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 친 소

ONLYKEJ2012.08.31
조회514

안녕하세요 ^^

음 ..다름이아니라 여기다가 제여자친구 자랑쪼꼼만 하고갈려합니다

물론 ..ㅋ 댓글에 욕다시는분들 없을리 없다는건 저도 익히 아주 ,,잘 ;? 알고잇사오나 ,,

인내심으로 글을 이뿌게 {뿌잉뿌잉 } -.- ;;ㅎㅎ 봐주셧으면하는 작은 바램으로 적어봅니다 ~!

우선 제여자친굴 첨 만난건 학원 에서 였어요 ~^^ 오늘로부터 약 107 일전쯤이죠

ㅇ ㅏ .무슨학원이냐구요 ?? 민중의 지팡이가 되기위해 다니는 아카데미 라고할까 ,,,,;

ㅎㅎ암튼 그때 첨 제여자친굴 알게 되엇어요 ~~그때는 제가 오전에 일을하던지라 학원수업을 저녁에 들을수 있었죠 ~그래서 평일엔 저녁에ㅜㅜ 주말엔 일도쉬니 ,,오전 ,,에?,,쪼꼼 집에서쉬다가?똑같이 오후 ㅋㅋ 암튼 평일엔 제사람을 볼시간이 많이 안됫어요 제가 저녁에 수업을가면 한번씩 없곤햇죠 ,,어느날 부턴가 제여자친구에게 저는 그 많은  학원생들중에 유난히 눈에띄고 관심을두고지켜보고 싶단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 쫌 어려보이는데 보기와달리 주말에도 나와서 공부하고 수업집중도 잘하는것같고 그래서 뭔가 "얘는 ..이햐 어린나이에 벌써부터 ..."물론 저도 나이는 얼마 먹지 않은 상콤한 청년이라지만 말입니다 외모가 ,,ㅋㅋ참고로 저는 아파트나 백화점이나 일반 상가건물에서 어린애들 마주치면 어린애들이'안녕하세요 아저찌"라고 종종 한답니다 ,,아이 기여운 녀석들 ^_^;;;;  얼마나 제가 삭아보이면 그렇겟습니까 ?>< ㅎㅎ 이야기또 딴데로 셋군요 아무튼 그래서 저와달리 열심히살고있는 소녀에 뻑이 간거죠 ㅎㅎㅎ 그렇게 혼자 맘에두고 지켜보던 어느날부터 "이야 이여자 옷도잘입네 ?"이런 매력도 있구나 ,,,알면알수록 갖고싶다 이런생각을 햇습니다아 ~ 그리고 그 소녀를 종종관찰[ ? ] 하고있던 어느날 학원 프론트컴터에서 자료찾는포지션을 하구 ,,웹서핑&옷질르기 도중 그소녀가 제옆에 와잇는것입니다 ;;;;;

와우 !!!오예 아침에 샤워 평소보다 오래해서 몸에 바디향이 아직 살아잇나 ><꺄오 !~~~얘가 내옆에왜 ???도데체 왜 ??????ㅎㅎㅎㅎ 마음은 이런 맘이엇지요 ,,ㅋ 겉으론 에헴 [디게 센치한척] 꼬아지지도 않는 다리 꼬고 한손에는 펜을들고 괜히 차고잇던 시계 만지작하며 모니터를 보고잇엇습니다 ..그순간 그소녀가 [여기서 말하는 소녀 =지금 제여친 아시죠 ?]

저에게 말을 걸더군요 "저기 거기 도쿄빌라 말구요 콧수염빌딩 아세요 ?거기 옷 디게디게 이뿐것많아요 ~~" I" 아 ,,,네 ^^; " ㅎㅎ그러면서 그날이후로 우린쫌더가까워지고있엇습니다 ,,"나도 옷을좋아하는데 얘도 역시 옷에관심이 많구나 ,,"집에돌아오는 발걸음이 마치 음 ,,군대 저녁하고 사회에 발을 내딛는기분이랄까 ??? 왜냐면 그날이 그소녀와 대화를 젤 많이 한날었거든요 ㅋㅋㅋ 찌질한가 ,,,여러분 저 ,,예 찌질합니다 ^^ 지금 제여친옆이라면 전 언제나 찌질해도 바보같애보여도 그냥 그냥 ~~좋답니다 ㅎㅎ

