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을 한번도 써본 적이 음슴으로 쑥스럽지만 바로 음슴체 들어감 요즘 새로운 고양이용품들이 많이 나오는거 같음. 심심하던차에 내가 관심있는 고양이용품 중 캣타워 후기를 써보기로 했음. 똥고냥이들하고 함께한지 벌써 4년임. 그 동안 고양이들 키우면서 써본 용품들 중에 캣블럭, 종이캣타워, 캣플레이, 원목캣타워, 캣타워 분석 후기부터 올려보겠음. 이것은 지극히 주관적인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한 후기임을 미리 밝히는 바임. 순서는 최신 사용순임. 그럼 바로 시작하겠음 ------------------------------------------------------------------------------------------------------------- 캣블럭 가격대 : 69,000~138,000원 가격대비 만족도 내구성, 견고함 조립하고 나니 튼튼해서 좋음 청소, 관리 핸디청소기나 수건으로 간편하게(물세척도 가능할듯..) 고양이 선호도 놀다가 자기도 하고 좋아함 요즘 새로 나온 신상으로, 새로운 것은 바로 질러야 하는 성질 때문에 내 잔고는 또 이렇게 줄어들고... 제가 산 것은 98,000원짜리 제품임. 다 만들고 나서 봤을 때 일반 캣타워보다는 저렴한 듯. 아이들 바닥에 까는 한글매트 같은 모양의 블럭으로 되어 있어서 직접 조립해야 함. 어려서 레고 같은건 만져보지도 못했지만... 대견하게도 척척 잘 만들어 버렸음. 똥고냥이들 수고했다며 바로 접수해 주심. 장점이자 단점, 모양이 정해지지 않았다는 것!! 머리가 좋으면 장점, 머리가 나쁘면 단점. 캣타워 먼지에 질렸었는데 핸디청소기로 쓱 문질러 주거나 수건로 닦으면 될 것 같음. 청소하기 쉬울 듯.... 곳곳에 구멍이 많은데 낚시대랑 남아도는 인형들 걸어주었음. 질리면 다른 모양으로도 만들수 있어서 좋은거 같음. 기둥으로 연결한 곳은 약간 흔들림이 있지만 플라스틱제질이라 탄력이 있어 빠지지는 않음. 애들 무게를 견딜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튼튼한 것 같음. 종이캣타워 가격대 : 50,000~70,000원 가격대비 만족도 금방 망가져버림 내구성, 견고함 종이의 한계 - 물에 젖거나, 뜯거나, 찌그러지거나... 청소, 관리 고양이 선호도 기본적으로 박스라서 좋아하는듯 보임 사진 보자마자 벌집같은게 이뻐보이고 확장성도 있다고 하여 샀음. 쿠폰 사용으로 5만원대에 구입. 사고나서 보니 종이.....라는걸 간과해 버렸음. 똥꼬냥이 중에 박스 뜯기가 취미인 애가 있는데 구멍쪽부터 뜯어내기 시작하더니 구멍이 점점 넓어짐. 냄새가 나서 봤더니 안에 뜯어논 종이부스러기가 화장실 펠릿인줄... 알고 누가 오줌도 싸놨음.ㅠㅠ 아 놔~~~ 오줌싼 건 떼버리고 나머진 점점 이리저리 이빨자국과 함께 그렇게 소멸 되었음. 캣플레이 가격대 : 50,000~70,000원 가격대비 만족도 생각보다 금방 찢어져서 돈 아까움 내구성, 견고함 1개월도 못씀 - 찢어지고 굴러댕기다 만신창이 청소, 관리 고양이 선호도 이것도 보자마자 누가 개발했는지 아이디어 짱이다!! 하면서 바로 지름!! 바스락거리는 텐트천이라 똥고냥이들이 일단 좋아함. 하지만 밤에 바스락거려서 집사는 시끄러워서 잠을 못잠. 가벼워 이리저리 넘어져서 세우고 자리잡아주는게 구찮음 음 ㅎㅎㅎㅎㅎ. 가벼운거 같아서 걱정을 했었는데,, 똥고냥이들이 그리 무거운놈들도 아닌데...;;;; 그리고 ㅎㅎㅎㅎㅎㅎ 찢어져서 고양이 앉아 있다가 엉덩이 빠진 적도 있음. 난 무슨 재단사인줄 알았음. 지들이 구멍을 만들어서 놀고 있음?? ㅠㅠ 해먹같이 생긴거는 하루만에 큰 구멍이 나버렸음. 원목캣타워 가격대 : 200,000 ~ 700,000 가격대비 만족도 기능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싼 건 사실 내구성, 견고함 나무라 튼튼하긴 함 청소, 관리 고양이 선호도 가격만큼 좋아해 주지는 않는 듯 이걸 사고 싶었으나 비싸서 못 샀음. 비싸도 너~~~~~~무 비싸!! 그러다 처음 쓰던 캣타워가 사망할 무렵 할부로 사고야 말았음. 집안 분위기가 확 달라졌음. 냄새도 좋음. 똥고냥이들도 갑자기 품종고양이처럼 보이기 시작함. 