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못햇는데 댓글이 거의 300개 이상 달려있는거 보고 진짜 깜짝놀랐습니다ㅠ.ㅠ 그냥 10개정도 달리고 말겠지 했는데;;;;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보니까 멍하네요. 솔직히 욕먹을거 알고 쓴 글이고, 헤어질 거 생각하고 쓴 글이였어요. 제가 봐도 이 남자는 아니였거든요. 근데 그냥 뭐랄까 위로 받고 싶었다고 해야할까...아니면 하소연이라고 하고싶었다고 해야되나.. 어쩌면 이것도 다 욕먹을 짓일지도 모르겠네요. 그 남자하고는 오늘 헤어졌습니다. 20분 전에요. 헤어져야지 하고 말하려고 했는데, 어떠한 얘기를 하다가 그게 싸움이 되서. 그 사람이 너랑 나랑은 안되겠다. 하길래 저도 그렇게 생각한다. 헤어지자고 했죠. 제가 먼저 말할려고 했는데, 어찌보면 또 차였네요 바보같이. 마지막으로 긴 장문의 톡 보내고 끝냈어요. 읽던 안 읽던 상관없어요. 그냥 제가 받았던 상처 똑같이 받았으면 좋겠다는 식으로 썻어요. 나도 오빠한테 줬던 상처 고대로 돌려받을테니. 어쩌면 마지막까지 찌질하고 비참할 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마음에 담아뒀던거 말하고 싶었던거 다 말하고 끝냈네요. 차라리 속이 다 시원하네요. 진작에 이렇게 끝낼 거 왜 못 끝냈는지. 저한테 욕해주셨던 분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정신 제대로 다시 차렸어요. 다신 저런 남자 만날 일 없을거예요. 저 때문에 괜히 화나셨던분들 께는 죄송하고, 그냥 이렇다 저렇다 할거 없이 제 글 읽어주신 분들께도 감사하구요..ㅎㅎ 그 남자도 네이트 판 하는데 이거 읽고 정신이나 차렸으면 좋겠네요. 아무쪼록 다들 좋은 사람만나시고 행복하시고! 즐거운 일들만 있길 바라겠습니다^.^ 1424
남자친구가 여자친구 있다는 티를 안낸다는 글쓴이입니다.
생각지도 못햇는데 댓글이 거의 300개 이상 달려있는거 보고 진짜 깜짝놀랐습니다ㅠ.ㅠ
그냥 10개정도 달리고 말겠지 했는데;;;;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보니까 멍하네요.
솔직히 욕먹을거 알고 쓴 글이고, 헤어질 거 생각하고 쓴 글이였어요.
제가 봐도 이 남자는 아니였거든요.
근데 그냥 뭐랄까 위로 받고 싶었다고 해야할까...아니면 하소연이라고 하고싶었다고 해야되나..
어쩌면 이것도 다 욕먹을 짓일지도 모르겠네요.
그 남자하고는 오늘 헤어졌습니다.
20분 전에요.
헤어져야지 하고 말하려고 했는데, 어떠한 얘기를 하다가 그게 싸움이 되서.
그 사람이 너랑 나랑은 안되겠다. 하길래 저도 그렇게 생각한다. 헤어지자고 했죠.
제가 먼저 말할려고 했는데, 어찌보면 또 차였네요 바보같이.
마지막으로 긴 장문의 톡 보내고 끝냈어요. 읽던 안 읽던 상관없어요.
그냥 제가 받았던 상처 똑같이 받았으면 좋겠다는 식으로 썻어요.
나도 오빠한테 줬던 상처 고대로 돌려받을테니. 어쩌면 마지막까지 찌질하고 비참할 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마음에 담아뒀던거 말하고 싶었던거 다 말하고 끝냈네요.
차라리 속이 다 시원하네요.
진작에 이렇게 끝낼 거 왜 못 끝냈는지.
저한테 욕해주셨던 분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정신 제대로 다시 차렸어요.
다신 저런 남자 만날 일 없을거예요. 저 때문에 괜히 화나셨던분들 께는 죄송하고,
그냥 이렇다 저렇다 할거 없이 제 글 읽어주신 분들께도 감사하구요..ㅎㅎ
그 남자도 네이트 판 하는데 이거 읽고 정신이나 차렸으면 좋겠네요.
아무쪼록 다들 좋은 사람만나시고 행복하시고! 즐거운 일들만 있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