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성남에서 무속인으로 살고있는 24살 무속인 여자입니다.. 저는 얼마전 산신각 지기님의 도움으로 제보를해서 mbc 생방송 오늘아침에서 방송에 나온 무속인중에 명입니다. 저는 이곳 산신각에서도 의뢰를 좀 많이 했었는데요. 가끔은 뭐 신제자가 아니다 뭐다 라고 하셨었는데요.. 저는 어렷을 적부터 점보던 사람입니다.. 애기때부터 신병을 앓았구요. 2011년 1월에는 저희 친 어머니 상을 당했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신병으로 돌아가셨구요. 소위 남들은 무슨 3년상도 안끝났는데 신굿을 했느냐.. 그러시겠지만 그런말씀 들으려 이런글 올린 것 아닙니다. 저는 신굿을 어쩔 수 없이 받았습니다.. 2010년 이전의 기억은 제가 남의 얼굴만 봐도 점을 쳤던 기억밖에 없구요. 저는 초등학교다닐 적부터 타로를 했기때문에 혼자 독학으로 한 타로생활도 10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2010년 여름 엄마가 병석에 눕자마자 저는 신꿈이라는 꿈들을 꾸게 되었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선녀님들.. 그리고 할머님들.. 장군님 군웅장군신장님, 애기씨들까지요. 집에 막 쳐들어오셔서는 꿈인지 생시였는지도 모르게 말이예요. 그러다가 2011년 1월에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제가 예전에도 상담했던 글들이 있었는데요.. 전 원래 전라도 사람입니다. 이곳 경기도에 우연치않게 오게되었고 그뒤로 무속인 분들께 사기를 당한적도 좀 있습니다. 왜 사기냐구요. 굿 도중에 사기라며 욕을하며 머니가 그리고 할아버지가 말문이 터졌었거든요. 근데 그 무속인분은 얼마나 안하무인이였는지 제가 말문터진지 어쩐지 무시하고 혼자 동동동하시며 경문치시더라구요. 참.. 황당하지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하생략하겠습니다> 그뒤로 제가 신엄마로 모실분을 찾아헤매게 되었구요 이곳저곳 돈도 많이 바치고 어머니푸는일이며 등등 기도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가 2011년 겨울에 신굿 날짜를 2012년 1월로 잡았다가 파기를 하게 되었구요. 그뒤로 몸이 크게 아파서 더이상 일상생활(직장)도 불가능하고 건강이 많이 안좋아지다보니 아무것도 안하기에는 편과 생활이 힘들어서 집에서 부업이라도 하고자 해서 부업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부업도 안되더라구요... 하루를 하게되면 한 2~3일은 아파서 알아눕기가 그냥 일상이였어요. 당연히 약은 듣지도 않구요.. 그러다가 이래저래 점집을 다니다가 알게된 불교만물상을 가게 되었습니다. 이 만물상은 2011년 가을쯔음 이곳저곳의 점집을 다니다가 우연치않게 알게되어서 가게된 곳이였구요. 그렇게 왕래를 하다보니 친하게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쪽에서 4월경에 신선생님 소개시켜줄 것이냐 하는 의견을 비추었구요. 저는 돈이 없었어요.. 먹고사는것도 힘들고 고시텔에서 남친과 둘이 전전긍긍 살기에 바빴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신굿에 대한 엄두를 내지 못했어요.. 그러다가 제가 법적으로는 아버지가 아니지만 어머니가 살아생전에 함께 사시던 분의 도움으로 1100만원적도를 받게 될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분덕으로 신굿을 받겠다고 지금의 신부모님<여자분이 신어머니, 남자분이 남편 법사 신아버지>을 소개받게 되었구요. 그런데 신부모님은 1100만원도 적으셨는지 점사를 봐주고 즉, 공수를 주고 시주를 받아오라 시키셨어요. 명분은 제가 업장을 소멸해야하니 하는거라 하셨어요. 그리고 전안에 원래 신굿을 할때에는 팥,콩,찹쌀,맵쌀 등등을 한말씩 올리는 거라하시더라구요. 근데 전 그때 아직 돈을 받은 상태도 아니였고 돈이 한푼도 없어서 남편에세 받아서 팥이라도 한말 올렸지요. 그렇게 전안에 원래 굿비용의 10%를 올려야 한다고하셨는데 돈이 없으니 20만원만 올렸구요. 팥은 12만원정도 냈구요. 그리고 제가 받아온 시주는 675000원이구요. 그러다가 새아버지의 변사로 결국 500만원받게 못받게 되었어요. 그때 당시 신부모님이 약속한 1100만원을 못받게 되니까 신굿을 파기하려고 하시더라구요. 전 꼭 받아야한다고 사정을해서 파기는 안하게 되었지만요. 그래서 못채운 500만원은 남편이 350을 주고 만물상에서 150을 빌려주었어요. 