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ㅋ ㅋㅋ 모두들 반응이 없더라도 내 얘기 하는거 좋아하는 하고잽이성격이라서 글 계속 쓸게요 ㅋㅋ 아 그리고 믿으시든 안 믿으시든 자유지만 제가 겪은일들 맞습니돵~ 음슴? ------------------------------------- 한 때 수련회 조교와 레프팅 가이드를 한적이 있었음 교회수련회 아님 -_;;; 암튼 내가 있었던 수련원은 그런것이 없었지만 잠시 3일 파견나간 수련원에서 있었던 일임 같이 일하는 친구 2명과 함께 옆 수련원에서 인원이 부족하단 이야기를 듣고 파견을 간적이 있음 원래 있던 수련원은 신식건물과 세련된 디자인의 르네상스식 건물이었는데 반해 파견간 수련원은 이것이 학교건물인가 수련원 건물인가를 착각할 정도로 모양새가 어색했음 게다가 건물들이 다 떨어져서 이건물 저건물 거리가 꽤 있었던걸로 기억함 그 때가 월요일이었는데 월/화/수 이렇게 해서 2박3일로 여고 1학년 애들이 수련회를 왔었음 기분좋은 맘에 열심히 해야게꾼 이란 맘을 가지게 됨ㅋㅋ 암튼 애들 소지품검사 및 방을 배정해주는데 어떤 한 방은 그냥 건너뛰고 배정해주는 거임 건물이 2층이었는데 2층에 그 방이 있었음 그게 의문점이던 난 그 수련원 팀장님에게 저 방 안쓰냐고 물어봤는데 저방은 그냥 습해서 사용을 하지 않는다고만 말함 그냥 그렇구나... 했음 ㅋㅋㅋ 그래서 파견온 친구들끼린 지도사선생 숙소도 멀리 떨어져있는데 귀찮은데 저방에서 자자 라고 합의봄ㅋ 숙소배정이 끝나고 이런저런 스케쥴에 따라 일정을 소화해냄 저녁밥을 먹고 첫째날 밤에 심신담력훈련 이라는 말도안되는 이름을 내걸고 애들 놀래켜주기를 하였음ㅋㅋㅋㅋㅋ 수련원 그 2층짜리 건물 뒷산에서 했는데 혼자서 귀신분장하고 (가발쓰고 소복입고하니 나도 예쁘더라) 풀숲에 숨어있는데 먼가 스산한 기운? 음침한 기운이랄까 . 암튼 싸한 느낌이 굉장히 많이 들었음 평소에 가위를 자주 눌리는 편이라 괜히 이상한 생각도 들고 그랬음 그러다가 애들 지나가면 모든걸 잊고 여고생들을 놀래키는데 혼을 쏟아부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하루가 끝나고 밤에 잠을 잘 시간이 되어서 팀장님한테 우리 3명은 저기서 자겠다라는걸 공표함 근데 표정이 썩 내켜하지 않는 표정으로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말함 ㅡㅡ 걍 우리는 이것이 텃세인가.. 라는 식으로 넘어갔고 이불과 베개를 바리바리 싸들고 감 ㅋㅋ 청소상태점검과 취침점호를 끝내고 자나안자나 막 둘러보고 댕김(원래 첫째날엔 좀빡세게 해영) 애들이 첫날 낮부터 기합도 받고 낮 밤 연속으로 산을 타서 그런지 다 곯아 떨어져씀 우린 더이상의 불침번은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하고 셋이서 그 빈방으로 들어가서 자리깔고 누움 방 구조가 다 똑같은데 어떻게 생겨먹었냐면 이런식으로 굉장히 심플하게 생겨먹었음 (뭐 어느수련원이든 대충 비슷하더라) 우린 창가쪽으로 머리를 향하고 셋다 뻗어서 누웠음 그렇게 잠을 자다가 어느 순 간 투타타다다ㅏ타타다ㅏ다다타타ㅏ다다 하는소리가 들리는 거임 마치 뒤꿈치를 들고 발 앞부분으로만 장판으로 된 바닥을 질주하는 듯한 소리여씀 옆에 친구가 일어나서 옆방 벽을 손바닥으로 세게 치면서(아팟을 듯..) " 야 너네 잠도없냐!!!!!!!!!!!! " 이러고 다시 누워서 10초만에 코골고 자는거임 -_-... 