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엔 까미노!!오늘은 부엔떼 라 레이나에서에스떼야 까지의 여행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태풍이 몰아쳤는데다들 괜찮으셨나요??(바람이 장난 아니었어요.)모두들 안전하시길 바랍니다.요즘 감기 걸리시는 분들도많던데 다들 몸 건강하세요! ^^(건강이 최고랍니다.)자!그럼 오늘도기운내서 여행을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힘차게 고고씽!!-----------------------------------------------------------------------------------------뿌엔떼 라 레이나 - 에스떼야 (21.1km / 6시간) 저 멀리 보이는 마을은 시라우끼라는 마을입니다.(이름이 웃기네요..크크 )저 앞에는 포도밭이에요.포도나무들이 일렬로 줄을 서있군요! 저기 보이는 나무는참 특이하게 생겼어요!배가 고픈가.....(나무가....아이스크림처럼 보이네요..) 포도나무에 포도가 주렁주렁 달렸어요!허락 맡고 먹고 싶었지만농장주인 분이 보이지 않아서...(어쩔 수 없이 몰래 냠냠..죄송합니다...!!)한 알을 먹어봤는데...!!와우!!진짜 대박 맛있었어요..!!포도가 예술이었어요.스페인 와인이 유명한 이유는이렇게 맛있는 포도로 만들기 때문인 것 같아요!정말 짱....!! 옛스런 건물들.(옹기종기 모여있네요.) 길에서 만난 개님. ㅋㅋ(귀여웠던 멍멍군..) 마을을 지나계속 길을 걸었어요.걸어도 끝이 없는 것만 같아요.날씨가 흐리다 말다비가 오는 줄 알고 불안했는데다행히 비는 안 내렸어요. 어두운 터널을 지나갔어요.마치 다른 세계로 가는 듯한 기분! 배가 고파서 들어온 Bar!사실 벽에 햇반 있다고 붙여놓아서(그것도 한글로....)얼른 걸어서 들어갔어요!!ㅎㅎ이 친구!!! 가게 주인이었는데우리나라를 너무 좋아했어요.한국말도 조금씩 하고..햇반과 신라면도 팔아요.스페인 땅에서 라면과 밥을 먹을 줄이야!!엄청나게 착한 천사같은청년이었어요....!(순수한 시골청년..)저기 벽에 돈 보이시나요?(우리나라 돈도 있어요. 찾아보세요!! )한국사람 너무 좋아하고산티아고 온 한국 분들도이 청년을 많이 좋아했을 것 같네요!(한국 분들에게 추억 하나씩 안겼을 법한데..)하루 머무르고 싶을 정도로잘해줘서 고마웠어요!아무튼 덕분에점심도 잘 얻어 먹고다시 길을 걷습니다!! 짚을 높게 쌓았어요!외국인들이 저보고 오라고 하더니같이 저 위로 올라가자며..ㅋㅋㅋ(괜찮다며....ㅎㅎ 진땀 좀 뺐어요! )다행히 올라가진 않았어요.ㅋㅋㅋ 짚 위로 올라가자고 했던 외국친구들..ㅋㅋ개구쟁이 같이 보이나요? 완전 시끌시끌..ㅋ(둘이 신나게 대화를 하며 걸었어요..) 나무에 누가 웰컴이라고 적었어요.(글씨체 완전 귀엽네요..)밑에는 화살표가 딱!! 여기는 성당이에요!(정말 오래된 건물 같아요.) 와!! 엄청 웅장하네요.들어가자마자 멈칫 했어요.입을 다물 수 없었던...ㅎ(대부분의 성당들이 내부가 화려했어요.)끄레덴시알에 도장을 찍어요!(성당에서도 도장을 찍을 수 있어요.)도장 모으는 재미가 쏠쏠! 에스떼야에 도착했어요!숙소에 짐을 풀고 나와서에스떼야를 구경했어요!대부분이 낡은 건물이었어요.몇 백년은 돼보이던 건물들.(뭔가 역사가 살아 숨쉬는 기분.) 몇 백년은 된 것 같아요.안에는 들어갈 수 없게 해서자세히 구경할 수 없었어요..그래도 이렇게 보는 것만으로도건물이 굉장히 깊이있어 보이네요.기운이 남달랐던 건물. 엄청난 명화를 본 기분이랄까!(계속 우오오옷! 우오오옷! 이랬어요..ㅎㅎ) 옛 건물들과 묘하게 어울러진 마을.숨가쁘게 변해가는 도시 속에 살다가이 마을에 오니까 뭔가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옛 것을 잘 지켜가면서천천히 스며드는 변화를 보니까.부럽고 좋았어요.(이런 건 많이 본받고 싶어요.)자기 나라의 색깔을 내는 것은무분별한 발전이 아닌옛 것과의 조화라고 생각해요.그런 부분에서이 마을이 참 좋아보였어요.오늘은 여기까지!!재밌게 보셨나요?그렇다면 '추천' 한 방 날려주세요!!여러분의 추천과 댓글이제게 큰 힘이 됩니다.다음편 맛보기!! 20
[사진有] 혼자 떠나는 생애 첫 해외여행! - 14편
오늘은 부엔떼 라 레이나에서에스떼야 까지의 여행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태풍이 몰아쳤는데다들 괜찮으셨나요??(바람이 장난 아니었어요.