근데 신어머니가 별비도 안주냐며 만물상 삼촌에게 100만원을 또 빌리게 하셨습니다.. 정말 죽고싶었어요. 그러다가 집이 저희가 없으니 신부모님들하고 만물상삼촌이 도와준다며 450만원 보증금에 월세 50짜리인 집을 얻어주셨는데요. 저보고 갚으라고 하시면서.. 이상하게 본인명의로 계약을 하시더라구요. 그냥 그러려니 했지요.. 집을 구하고나서는 남편에게 100만원을 더 빌리라고 하셔서 100만원을 빌렸습니다. 그리고 이 100만원은 집에 간판과 썬팅... 등등에 썼습니다. 단.. 그리고 등등이요. 그와중에 신당을 저보고 하라시니 정말로 황당했씁니다.. 전 원래 다행인게 방울,부채, 동자님방울, 염주, 오방기 두개는 있었어요.. 신굿할 준비가 되어있었던 거죠... 제가 그래서 현제 그 만물상에 빚이 져있구요. 그 만물상에서신굿 전에 아르바이트를 시켜서 50만원을 벌었는데 그돈도 못받았습니다. 만물상에서 물건 빚지게 해놓고 그돈에서 까서 지금 얼마전에 차용증명서? 뭐 그런거를 쓰게 만들었구요.. 현재 저거포함 2,890,000원이 그 서류에 써있습니다... 10월부터 달달이 20만원씩 받는다구요..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제 신당에는 할배도 한분안계십니다.. 동자동녀님 두분이 전부이고 글문이구요... 대충 일정에 대한 것들을 정리해보자면 삼산을 6월 13일에 돌러갔습니다. 하지만 13일 낮에는 자기 신도네 터고사를 지낸다고 가서 뒷일을 돕고 터고사를 굿형식으로 하시고 그렇게 삼산을 밟으러 오후에 출발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전라도가 고향이지만, 제 본향도 전라도 입니다. 지리산이 본향산인데 대둔산을 타셨구요... 다음날아침바로 부안 격포 수성당으로 갔다가 저녁에는 계룡산으로가서 하고 아침에 도당인 남한산성에 한 10분도 안있다가 뭐라고 신어머니 혼자막 나무에 대충 숨어서서 (무속행위가 불가능한 꼭대기쪽 서낭나무) 뭐라고 하시다가 각자 집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저는 18일날 신굿을 했지요. 신굿은 더 처참했습니다... 앞서 말씀 드렸듯이 저는 이미 점도 보던 사람이고, (타로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말문도 터진상태였구요... 삼산돌때도 난감했는데 신굿은 더 난감했네요. 삼산때는 다 보이기만하고... 정말 당최 답답했는데 원래 그럴수도 있다며 신굿때 잘하면 된다기에.... 신굿하는 날이 되어서 신굿에 대해서 정리하자면. 시작전에 갈비하나 사올리고 소다리 두개 올렸다며 자랑하시는데.. 제입에선 이러는거예요. " 아니 x발.. 내 주둥아이로 들가는것도 아닌디 뭐이가 좋냐 좋도않고만.. " 이런식으로요. 11시30분 경에 신아버지 경문들어가셨구요. 부정치고나서 다하고나니 신어머니가 산문을 열으시려고 산신복을 입고 선거리를 하시더라구요. 그러고 갑자기 조상을 노신데요. 저희 어머니를 노시더니(ㅡㅡ...맘에 안들었네요 진짜로.) 갑자기 다 되었다며 다른조상님옷을 엄마옷으로 돌돌말아서 밖에 다 던져버리는거예요. 엄마가 데리고 간다면서... 뭐 이런 황당한 경우가 있나요?... 그때 전 몰랐죠 아, 그럴수도 있구나 했지요 제가 뭘 알겠습니까.. 그러고나서 대신복과 불사복을 입히고 하얀 신장대를 잡혀주시더라구요. 진짜 신복에대해서도 할말이 있습니다... 원래 신굿때 대신복 선녀복 해주신다더니 그말 쏙 들어가놓고 15만원짜리 한복하나 해주시고는 엄청 생색내시더라구요...참나....... 그리고 제가 자기 새신복(유흥업소 여자한테 가물이라며 눌림굿하면서 보시받은) 입히면 밑에 끌려서 더러워질까봐 들고뛰라고 하셨었는데 ㅡㅡ 얼마나 싫으셨으면... 제가 진짜 기분이 안좋아라하니까 자기꺼 옛날에 입다가 이제는 쳐박아놓은 대신복 불사복 가져와서 입히시더라구요. 그래서 어찌되었건 싣리지요 당연히... 말문터졌었는데...ㅡㅡ... 그리고 동이를 다타고 하더라구요 나갔는데. 동이준비가 안되서 시간이 끌어지니까 제가 조상이 치고들어왔는지 어쨌는지 구역질을 하니까, 신어머니 말씀이 " 할머니 맞니? 할머니맞지? 오방기좀 뽑아봐 " 이러는 거예요.. 언제는 제가 싣리면 자기도 같이 싣려서 안다더니.. 뽑으니 불사기는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저보고 어렷을 적에 먹은 개고기 벌전이라며.. 무슨... 제가 완전 애기때 뭣도모르고 먹었던 개고기 벌전이 이제 나이 20대 넘어서는데 벌전이 나오나요...ㅡㅡ.... 그러다가 다시 싣어서 동이를 타구요. 전 동이를 타면서 명패를 호명하지 않았습니다. 그대로 천존다리(?) 빨강, 노랑, 초록, 파랑, 흰색, 소창, 이렇게 풀으라길래 전 빨강잡고 먼저 풀었구요. 