나도 그러갑다 싶어서 다시 자는데 잠이 올려는 찰나 또다시 투타타다다ㅏ타타다ㅏ다다타타ㅏ다다 거리는거임 그런데 가만히 들어보니 옆방이 아니라 위에서 나는 소리였음 나도 짜증이 날 대로 나서 손전등을 들고 방을 나섰음. 그리고 계단 위로 올라가다가 보니 계단이 끊김.... 순간 아차 싶은게......... 파견나와서 깊이 인지를 못하고 있었는데 처음에 말했듯이 그 건물은 2층까지 밖에 없음 ㅡㅡ... 진심 무서워서 방으로 바로 다시 뛰어들어감 갔더니 친구 한놈이 앉아있는 거임 나 " 니 머하는데? " 친구 " 이 방 좀이상하다 " 나 " .... " 그걸 느끼고 있었기에 암말도 할 수 없었음 기상시간이 몇시간남지 않았기에 걍 셋이 꼭 붙어서 일단 자기로함 (사실 원래 숙소로 가기엔 너무 멀어서 귀찮았음ㅋㅋㅋㅋ)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바로 그곳에서 이불베개 개인짐같은거 다 챙겨서 나옴 그렇게 둘쨋날엔 레프팅도 하고 이런저런거 하다가 대망의 캠퐈~이어 늘 상 그렇듯 수련원 팀장님 나오셔서 부모님 얘기하니깐 애들 막 울고... 흙흙거리고... 우린 그런거 많이 들어서 그다지 동요도 없고 안슬프긴 개뿔 .. 새로운 사람이 새로운 내용과 멘트로 하는거 보니 좀 슬프더라 그렇게 캠프파이어를 순조롭게 하고 있는데 친구가 내 어깨를 툭툭 치더니 본관건물 가르키면서 저거 좀 봐봐 라는거임 도대체 뭘 보라는겨 라면서 보니깐 어떤 여자애가 2층 어느 방에서 춤을 그냥 정신줄 놓은 사람처럼 추는거임.... 그 때 요상한 댄스음악 틀어놓고 애들 춤추고 조명은 서포트라이트로 건물이나 애들춤추는거 그리고 여기저기 막 임의로 비추고 있었는데 그 2층 여자애 있는곳에 지나갈 때만 그여자애가 보였음(당연하지 밤이니깐) 아주그냥 사람이 아닌것처럼 춤을 추는데 우린 오싹하기보단 화가 났음 집합하랄 때 안하고 친구들 몇 명이서 저기 숨어서 춤추고 싶으니깐 막 춤추고 있다고.... 열받은 우리는 곧바로 달려감 창문위치 파악해논결과 쉽게 찾을수 있었음 근데... 응? 어제 우리가 잤던 그방임....... 친구 " 아 ㅅㅂ.......야 빨리 나가자 " 이미 그방을 나오고 있었음 우린 ㅋㅋㅋㅋㅋ 밖으로 나와서 애들이 숨었다는 생각하에 팀장님에게 말한 뒤 인원파악 다시 했음 이상함. 없는 애들 없음....-_-....... 팀장님과 다른 쌤들 말로는 도중에 나간애들도 들어온 애들도 없다함.. 빠져나가거나 하는 애들 막기위해 나가는 입구마다 쌤들 지키고 있엇음 아 그 순간 우린 소름이 엄지발톱부터 정수리 까지 1초만에 돋는걸 느낌 일단 애들한테 말해서 동요시키면 안되기에 3명만 알고있기로 했음 근데 진짜 큰 문제는 그 날 밤에 일어남..... ----------------------------------------------- 길어서 나눠 쓸게여 ㅜ 664
실제로 겪은 무서운 이야기(실화) - 3
음.. ㅋ
ㅋㅋ
모두들 반응이 없더라도 내 얘기 하는거 좋아하는 하고잽이성격이라서 글 계속 쓸게요 ㅋㅋ
아 그리고 믿으시든 안 믿으시든 자유지만 제가 겪은일들 맞습니돵~
