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아…그렇게 하기로 했어? 나는 아무 얘기 못들어서, 몰랐어, 커피남 – 몰랐어? 얘기 못듣고 나온거야? 나는 다 얘기된줄 알았는데 당황스럽지 근데, 너무 불편해 하지마, 나도 약국이만큼 편한애야.^^ 커피남은 저런말을 던지고 미소를 지어줌 (커피남아 이상황에 너의 미소는 나에게 독약이야 웃지마 나눈 슬퍼지고 있어ㅋ) 글쓴이 – 응, 나야 상관없지 뭐, 히~이 눈은 우는데 입만 웃고있는 형상을 보여줌ㅋ 커피남 – 그럼 다행이구, 커피남이 또 미소짓는다 칫, 미소가 헤픈 아이구나 글쓴이 – 날씨가 너무 추워 이 노무 날씨 드립은 끝이 없음 나 아무래도 옷을 너무 부실하게 입은듯도 하고 패셔니스타 언니들 대단하오 커피남 – 추워? 이거 입을래? 하면서 겉옷 벗는 시늉을 하는데 나 깜짝 놀라 두손으로 손사래 침 글쓴이 –아니야 아니야 괜찮아, 근데, 언니들 연인이란건 저런것도 서슴지 않음? 멋있어서 두근두근하는거임 커피남 – 아이스크림먹어서 그런가, 따뜻한거 마실래? 글쓴이 – 아니야….만두오면.. 만두 왜케 안오지? 전화해볼까? (나 이날 대충 생각해보면 아니야만 하는 볍신 같은 이미지다) 갈수록 마음이 슬퍼지는걸 어떻게 해 그르면 그렇게 안하려고 해도 자꾸 다운되는걸 어찌라고 언니들 나 볍신같다고 욕하지마, 나 진짜 심각했었어욤) 커피남 – 약국이가 나갔으니까 금방 오겠지, 저녁 뭐 먹고 싶은거 있어? 글쓴이 – 글쎄, 애들오면, 만두랑 물어보자 (그래, 너는 만두오면 나따위는 거들떠도 보지 않을거니까 미리 메뉴따윈 정하지 않겠어 유유) 약국이랑은 언제부터 친구야? 커피남 – 중학교3학년때 같은반이었어 그때 같은 학원 다니면서 고등학교도 같은데 들어왔어 글쓴이 – 지금도 같은 반이야? 커피남 – 아니, 2학년때 빼고는 다른반 글쓴이 – 나랑 만두는 지금 다니는 학교에서 처음봤는데 1학년때부터 계속 같은반이야, 신기하지^^ 만두 정말 착하고 재밌고 좋아 예뻐서 인기도 많고그래. 근데 좀 어색하면 있잖아 팔짱이 자동으로 껴지는데 그냥 별 생각없이 손으로 양쪽팔을 쓰담쓰담했어 그랬더니 커피남 – 거봐, 너 춥지 이거 입어 야,야,야, 너 바람둥이 아니냐? 아무한테나 옷벗어주냐고 만두가 와서 보면 어쩌겠어 글쓴이 – 아니야 진짜 벨소리,벨소리,벨소리 전화벨소리 만두닷! 왜 안오고 전화하지? 글쓴이 – 약국남 나갔는데 만났어? 만두 – 약국남 나갔어? 전화도 안되고 그래 어디야, 엇갈렸나? 글쓴이 – 이상하다 나간지 좀 됐는데 너 어디쯤에 있어? 내가 나갈게 어, 알아, 잠깐만 기다려, 그렇게 전화를 끊음 커피남도 내용파악은 된듯한 표정임 이미 약국남에게 전화하고 있음 안받는 모양임, 글쓴이 – 우선 내가 만두 데리고 올게 약국이 전화오면 내가 나갔다고 다시 들어오라구 하구 아, 사실 이대로 그냥 집에 가고시프다 이기적인 나, 춥고, 이렇게 꾸미고 온 내 자신도 어이없다 뭘 기대한거냐고요 커피남 – 그럼 혹시 모르니까 핸드폰 번호 줘, 우리도 엇갈리면 안되잖아 그러면서 내쪽으로 지 핸드폰을 준다 글쓴이 – 금방올텐데,, 커피남 – 혹시 모르잖아 괜히, 나는 번호를 그렇게 찍음 막상 나가려 하니 너무 추움 약국 자리 의자에 보니까 장갑이 있는거임 그래서 약국이 자리 의자로가서 장갑을 들고 감 어쩌다 만만하고 편한 동지가 된 약국이 내 동지 약국아 얼른 만나자 장갑을 끼고, 밖으로 나가는데 남자들은 확실히 손이 크더군 핸드폰이 울리길래 아무생각없이 받았는데 커피남이었음, 