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ㅅㅈㅅ. 일하다가 왔음 ㅠ.ㅠ 결제서류 작성하느라 ㅜ. 암튼 하던 얘기 계속 할게요 ------------------------------------ 밤이 찾아와씀 우린 당연히 그 전날 밤과 그 날 캠프파이어 때 그 방에서 호되게 당한 기억이 있는지라 당연히 그 방에서 안자고 저 멀리 떨어진 지도사쌤들 방갈로에서 잠을 청하게 되었음 하지만! 불침번은 서야 한다는거 ㅜ.ㅜ 특히나 막날이라 애들 많이 떠들고 잠도 안잘텐데... 그래도 어느정도 눈감아 주는건 있어서 애들 조용히 노는건 걍 놔둬씀 그리고 시간이 한 참 지나고 진짜 자야할 때가 와서 애들보고 이제 주무시거라 ~ 하고 돌아댕겨씀 그렇게 애들이 다 조용히 자나 싶었는데... 친구들이랑 1층 홀 같은데서 앉아서 컵라면을 신명나게 섭취하고 있는데 진심으로 2층이 더럽게 시끄러운거임 참고로 그 학교에서 좀 논다는 일진언니야들은 다 2층방 배정되있었음 그래서 우린 그 가시내들 오늘 죽여분다 는 심정으로 셋이서 올라감 올라가도 더럽게 시끄러워씀. 다 시끄러운건 아니고 어느 한방만 그런듯... 그래서 소리 나는곳으로 살금살금 셋이서 다가가니 소리가 멈춰씀(이 눈치만 산것들 같으니) 거기가 어딘지 눈치챔??? ㅇㅇ 그 이상한 방임 그 방 애들 아무도 배정받지 않아서 비어이씀 혹여나 애들이 있나 싶어서 불켜보니 암도없음 진심 소름끼쳐서 그 주변에 있는 방들 문열고 자나 안자나 확인해보니 진짜 자고있었음 -_- (미안해 얘들아) 우린 그 방을 아예 잠그고 (안에서 잠그는거에영. 밖에선 열쇠없이 못열어. 우리도 열쇠없어) 1층 홀로내려와서 다시 불어터진 라면을 먹으면서 침묵을 나눠씀 아무도 방금 그 방 얘긴 안함 . 마치 하면 안되는 것처럼 그 누구도 안했음 그렇게 셋이서 있다가 바로 옆에 간호실이 있었는데 거기 들어가서 포커를 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포커가 있길래 친거임 오해 ㄴㄴㄴ 2시간정도 지났을려나 새벽4시쯤이었음 갑자기 1층으로 내려오는 계단에서 우루루루루루 소리가 들리더니 5명6명정도의 여자애들이 대성통곡을 하며 내려오는 거임 아니 이게 멍미? 우린 황급히 포카를 숨기고 뭔일이야 누구 아프나? 라는 말을하며 다가가씀 근데 진짜 한애가 슬리퍼 신발도 안신고 맨발로 걸어오는데 발이 엄청 빨개씀 그 때 난 얘가 발등에 금이 가서 붓고 빨개진거라고 확신했는데 그게 아님 사건의 전말은 이러함 우리가 2층에서 내려간 뒤 소위좀 논다는 일진 언니야들은 같은방에서 얘기하고 술먹고 놀고싶어서 한방에 모임 근데 애들 자고있는방이 대부분인지라 그나마 사람적은방 찾다가 빈방을 발견했다고 함 이 때 진심 소름작렬 했음. 분명 우리가 안에서 잠그고 문을 닫고 안열리는거 확인했는데 문이 활짝열려있었다함 마치 빨리 들어오라는 거처럼......... 