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 자락- 의왕시 청계사- 청계산 맑은숲 공원

금빛하늘2012.08.31
조회1,748

  청계산 맑은숲 공원

 

                의왕시 청계산에 위치한 이곳은

             지하철로 4호선 인덕원에서 2번출구로 나오시게 되면

         바로 정류장이 나옵니다. 인덕원역-> 청계사 입구 까지 가는 마을 버스 10번을

      타고 청계사 입구 주차장 종점에서 내리시어 15분정도 올라 가시다보면

 청계산 맑은숲 공원이라는 산책로가 나옵니다. 500m 정도라 정말 가볍게 갈수 있는 곳입니다.

 

 

 

 

사실 청계사는 윗쪽에 있으므로

바로 자동차로 가시는 분은 절 아래 주차장까지

이곳 포장도로를 따라 쭈욱올라가서 이용을 하게 되지만,

걷는데 무리가 없으므로 저희 처럼 이곳 맑은숲 산책로를 따라 가시면서

청계사를 둘러 보심이 더 좋을듯합니다.

 

이곳 까지 굳이 차로 이동 하는것 별로지 싶어요.

 

 

 

오늘은 남편도 함께 동행한 나들이~~~~

혼자이여도 좋은 산책로 코스이므로 혼자일때도 좋겠지만,

학교 보낸 후 나의 나들이에 같이 하기로 하고 길을 나서더니.

제 말대로 시골길 걸으며 내려오는 기분이 든다고 합니다.

 

너무 부쩍대는 그런 곳이기에 더욱 좋은듯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다음엔 또 와도 좋겠다 싶어 다음엔 아이들 을 데리고 함 와바야 지 했어요.

 

 

 

주차장에서 여기 맑은숲을 올라가는 길목을 가다보니, 이렇듯

맑고 시원한 계곡물소리, 산새소리에 정말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맑은숲 산책로 가다보니, 이렇듯 메콰세타이어 나무가 이어져 있었습니다.

이번 태풍의 영향으로 이곳 나무들이 뿌리채 뽑아져 쓰러진 것을 보니.

맘이 좀 아팠어요.

 

 

숲 계곡이 이어져 있었답니다.

보기만 해도 좋은데 나무숲을 거닐며 계곡물소리에, 숲공기 마시니

절로 기분이 좋았습니다.오늘따라 부는 바람이 참 신선 했어요.

 

 

 

중앙 계단으로 올라가면 바로 대웅전이 보이는데,

저희는 스님들이 기거 하시는 방이 보이는 뒷 진입로로 가게 되었습니다.

 

 

 

 

전에 왔을때 공사중이더라구요 저기 누워 계시는 부처님도 그당시 얼마되지 않아 해놓은 것이더라구요.

이곳 기도 도량이 잘 마련 되어져 있네요~~

중앙 계단으로 올라가서 대웅전으로 가는길 마당은 이곳 보다 좀더 넓은 기도 도량이 아래 놓여져

있는데, 야외 기도 도량이 넓어서 좋기는 합니다. 누구나 와서 편히 기도 드릴수 있을듯 합니다.

 

 

절 입구에 공덕비와 부도 같은 것이 이렇게 있었어요.

 

 

 

잠시나마 기도를 드리고 청계사를 한눈에 대웅전에서 볼수 있었습니다.

 

 

바로 앞에 동종이 놓여져 있습니다.

봉은사에 있던것을 제자리로 찾았다고 합니다.

 

 

 

 

 

남편 오늘 내가 이쁘게 함 꾸며 사진올려 봅니다.

여름동안 탄 얼굴이 눈에 유난히 들어오네요.

 

 

 

 

청계사에서 내려와 다시 맑은숲 산책로를 통해 내려 오다가

산사로 가는길이라는 야외 숯불구이와 여러 음식들을 파는 이곳에서 점심을 하기로

예전에 왔던 기억으로 여기서 먹자고 했어요.

마을 버스 10번 종점 청계사 입구 주차장에 보시면 맛집 안내가 보이니 참고 하시면

되겠어요.

우리둘이 먹을 동동주에 파전을 시켜서 목을 축이고, 김치말이국수와 산채비빔밥으로 각자

점심 식사를 하고 집으로 내려오는 발걸음이 한결 가볍고 유쾌한 하루 였습니다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숲의 산책로를 가는길은 가벼운 나들이 코스로 참 좋았다 .

다음엔 가족들과!~~

 

그리고 ,청계산 맑은 숲 가다보시면 주차장에서 올라가는길에

청계산 등산로 이정표가 나옵니다. 정말이지 청계산 등산의 시작은 여기서 부터입니다.

의왕시에서 등산을 하시려면 요.여기는 가보지 않았지만

청계사 뒷쪽 산행길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