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둘째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여유있게 일어나서 숙소 가까이에 있는 짝퉁시장인 '찌모루 시장'에 가보았습니다. 찌모루 시장 사진이 별로 없네요...이른 시간인지 건물 안에 문을 연 점포들이 많이 없었습니다. 아쉬움을 뒤로한채 다음 목적지인 피차위엔으로 이동합니다. 피차위엔은 길거리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골목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각종 꼬치들과 만두 등의 음식을 판매하고 포장 뿐만 아니라 안에서 먹을 수 있는 식당이 모여있는 골목입니다. 골목이 꽤 좁은 편입니다. 여기도 사람들이 많이 없었습니다. 점심시간 즈음에는 많이 붐빌 것으로 예상합니다. 각종 해산물과 꼬치류 여행을 떠나기 전에는 불가사리를 먹어보고 싶었는데 실제로 마주하니 엄두가 안나더군요... 불가사리 다리를 부러뜨려서 몸통과 다리 안에 있는 것을 먹는 것입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했습니다. 배가 고파서 만두를 샀습니다. 가격이 10yuan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모양도 맛도 군만두와 비슷한 음식입니다. 4개씩 먹으니 배가 조금 부릅니다. 피차위엔을 나와서 중산로(Zhongshanlu)를 걷다보면 오른쪽에 딤섬으로 유명한 식당 '춘허루'(春和樓)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의 식사는 나중으로 계획해놓은 상태였습니다. 이 날은 일단 위치만 확인! 근처 편의점에 들어가 맥주 한잔합니다. 칭다오에 구멍가게에 들어가보면 맥주에는 가격이 써있지 않았습니다. 가격을 물어보면 터무니없는 가격을 부르곤 합니다. 외국인들 대상으로 비싸게 파는 건지 원래 그러는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대체적으로 편의점이 슈퍼보다는 가격이 비싸지만 가격이 정해져있기에 맥주만큼은 편의점에서 구입했습니다. 편의점 창밖으로 길을 지나는 전차가 보입니다. 낯선 풍경이죠. 편의점을 나와 중산로를 따라 쭉 걸었습니다. 손가락으로 무언가를 바라보기 위한 자세의 동상(?)이 보입니다. 저기서 사진 한방 찍어야지! 저 위 사진의 동상에서 찍은 사진은 제 카메라에 없더군요. 친구 카메라에...^^ 동상 근처에 위치한 인기많은 꼬치집입니다. 중산로를 지날 때마다 사람이 많이 먹고들 있습니다. 오징어 꼬치가 보입니다. 꼬치집을 지나 길을 지나 성당에 도착했습니다. 성당 앞으로는 중산로와 연결 된 넓은 마당이 있습니다, 멀리서는 웨딩 촬영이 한창입니다. 결혼을 앞둔 부부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성당은 청도 해변과 더불어 웨딩촬영 인기장소라고 합니다. 이 길을 내려오면 중산로입니다. 그리고 Laoshe Park로 이동! 공원이라기 보다는 길게 뻗은 광장 같은 곳입니다. 잠시 휴식을 취하며 점심식사를 하는 가족들의 모습을 구경했습니다. 약 10일간 길에서 봤던 청도 시민들은 점심에도 맥주를 마시고 있었습니다. 음식의 양도 아주 푸짐했습니다. 음식에 대한 지출에는 관대한 편인가 봅니다. 영빈관인줄 알았던 건물.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이 건물은 영빈관이 아니었습니다. 독일 총독과 공무원들이 일을 했던 공관이라고 합니다. 2일차 2탄이 있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푸르니까 청도이다]7일차(8/14, 지삼선,우체국, 쇼자빙, 까르푸, 대박 꼬치집) [푸르니까 청도이다]6일차(8/13, KFC, 중산공원, TV 타워) [푸르니까 청도이다]청도 여행 4일차-2(8/11, 후배들과의 저녁식사-칭다오 맥주) [푸르니까 청도이다]청도 여행 4일차-1(8/11, 딴딴미엔, 루쉰 공원, 제 1해수욕장, 팔대관) [푸르니까 청도이다]청도 여행 3일차-2(8/10, 요트경기장, Jusco, 칭다오 맥주, 양꼬치) [푸르니까 청도이다]청도 여행 3일차-1(8/10, 까르푸(영화대왕), 5.4 광장) [푸르니까 청도이다]청도 여행 2일차-2(8/9, 잔교, 청도 맛집 완허춘-파이구미판!) [푸르니까 청도이다]청도 여행 2일차-1(8/9, 찌모루 시장, 피차위엔, 춘허루, 성당, 칭다오 맥주) [푸르니까 청도이다]청도 여행 1일차(8/8, 호스텔, 교회당, 맥주거리, 칭다오 맥주, 타이동 야시장) 여러분의 센스있는 '공감' 클릭 감사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구독하기 클릭!