암튼 걔네는 그 안에 들어가서 소주를 까고 낮에 매점에서 사둔 과자를 풀고 난리를 쳤다함 그러다가 투타타타타타ㅏ타타ㅏ타타다ㅏ타 하는 소리를 들었다함 걔네는 복도에 우리 오는줄 알고 바로 준비해온 이불다 뒤집어쓰고 자는것 처럼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우리가 복도에 지나가는 낌새도 없었다함 그래서 다시 놀고 있는데 또 들리는 소리 투타타타ㅏㅏ타타타ㅏ타가닥타타 애들은 ㅈㄴ 쫄고 무섭고 지릴것 같은 기분으로 지네 방으로 돌아가려 했는데 한 명이 멀뚱히 방 가운데 서있었다는 거임 그래서 욕하면서 나가자고 그랬는데 걔가 발로 타 타 타타 타타타타 타타타타타타타ㅏ타ㅏㅏㅏㅏ타ㅏ타ㅏㅏ투타타ㅏ타 땅을 막 쳤다는거임 애들 거기서 뒤로 자빠지고 울고 난리가 나씀 그 중 용감한 애가 (아마도 걔랑 젤 친했겠지) 걔를 뒤에서 꽉끌어안고 이불쪽으로 몸을 던진거임 걘 갑자기 정신차리더니 막 눈물콧물 다 빼며 울면서 하는말이 " 야 아까부터 누가 내발 자꾸 밟아 !!!!!!!!!!!!!!!!!!!!!!!!!!!!! " 이러는거임 걔들은 울면서 바로 1층으로 다 뛰어내려온거고.. 그 덕분에 2층애들 다깨고 난리도 아니었음 그 당시에.. 우린 그날 간호실에서 그 일진 언니야 들 우는걸 받아주느라 한숨도 못자고 무섭고 빡쳐서 (포커 못쳐서 빡친건 아냥 ) 담날 파견 끝나자마자 그 수련원 뒤도 안돌아보고 바로 복귀 해씀... 나중에 안사실인데 그 수련원 팀장님은 그 방 안내주는 이유가 습하고 커튼도 없고 가만있어도 문이 잠기고 뭔가 천장에 물이 자꾸 새서 그렇다는데 조만간 수리한번 할거라고 해씀.. 아 이게 끝인데 끝을 어째 맺지????? 응????? 아무튼 지금은 22살이 되어있는 그 학교 애들아 보면 댓글남겨 1436
실제로 겪은 무서운 이야기(실화) - 3.5
ㅈㅅㅈㅅ. 일하다가 왔음 ㅠ.ㅠ
결제서류 작성하느라 ㅜ.
암튼 하던 얘기 계속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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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찾아와씀
우린 당연히 그 전날 밤과 그 날 캠프파이어 때 그 방에서 호되게 당한 기억이 있는지라
당연히 그 방에서 안자고 저 멀리 떨어진 지도사쌤들 방갈로에서 잠을 청하게 되었음
하지만!
불침번은 서야 한다는거 ㅜ.ㅜ 특히나 막날이라 애들 많이 떠들고 잠도 안잘텐데...
그래도 어느정도 눈감아 주는건 있어서 애들 조용히 노는건 걍 놔둬씀
그리고 시간이 한 참 지나고 진짜 자야할 때가 와서 애들보고 이제 주무시거라 ~ 하고 돌아댕겨씀
그렇게 애들이 다 조용히 자나 싶었는데...
친구들이랑 1층 홀 같은데서 앉아서 컵라면을 신명나게 섭취하고 있는데
진심으로 2층이 더럽게 시끄러운거임
참고로 그 학교에서 좀 논다는 일진언니야들은 다 2층방 배정되있었음
그래서 우린 그 가시내들 오늘 죽여분다 는 심정으로 셋이서 올라감
올라가도 더럽게 시끄러워씀. 다 시끄러운건 아니고 어느 한방만 그런듯...
그래서 소리 나는곳으로 살금살금 셋이서 다가가니 소리가 멈춰씀(이 눈치만 산것들 같으니)
거기가 어딘지 눈치챔???
