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이걸 언제볼지모르겠지만 나는 더이상 니목소리 듣기도 싫고 니얼굴 보기도 싫어져서 여기다가 말할게 일년반이 다되어가는 시간이 무색해질만큼 후련하게끝내게해줘서참고맙네 전화를끊고나서 정말 많은생각을했따 모든사람이 말릴때는 다 이유가 있구나 아니라고 너는 다르다고 그렇게 고집을 피웠어도 이번에는 정말 내가 틀렸구나 그많은 시간들을 내가 무얼보고 니옆에 있었나 도대체 너란남자를 내가 왜 사랑했을까 뼈저리게 후회하게 만들더라 너는 그렇게 넌 차가운 말로 전화를 끊고
너무 힘들어서 약이라도 먹고 하루종일 잘까했지만 그냥 내마음 정리하고 빨리 추스리는게 낫다싶더라 처음에 내가 알던사람이 아니라고 느꼈을때 부터
끝냈어야 되는데 지금까지 끌고 온게 정말 후회가된다.
이제와서 헤어지는게 억울하고 내시간을 낭비했단 생각때문이 아니고 그동안 내가 어리석고 틀렸단 사실이 너무 부끄럽고 화가나서
내가 너무 사랑한 사람이라서
혹시나 하는 기대에 나중에 행복할 상상에 부풀어서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쉽게 끊어 내지 못했겠지 솔직히 말하자면 난 처음부터 오빠의 방식이 말이안나올만큼 이해가 안됬다 정말로 그래도 그냥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나는 다 감싸고싶었고 오빠 단점까지 다 가릴수있었으니 여기까지 온거다 이번에 내가 친구부탁들어준다는거 니가 죽어도 이해못한다했을때도 난 니생각에 정말 수긍할수 없었지만 그래도 니가 싫어하는 행동이라기에 니뜻에 따랐지
주위사람이 집착이 병이다 아무리 잡소리를 해도 난 내믿음하나로 일년넘게 기다린거고. 근데 다 틀렸네 다 모든게 사람들이 나한테 뭐라고 하든 귀닫고 입닫고 아무대꾸없이 나만 우리오빠를 알면 된다고, 아무도 몰라도 나혼자 알고있으면 된다고 꾹꾹 눈물을 눌러담았는데 넌 알량하게 니 주위사람들의 생각을 물어보고 니가 옳다고 확신하고 역시나처럼 내입장은 눈꼽만큼도 생각하지 않은채로
한번이라도 내마음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았지 내마음보다는 나를 눈꼽만큼도 모르는 주위사람들 반응이 훨씬 와닿는보구나 너는 그게 너한텐 그렇게 심한말이였냐고 내가 그렇게 화가 난 이유를 묻지도 않고 잠에서 깨지도 않은 나한테 니 할말만 따지듯이 뱉어냈지
내마음을 죽어도 이해못하는 니를 보면서 머릿속이 하얘지고 할말이없었다.
이해시킬 자신도 없고 그냥 다른사람만나라는 말밖엔 안나오더라
처음엔 그상황을 무마하려고 진심도 아닌 미안하다는 말을 퍼붓고
하룻밤새에 이해할수없다고 버럭버럭 소리지르는 오빠
이번이 처음 아니잖아
그걸 알기에 니가 미안하다고 말해도 난 진심으로 들리지 않았던거다 그래서 화도 풀리지않고
역시나 못싸워서 안달난 미친년취급을 하는구나
그동안 내 사랑이 아무짝에도 쓸모가없었나보다 너무도 사랑했던 사람한테 마지막까지 그런소리를 들어야하는게 참 씁쓸하고 참 가슴이 아프다 그런취급을 받을 바에는 혼자인게 더 낫다 싶어 이렇게 말한다 정말 끈질기게 상처주고 괴롭히고 배려라는건 뭐에써도 못찾아보겠고 진짜 철저히 이기적이다 너는 내가 이런사람을 사랑했다 나도 문제가 많은 여자친구였겠지만.. 그래도 나는 할만큼했고, 내가 사랑한 만큼 최선을 다했으니까
더이상 미련가지고 싶지 않아 나한테 고마웠던거 다 갚아주고싶었다고?
그런 말에 속아넘어간 내가 어리석은거지 나때문에 숨통이 조인다고 했을 때부터
내가 조금 힘들어도 놔줄걸그랬다 그냥이제는 니가 습관처럼 했던 말대로 다른사람 찾을게 우리 처음만났을때처럼 쉽게 사랑하진 않을거다 그땐 너무 어렸으니까
신중해야된다는걸 배운것 같다 나도 수고했고 너도 수고했고 정말 미안했어 나때문에 힘들었다면 너도 이제는 니맘에 꼭 차는사람 만나서 맘고생 없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다지우고 새로 출발해야겠따고 생각하니까 기분은 상쾌하네 잘지내렴 남자가생기니 마니 누가 나를 꼬시니마니 끝난마당에도 그런 오해때메 이렇게 긴 글로 해명하는 나도 참 웃기다 너도미련없겠지 우리다시는 만날생각하지도말자 좋은오빠동생?그런건 좋은감정이 남은 사람들이나 하는소리다 마주치지않길바랄게
정말이젠보내줄게.......