아무튼 그리고 몇일후 오전수업이 끝나고 기다리고기다리고기다리구기다렷떤 ??; 런취타임 이엇지요 머먹을까 ..고민중 [그 학원근처에 식당이 많이없뜸--;] 프론트앞에서 서성이다 에레이 나가서 정하자 라는 생각에 학원밖으로 발을 내듣는찰나 역시,,,그소녀가 저에게로 왓찌요 ,,ㅎㅎㅎㅎ ㅎ흐히히 아 이거적으면서도 왜케 좋을까 미쳣나봅니다 ,,예 맞습니다 미친거죠 이건 ㅋㅋ  무튼 소녀가 "오빠 뭐 먹으러가세요 ?"이러길래 음 "그냥 나가서 락뽁이 먹을려구요 "일케 햇죠 그랫더니 "나도가야지 ~~~~~"이러는겁니다 ,,,어딜 ,,/?나랑 ???왜 ??조아서 ????너도 ??나처럼 ?!?!? 요요요ㅛ요요요요ㅛ요 나이쏴 ~>< 제맘은 이랫죠 ㅋ 하지만 아시다시피 전 센치남이기에 "그래 ~ 그러던가 ,,;?: "

[김 천 ]<-------아시죠 다들?대한민국 넘버원 깁빠압

 

 

둘이서 서먹서먹하게 메뉴를 들여다보는중 ..."......... ..." "..... ...."

"음 ,,,라뽁이 ?"   " ㄴ ㅔ ~^^" "근데 쫄뽁이는 뭐지 ?" " 글쎼요 ;;"

나 :"이모 ~~~~ 쫄뽁이는 모에요 ??" 김천이모뉨" 쫄뽁이가 쫄뽁이지 "

나 :" ㅎ ..그죠 ? 쫄뽁이가 ,,쫄뽁이죠 ?! 그러엄 ,,쫄뽁이하나랑 라뽁이 하나주세요 !!"

이모뉨 :" 에흠 ,,,총각 ! 라뽁에는 김밥이지 !!으이긍 !"

나 :[속마음] 왜혼 ,,,낫찌 ?; ㅎㅎㅎㅎ

"네 ~그럼 라뽁이랑 김밥주셔요 "

일케 기나긴 대화와 나의 내면에 뭔지모를 쪽팔림과 ,,역경을딛고 주문을 마쳣지요 ..

먹으면서 우린 언제 우리가 서먹햇냐는듯 서로 말도 트고  ~ 젓가락과 숟가락 처럼 친해져잇더군요 ~ㅎㅎ 그러면서 하루하루 더더 친해지게되구 저도 이소녀를 알면알수로옥 ~쏘옥 빠지게되는 그녀의 매력에 하루하루 신이나서 일마치고 힘들어도 학원 !! 머리 꺠질것같이 아픈날도 학원 ! 비가오나 눈,,,,아 눈은 안왓군 ;; 그렇게 학원에서의 행복한나날을 보내고 잇엇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는 생각했지요 "하 ,,고백 ,,고백하고프다 " 진짜 말을 안하면 나중에 시간이 가면 갈수록 못하겟지 라는 생각에 학원쉅 마치구 공원으로 데이트를 청햇습니다 ,,[뭐 자연스럽게 둘이 걸은거지요 ] ㅎㅎ 걷고 ,,,또 걷고 [아,, 말을해야하는데 ] [이멍청아 제발 입쫌열어져라 ] 하지만 걷고 ,,,,또 걷고 옆에 글케이뿌던 소녀는 점점 ,,눈에 써클이 생겨나고 ,,,나능 아직[ 아 ,,고백해야되는데 ,,지금이 나이쑤톼이뮝인데] BUT!...걷고 계속 걷고 ,,,,정말 군대행군이후 두번째로 많이 걸었습니다 ,,대공원을 한바퀴정도 돌앗으니 ,,ㅎㅎ 소녀도 지쳣는지 첨엔 옆에서 어쩌고 저쩌고 잇짜나 그게 어떻ㄱ된거냐면 &^%&%*$%^$% 일케 하던 그소녀가 ,,,앉앗다가 쉬다가자고 ㅋㅋㅋ 운동하러나온것마냥 ,,,,,ㅎㅎㅎㅎ 쉬다가자고 ㅋㅋㅋㅋㅋ

에효오 ,,이게다 부질없고 용기없던 저의 실수가낳은 결과엿쬬 ㅎㅎ 그떄 결심햇습니다 공원안호수옆 테라스 >?? 흠 ,,부연설명은 힘들군요 ^^

드뎌 ,,,말을 열엇습니다 말보단 행동이먼저엿을겁니다 ,,,,ㅜ >< 끼야오 `~~~~K *** K***

"사실 ..나너 좋아햇어 전부터 ,," {중저음으로 } ㅋㅋㅋㅋㅋㅋ 왜냐 ,,그래야 멋잇어보이려나싶엇으니까요 ~~일단 내뱉긴햇지만 아직 대답을 못들은지라 떨고 잇엇죠,,BUT "나두 ,,"