음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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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수련회 조교와 레프팅 가이드를 한적이 있었음
교회수련회 아님 -_;;;
암튼 내가 있었던 수련원은 그런것이 없었지만 잠시 3일 파견나간 수련원에서 있었던 일임
같이 일하는 친구 2명과 함께 옆 수련원에서 인원이 부족하단 이야기를 듣고 파견을 간적이 있음
원래 있던 수련원은 신식건물과 세련된 디자인의 르네상스식 건물이었는데 반해
파견간 수련원은 이것이 학교건물인가 수련원 건물인가를 착각할 정도로 모양새가 어색했음
게다가 건물들이 다 떨어져서 이건물 저건물 거리가 꽤 있었던걸로 기억함
그 때가 월요일이었는데 월/화/수 이렇게 해서 2박3일로 여고 1학년 애들이 수련회를 왔었음
기분좋은 맘에 열심히 해야게꾼 이란 맘을 가지게 됨ㅋㅋ
암튼 애들 소지품검사 및 방을 배정해주는데 어떤 한 방은 그냥 건너뛰고 배정해주는 거임
건물이 2층이었는데 2층에 그 방이 있었음
그게 의문점이던 난 그 수련원 팀장님에게 저 방 안쓰냐고 물어봤는데
저방은 그냥 습해서 사용을 하지 않는다고만 말함
그냥 그렇구나... 했음 ㅋㅋㅋ
그래서 파견온 친구들끼린 지도사선생 숙소도 멀리 떨어져있는데 귀찮은데 저방에서 자자 라고 합의봄ㅋ
숙소배정이 끝나고 이런저런 스케쥴에 따라 일정을 소화해냄
저녁밥을 먹고 첫째날 밤에 심신담력훈련 이라는 말도안되는 이름을 내걸고
애들 놀래켜주기를 하였음ㅋㅋㅋㅋㅋ
수련원 그 2층짜리 건물 뒷산에서 했는데 혼자서 귀신분장하고 (가발쓰고 소복입고하니 나도 예쁘더라)
풀숲에 숨어있는데 먼가 스산한 기운? 음침한 기운이랄까 . 암튼 싸한 느낌이 굉장히 많이 들었음
평소에 가위를 자주 눌리는 편이라 괜히 이상한 생각도 들고 그랬음
그러다가 애들 지나가면 모든걸 잊고 여고생들을 놀래키는데 혼을 쏟아부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하루가 끝나고 밤에 잠을 잘 시간이 되어서 팀장님한테 우리 3명은 저기서 자겠다라는걸 공표함
근데 표정이 썩 내켜하지 않는 표정으로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말함 ㅡㅡ
걍 우리는 이것이 텃세인가.. 라는 식으로 넘어갔고 이불과 베개를 바리바리 싸들고 감 ㅋㅋ
청소상태점검과 취침점호를 끝내고 자나안자나 막 둘러보고 댕김(원래 첫째날엔 좀빡세게 해영)
애들이 첫날 낮부터 기합도 받고 낮 밤 연속으로 산을 타서 그런지 다 곯아 떨어져씀
우린 더이상의 불침번은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하고 셋이서 그 빈방으로 들어가서 자리깔고 누움
방 구조가 다 똑같은데 어떻게 생겨먹었냐면
이런식으로 굉장히 심플하게 생겨먹었음 (뭐 어느수련원이든 대충 비슷하더라)
우린 창가쪽으로 머리를 향하고 셋다 뻗어서 누웠음
그렇게 잠을 자다가 어느 순 간
투타타다다ㅏ타타다ㅏ다다타타ㅏ다다
하는소리가 들리는 거임
마치 뒤꿈치를 들고 발 앞부분으로만 장판으로 된 바닥을 질주하는 듯한 소리여씀
옆에 친구가 일어나서 옆방 벽을 손바닥으로 세게 치면서(아팟을 듯..)
