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의 남자사람입니다 이번 얘기는 완전 소름끼치고 그런건 아니지만 감동이 있는 얘기에용 히히 읽어주셔서 ㄳㄳ 글 쓰기전에 제가 쓰는 얘기들은 100%실화들이란 것을 밝힙니다 음슴????? ------------------------------------------------------- 우리집은 친가쪽엔 아버지 형제가 한분밖에 없는데 반해 외가 쪽엔 형제들이 굉장히 많음 뭐 옛날이야 다 그랬겠지만~~ 암튼 내가 태어나기전에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는데 그에 관한 얘기를 써볼까 함 경상남도 거창이라는 곳에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살고 계셨음 (거창에서 더 들어가서 산속에 있는 작은마을에) 누나랑 나랑 4살차이가 나는데 누나는 외할아버지를 본적이 있는데 난 본적이 엄슴ㅜ.ㅜ (사진으로만 ㅠㅠ) 그러던 어느 날 외할아버지께서 하늘나라로 떠나셨음 질병같은 이유가 아니라 잠시 어딘가 다녀오는 거처럼 곱게 돌아가셨다고 함 ㅜ.ㅜ 가족들과 외할머니께선 상심으 컸고 아픈 가슴을 달래고 계셨음 외할머니께선 여전히 밭일을 하러 다니셨고 항상 같이 다니던 밭길이 혼자 걸으니 슬프셨나봄 항상 저녁이 되면 대청마루에 나오셔서 먼산을 바라보고 하늘을 바라보셨음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얼마 안지난 어느 날 큰 개가 한마리 집에 들어왔다고 함 외할머니는 그 개의 주인을 찾아주실려고 온동네를 돌아다니셨고(동네라고 해봤자 몇집안됨) 아무도 그 개의 주인은 없었고 외할머니도 그 개를 동네에서 처음 봤다고 함 차를 타고 들어와도 한참을 와야 하는 산속에 있는 마을인데 주인도 없고 목줄도 없는 개가 온게 이상했다고 생각하셨음 게다가 개는 산길을 헤치고 온것같은 모습이 아닌 정말 꺠끗하고 맑은 눈동자와 지친기색이 없었다고함 그래서 외할머니는 이 개랑 같이 밭일하러도 다니시고 산책도 같이 다니고 대화도 하셨다함 밭일을 할 때는 개가 땡볕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었고 산책을 할 때는 먼저가지도 뒤따라오지도 않고 같은 걸음으로 옆을 같이 갔다고 함 마치 원래 늘 같이 걷던 길인냥...... 외할머니는 잠을 주무시다가 물 한잔 마실겸 밖을 나오면 개가 잠을 안자고 할머니 방안만 계속 주시하고 있었고 눈가엔 항상 눈물이 고여있었다고 함......ㅠㅠ 그렇게 한참을 개와 함께 지내심 그러다가 막내삼촌이 할머니보고 같이 살자고 권유함 할머니는 긴 고민 끝에 승낙을 하셨고 경주로 올라가기로 결심을 하심 근데 참 이상한게 그 같이 살자는 전화를 받으시고 승낙을 하신 뒤에 일주일 뒤쯤 삼촌이 왔음 중요한건 삼촌이 오기 전날에 어찌 알았는지 개가 사라짐................ 정이 들대로 들었고 뭔가 마음속에 외할아버지의 느낌을 받은 외할머니는 온 동네를 다 뒤지고 찾으셨음 물론 그 개를 본사람도 없었다고 함 이쯤 되서 사진 투척 어릴 때 나임 ㅋㅋㅋㅋㅋㅋ .... 주인공인 개가 저 개인데 저 상꼬맹이 시절 때 외할머니집에 놀러가서 개를 상당히 괴롭혔던 기억이있음 그래도 짖는 경우 한번도 없었고 날 처음 보던 때는 오히려 나에게 다가와 머리를 부볐다함.. 막 올라탄 상태에서 집 마당을 돌아다니고 같이 상추 뜯고 놀던 기억이 남 (저 목줄은 애기들있으니 혹시 위험할지도 모른다하여 큰삼촌이 채워놓으심. 원랜 안채움) 이거슨 나으 누나와 함께.jpg ㅋㅋㅋㅋ 저 때가 아마 누나와 내가 저 개를 처음 본 날일거임 긴장하고 있는 저 모습을 보라 아무튼 외할머니께서 삼촌이랑 같이 살기로 결정했을 때 사라진것은 지금까지 계속 곁은 지키다가 가족들과 함께 살기를 바란것은 아니었을까 생각해봄 외할아버지 맞는거가틈...................... 슬푸다 ㅠ. 힁규귱유ㅠㅠ규 1,02620
실제로 겪은 무서운 이야기(실화) - 4
안녕하세요
20대 중반의 남자사람입니다