그다음에 초록 , 흰색, 소창, 파랑, 노랑 순으로 했네요. 다른 선생님들 말씀 주워듣기로는 본래 동이는 이 순서에 타는 것도 말도안되지만 명패를 불러야하고 천신을 받아야하고, 소창부터 풀어야 신굿이 제대로 된 것이다 라는 말씀들을 하시더라구요. 그리고나서는 점심식사를 했네요. 그뒤로 저보고 입고싶은거 입고 하라는거예요.. 근데 진짜 이게 제일 난감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진짜 열두거리를 해준것도 아니고 내가 본건 대신할머니, 불사할머니, 등등 밖에 없으니... 도사모자가 쓰고싶어서 쓰고 할아버지를 받았는데.. 선녀님 차례차례 받다가 도저히 어찌해야할지를 모르고. 무슨옷을 더 입어야 할지도 모르고 잡아주지를 않으니... 그냥 왔다 그럼 다 맞다고 하고 하시니.... 그리고나서 신오빠가 뭐 장군이랍시고 혼자 노시고 뭐라고 하시는지도 모르겠고.. 정말 왜저렇게 하시나 싶을 정도로 그런 거리를 하시더니 장군복입고 안에서 갈비사슬을 세우고 뭐하고,... 제 동생 부정쳐준다고.. 눕혀놓고 뭐하고...휴 그뒤에 신어머니가 대신, 불사, 창부(?) 대신불사만 했는지 어쩐지 모르겠네요.. 신장님도 논거같은데.. 아무튼 저하고는 별로 뭐 관계가 없었어요 별로. 와닿지도 않고.... 뭣도모르고 믿고 또믿고 말똥말똥만 했을뿐이죠.. 저는 제가 신장님이 계신지도 몰랐는데 전안에와서 기도하다보니 알았네요 참... 신굿때는 오지도 않으셨는데.. 오셨는데 제자는 미련하니 몰랐고, 신어머니는 돈에 눈이 멀었으니 안잡아주고 신경도 안썼겠지요... 정말 대충 받아주시고는 뒷전을 법사님이 북을 동동동 하시고 경문을 하시니 그때부터 짐챙기느라 바쁘고.. 뭐가 어찌된지도 모르고 저는 신굿이 끝났네요. 다 짐싸들고 인사하고 다 차를타고 굿당을 나서고 집에가는길에 시간을 확인해보니 오후 5시 30분이더라구요... 내참네..... 신굿이 5시간만에 끝나는놈의 신굿이 어디있나요... 제자가 못찾으면 그 자기가 힌트를 주던 뭘하던 해야지.. 그렇게 신굿이 끝나고 저는요... 지금 신받은지 3개월이 다 되어가는 이 마당에요.. 저 신받고 기도하는 법도 모르고 점보는 법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눈동냥 귀동냥... 다른 만물상 다니면서 다른 선생님들 말씀 들어보고 주워들어 이방법 저방법 해봤습니다... 경문이며 뭐며 책살돈이 없어서 만물상에 파는 책을 폰으로 찍어와서 읽고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처음에는 신엄마가 시키신대로... 그냥 빌어도 보구요.. 점은 예전에 점보러다니면서 본대로 그냥 방울부채 흔들어보구요... 하지만 신받기 전보다 오히려 시원한게 없네요... 보긴보고 하긴하지만... 그전하고 다를게 없어요.... 그러다가 꿈에 방울을 어떤남자분에게 빼앗기는 꿈을 꿨었는데.. 신엄마는 제가 신령님께 잘못한게 있다며 괜히... 제가 뭘 잘못을 하나요,.... 제가 뭐 남편을 놔두고 바람을 피우나요.. 신선생님을 배신을 때리나요... 저는 신령님말씀 제대로 못알아 듣고...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한 불쌍한 애기제자일 뿐입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점사가 잘안나오는 것 같아 신엄마를 찾았지만 오기 싫어하시는 것 같았어요... 급하니까 제가 모시러가서 억지로 억지로 모셔왔지요.. 조금 동동동 징으로 해주시다가 갑자기 옆에 앉으시더니 저보고 싣으라고 하시는 거예요... 할머니도 싣어보고 신령님들을 싣으라구요... 할머니 방울부채 딱 내리시면서 안뛰신다고 하시고.. 다들 안하신다니.. 참 난감하더라구요.. 나중에 이날 와주신것도 돈도 안줘놓고는 뭘 ... 어쩌고저쩌고... 저희 신부모님들은 돈못받으셔서 안달이 나셨나봅니다.. 그뒤로 신엄마 집에가셨고, 몇일 뒤 저보고 자기 신도랑 기도가는 김에 저를 계룡산에 데려가려고 하시더라구요. 4만원을 주시면서.(이 4만원은 안간다고 하니 내놓으라고 하셔서 돌려드렸습니다) 그래서 따라가려고 했는데 할머니가 완강히 가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동안 한달동안 제가 혼자 눈물로 초하루도 지내보구요... 이래저래 혼자하고 신엄마는 나몰라라 하니 할머니 할아버지 모든 신령님이 화나신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할머니 말씀을 더 따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기도를 안따라 간다고했더니, 신아버지께서는 제자가 신부모말을 안듣고 기도를 안간다는 건 있을 수 없다며 뺨을 몇대는 더 맞을 일이라며 욕하시더군요.. 