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아침에 있었던 일은 세상에 이런일이라는 판에 글을 썼습니다. 보셔도 되고 안보셔도 됩니다. (이어지는글 클릭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그 일이 있고난후 바로 잠을 자다 겪은 현상인데요. 시작할께요. 아침에 그런일이 있고나서 9시에 엄마가 출근하시고 저는 다시 잠이 들었습니다. (방학이라 아침잠이 굉장히 많아 보통 12~2시 사이에 깨곤 합니다.) 잠을 자는데 계속 부모님께서 전화가 와서 몇번 깼었습니다. 그렇게 2번째인가 깨서 부모님과 통화를 하고 다시 제방 침대에 가 누웠습니다. 잠이 굉장히 오더군요. 근데 저는 정말 졸릴때 잠이 들려는 순간 온몸이 굳어지려고 하는 현상이 있습니다. 저는 이게 가위에 들기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이때 움직이지않고 졸리다고 그냥 자버리는 그때부터 가위에 눌리는겁니다. 예전엔 이런현상에 대해 이해가 가지 않았었는데 루시드드림이라는 걸 알고나서부턴 이게 가위에 들어가기 전 상태구나 라는 것을 알수있엇습니다. 루시드드림에선 이를 이완기라 한다죠. 암튼 너무 졸린데 몸이 굳어지려고하는 겁니다. 그때 오랜만에 루시드드림이나 해볼까.하는 생각을 했고, 가위에 눌리도록 정신은 바짝 차리고, 몸은 그대로 두었습니다. 근데 이게 뭐라고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는데 몸이 분명 가위 눌렸는데 손가락같은게 미세하게 움직이는 겁니다. 그렇게 풀렷다가 다시 손을 편한자세로 바꾸고 다시 가위에 눌리고 한 두세번 반복하다가 가위에 눌린것 같습니다. 이게 글을 써놓으니까 말이 좀 이상한데 뭐라 설명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암튼 이렇게 이해하시고..; 저는 제방에 누워있엇는데 안방에서 tv소리가 들립니다. 분명 tv는 꺼져있엇습니다. 저는 가위에 눌린상태라서 약간 비몽사몽하기도 했고, 잘못들은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가위눌리면 잡음이 들릴때가 많더라구요. 그러다 좀 있으니까 너무 생생하게 발소리가 들립니다. 거실에서 누가 걸어서 제방으로 들어오더라구요. 제가 눈을 뜨고있었는데 분명 발소리도 들리면서 누가 들어오긴했는데 아무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좀 무서워서 그렇게 있는데 동생목소리가 들리는겁니다. 근데 웃긴게 제방에 들어온사람이 동생이 맞는것같긴 한데 형태가 보이지않는겁니다. 왜 영화같은데 보면 투명인간이라고 허공이랑 사람 사이에 경계선만 보이고 하잖아요. 이해가 가시나요.? 분명 사람이 보이지는 않는데 투명젤리인간 같다고 해야할까요;; 암튼 동생의 몸의 형태만 투명으로 보였습니다. 근데 이게 가위에 눌린상태라 그런지 이런현상이 너무 쉽게 받아들여지더라구요. 가위에 풀리면 동생 얼굴이 보이겠지 하는 생각이 들면서 동생한테 말을 하려고하는데 말이 안나옵니다. 몸도 발버둥치고 했는데 움직이질 않아서 진짜 있는소리 없는소리 엄청나게 고함을 지른것 같아요. 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악!!!!!!!!!! 처음엔 소리가 안나오는듯 했는데 동생이 제 발쪽에 있다가 갑자기 저한테 막 오는겁니다. 저를 구해주려고 하는듯이. 그래서 속으로 '아 내비명소리가 들렸나보다.'하고 안심하고 그렇게 동생이 제곁에 와서 "누나 왜그래."이 목소리만 듣고 가위에서 풀렸습니다. 가위에서 풀리고나서 동생을 찾으려고하는데 그때 딱 든 생각이 집안에 동생이 없다. 라는 거였어요. 동생이 그시간에 집에 올리도 없고, 집안이 너무 조용했거든요. 아깐 별로 안무서웠는데 글쓰면서 생각하니까 소름이 쫙 돋네요. 31
오늘 아침에 자다 겪은 이상한 현상
우선 아침에 있었던 일은 세상에 이런일이라는 판에 글을 썼습니다.