23살 흔남 대학생의 칭다오 여행기 2일차!
여행의 둘째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여유있게 일어나서 숙소 가까이에 있는 짝퉁시장인
'찌모루 시장'에 가보았습니다.
찌모루 시장 사진이 별로 없네요...이른 시간인지 건물 안에 문을 연 점포들이 많이 없었습니다.
아쉬움을 뒤로한채 다음 목적지인 피차위엔으로 이동합니다.
피차위엔은 길거리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골목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각종 꼬치들과 만두 등의 음식을 판매하고 포장 뿐만 아니라
안에서 먹을 수 있는 식당이 모여있는 골목입니다.
골목이 꽤 좁은 편입니다.
여기도 사람들이 많이 없었습니다.
점심시간 즈음에는 많이 붐빌 것으로 예상합니다.
각종 해산물과 꼬치류
여행을 떠나기 전에는 불가사리를 먹어보고 싶었는데
실제로 마주하니 엄두가 안나더군요...
불가사리 다리를 부러뜨려서 몸통과 다리 안에 있는 것을 먹는 것입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했습니다.
배가 고파서 만두를 샀습니다.
가격이 10yuan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모양도 맛도 군만두와 비슷한 음식입니다.
4개씩 먹으니 배가 조금 부릅니다.
피차위엔을 나와서 중산로(Zhongshanlu)를 걷다보면 오른쪽에
딤섬으로 유명한 식당 '춘허루'(春和樓)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의 식사는 나중으로 계획해놓은 상태였습니다.
이 날은 일단 위치만 확인!
근처 편의점에 들어가 맥주 한잔합니다.
칭다오에 구멍가게에 들어가보면 맥주에는 가격이 써있지 않았습니다.
가격을 물어보면 터무니없는 가격을 부르곤 합니다.
외국인들 대상으로 비싸게 파는 건지 원래 그러는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대체적으로 편의점이 슈퍼보다는 가격이 비싸지만
가격이 정해져있기에 맥주만큼은 편의점에서 구입했습니다.
편의점 창밖으로 길을 지나는 전차가 보입니다.
낯선 풍경이죠.
편의점을 나와 중산로를 따라 쭉 걸었습니다.
손가락으로 무언가를 바라보기 위한 자세의 동상(?)이 보입니다.
저기서 사진 한방 찍어야지!
저 위 사진의 동상에서 찍은 사진은 제 카메라에 없더군요.
친구 카메라에...^^
동상 근처에 위치한 인기많은 꼬치집입니다.
중산로를 지날 때마다 사람이 많이 먹고들 있습니다.
오징어 꼬치가 보입니다.
꼬치집을 지나 길을 지나 성당에 도착했습니다.
성당 앞으로는 중산로와 연결 된 넓은 마당이 있습니다,
멀리서는 웨딩 촬영이 한창입니다.
결혼을 앞둔 부부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성당은 청도 해변과 더불어 웨딩촬영 인기장소라고 합니다.
이 길을 내려오면 중산로입니다.
그리고 Laoshe Park로 이동!
공원이라기 보다는
길게 뻗은 광장 같은 곳입니다.
잠시 휴식을 취하며 점심식사를 하는 가족들의 모습을 구경했습니다.
약 10일간 길에서 봤던 청도 시민들은 점심에도 맥주를 마시고 있었습니다.
음식의 양도 아주 푸짐했습니다.
음식에 대한 지출에는 관대한 편인가 봅니다.
영빈관인줄 알았던 건물.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이 건물은 영빈관이 아니었습니다.
독일 총독과 공무원들이 일을 했던 공관이라고 합니다.
2일차 2탄이 있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푸르니까 청도이다]7일차(8/14, 지삼선,우체국, 쇼자빙, 까르푸, 대박 꼬치집)
[푸르니까 청도이다]6일차(8/13, KFC, 중산공원, TV 타워) [푸르니까 청도이다]청도 여행 4일차-2(8/11, 후배들과의 저녁식사-칭다오 맥주) [푸르니까 청도이다]청도 여행 4일차-1(8/11, 딴딴미엔, 루쉰 공원, 제 1해수욕장, 팔대관) [푸르니까 청도이다]청도 여행 3일차-2(8/10, 요트경기장, Jusco, 칭다오 맥주, 양꼬치) [푸르니까 청도이다]청도 여행 3일차-1(8/10, 까르푸(영화대왕), 5.4 광장) [푸르니까 청도이다]청도 여행 2일차-2(8/9, 잔교, 청도 맛집 완허춘-파이구미판!) [푸르니까 청도이다]청도 여행 2일차-1(8/9, 찌모루 시장, 피차위엔, 춘허루, 성당, 칭다오 맥주) [푸르니까 청도이다]청도 여행 1일차(8/8, 호스텔, 교회당, 맥주거리, 칭다오 맥주, 타이동 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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