신어머니는 저희 신령님은 학생이고 자기 신령님은 선생님이라며... 저희 신령님도 무시하시고... 참... 그랬어요. 저는 정말 순진했습니다... 한달동안 저는 신엄마 말만들었어요... 전안지켜라... 등등... 그뒤에 눈을뜨고 기도도 안따라 갔을 뿐이지요.... 전 신엄마께서 제자들이 많이 떠나서 저를 이렇게 무신경하신 것은 그 제자들처럼 쉽게 갈 제자인지 아닌지 테스트하는 것인가 라는 생각도 했으니 제가 얼마나 참.. 순진합니까... 결국 저는 신어머니께 지금 집도 쫓겨나게 생겼습니다. 오늘 저렇게 사진처럼 저런 우편물이 만물상에서, 신부모님쪽에서 날아왔구요. 저는 무참하게 지금 길거리에 나앉게 생겼습니다. 저는 현재 예전에 사기굿에 돈퍼다 나르다가 이미 신용불량상태였구요. 그뒤로 새아버지, 남편의 도움으로 신굿을 받은거구요. 실질적으로는 남편은 현재 정식부부가 아닙니다... 제가 신용불량자인 관꼐로 부부연을 맺을 수 없어 일단 사는 것이구요.... 저희는 양가 부모님이 다 계시지 않습니다... 그러니 이렇게 그것을 알고 무참히 짖밟는 것입니다... 생각을 해보십시오... 어른들도 하다못해 신굿앞에 서면 돈이 없기 마련입니다... 이 어린 것들이 부모도 없이 그돈을 만들고 이렇게 하기까지는 정말 너무도 죽고싶었던 날들도 많고 괴로운 날들이 더 많았습니다... 그 피같은 돈으로... 삼산을 그렇게 돌고, 신굿도 그런식으로 해버리고, 신굿 후에 무책임하게 굴더니 자기들 말안들었다는 명분으로 쫓아내려 합니다. 만물상 분은.. 정말 나쁜사람입니다. 신굿은 한사람이 아니라 그 가족까지의 인생이 걸린 일입니다... 그런식으로 사기꾼을 소개시켜주고 10%를 먹는다고 자기입으로 해놓고는 이제와서 저를 저런식으로 매도하고 있습니다. 악랄한 사기꾼들입니다... 제발 저를, 저희를, 그리고 저희 전안 신령님들을 도와주십시오... 이 세상은 돈없고 빽없고 힘없는 이런 사람을 짓밟는 사기꾼들이 많지만 제자길을 가면서 이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저는 살고싶습니다. 진실로 신령님을 모시고 싶고 살고싶습니다. 부적손님이 들어오면 부적을 쓰지말고 사서 주라며 강요하고, 쌀에 초값을 받으면 쌀은 하지말고 니가 어려우니까 먹어라 라며 가르치는 신부모...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전 이런 분들의 제자가 된 것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제발 들고 일어나 살려주십시오. 이런 사람들은 이 무속계에서 매장이 되어야 합니다.. 제가 만물상에서 아르바이트 할때 자주 그곳에서 뵈었던 선생님을 소개시켜달라고 했더니 " 그분은 선거리를 못하고 배울점이 하나도 없으니 안된다 " 라며 말했던 만물상 분... 그리고선 그 선생님 불러다가 신부모님과 작당모의해서 저를 매장시키려고 선생님을 꼬시고 협박을 했지만 그 선생님은 오히려 제게 증인이 되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제발 다들 도와주세요. 그분들이 또다른 제자들을 노리고 있씁니다. 이런일이 더이상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신굿도 중요하지만 제자들에게는 가리굿도 너무도 중요합니다.... 저는 절대 이 집에서 나갈 수가 없습니다... 십원도 없이 어딜 간단 말인가요....... 제발 도와주십시오... 다들 빼지마시고.. 제발 힘을 보태서 살려주세요... 저는 현재 24살 (생일이 빨라 25), 남편은 25살 이구요. 미성년자인 여동생을 키우고 있습니다... 여동생은 제가 돈여력이 없어서 학교에도 못보내고 일을 합니다..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신굿비용도 신부모님들이 나이가 계시니까 현금으로 가져다드리라고 만물상 분이 시켜서 저는 뭣도 모르고 현금으로 가져다 바쳤습니다... 모든 돈은 현금으로 갔구요... 전 지금 만물상에서 빌려준 돈을 빚지고있는 상황에다가 집도 쫓겨나게 생겼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 제발 그냥 흘리지 마시고 도와주세요. 친자식이 있는 분들은 더더욱이요... 그리고 자식이 없는 분이더라도... 사람이라면요... 아무도 눈길주지 말지 마시고... 제발 도와주세요.] ----------->이글은 저의 친구에 여자친구의 이야기입니다. 제 친구도 그렇고 여자친구분도 불쌍해서 이렇게 글을 써서라도 도와주고 싶었습니다. 네티즌분들 좀 도와주세요 ㅠㅠ 11
저의 친구에 여자친구의 관한 야기 입니다 (무당 사기당했어요 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성남에서 무속인으로 살고있는 24살 무속인 여자입니다..