ㅇㅇ
그 이상한 방임
그 방 애들 아무도 배정받지 않아서 비어이씀
혹여나 애들이 있나 싶어서 불켜보니 암도없음
진심 소름끼쳐서 그 주변에 있는 방들 문열고 자나 안자나 확인해보니 진짜 자고있었음 -_-
(미안해 얘들아)
우린 그 방을 아예 잠그고 (안에서 잠그는거에영. 밖에선 열쇠없이 못열어. 우리도 열쇠없어)
1층 홀로내려와서 다시 불어터진 라면을 먹으면서 침묵을 나눠씀
아무도 방금 그 방 얘긴 안함 . 마치 하면 안되는 것처럼 그 누구도 안했음
그렇게 셋이서 있다가 바로 옆에 간호실이 있었는데 거기 들어가서 포커를 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포커가 있길래 친거임 오해 ㄴㄴㄴ
2시간정도 지났을려나 새벽4시쯤이었음
갑자기 1층으로 내려오는 계단에서 우루루루루루 소리가 들리더니
5명6명정도의 여자애들이 대성통곡을 하며 내려오는 거임
아니 이게 멍미?
우린 황급히 포카를 숨기고 뭔일이야 누구 아프나? 라는 말을하며 다가가씀
근데 진짜 한애가 슬리퍼 신발도 안신고 맨발로 걸어오는데 발이 엄청 빨개씀
그 때 난 얘가 발등에 금이 가서 붓고 빨개진거라고 확신했는데 그게 아님
사건의 전말은 이러함
우리가 2층에서 내려간 뒤 소위좀 논다는 일진 언니야들은 같은방에서 얘기하고 술먹고 놀고싶어서
한방에 모임
근데 애들 자고있는방이 대부분인지라 그나마 사람적은방 찾다가 빈방을 발견했다고 함
이 때 진심 소름작렬 했음. 분명 우리가 안에서 잠그고 문을 닫고 안열리는거 확인했는데
문이 활짝열려있었다함 마치 빨리 들어오라는 거처럼.........
암튼 걔네는 그 안에 들어가서 소주를 까고 낮에 매점에서 사둔 과자를 풀고 난리를 쳤다함
그러다가
투타타타타타ㅏ타타ㅏ타타다ㅏ타
하는 소리를 들었다함
걔네는 복도에 우리 오는줄 알고 바로 준비해온 이불다 뒤집어쓰고 자는것 처럼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우리가 복도에 지나가는 낌새도 없었다함
그래서 다시 놀고 있는데 또 들리는 소리
투타타타ㅏㅏ타타타ㅏ타가닥타타
애들은 ㅈㄴ 쫄고 무섭고 지릴것 같은 기분으로 지네 방으로 돌아가려 했는데
한 명이 멀뚱히 방 가운데 서있었다는 거임
그래서 욕하면서 나가자고 그랬는데 걔가
발로
타
타
타타
타타타타
타타타타타타타ㅏ타ㅏㅏㅏㅏ타ㅏ타ㅏㅏ투타타ㅏ타
땅을 막 쳤다는거임
애들 거기서 뒤로 자빠지고 울고 난리가 나씀
그 중 용감한 애가 (아마도 걔랑 젤 친했겠지) 걔를 뒤에서 꽉끌어안고 이불쪽으로 몸을 던진거임
걘 갑자기 정신차리더니 막 눈물콧물 다 빼며 울면서 하는말이
" 야 아까부터 누가 내발 자꾸 밟아 !!!!!!!!!!!!!!!!!!!!!!!!!!!!! "
이러는거임
걔들은 울면서 바로 1층으로 다 뛰어내려온거고..
그 덕분에 2층애들 다깨고 난리도 아니었음 그 당시에..
우린 그날 간호실에서 그 일진 언니야 들 우는걸 받아주느라 한숨도 못자고 무섭고 빡쳐서
(포커 못쳐서 빡친건 아냥
)
담날 파견 끝나자마자 그 수련원 뒤도 안돌아보고 바로 복귀 해씀...
나중에 안사실인데 그 수련원 팀장님은 그 방 안내주는 이유가
습하고 커튼도 없고 가만있어도 문이 잠기고 뭔가 천장에 물이 자꾸 새서 그렇다는데
조만간 수리한번 할거라고 해씀..
아 이게 끝인데 끝을 어째 맺지?????
응?????
아무튼 지금은 22살이 되어있는 그 학교 애들아 보면 댓글남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