보셔도 되고 안보셔도 됩니다.
(이어지는글 클릭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그 일이 있고난후 바로 잠을 자다 겪은 현상인데요.
시작할께요.
아침에 그런일이 있고나서 9시에 엄마가 출근하시고 저는 다시 잠이 들었습니다.
(방학이라 아침잠이 굉장히 많아 보통 12~2시 사이에 깨곤 합니다.)
잠을 자는데 계속 부모님께서 전화가 와서 몇번 깼었습니다.
그렇게 2번째인가 깨서 부모님과 통화를 하고 다시 제방 침대에 가 누웠습니다.
잠이 굉장히 오더군요.
근데 저는 정말 졸릴때 잠이 들려는 순간 온몸이 굳어지려고 하는 현상이 있습니다.
저는 이게 가위에 들기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이때 움직이지않고 졸리다고 그냥 자버리는 그때부터 가위에 눌리는겁니다.
예전엔 이런현상에 대해 이해가 가지 않았었는데 루시드드림이라는 걸 알고나서부턴
이게 가위에 들어가기 전 상태구나 라는 것을 알수있엇습니다.
루시드드림에선 이를 이완기라 한다죠.
암튼 너무 졸린데 몸이 굳어지려고하는 겁니다.
그때 오랜만에 루시드드림이나 해볼까.하는 생각을 했고,
가위에 눌리도록 정신은 바짝 차리고, 몸은 그대로 두었습니다.
근데 이게 뭐라고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는데
몸이 분명 가위 눌렸는데 손가락같은게 미세하게 움직이는 겁니다.
그렇게 풀렷다가 다시 손을 편한자세로 바꾸고
다시 가위에 눌리고 한 두세번 반복하다가 가위에 눌린것 같습니다.
이게 글을 써놓으니까 말이 좀 이상한데 뭐라 설명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암튼 이렇게 이해하시고..;
저는 제방에 누워있엇는데 안방에서 tv소리가 들립니다.
분명 tv는 꺼져있엇습니다.
저는 가위에 눌린상태라서 약간 비몽사몽하기도 했고,
잘못들은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가위눌리면 잡음이 들릴때가 많더라구요.
그러다 좀 있으니까 너무 생생하게 발소리가 들립니다.
거실에서 누가 걸어서 제방으로 들어오더라구요.
제가 눈을 뜨고있었는데 분명 발소리도 들리면서 누가 들어오긴했는데 아무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좀 무서워서 그렇게 있는데 동생목소리가 들리는겁니다.
근데 웃긴게 제방에 들어온사람이 동생이 맞는것같긴 한데
형태가 보이지않는겁니다.
왜 영화같은데 보면 투명인간이라고 허공이랑 사람 사이에 경계선만 보이고 하잖아요.
이해가 가시나요.? 분명 사람이 보이지는 않는데 투명젤리인간 같다고 해야할까요;;
암튼 동생의 몸의 형태만 투명으로 보였습니다.
근데 이게 가위에 눌린상태라 그런지 이런현상이 너무 쉽게 받아들여지더라구요.
가위에 풀리면 동생 얼굴이 보이겠지 하는 생각이 들면서 동생한테 말을 하려고하는데 말이 안나옵니다.
몸도 발버둥치고 했는데 움직이질 않아서 진짜 있는소리 없는소리 엄청나게 고함을 지른것 같아요.
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악!!!!!!!!!!
처음엔 소리가 안나오는듯 했는데 동생이 제 발쪽에 있다가 갑자기 저한테 막 오는겁니다.
저를 구해주려고 하는듯이.
그래서 속으로 '아 내비명소리가 들렸나보다.'하고 안심하고
그렇게 동생이 제곁에 와서 "누나 왜그래."이 목소리만 듣고 가위에서 풀렸습니다.
가위에서 풀리고나서 동생을 찾으려고하는데 그때 딱 든 생각이 집안에 동생이 없다. 라는 거였어요.
동생이 그시간에 집에 올리도 없고, 집안이 너무 조용했거든요.
아깐 별로 안무서웠는데 글쓰면서 생각하니까 소름이 쫙 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