모두들 안전하시길 바랍니다.요즘 감기 걸리시는 분들도많던데 다들 몸 건강하세요! ^^(건강이 최고랍니다.)
자!그럼 오늘도기운내서 여행을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힘차게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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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엔떼 라 레이나 - 에스떼야 (21.1km / 6시간)
저 멀리 보이는 마을은
시라우끼라는 마을입니다.
(이름이 웃기네요..크크
)
저 앞에는 포도밭이에요.
포도나무들이 일렬로 줄을 서있군요!
저기 보이는 나무는
참 특이하게 생겼어요!
배가 고픈가.....
(나무가....아이스크림처럼 보이네요..
)
포도나무에 포도가
주렁주렁 달렸어요!
허락 맡고 먹고 싶었지만
농장주인 분이 보이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몰래 냠냠..죄송합니다...!!)
한 알을 먹어봤는데...!!
와우!!
진짜 대박 맛있었어요..!!
포도가 예술이었어요.
스페인 와인이 유명한 이유는
이렇게 맛있는 포도로
만들기 때문인 것 같아요!
정말 짱....!!
옛스런 건물들.
(옹기종기 모여있네요.)
길에서 만난 개님. ㅋㅋ
(귀여웠던 멍멍군..
)
마을을 지나
계속 길을 걸었어요.
걸어도 끝이 없는 것만 같아요.
날씨가 흐리다 말다
비가 오는 줄 알고 불안했는데
다행히 비는 안 내렸어요.
어두운 터널을 지나갔어요.
마치 다른 세계로 가는 듯한 기분!
배가 고파서 들어온 Bar!
사실 벽에 햇반 있다고 붙여놓아서
(그것도 한글로....
)
얼른 걸어서 들어갔어요!!
ㅎㅎ
이 친구!!! 가게 주인이었는데
우리나라를 너무 좋아했어요.
한국말도 조금씩 하고..
햇반과 신라면도 팔아요.
스페인 땅에서 라면과 밥을 먹을 줄이야!!
엄청나게 착한 천사같은
청년이었어요....!
(순수한 시골청년..
)
저기 벽에 돈 보이시나요?
(우리나라 돈도 있어요. 찾아보세요!!
)
한국사람 너무 좋아하고
산티아고 온 한국 분들도
이 청년을 많이 좋아했을 것 같네요!
(한국 분들에게 추억 하나씩 안겼을 법한데..
)
하루 머무르고 싶을 정도로
잘해줘서 고마웠어요!
아무튼 덕분에
점심도 잘 얻어 먹고
다시 길을 걷습니다!!
짚을 높게 쌓았어요!
외국인들이 저보고 오라고 하더니
같이 저 위로 올라가자며..ㅋㅋㅋ
(괜찮다며....ㅎㅎ 진땀 좀 뺐어요!
)
다행히 올라가진 않았어요.
ㅋㅋㅋ
짚 위로 올라가자고 했던 외국친구들..ㅋㅋ
개구쟁이 같이 보이나요? 완전 시끌시끌..ㅋ
(둘이 신나게 대화를 하며 걸었어요..
)
나무에 누가 웰컴이라고 적었어요.
(글씨체 완전 귀엽네요..
)
밑에는 화살표가 딱!!
여기는 성당이에요!
(정말 오래된 건물 같아요.)
와!!
엄청 웅장하네요.
들어가자마자 멈칫 했어요.
입을 다물 수 없었던...ㅎ
(대부분의 성당들이 내부가 화려했어요.)
끄레덴시알에 도장을 찍어요!
(성당에서도 도장을 찍을 수 있어요.)
도장 모으는 재미가 쏠쏠!
에스떼야에 도착했어요!
숙소에 짐을 풀고 나와서
에스떼야를 구경했어요!
대부분이 낡은 건물이었어요.
몇 백년은 돼보이던 건물들.
(뭔가 역사가 살아 숨쉬는 기분.)
몇 백년은 된 것 같아요.
안에는 들어갈 수 없게 해서
자세히 구경할 수 없었어요..
그래도 이렇게 보는 것만으로도
건물이 굉장히 깊이있어 보이네요.
기운이 남달랐던 건물. 엄청난 명화를 본 기분이랄까!
(계속 우오오옷! 우오오옷!
이랬어요..ㅎㅎ)
옛 건물들과
묘하게 어울러진 마을.
숨가쁘게 변해가는 도시 속에 살다가
이 마을에 오니까
뭔가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옛 것을 잘 지켜가면서
천천히 스며드는 변화를 보니까.
부럽고 좋았어요.
(이런 건 많이 본받고 싶어요.)
자기 나라의 색깔을 내는 것은
무분별한 발전이 아닌
옛 것과의 조화라고 생각해요.
그런 부분에서
이 마을이 참 좋아보였어요.
오늘은 여기까지!!재밌게 보셨나요?그렇다면 '추천' 한 방 날려주세요!!
여러분의 추천과 댓글이제게 큰 힘이 됩니다.
다음편 맛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