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추천] 젊은 농부들의 도시에서 찾지못한 행복 이야기~

농부201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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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텃밭을 가꾸거나 베란다에서상추, 토마토 등을 간단히 키우는 경우가 흔해진 것 같아요


 

예전과 달리 농부들이 돈도 많이 벌고, 그런다던데…

 

 

(부농의자식 대표주자 김수로님~ㅎㅎ)

도시사람들이 귀농하는 일도 많아졌고그만큼 관련된 뉴스들도 많이 본 것 같아요

저는 어렸을 땐 방학이면 할머니 댁에서한달 간 있었던 기억이 있는데

심심하기도 했지만 고추도 따고, 옥수수도 따고, 감자도 캐고


 

직접 내가 수확한 것들을 집에 와서맛있게 먹기도 하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두고두고 좋은 추억이 되었기에

사실 내심 부모님께서 귀농 하시면어떨까 생각이 들기도 한답니다.

 

 

요즘 노후를 어떻게 보낼 것인가에대한 심각성이 연일 보도되고 있기도 하고,

좋은 공기 맡으시면서 사는 것도 좋지않을까… 해서요..

물론, 한옥집에 살고 싶은 이유도 좀 있구요~ㅎㅎ

허나, 저희 모친은 제 의견에 단번에 ‘싫다’라고 하시더군요 ㅜ

 

 

오히려 부모님 보다는 제 또래 친구들이나중에 노후에 근교로 가서

전원주택 짓고, 자그마하게 농사짓고 살고 싶다는 이야기를 더 많이 합니다.

심지어 제 친구 중에는 나이 들면제주도에 가서 감귤 밭을 하고 싶다는 얘기를

스무 살 언저리부터 해오던 아이가있어요.

어려서부터 감귤이 너무 좋았는데 제주도는감귤보다 더 좋으니

제주도에서 귤을 재배하겠다면서~

얼마 전에 만났더니 이미 <젊은 농부들>이라는 책까지 사서 읽고 있더군요.

거기에 26살에 여자인데 전남 구례에서 쌀이며 감이며 농사짓는 이야기도 나온다며,,,,

한참을 그 주제로 폭풍수다를~~

 

요즘 귀농하는 분들도 많고, 텃밭을 가꾸는 분들도 많은데..

그런 분들이 도대체 어떻게 그렇게할 수 있는지 궁금했어요.

태어날 때부터 농사짓는 법 아는 사람이어디 있겠어요;;

혹시라도 저처럼 정보는 부족하나, 관련해서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참고 차 알려드립니당^^*

우선 제 친구가 홀릭해 읽고 있던책! <젊은 농부들>

단순히 노인들이 아닌 중년, 심지어 앞서 말했던 26살의 농부 이야기까지 담고 있는 책입니다.

귀농을 실제로 해보고 난 경험들을통해 장점과 단점을 보다 잘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두번째로는 귀농귀촌지원센터!

국가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혜택들과귀농 방법에 대한 상담 및 정보들을

한 곳에서 취득할 수 있는 아~주 유용한 사이트죠.


http://www.returnfarm.com/

 

 

그럼 다들 자연과 벗삼아 사는 즐거움과노후대책에 대해 미리미리 고민해보면서

귀농에 대해서도 살짝 쿵 정보 획득좀 슬슬 나서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