커피남 – 이거 내번호, 추운데 조심히 갔다와 약국이는 내가 전화해볼게 글쓴이 – 알겠어,금방 데려올게 (이 커피남 자상하고 좋은 아이같다) 하지만 번호는 저장하지 않았다, 하면 안되는 번호 처럼 느껴졌다 만두에게 다시 전화를 걸었고 통화를 하면서 만두에게 가고 있었음 약국남이 길치가 아닐까 싶을정도로 간단한곳에 있었음, 아니나 다를까 약국남과 만나 있는거임 근데 왠지, 장갑은 빼야할 것 같았음, 장갑을 빼서 주머니에 넣고 이따 약국이 앉기 전에 놓아둘 생각이었음 그렇게 만두쪽으로 다가가 사정을 들어보니 약국남이 잠깐 뭘 사느라고 늦어졌다는거임 으이구 그럼 전화를 해서 좀 만 더 기다려달라고 하던가 애는 추운데 떨고 있었잖니 너도 추웠을거고, 나온 나도 살짝 추워 나도 모르게 커피남도 걱정됐음 괜시리 약국남에게 글쓴이 – 커피남에게 전화안왔어? 아까 너한테 계속 전화하는거 같던데 약국남 - 응, 통화했어 만두 – 아 몰라몰라 빨리가자 근데, 만두야, 너 복장이,너지금 모자쓰고 온거임? 소개팅하러 온거 맞뉘? (물론 모자쓸수도 있어요 언니들 근데 풍기는 분위기 있잖아요 그게 아니였다니께요) 암튼 그렇게 다시 커피숍으로 향한 우리들 도~착 여기커피숍은 2층에 있어서 외부로 나와있는 계단을 통과해야되는데 좀 프랑스풍의 커피숍이었던걸로 기억함 ㅋㅋ (프랑스풍이래 풉) 딱히 아는게 그것밖에 없수다 만두는 자기 잠깐 화장실에 들른다고 하며 먼저 뛰어가고 나랑 약국이는 계단을 올라가려고 하고 있는데 약국이가 갑자기를 내 팔을 붙잡음 엥 뭐냐,넛 나는 약국이를 바라봄 쓰냐마냐할지도 모르지만 나를 미워말아요 오늘은 부장님이 나를 안찾아도 바쁜 말일이라구요 엔터를 조금씩 배워가고 있는 밀땅모르는 뇨자 2
ㅁ 동시에 내 앞에 나타난 너희 두명 난 어찌해야함- 다섯음 ㅁ
글쓴이 – 아…그렇게 하기로 했어?
나는 아무 얘기 못들어서, 몰랐어,
커피남 – 몰랐어? 얘기 못듣고 나온거야?
나는 다 얘기된줄 알았는데
당황스럽지
근데, 너무 불편해 하지마,
나도 약국이만큼 편한애야.^^
커피남은 저런말을 던지고 미소를 지어줌
(커피남아 이상황에 너의 미소는
나에게 독약이야
웃지마
나눈 슬퍼지고 있어ㅋ)
글쓴이 – 응, 나야 상관없지 뭐,
히~이 눈은 우는데 입만 웃고있는 형상을 보여줌ㅋ
커피남 – 그럼 다행이구,
커피남이 또 미소짓는다
칫, 미소가 헤픈 아이구나
글쓴이 – 날씨가 너무 추워
이 노무 날씨 드립은 끝이 없음
나 아무래도 옷을 너무 부실하게 입은듯도 하고
패셔니스타 언니들 대단하오
커피남 – 추워? 이거 입을래?
하면서 겉옷 벗는 시늉을 하는데
나 깜짝 놀라 두손으로 손사래 침
글쓴이 –아니야 아니야 괜찮아,
근데, 언니들 연인이란건 저런것도 서슴지 않음?
멋있어서 두근두근하는거임
커피남 – 아이스크림먹어서 그런가,
따뜻한거 마실래?
글쓴이 – 아니야….만두오면..
만두 왜케 안오지? 전화해볼까?
(나 이날 대충 생각해보면 아니야만 하는 볍신 같은 이미지다)
갈수록 마음이 슬퍼지는걸 어떻게 해 그르면
그렇게 안하려고 해도 자꾸 다운되는걸 어찌라고 언니들
나 볍신같다고 욕하지마, 나 진짜 심각했었어욤)
커피남 – 약국이가 나갔으니까 금방 오겠지,
저녁 뭐 먹고 싶은거 있어?
글쓴이 – 글쎄, 애들오면, 만두랑 물어보자
(그래, 너는 만두오면 나따위는 거들떠도 보지 않을거니까
미리 메뉴따윈 정하지 않겠어 유유)
약국이랑은 언제부터 친구야?
커피남 – 중학교3학년때 같은반이었어
그때 같은 학원 다니면서 고등학교도 같은데 들어왔어
글쓴이 – 지금도 같은 반이야?
