반응 좋으면 2탄도 올리겠슴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