저는 얼마전 산신각 지기님의 도움으로 제보를해서 mbc 생방송 오늘아침에서 방송에 나온 무속인중에
명입니다.
저는 이곳 산신각에서도 의뢰를 좀 많이 했었는데요.
가끔은 뭐 신제자가 아니다 뭐다 라고 하셨었는데요.. 저는 어렷을 적부터 점보던 사람입니다..
애기때부터 신병을 앓았구요. 2011년 1월에는 저희 친 어머니 상을 당했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신병으로 돌아가셨구요.
소위 남들은 무슨 3년상도 안끝났는데 신굿을 했느냐.. 그러시겠지만 그런말씀 들으려 이런글 올린 것
아닙니다.
저는 신굿을 어쩔 수 없이 받았습니다.. 2010년 이전의 기억은 제가 남의 얼굴만 봐도 점을 쳤던
기억밖에 없구요.
저는 초등학교다닐 적부터 타로를 했기때문에 혼자 독학으로 한 타로생활도 10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2010년 여름 엄마가 병석에 눕자마자 저는 신꿈이라는 꿈들을 꾸게 되었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선녀님들.. 그리고 할머님들.. 장군님 군웅장군신장님, 애기씨들까지요.
집에 막 쳐들어오셔서는 꿈인지 생시였는지도 모르게 말이예요.
그러다가 2011년 1월에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제가 예전에도 상담했던 글들이 있었는데요.. 전 원래 전라도 사람입니다.
이곳 경기도에 우연치않게 오게되었고 그뒤로 무속인 분들께 사기를 당한적도 좀 있습니다.
왜 사기냐구요. 굿 도중에 사기라며 욕을하며 머니가 그리고 할아버지가 말문이 터졌었거든요.
근데 그 무속인분은 얼마나 안하무인이였는지 제가 말문터진지 어쩐지 무시하고 혼자 동동동하시며
경문치시더라구요.
참.. 황당하지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하생략하겠습니다>
그뒤로 제가 신엄마로 모실분을 찾아헤매게 되었구요 이곳저곳 돈도 많이 바치고 어머니푸는일이며
등등 기도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가 2011년 겨울에 신굿 날짜를 2012년 1월로 잡았다가 파기를
하게 되었구요.
그뒤로 몸이 크게 아파서 더이상 일상생활(직장)도 불가능하고 건강이 많이 안좋아지다보니
아무것도 안하기에는 편과 생활이 힘들어서 집에서 부업이라도 하고자 해서 부업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부업도 안되더라구요...
하루를 하게되면 한 2~3일은 아파서 알아눕기가 그냥 일상이였어요. 당연히 약은 듣지도 않구요..
그러다가 이래저래 점집을 다니다가 알게된 불교만물상을 가게 되었습니다.
이 만물상은 2011년 가을쯔음 이곳저곳의 점집을 다니다가 우연치않게 알게되어서 가게된 곳이였구요.
그렇게 왕래를 하다보니 친하게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쪽에서 4월경에 신선생님 소개시켜줄 것이냐 하는 의견을 비추었구요.
저는 돈이 없었어요.. 먹고사는것도 힘들고 고시텔에서 남친과 둘이 전전긍긍 살기에 바빴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신굿에 대한 엄두를 내지 못했어요..
그러다가 제가 법적으로는 아버지가 아니지만 어머니가 살아생전에 함께 사시던 분의 도움으로
1100만원적도를 받게 될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분덕으로 신굿을 받겠다고
지금의 신부모님<여자분이 신어머니, 남자분이 남편 법사 신아버지>을 소개받게 되었구요.
그런데 신부모님은 1100만원도 적으셨는지 점사를 봐주고 즉, 공수를 주고 시주를 받아오라 시키셨어요. 명분은 제가 업장을 소멸해야하니 하는거라 하셨어요. 그리고 전안에 원래 신굿을 할때에는
팥,콩,찹쌀,맵쌀 등등을 한말씩 올리는 거라하시더라구요.
근데 전 그때 아직 돈을 받은 상태도 아니였고 돈이 한푼도 없어서 남편에세 받아서 팥이라도 한말 올렸지요. 그렇게 전안에 원래 굿비용의 10%를 올려야 한다고하셨는데 돈이 없으니 20만원만 올렸구요.
팥은 12만원정도 냈구요. 그리고 제가 받아온 시주는 675000원이구요.
그러다가 새아버지의 변사로 결국 500만원받게 못받게 되었어요.
그때 당시 신부모님이 약속한 1100만원을 못받게 되니까 신굿을 파기하려고 하시더라구요.
전 꼭 받아야한다고 사정을해서 파기는 안하게 되었지만요.
그래서 못채운 500만원은 남편이 350을 주고 만물상에서 150을 빌려주었어요.
근데 신어머니가 별비도 안주냐며 만물상 삼촌에게 100만원을 또 빌리게 하셨습니다..
정말 죽고싶었어요.