하지만 같은 가격이라면 일반 캣타워 중 가장 큰걸 살수 있으니, 가격에 비해서는 구조나 크기가 부족해 보임. 원목면이 미끄러워서 그런지 캣타워 만큼은 안 좋아하는거 같음. 고양이보다 내가 더 좋아하는거 같음. 마른 수건으로 닦아 주면 되니까 청소는 편리한 것 같음. 캣타워 가격대 : 50,000 ~ 400,000 가격대비 만족도 내구성, 견고함 청소, 관리 털 엄청 날림. 빨아쓸 수 없고 발톱에 잘 찢어짐 위생은좀...ㅠ 고양이 선호도 무난하게 좋아하는 것 같음 고양이 분양 받으면서 처음으로 사 본 캣타워. 처음에 뭣도 모르고 작은거 샀다가 똥고냥이들이 금방 변신하길래 큰걸로 바꿔줌. 처음엔 쳐다도 안봐서 캣닢가루를 엄청 뿌려댔음. 몇 일 지나니까 적응이 됐는지 올라가기 시작해서 잘 놀았음. 문제는 관리가 정말 어려웠음. 발톱에 천이 너덜너덜해 지면서 보푸라기가 엄청 남림. 한동안은 청소를 해도해도 끝이 없음. 고양이 털도 많이 들러붙어 있는 줄은 나중에야 알았음. 합판 재질이라 그런지 물러서(?) 계속 오르락 내리락 하니까 볼트 부분이 덜렁덜렁거리다가 뚫고 나옴. 그러다 부러짐...ㅠ 원목이 아니고 합판이라 그 덕분에 가격이 저렴한 듯.. 잘 놀긴 하는데 하우스에는 안 들어가서 봤더니 접착제로 사용하는 본드냄새가 심하게남. 새가구증후군이라고 해야하나.... 냄새 날라가려면 좀 있어야 함... 암튼 1년 정도 쓰고 덜렁거리고 너덜거려서 지금은 사망했음. ----------------------------------------------------------------------------------------------------------------- 현재 제품을 생각해보면 다음단계는 맞춤제작이 제일 좋을거 같긴 한데 이건 정말 가격이 후덜덜이라..ㅠ 목공기술을 배워볼까 하는생각도 조심스럽게 한다는...ㅠ 다시 한번 이건 4년 차 집사가 경험을 바탕으로 쓴 지극히 주관적인 내용이므로 감안해서 봐주세요~~ 이렇게 마무리 하면 됨? 8
캣블럭,종이캣타워,캣플레이,원목캣타워,캣타워... 4년차 집사의 평가 분석 후기
판을 한번도 써본 적이 음슴으로 쑥스럽지만 바로 음슴체 들어감
요즘 새로운 고양이용품들이 많이 나오는거 같음.
심심하던차에 내가 관심있는 고양이용품 중 캣타워 후기를 써보기로 했음.
똥고냥이들하고 함께한지 벌써 4년임.
그 동안 고양이들 키우면서 써본 용품들 중에 캣블럭, 종이캣타워, 캣플레이, 원목캣타워, 캣타워
분석 후기부터 올려보겠음.
이것은 지극히 주관적인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한 후기임을 미리 밝히는 바임.
순서는 최신 사용순임.
그럼 바로 시작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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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블럭
가격대 : 69,000~138,000원
가격대비 만족도
내구성, 견고함
조립하고 나니 튼튼해서 좋음
청소, 관리
핸디청소기나 수건으로 간편하게(물세척도 가능할듯..)
고양이 선호도
놀다가 자기도 하고 좋아함
요즘 새로 나온 신상으로, 새로운 것은 바로 질러야 하는 성질 때문에 내 잔고는 또 이렇게 줄어들고...
제가 산 것은 98,000원짜리 제품임.
다 만들고 나서 봤을 때 일반 캣타워보다는 저렴한 듯.
아이들 바닥에 까는 한글매트 같은 모양의 블럭으로 되어 있어서 직접 조립해야 함.
어려서 레고 같은건 만져보지도 못했지만... 대견하게도 척척 잘 만들어 버렸음.
똥고냥이들 수고했다며 바로 접수해 주심.
장점이자 단점, 모양이 정해지지 않았다는 것!! 머리가 좋으면 장점, 머리가 나쁘면 단점.
캣타워 먼지에 질렸었는데 핸디청소기로 쓱 문질러 주거나 수건로 닦으면 될 것 같음. 청소하기 쉬울 듯....
곳곳에 구멍이 많은데 낚시대랑 남아도는 인형들 걸어주었음.
질리면 다른 모양으로도 만들수 있어서 좋은거 같음.
기둥으로 연결한 곳은 약간 흔들림이 있지만 플라스틱제질이라 탄력이 있어 빠지지는 않음.
애들 무게를 견딜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튼튼한 것 같음.
