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녀들 1탄

아이리스 201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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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 언니들 안녕? ㅎㅎㅎ 판 즐겨보는 15세 소녀임 ㅋㅋㅋ

내가 해줄 이야기는 레인보우녀들임

뭐 레인보우녀들 딱히 이름은 머리색임

노랑녀 빨강녀 검정녀 자주녀 단발녀 전부녀 여우녀

나 포함하고 레인보우녀들은 다 잘나감 ㅋ

이제 내 이야기를 시작하겠뜸 ㅋㅋ

 

1탄 노랑녀

이번은 노랑녀 이야기임

노랑녀는 나랑 5학년때 거의 절친 사이였음

근데 내가 노랑녀가 조금 마음에 안들어서 욕도 했음

근데 나 혼자 욕한게아니라 자주녀랑 같이 욕했음

음악시간이였음 나랑 자주녀랑 여우녀랑 모둠이 되고 노랑녀는 바로 뒷모둠이였음

나는 좀 심심해서 자주녀랑 쪽찌를 돌리는데 어쩌다 보니 나랑 자주녀는 노랑녀 뒷담을 깠음

옛날에 급식시간에 자주녀가 나보고 노랑녀 친구관리 안한다고 하고 자기는 세상에서 친구관리 안하는 애가 제일 싫대 ㅋㅋㅋ

이런 이야기를 쪽찌로 주고 받는데 여우녀가 쪽찌 돌리는 거를 봄 그리고 노랑녀에게 쪽찌 돌리는데 지 욕하는 거 같았음 

여기서 여우녀는 노랑녀빠였음

나랑 자주녀는 당연히 여우녀를 견제하기 시작했음

활동중 음악시간에 골든벨이 있었음 그때 여우녀가 마카랑 보드 가지러 우리쪽에 오는 거임

당연히 우리는 편하라고 줬음

근데 그 사이에 우리 쪽찌 가져간거임

우리는 쪽찌가 3개 있었는데 3개다 여우녀가 가지고 갔음

골든벨이 끝나자마자 종이쳤음 우리는 아무생각 없이 노랑녀한테 갈려고 했음

근데 여우녀가 노랑녀 자리에 있으면서 우리야리고 뭐 종이같은 걸 주는 거임

우리는 쪽찌라고 생각 못했음

근데 노랑녀가 자주녀는 안쳐다보고 나보고

-아 재수없다

라고 하는 거임 그때도 노랑녀는 잘나갔으니까 아무도 뭐라고 못했음

나는 노랑녀가 그래도 최대한 순수한 표정을 지으면서ㅋㅋㅋㅋ

음악실이 4층이였음 교실에 딱 들어오니까 노랑녀랑 나랑 좀 떴음

굵나 얇노랑녀

-야 너 나좀봐

-......

-니 내 욕했나

-아니 안했음

순간적으로 거짓말 ㅋㅋㅋㅋ

-안했다고?

-응 한적 없음

-내가 쪽지 보여줄까 자 이거봐라

 여기서 갑자기 자주녀 끼임

-야 니도 내 욕햇나

자주녀 빨강색

-......

-자 봐라

-나는 이거 주황색으로만 썼어

-응 알고 있어 아 씨2발

하고 노랑녀는 들어가고 난 멍때리고 있었음

자주녀는 그 사이에서 어떡해야 할지 모름

나는 당장 그날 저녁에 사과문 쓰니까

괜찮다고 받아줌 ㅋ

그러고 나서 우리는 점점 친해짐

지금 도 친한데

아직 노랑녀 싸가지 없음

어떨땐 친하다가 어떨땐 걔가 나 완전 생까고 무시하고 지랄임 '

근데 다 못건들임 노랑녀가 이진임 ㅋㅋ

난 다음에 자주녀 이야기로 돌아오겠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