그러다가 집이 저희가 없으니 신부모님들하고 만물상삼촌이 도와준다며 450만원 보증금에 월세 50짜리인 집을 얻어주셨는데요. 저보고 갚으라고 하시면서.. 이상하게 본인명의로 계약을 하시더라구요.
그냥 그러려니 했지요..
집을 구하고나서는 남편에게 100만원을 더 빌리라고 하셔서 100만원을 빌렸습니다.
그리고 이 100만원은 집에 간판과 썬팅... 등등에 썼습니다. 단.. 그리고 등등이요.
그와중에 신당을 저보고 하라시니 정말로 황당했씁니다..
전 원래 다행인게 방울,부채, 동자님방울, 염주, 오방기 두개는 있었어요..
신굿할 준비가 되어있었던 거죠...
제가 그래서 현제 그 만물상에 빚이 져있구요. 그 만물상에서신굿 전에 아르바이트를 시켜서
50만원을 벌었는데 그돈도 못받았습니다. 만물상에서 물건 빚지게 해놓고 그돈에서 까서
지금 얼마전에 차용증명서? 뭐 그런거를 쓰게 만들었구요..
현재 저거포함 2,890,000원이 그 서류에 써있습니다...
10월부터 달달이 20만원씩 받는다구요..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제 신당에는 할배도 한분안계십니다.. 동자동녀님 두분이 전부이고 글문이구요...
대충 일정에 대한 것들을 정리해보자면
삼산을 6월 13일에 돌러갔습니다.
하지만 13일 낮에는 자기 신도네 터고사를 지낸다고 가서 뒷일을 돕고 터고사를 굿형식으로 하시고
그렇게 삼산을 밟으러 오후에 출발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전라도가 고향이지만, 제 본향도 전라도 입니다.
지리산이 본향산인데 대둔산을 타셨구요... 다음날아침바로 부안 격포 수성당으로 갔다가 저녁에는
계룡산으로가서 하고 아침에 도당인 남한산성에 한 10분도 안있다가 뭐라고 신어머니 혼자막 나무에
대충 숨어서서 (무속행위가 불가능한 꼭대기쪽 서낭나무) 뭐라고 하시다가 각자 집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저는 18일날 신굿을 했지요.
신굿은 더 처참했습니다...
앞서 말씀 드렸듯이 저는 이미 점도 보던 사람이고, (타로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말문도 터진상태였구요... 삼산돌때도 난감했는데 신굿은 더 난감했네요.
삼산때는 다 보이기만하고... 정말 당최 답답했는데 원래 그럴수도 있다며 신굿때 잘하면 된다기에....
신굿하는 날이 되어서 신굿에 대해서 정리하자면.
시작전에 갈비하나 사올리고 소다리 두개 올렸다며 자랑하시는데.. 제입에선 이러는거예요.
" 아니 x발.. 내 주둥아이로 들가는것도 아닌디 뭐이가 좋냐 좋도않고만.. " 이런식으로요.
11시30분 경에 신아버지 경문들어가셨구요. 부정치고나서 다하고나니 신어머니가 산문을 열으시려고
산신복을 입고 선거리를 하시더라구요. 그러고 갑자기 조상을 노신데요.
저희 어머니를 노시더니(ㅡㅡ...맘에 안들었네요 진짜로.) 갑자기 다 되었다며 다른조상님옷을
엄마옷으로 돌돌말아서 밖에 다 던져버리는거예요. 엄마가 데리고 간다면서...
뭐 이런 황당한 경우가 있나요?...
그때 전 몰랐죠 아, 그럴수도 있구나 했지요 제가 뭘 알겠습니까..
그러고나서 대신복과 불사복을 입히고 하얀 신장대를 잡혀주시더라구요.
진짜 신복에대해서도 할말이 있습니다...
원래 신굿때 대신복 선녀복 해주신다더니 그말 쏙 들어가놓고 15만원짜리 한복하나 해주시고는
엄청 생색내시더라구요...참나.......
그리고 제가 자기 새신복(유흥업소 여자한테 가물이라며 눌림굿하면서 보시받은) 입히면 밑에 끌려서
더러워질까봐 들고뛰라고 하셨었는데 ㅡㅡ 얼마나 싫으셨으면... 제가 진짜 기분이 안좋아라하니까
자기꺼 옛날에 입다가 이제는 쳐박아놓은 대신복 불사복 가져와서 입히시더라구요.
그래서 어찌되었건 싣리지요 당연히... 말문터졌었는데...ㅡㅡ...
그리고 동이를 다타고 하더라구요 나갔는데. 동이준비가 안되서 시간이 끌어지니까 제가 조상이
치고들어왔는지 어쨌는지 구역질을 하니까, 신어머니 말씀이 " 할머니 맞니? 할머니맞지? 오방기좀 뽑아봐 " 이러는 거예요.. 언제는 제가 싣리면 자기도 같이 싣려서 안다더니.. 뽑으니 불사기는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저보고 어렷을 적에 먹은 개고기 벌전이라며..
무슨... 제가 완전 애기때 뭣도모르고 먹었던 개고기 벌전이 이제 나이 20대 넘어서는데
벌전이 나오나요...ㅡㅡ....
그러다가 다시 싣어서 동이를 타구요. 전 동이를 타면서 명패를 호명하지 않았습니다.