종이캣타워
가격대 : 50,000~70,000원
가격대비 만족도
금방 망가져버림
내구성, 견고함
종이의 한계 - 물에 젖거나, 뜯거나, 찌그러지거나...
청소, 관리
고양이 선호도
기본적으로 박스라서 좋아하는듯 보임
사진 보자마자 벌집같은게 이뻐보이고 확장성도 있다고 하여 샀음.
쿠폰 사용으로 5만원대에 구입.
사고나서 보니 종이.....라는걸 간과해 버렸음.
똥꼬냥이 중에 박스 뜯기가 취미인 애가 있는데 구멍쪽부터 뜯어내기 시작하더니 구멍이 점점 넓어짐.
냄새가 나서 봤더니 안에 뜯어논 종이부스러기가 화장실 펠릿인줄... 알고 누가 오줌도 싸놨음.ㅠㅠ
아 놔~~~
오줌싼 건 떼버리고 나머진 점점 이리저리 이빨자국과 함께 그렇게 소멸 되었음.
캣플레이
가격대 : 50,000~70,000원
가격대비 만족도
생각보다 금방 찢어져서 돈 아까움
내구성, 견고함
1개월도 못씀 - 찢어지고 굴러댕기다 만신창이
청소, 관리
고양이 선호도
이것도 보자마자 누가 개발했는지 아이디어 짱이다!! 하면서 바로 지름!!
바스락거리는 텐트천이라 똥고냥이들이 일단 좋아함.
하지만 밤에 바스락거려서 집사는 시끄러워서 잠을 못잠.
가벼워 이리저리 넘어져서 세우고 자리잡아주는게 구찮음 음 ㅎㅎㅎㅎㅎ. 가벼운거 같아서 걱정을 했었는데,, 똥고냥이들이 그리 무거운놈들도 아닌데...;;;;
그리고 ㅎㅎㅎㅎㅎㅎ 찢어져서 고양이 앉아 있다가 엉덩이 빠진 적도 있음.
난 무슨 재단사인줄 알았음.
지들이 구멍을 만들어서 놀고 있음?? ㅠㅠ
해먹같이 생긴거는 하루만에 큰 구멍이 나버렸음.
원목캣타워
가격대 : 200,000 ~ 700,000
가격대비 만족도
기능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싼 건 사실
내구성, 견고함
나무라 튼튼하긴 함
청소, 관리
고양이 선호도
가격만큼 좋아해 주지는 않는 듯
이걸 사고 싶었으나 비싸서 못 샀음. 비싸도 너~~~~~~무 비싸!!
그러다 처음 쓰던 캣타워가 사망할 무렵 할부로 사고야 말았음.
집안 분위기가 확 달라졌음. 냄새도 좋음.
똥고냥이들도 갑자기 품종고양이처럼 보이기 시작함.
하지만 같은 가격이라면 일반 캣타워 중 가장 큰걸 살수 있으니, 가격에 비해서는 구조나 크기가 부족해 보임.
원목면이 미끄러워서 그런지 캣타워 만큼은 안 좋아하는거 같음.
고양이보다 내가 더 좋아하는거 같음.
마른 수건으로 닦아 주면 되니까 청소는 편리한 것 같음.
캣타워
가격대 : 50,000 ~ 400,000
가격대비 만족도

내구성, 견고함
청소, 관리고양이 선호도
무난하게 좋아하는 것 같음
고양이 분양 받으면서 처음으로 사 본 캣타워.
처음에 뭣도 모르고 작은거 샀다가 똥고냥이들이 금방 변신하길래 큰걸로 바꿔줌.
처음엔 쳐다도 안봐서 캣닢가루를 엄청 뿌려댔음.
몇 일 지나니까 적응이 됐는지 올라가기 시작해서 잘 놀았음.
문제는 관리가 정말 어려웠음.
발톱에 천이 너덜너덜해 지면서 보푸라기가 엄청 남림. 한동안은 청소를 해도해도 끝이 없음.
고양이 털도 많이 들러붙어 있는 줄은 나중에야 알았음.
합판 재질이라 그런지 물러서(?) 계속 오르락 내리락 하니까 볼트 부분이 덜렁덜렁거리다가 뚫고 나옴. 그러다 부러짐...ㅠ
원목이 아니고 합판이라 그 덕분에 가격이 저렴한 듯..
잘 놀긴 하는데 하우스에는 안 들어가서 봤더니 접착제로 사용하는 본드냄새가 심하게남.
새가구증후군이라고 해야하나.... 냄새 날라가려면 좀 있어야 함...
암튼 1년 정도 쓰고 덜렁거리고 너덜거려서 지금은 사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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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품을 생각해보면 다음단계는 맞춤제작이 제일 좋을거 같긴 한데
이건 정말 가격이 후덜덜이라..ㅠ
목공기술을 배워볼까 하는생각도 조심스럽게 한다는...ㅠ
다시 한번 이건 4년 차 집사가 경험을 바탕으로 쓴 지극히 주관적인 내용이므로 감안해서 봐주세요~~
이렇게 마무리 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