커피남 – 아니, 2학년때 빼고는 다른반
글쓴이 – 나랑 만두는 지금 다니는 학교에서 처음봤는데
1학년때부터 계속 같은반이야, 신기하지^^
만두 정말 착하고 재밌고 좋아
예뻐서 인기도 많고그래.
근데 좀 어색하면 있잖아
팔짱이 자동으로 껴지는데 그냥 별 생각없이
손으로 양쪽팔을 쓰담쓰담했어
그랬더니
커피남 – 거봐, 너 춥지 이거 입어
야,야,야, 너 바람둥이 아니냐?
아무한테나 옷벗어주냐고
만두가 와서 보면 어쩌겠어
글쓴이 – 아니야 진짜
벨소리,벨소리,벨소리
전화벨소리
만두닷! 왜 안오고 전화하지?
글쓴이 – 약국남 나갔는데 만났어?
만두 – 약국남 나갔어? 전화도 안되고 그래
어디야, 엇갈렸나?
글쓴이 – 이상하다 나간지 좀 됐는데
너 어디쯤에 있어? 내가 나갈게
어, 알아, 잠깐만 기다려,
그렇게 전화를 끊음
커피남도 내용파악은 된듯한 표정임
이미 약국남에게 전화하고 있음
안받는 모양임,
글쓴이 – 우선 내가 만두 데리고 올게
약국이 전화오면 내가 나갔다고 다시 들어오라구 하구
아, 사실 이대로 그냥 집에 가고시프다
이기적인 나,
춥고, 이렇게 꾸미고 온 내 자신도 어이없다
뭘 기대한거냐고요
커피남 – 그럼 혹시 모르니까 핸드폰 번호 줘,
우리도 엇갈리면 안되잖아
그러면서 내쪽으로 지 핸드폰을 준다
글쓴이 – 금방올텐데,,
커피남 – 혹시 모르잖아 괜히,
나는 번호를 그렇게 찍음
막상 나가려 하니 너무 추움
약국 자리 의자에 보니까 장갑이 있는거임
그래서 약국이 자리 의자로가서 장갑을 들고 감
어쩌다 만만하고 편한 동지가 된 약국이
내 동지 약국아 얼른 만나자
장갑을 끼고, 밖으로 나가는데
남자들은 확실히 손이 크더군
핸드폰이 울리길래 아무생각없이 받았는데
커피남이었음,
커피남 – 이거 내번호, 추운데 조심히 갔다와
약국이는 내가 전화해볼게
글쓴이 – 알겠어,금방 데려올게
(이 커피남 자상하고 좋은 아이같다)
하지만 번호는 저장하지 않았다, 하면 안되는 번호 처럼 느껴졌다
만두에게 다시 전화를 걸었고
통화를 하면서 만두에게 가고 있었음
약국남이 길치가 아닐까 싶을정도로 간단한곳에 있었음,
아니나 다를까
약국남과 만나 있는거임
근데 왠지, 장갑은 빼야할 것 같았음,
장갑을 빼서 주머니에 넣고 이따 약국이 앉기 전에 놓아둘 생각이었음
그렇게 만두쪽으로 다가가
사정을 들어보니 약국남이 잠깐 뭘 사느라고
늦어졌다는거임
으이구
그럼 전화를 해서 좀 만 더 기다려달라고 하던가
애는 추운데 떨고 있었잖니
너도 추웠을거고, 나온 나도 살짝 추워
나도 모르게 커피남도 걱정됐음
괜시리 약국남에게
글쓴이 – 커피남에게 전화안왔어?
아까 너한테 계속 전화하는거 같던데
약국남 - 응, 통화했어
만두 – 아 몰라몰라 빨리가자
근데, 만두야, 너 복장이,너지금 모자쓰고 온거임?
소개팅하러 온거 맞뉘?
(물론 모자쓸수도 있어요 언니들
근데 풍기는 분위기 있잖아요 그게 아니였다니께요)
암튼 그렇게 다시 커피숍으로 향한 우리들
도~착
여기커피숍은 2층에 있어서 외부로 나와있는 계단을 통과해야되는데
좀 프랑스풍의 커피숍이었던걸로 기억함 ㅋㅋ
(프랑스풍이래 풉)
딱히 아는게 그것밖에 없수다
만두는 자기 잠깐 화장실에 들른다고 하며 먼저 뛰어가고
나랑 약국이는 계단을 올라가려고 하고 있는데
약국이가 갑자기를 내 팔을 붙잡음
엥 뭐냐,넛
나는 약국이를 바라봄
쓰냐마냐할지도 모르지만 나를 미워말아요
오늘은 부장님이 나를 안찾아도
바쁜 말일이라구요
엔터를 조금씩 배워가고 있는 밀땅모르는 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