그대로 천존다리(?) 빨강, 노랑, 초록, 파랑, 흰색, 소창, 이렇게 풀으라길래 전 빨강잡고 먼저 풀었구요. 그다음에 초록 , 흰색, 소창, 파랑, 노랑 순으로 했네요. 다른 선생님들 말씀 주워듣기로는 본래 동이는
이 순서에 타는 것도 말도안되지만 명패를 불러야하고 천신을 받아야하고,
소창부터 풀어야 신굿이 제대로 된 것이다 라는 말씀들을 하시더라구요.
그리고나서는 점심식사를 했네요.
그뒤로 저보고 입고싶은거 입고 하라는거예요.. 근데 진짜 이게 제일 난감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진짜 열두거리를 해준것도 아니고 내가 본건 대신할머니, 불사할머니, 등등
밖에 없으니...
도사모자가 쓰고싶어서 쓰고 할아버지를 받았는데..
선녀님 차례차례 받다가 도저히 어찌해야할지를 모르고.
무슨옷을 더 입어야 할지도 모르고 잡아주지를 않으니... 그냥 왔다 그럼 다 맞다고 하고 하시니....
그리고나서 신오빠가 뭐 장군이랍시고 혼자 노시고 뭐라고 하시는지도 모르겠고..
정말 왜저렇게 하시나 싶을 정도로 그런 거리를 하시더니 장군복입고 안에서
갈비사슬을 세우고 뭐하고,... 제 동생 부정쳐준다고.. 눕혀놓고 뭐하고...휴
그뒤에 신어머니가 대신, 불사, 창부(?) 대신불사만 했는지 어쩐지 모르겠네요.. 신장님도 논거같은데..
아무튼 저하고는 별로 뭐 관계가 없었어요 별로. 와닿지도 않고....
뭣도모르고 믿고 또믿고 말똥말똥만 했을뿐이죠..
저는 제가 신장님이 계신지도 몰랐는데 전안에와서 기도하다보니 알았네요 참...
신굿때는 오지도 않으셨는데..
오셨는데 제자는 미련하니 몰랐고, 신어머니는 돈에 눈이 멀었으니 안잡아주고 신경도 안썼겠지요...
정말 대충 받아주시고는 뒷전을 법사님이 북을 동동동 하시고 경문을 하시니
그때부터 짐챙기느라 바쁘고.. 뭐가 어찌된지도 모르고 저는 신굿이 끝났네요.
다 짐싸들고 인사하고 다 차를타고 굿당을 나서고 집에가는길에 시간을 확인해보니
오후 5시 30분이더라구요...
내참네..... 신굿이 5시간만에 끝나는놈의 신굿이 어디있나요...
제자가 못찾으면 그 자기가 힌트를 주던 뭘하던 해야지..
그렇게 신굿이 끝나고 저는요... 지금 신받은지 3개월이 다 되어가는 이 마당에요..
저 신받고 기도하는 법도 모르고 점보는 법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눈동냥 귀동냥...
다른 만물상 다니면서 다른 선생님들 말씀 들어보고 주워들어 이방법 저방법 해봤습니다...
경문이며 뭐며 책살돈이 없어서 만물상에 파는 책을 폰으로 찍어와서 읽고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처음에는 신엄마가 시키신대로... 그냥 빌어도 보구요.. 점은 예전에 점보러다니면서 본대로
그냥 방울부채 흔들어보구요... 하지만 신받기 전보다 오히려 시원한게 없네요...
보긴보고 하긴하지만... 그전하고 다를게 없어요....
그러다가 꿈에 방울을 어떤남자분에게 빼앗기는 꿈을 꿨었는데..
신엄마는 제가 신령님께 잘못한게 있다며 괜히...
제가 뭘 잘못을 하나요,.... 제가 뭐 남편을 놔두고 바람을 피우나요.. 신선생님을 배신을 때리나요...
저는 신령님말씀 제대로 못알아 듣고...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한 불쌍한 애기제자일 뿐입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점사가 잘안나오는 것 같아 신엄마를 찾았지만 오기 싫어하시는 것 같았어요...
급하니까 제가 모시러가서 억지로 억지로 모셔왔지요.. 조금 동동동 징으로 해주시다가
갑자기 옆에 앉으시더니 저보고 싣으라고 하시는 거예요... 할머니도 싣어보고 신령님들을 싣으라구요...
할머니 방울부채 딱 내리시면서 안뛰신다고 하시고.. 다들 안하신다니.. 참 난감하더라구요..
나중에 이날 와주신것도 돈도 안줘놓고는 뭘 ... 어쩌고저쩌고...
저희 신부모님들은 돈못받으셔서 안달이 나셨나봅니다..
그뒤로 신엄마 집에가셨고, 몇일 뒤 저보고 자기 신도랑 기도가는 김에 저를 계룡산에 데려가려고
하시더라구요.
4만원을 주시면서.(이 4만원은 안간다고 하니 내놓으라고 하셔서 돌려드렸습니다)
그래서 따라가려고 했는데 할머니가 완강히 가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동안 한달동안 제가 혼자 눈물로 초하루도 지내보구요... 이래저래 혼자하고 신엄마는
나몰라라 하니 할머니 할아버지 모든 신령님이 화나신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할머니 말씀을 더 따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기도를 안따라 간다고했더니, 신아버지께서는 제자가 신부모말을 안듣고 기도를 안간다는 건 있을 수
없다며 뺨을 몇대는 더 맞을 일이라며 욕하시더군요..