이 ~~~~~~~~~~~~~~~~~~~~~~~~~ㅇ ㅑ 따오 ~~~와다오 `~아뵤 ㅡㅡ ^ ㅋㅋ

 

 

 

 

에고오 ,,손가락이야 ㅜㅋㅋ 아무튼  일케 여자친구 ,남자친구가 되엇답니다 ,

지금 108 일쨰 사귀고잇구요 ,,음 [왜 갑자기 급마물이니 ? ] ㅋㅋ 지금 제여자친구를 놓치면 안되겟단생각을 하루에도 수십번씩 해요 ^^ 제가 고등학교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지금 가정형편이 넉넉지 못하고 주머니 사정이 빈약해서 매번 해준것도 많이 없는데도 제옆에서 제가 힘들때나 그리고 기쁠때나 같이 정말 울고웃어주구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 히 ,,

그리고 어머니 생신날 케잌하나 못해줄뻔해서 불효자식될뻔한 놈에게 케잌을 쥐어주고 ~그리고 왠만한여자분드솔직히 남자칭구분이랑 데이트 하실때 맛보단 분위기 있는곳을 추구하자나요 ?! 아닌가 >?? 맛 + 분위기 ? 그치만 제여자친구는요 ,,저생각해서 [하 ,,속상하지만 ^^] 돈여유없는날이면 둘이 데이트하다가도 저녁시간때쯤 되면 "우리 라면 먹으까 ?? 나 라면이 젤 맛잇는것같애 ^-^ " 이케 말이라도 이케해준답니다 ㅜ 암것도 아닌것같지만 저에겐 엄청나게 감동이엇거든요 ,,; 종종 이러구 그리구 아;  요리 !! ㅎㅎ 요리두 잘해요 ~ 제가 김치뽁음밥을 디게 좋아하는데 김뽁을 그냥 환상적으로다가 뽀까가꼬  이햐 ~~아주 끝내주구요 만두국도 ㅜㅜ넘 맛잇구요 ~아배고파 ,,;  그리고 또 또 ,, 주먹밥 !! 대 ~~박 ,참치김치 주먹밥인데 주먹밥안에 김치랑 참치랑 아주 절묘하게 엉켜,,,잇는 캬 ~~~ 맛잇꾸요 !! ? ㅎㅎ 그리고 제가 콜라를좋아하는데 콜라는 레세피가 없짜나요 ~~~그래서 학원 수업도중이나 데이트하다가 중간이라든지 콜라도 챙겨주구 ㅠ.ㅠ ㅎㅎ 아 요리 더잇는데 요까이 ~~>< 얼굴도 이뿌구요 ~키도 163에 몸매예수리수리 마하수리 ,,,ㅋ;미안합니다 ;제가아픈날이면 진짜 자기가 아픈것마냥 간호해주고 챙겨주고 제가 실수하거나 잘못해줘도 화한번 크게 내지두않구 ,,웃어주면서 사랑한다고많이 얘기해주구 ,,어제는 "곰돌이한마리 6행시 해보꼐에 ?!"이러길래 해보랫더니 "곰돌이가 ~돌아서 쪽! 이번에는 여기에 쪽 ! 한번더 쪽 ! 마지막으로 쪽 ! 리 셋! "ㅎㅎ 일케 제기분을 들뜨게 해주더라구요 !? 아무튼 저 너무 행복하게 산답니다 ,,^^^^^^사실 날이가면 갈수록 집안 사정도 어려워지구 복잡해져갓는데 여친만난이후로는더  집에서 제가 가장으로써 더 충실하게 살수있게 되엇구요 ~ 이글 보려나 ? 암튼 "에헴 ~노랑노랑아 ~^^앞으로 부족해도 너옆에서 꿋꿋이 버팀목이되어줄께 오빠가 꼭 내년에 합격해서 울 노랑이랑 이~~뿐 홀에서 딴딴따단 ~할수잇게 그렇게 할께에 항상고맙고 진짜 많이 사랑한다 !!"

아무쪼록 저희 이케 유치하다구 욕하시진 마시구요 ,,이뿐사랑 계속할수있게 힘힘 나는 댓글 부탁 ~~해요 ~~ # 아 ,,근데 진짜 배고프네 ,ㅎㅎㅇㅇ오늘야식은 무 ,ㅍㅏ.마 너로정햇으 컴온 요요ㅛ요 ~ㅎㅎ 여러분 굿빰하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