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학생이에요. 예체능 쪽이어서 항상 학교 2교시에 조퇴하고 학원가서 실기를 하다가 11시에 지하철을타고 집에와요.평소엔 너무지쳐서 친구들이랑 멍때리면서 오는데 오늘은 제손에 공기가있었어요. 친구 꺼였는데..빌렸었죠 저녁시간부터 시작한 공기에 삘이받은저는 집에가서 공기를 할생각이었어요...근데 지하철안이 오늘따라 텅텅비고 한적하더라구요. 마침 노약자석 쪽에 의자대신 유모차나, 사람이 기댈수잇게 만들어놓은곳 잇길래 친한친구랑 같이 구석에앉아서 공기를 한 5분? 정도했습니다.. 처음엔 주변의 몇몇분들이 조금 웃으시고 신기하게 처다보셨지만 곧 다들 자기 할일을 하시더라구요.저희는 간간히 좀 웃긴햇지만 조용히 기임을 진행했습다.. 근데 웃기다고 우리 사진을 찍어대던 일행친구가 저희가 자리로 돌아오자 갑자기 급정색을하며 자기가 다 쪽팔리다고 뭐하는짓이냐며 저랑 제친구에게 참 무안을 주더라구요... 처음엔 그래 좀 챙피할수도 있겠다..싶었는데 애가 자꾸 무안을 주니까 짜증이나더라구요. 따졌습니다.. 내가 너한테 하자고한것도아니고 널 끌고간것도 너한테 시킨것도아닌데 니가 뭐가그렇게 억울하고 챙피해서 우리한테이러느냐고. 그랫더니 너희가 앉아서 공기를하면 지하철안 사람들이 쉬지를못한다고..그러더군요저희보고 예의가없고 교양없대요. 항상 지하철탔을때 어른이 오면 자리를 비켜드렸고 버스나 지하철에서 노약자석에 한번도엉덩일 대본적도없는데 그런소리를 들으니까 상당히 약이오르더라구요;;사람이 바글바글 끓는데 그틈에 자리를비집고앉아민폐를주며 공기를한것도아니고..한산한 지하철안 구석에서 둘이 심심해서 한 놀이를가지고. 부모님얼굴에 먹칠햇다..가정고육못받은애처럼 보이고싶냐...별별소리를 다하더라구요... 너무 짜증나서. 그러면. 넌아까 대체 웃으면서 사진을 찍은이유가 뭐냐고물으니, 자기가 그렇게안했으면 다른사람이그랬을거라고그러더라구요...이게뭔억지입니까.... 말이안통해서 울화통터져 죽는줄알았네요...물론 챙피하고 웃긴행종이엇만,다른분들에게 피해를 주지도않았고, 솔직히 20대되서는 이런걸 할수있을지모르겟고. 이런 좀 챙피해도 재밋던기억을 추억으로 만들고싶엇을 뿐인데... 친구란애한테. 챙피하다는말을들으니까 너무 화가나네요..;;
정말 저희가그렇게 다른사람들이 못쉬고 피해를 받으실만큼 예의없고 부도덕한 행동을 한걸까요? 너무 답답해서 이새벽에 글써봅니다..
님들아 진짜 판단좀 해주세요
저녁시간부터 시작한 공기에 삘이받은저는 집에가서 공기를 할생각이었어요...근데 지하철안이 오늘따라 텅텅비고 한적하더라구요. 마침 노약자석 쪽에 의자대신 유모차나, 사람이 기댈수잇게 만들어놓은곳 잇길래 친한친구랑 같이 구석에앉아서 공기를 한 5분? 정도했습니다..
처음엔 주변의 몇몇분들이 조금 웃으시고 신기하게 처다보셨지만 곧 다들 자기 할일을 하시더라구요.저희는 간간히 좀 웃긴햇지만 조용히 기임을 진행했습다..
근데 웃기다고 우리 사진을 찍어대던 일행친구가 저희가 자리로 돌아오자 갑자기 급정색을하며 자기가 다 쪽팔리다고 뭐하는짓이냐며 저랑 제친구에게 참 무안을 주더라구요... 처음엔 그래 좀 챙피할수도 있겠다..싶었는데 애가 자꾸 무안을 주니까 짜증이나더라구요. 따졌습니다.. 내가 너한테 하자고한것도아니고 널 끌고간것도 너한테 시킨것도아닌데 니가 뭐가그렇게 억울하고 챙피해서 우리한테이러느냐고. 그랫더니 너희가 앉아서 공기를하면 지하철안 사람들이 쉬지를못한다고..그러더군요저희보고 예의가없고 교양없대요. 항상 지하철탔을때 어른이 오면 자리를 비켜드렸고 버스나 지하철에서 노약자석에 한번도엉덩일 대본적도없는데 그런소리를 들으니까 상당히 약이오르더라구요;;사람이 바글바글 끓는데 그틈에 자리를비집고앉아민폐를주며 공기를한것도아니고..한산한 지하철안 구석에서 둘이 심심해서 한 놀이를가지고. 부모님얼굴에 먹칠햇다..가정고육못받은애처럼 보이고싶냐...별별소리를 다하더라구요... 너무 짜증나서. 그러면. 넌아까 대체 웃으면서 사진을 찍은이유가 뭐냐고물으니, 자기가 그렇게안했으면 다른사람이그랬을거라고그러더라구요...이게뭔억지입니까....
말이안통해서 울화통터져 죽는줄알았네요...물론 챙피하고 웃긴행종이엇만,다른분들에게 피해를 주지도않았고, 솔직히 20대되서는 이런걸 할수있을지모르겟고. 이런 좀 챙피해도 재밋던기억을 추억으로 만들고싶엇을 뿐인데... 친구란애한테. 챙피하다는말을들으니까 너무 화가나네요..;;
정말 저희가그렇게 다른사람들이 못쉬고 피해를 받으실만큼 예의없고 부도덕한 행동을 한걸까요? 너무 답답해서 이새벽에 글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