" 야 너네 잠도없냐!!!!!!!!!!!! "
이러고 다시 누워서 10초만에 코골고 자는거임 -_-...
나도 그러갑다 싶어서 다시 자는데 잠이 올려는 찰나 또다시
투타타다다ㅏ타타다ㅏ다다타타ㅏ다다
거리는거임
그런데 가만히 들어보니 옆방이 아니라 위에서 나는 소리였음
나도 짜증이 날 대로 나서 손전등을 들고 방을 나섰음.
그리고 계단 위로 올라가다가 보니 계단이 끊김....
순간 아차 싶은게.........
파견나와서 깊이 인지를 못하고 있었는데
처음에 말했듯이 그 건물은 2층까지 밖에 없음 ㅡㅡ...
진심 무서워서 방으로 바로 다시 뛰어들어감
갔더니 친구 한놈이 앉아있는 거임
나 " 니 머하는데? "
친구 " 이 방 좀이상하다 "
나 " .... "
그걸 느끼고 있었기에 암말도 할 수 없었음
기상시간이 몇시간남지 않았기에 걍 셋이 꼭 붙어서 일단 자기로함
(사실 원래 숙소로 가기엔 너무 멀어서 귀찮았음ㅋㅋㅋㅋ)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바로 그곳에서 이불베개 개인짐같은거 다 챙겨서 나옴
그렇게 둘쨋날엔 레프팅도 하고 이런저런거 하다가 대망의 캠퐈~이어
늘 상 그렇듯 수련원 팀장님 나오셔서 부모님 얘기하니깐 애들 막 울고... 흙흙거리고...
우린 그런거 많이 들어서 그다지 동요도 없고 안슬프긴 개뿔 ..
새로운 사람이 새로운 내용과 멘트로 하는거 보니 좀 슬프더라
그렇게 캠프파이어를 순조롭게 하고 있는데 친구가 내 어깨를 툭툭 치더니
본관건물 가르키면서 저거 좀 봐봐 라는거임
도대체 뭘 보라는겨 라면서 보니깐 어떤 여자애가 2층 어느 방에서
춤을 그냥 정신줄 놓은 사람처럼 추는거임....
그 때 요상한 댄스음악 틀어놓고 애들 춤추고
조명은 서포트라이트로 건물이나 애들춤추는거 그리고 여기저기 막 임의로 비추고 있었는데
그 2층 여자애 있는곳에 지나갈 때만 그여자애가 보였음(당연하지 밤이니깐)
아주그냥 사람이 아닌것처럼 춤을 추는데 우린 오싹하기보단 화가 났음
집합하랄 때 안하고 친구들 몇 명이서 저기 숨어서 춤추고 싶으니깐 막 춤추고 있다고....
열받은 우리는 곧바로 달려감
창문위치 파악해논결과 쉽게 찾을수 있었음
근데... 응?
어제 우리가 잤던 그방임.......
친구 " 아 ㅅㅂ.......야 빨리 나가자 "
이미 그방을 나오고 있었음 우린 ㅋㅋㅋㅋㅋ
밖으로 나와서 애들이 숨었다는 생각하에 팀장님에게 말한 뒤 인원파악 다시 했음
이상함.
없는 애들 없음....-_-.......
팀장님과 다른 쌤들 말로는 도중에 나간애들도 들어온 애들도 없다함..
빠져나가거나 하는 애들 막기위해 나가는 입구마다 쌤들 지키고 있엇음
아 그 순간 우린 소름이 엄지발톱부터 정수리 까지 1초만에 돋는걸 느낌
일단 애들한테 말해서 동요시키면 안되기에 3명만 알고있기로 했음
근데 진짜 큰 문제는 그 날 밤에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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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서 나눠 쓸게여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