이번 얘기는 완전 소름끼치고 그런건 아니지만 감동이 있는 얘기에용
히히
읽어주셔서 ㄳㄳ
글 쓰기전에 제가 쓰는 얘기들은 100%실화들이란 것을 밝힙니다
음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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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친가쪽엔 아버지 형제가 한분밖에 없는데 반해 외가 쪽엔 형제들이 굉장히 많음
뭐 옛날이야 다 그랬겠지만~~
암튼 내가 태어나기전에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는데 그에 관한 얘기를 써볼까 함
경상남도 거창이라는 곳에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살고 계셨음
(거창에서 더 들어가서 산속에 있는 작은마을에)
누나랑 나랑 4살차이가 나는데 누나는 외할아버지를 본적이 있는데 난 본적이 엄슴ㅜ.ㅜ
(사진으로만 ㅠㅠ)
그러던 어느 날 외할아버지께서 하늘나라로 떠나셨음
질병같은 이유가 아니라 잠시 어딘가 다녀오는 거처럼 곱게 돌아가셨다고 함 ㅜ.ㅜ
가족들과 외할머니께선 상심으 컸고 아픈 가슴을 달래고 계셨음
외할머니께선 여전히 밭일을 하러 다니셨고 항상 같이 다니던 밭길이 혼자 걸으니 슬프셨나봄
항상 저녁이 되면 대청마루에 나오셔서 먼산을 바라보고 하늘을 바라보셨음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얼마 안지난 어느 날 큰 개가 한마리 집에 들어왔다고 함
외할머니는 그 개의 주인을 찾아주실려고 온동네를 돌아다니셨고(동네라고 해봤자 몇집안됨)
아무도 그 개의 주인은 없었고 외할머니도 그 개를 동네에서 처음 봤다고 함
차를 타고 들어와도 한참을 와야 하는 산속에 있는 마을인데 주인도 없고 목줄도 없는 개가 온게
이상했다고 생각하셨음
게다가 개는 산길을 헤치고 온것같은 모습이 아닌 정말 꺠끗하고 맑은 눈동자와 지친기색이 없었다고함
그래서 외할머니는 이 개랑 같이 밭일하러도 다니시고 산책도 같이 다니고 대화도 하셨다함
밭일을 할 때는 개가 땡볕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었고
산책을 할 때는 먼저가지도 뒤따라오지도 않고 같은 걸음으로 옆을 같이 갔다고 함
마치 원래 늘 같이 걷던 길인냥......
외할머니는 잠을 주무시다가 물 한잔 마실겸 밖을 나오면
개가 잠을 안자고 할머니 방안만 계속 주시하고 있었고 눈가엔 항상 눈물이 고여있었다고 함......ㅠㅠ
그렇게 한참을 개와 함께 지내심
그러다가 막내삼촌이 할머니보고 같이 살자고 권유함
할머니는 긴 고민 끝에 승낙을 하셨고 경주로 올라가기로 결심을 하심
근데 참 이상한게 그 같이 살자는 전화를 받으시고 승낙을 하신 뒤에 일주일 뒤쯤 삼촌이 왔음
중요한건
삼촌이 오기 전날에 어찌 알았는지 개가 사라짐................
정이 들대로 들었고 뭔가 마음속에 외할아버지의 느낌을 받은 외할머니는
온 동네를 다 뒤지고 찾으셨음
물론 그 개를 본사람도 없었다고 함
이쯤 되서 사진 투척
어릴 때 나임 ㅋㅋㅋㅋㅋㅋ ....
주인공인 개가 저 개인데 저 상꼬맹이 시절 때 외할머니집에 놀러가서 개를 상당히 괴롭혔던 기억이있음
그래도 짖는 경우 한번도 없었고 날 처음 보던 때는 오히려 나에게 다가와 머리를 부볐다함..
막 올라탄 상태에서 집 마당을 돌아다니고 같이 상추 뜯고 놀던 기억이 남
(저 목줄은 애기들있으니 혹시 위험할지도 모른다하여 큰삼촌이 채워놓으심. 원랜 안채움)
이거슨 나으 누나와 함께.jpg ㅋㅋㅋㅋ
저 때가 아마 누나와 내가 저 개를 처음 본 날일거임
긴장하고 있는 저 모습을 보라
아무튼 외할머니께서 삼촌이랑 같이 살기로 결정했을 때 사라진것은
지금까지 계속 곁은 지키다가 가족들과 함께 살기를 바란것은 아니었을까 생각해봄
외할아버지 맞는거가틈......................
슬푸다 ㅠ. 힁규귱유ㅠㅠ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