신어머니는 저희 신령님은 학생이고 자기 신령님은 선생님이라며...
저희 신령님도 무시하시고... 참... 그랬어요. 저는 정말 순진했습니다...
한달동안 저는 신엄마 말만들었어요... 전안지켜라... 등등...
그뒤에 눈을뜨고 기도도 안따라 갔을 뿐이지요....
전 신엄마께서 제자들이 많이 떠나서 저를 이렇게 무신경하신 것은 그 제자들처럼 쉽게 갈 제자인지
아닌지 테스트하는 것인가 라는 생각도 했으니 제가 얼마나 참.. 순진합니까...
결국 저는 신어머니께 지금 집도 쫓겨나게 생겼습니다. 오늘 저렇게 사진처럼 저런 우편물이 만물상에서, 신부모님쪽에서 날아왔구요. 저는 무참하게 지금 길거리에 나앉게 생겼습니다.
저는 현재 예전에 사기굿에 돈퍼다 나르다가 이미 신용불량상태였구요.
그뒤로 새아버지, 남편의 도움으로 신굿을 받은거구요. 실질적으로는 남편은 현재 정식부부가 아닙니다... 제가 신용불량자인 관꼐로 부부연을 맺을 수 없어 일단 사는 것이구요....
저희는 양가 부모님이 다 계시지 않습니다... 그러니 이렇게 그것을 알고 무참히 짖밟는 것입니다...
생각을 해보십시오... 어른들도 하다못해 신굿앞에 서면 돈이 없기 마련입니다...
이 어린 것들이 부모도 없이 그돈을 만들고 이렇게 하기까지는 정말 너무도 죽고싶었던 날들도 많고 괴로운 날들이 더 많았습니다...
그 피같은 돈으로...
삼산을 그렇게 돌고, 신굿도 그런식으로 해버리고, 신굿 후에 무책임하게 굴더니 자기들 말안들었다는
명분으로 쫓아내려 합니다.
만물상 분은.. 정말 나쁜사람입니다.
신굿은 한사람이 아니라 그 가족까지의 인생이 걸린 일입니다...
그런식으로 사기꾼을 소개시켜주고 10%를 먹는다고 자기입으로 해놓고는 이제와서 저를 저런식으로 매도하고 있습니다.
악랄한 사기꾼들입니다... 제발 저를, 저희를, 그리고 저희 전안 신령님들을 도와주십시오...
이 세상은 돈없고 빽없고 힘없는 이런 사람을 짓밟는 사기꾼들이 많지만 제자길을 가면서 이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저는 살고싶습니다. 진실로 신령님을 모시고 싶고 살고싶습니다.
부적손님이 들어오면 부적을 쓰지말고 사서 주라며 강요하고, 쌀에 초값을 받으면 쌀은 하지말고 니가 어려우니까 먹어라 라며 가르치는 신부모...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전 이런 분들의 제자가 된 것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제발 들고 일어나 살려주십시오. 이런 사람들은 이 무속계에서 매장이 되어야 합니다..
제가 만물상에서 아르바이트 할때 자주 그곳에서 뵈었던 선생님을 소개시켜달라고 했더니
" 그분은 선거리를 못하고 배울점이 하나도 없으니 안된다 " 라며 말했던 만물상 분...
그리고선 그 선생님 불러다가 신부모님과 작당모의해서 저를 매장시키려고 선생님을 꼬시고
협박을 했지만 그 선생님은 오히려 제게 증인이 되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제발 다들 도와주세요.
그분들이 또다른 제자들을 노리고 있씁니다. 이런일이 더이상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신굿도 중요하지만 제자들에게는 가리굿도 너무도 중요합니다....
저는 절대 이 집에서 나갈 수가 없습니다... 십원도 없이 어딜 간단 말인가요....... 제발 도와주십시오...
다들 빼지마시고.. 제발 힘을 보태서 살려주세요...
저는 현재 24살 (생일이 빨라 25), 남편은 25살 이구요.
미성년자인 여동생을 키우고 있습니다...
여동생은 제가 돈여력이 없어서 학교에도 못보내고 일을 합니다..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신굿비용도 신부모님들이 나이가 계시니까 현금으로 가져다드리라고 만물상 분이 시켜서 저는 뭣도 모르고 현금으로 가져다 바쳤습니다...
모든 돈은 현금으로 갔구요...
전 지금 만물상에서 빌려준 돈을 빚지고있는 상황에다가 집도 쫓겨나게 생겼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 제발 그냥 흘리지 마시고 도와주세요.
친자식이 있는 분들은 더더욱이요... 그리고 자식이 없는 분이더라도... 사람이라면요...
아무도 눈길주지 말지 마시고... 제발 도와주세요.]
----------->이글은 저의 친구에 여자친구의 이야기입니다. 제 친구도 그렇고 여자친구분도 불쌍해서
이렇게 글을 써서라도 도와주고 싶었습니다. 네티즌분들 좀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