니가 이걸 언제볼지모르겠지만
나는 더이상 니목소리 듣기도 싫고 니얼굴 보기도 싫어져서
여기다가 말할게
일년반이 다되어가는 시간이 무색해질만큼
후련하게끝내게해줘서참고맙네
전화를끊고나서 정말 많은생각을했따
모든사람이 말릴때는 다 이유가 있구나
아니라고 너는 다르다고 그렇게 고집을 피웠어도 이번에는 정말 내가 틀렸구나
그많은 시간들을 내가 무얼보고 니옆에 있었나
도대체 너란남자를 내가 왜 사랑했을까
뼈저리게 후회하게 만들더라 너는
그렇게 넌 차가운 말로 전화를 끊고
너무 힘들어서 약이라도 먹고 하루종일 잘까했지만 그냥 내마음 정리하고 빨리 추스리는게 낫다싶더라
처음에 내가 알던사람이 아니라고 느꼈을때 부터
끝냈어야 되는데 지금까지 끌고 온게 정말 후회가된다.
이제와서 헤어지는게 억울하고 내시간을 낭비했단 생각때문이 아니고 그동안 내가 어리석고 틀렸단 사실이 너무 부끄럽고 화가나서
내가 너무 사랑한 사람이라서
혹시나 하는 기대에 나중에 행복할 상상에 부풀어서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쉽게 끊어 내지 못했겠지
솔직히 말하자면 난 처음부터 오빠의 방식이 말이안나올만큼 이해가 안됬다 정말로
그래도 그냥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나는 다 감싸고싶었고 오빠 단점까지 다 가릴수있었으니 여기까지 온거다
이번에 내가 친구부탁들어준다는거 니가 죽어도 이해못한다했을때도 난 니생각에 정말 수긍할수 없었지만
그래도 니가 싫어하는 행동이라기에 니뜻에 따랐지
주위사람이 집착이 병이다 아무리 잡소리를 해도 난 내믿음하나로 일년넘게 기다린거고.
근데 다 틀렸네 다 모든게
사람들이 나한테 뭐라고 하든 귀닫고 입닫고 아무대꾸없이 나만 우리오빠를 알면 된다고, 아무도 몰라도 나혼자 알고있으면 된다고 꾹꾹 눈물을 눌러담았는데
넌 알량하게 니 주위사람들의 생각을 물어보고 니가 옳다고 확신하고
역시나처럼 내입장은 눈꼽만큼도 생각하지 않은채로
한번이라도 내마음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았지
내마음보다는 나를 눈꼽만큼도 모르는 주위사람들 반응이 훨씬 와닿는보구나 너는
그게 너한텐 그렇게 심한말이였냐고 내가 그렇게 화가 난 이유를 묻지도 않고 잠에서 깨지도 않은 나한테 니 할말만 따지듯이 뱉어냈지
내마음을 죽어도 이해못하는 니를 보면서 머릿속이 하얘지고 할말이없었다.
이해시킬 자신도 없고 그냥 다른사람만나라는 말밖엔 안나오더라
처음엔 그상황을 무마하려고 진심도 아닌 미안하다는 말을 퍼붓고
하룻밤새에 이해할수없다고 버럭버럭 소리지르는 오빠
이번이 처음 아니잖아
그걸 알기에 니가 미안하다고 말해도 난 진심으로 들리지 않았던거다 그래서 화도 풀리지않고
역시나 못싸워서 안달난 미친년취급을 하는구나
그동안 내 사랑이 아무짝에도 쓸모가없었나보다
너무도 사랑했던 사람한테 마지막까지 그런소리를 들어야하는게 참 씁쓸하고 참 가슴이 아프다
그런취급을 받을 바에는 혼자인게 더 낫다 싶어 이렇게 말한다
정말 끈질기게 상처주고 괴롭히고
배려라는건 뭐에써도 못찾아보겠고
진짜 철저히 이기적이다 너는
내가 이런사람을 사랑했다
나도 문제가 많은 여자친구였겠지만..
그래도 나는 할만큼했고, 내가 사랑한 만큼 최선을 다했으니까
더이상 미련가지고 싶지 않아
나한테 고마웠던거 다 갚아주고싶었다고?
그런 말에 속아넘어간 내가 어리석은거지
나때문에 숨통이 조인다고 했을 때부터
내가 조금 힘들어도 놔줄걸그랬다
그냥이제는 니가 습관처럼 했던 말대로 다른사람 찾을게
우리 처음만났을때처럼 쉽게 사랑하진 않을거다 그땐 너무 어렸으니까
신중해야된다는걸 배운것 같다
나도 수고했고 너도 수고했고
정말 미안했어 나때문에 힘들었다면
너도 이제는 니맘에 꼭 차는사람 만나서 맘고생 없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다지우고 새로 출발해야겠따고 생각하니까 기분은 상쾌하네
잘지내렴
남자가생기니 마니 누가 나를 꼬시니마니
끝난마당에도 그런 오해때메 이렇게 긴 글로 해명하는 나도 참 웃기다
너도미련없겠지
우리다시는 만날생각하지도말자
좋은오빠동생?그런건 좋은감정이 남은 사람들이나 하는소리다
마주치지않길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