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호호홍ㅋㅋㅋㅋㅋㅋㅋㅋ 단한분의 추천과 단한분의 리플로 힘이나는 나란여자 ㅋㅋㅋ 약속잘지키는 나란여자 ㅋㅋㅋㅋ 토욜인데 왜출근했는지 이유도 모르고 할것도 없는 나란여자 ㅠㅠ 그럼 2편 시작할께용 큰고모가 돌아가시고 아빠 밑으로 20년 가까이 차이나는 막둥이가 태어났음 (1편에 말했듯이 우리아빠는 둘째임 돌아가신 큰고모 제외하고) 근데 할아버지는 막둥이 삼촌이 배안에 계실때 고혈압으로 쓰러지신후 회복하지 못하시고 떠나셨음 ㅠㅠ (이것도 큰할아버지땜에 쓰러지심!! ) 그래서 난 큰고모와 할아버지의 얼굴을 사진에서 밖에 못뵜음 아빠가 늘 하시는 말씀이 큰고모가 살아있었음 너희를 참 이뻐할텐데.. 하며 입버릇처럼 말씀하시곤함 . 보고싶어요 큰고모ㅠㅠ 암튼 막둥이 삼촌은 정말 동네에서 인재였음 공부도 정말 잘했고 공주시 대표로 상을 받아오기도 했으며 우리 집안의 자랑이었음 성품도 좋았고 여자들한테 인기도 많았음 하나 기억나는게 어릴때 초등학교 도 들어가기 전이었나? 방학이라고 시골집에 놀러갔는데 언니들이 막둥이 삼촌좀 불러달라고 과자사준다고 막둥이 삼촌은 나를 참 이뻐했기때문에 속는척 나가주고 했었음 ㅋㅋ 잡소리 ㅈㅅ.. 우리아빠는 기가 참 약하심 몸도 굉장히 마르셨고 아무리 먹어도 안찌는 체질이심 근데 어느날 부턴가 자꾸 더 말라가는 게 보이는거임 친척들도 괜히 엄마한테 남편관리를 어떻게 하길래 자꾸 마르냐는둥 밥니가 다먹냐는둥 (울엄마 뚱뚱체형 ㅋㅋ) 스트레스 받은 엄마가 고기반찬에 상다리 부러지가 차려드려도 자꾸 수척해가심.. 그러던 어느날 아빠가 입을 열었음 요즘 자꾸 가위에 눌린다. 하루이틀 이러고 말줄 알았는데 벌써 몇달째 시달리고있다. 근데 꿈에 아버지가 나온다. 꿈도 항상 똑같다. 아버지가 같이 가자고 자꾸 쫒아온다. 그말을 들은 엄마는 절에 가셨음 독실한 불교신자는 아니셨지만 그래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절에 가셨는데 스님이 하신말씀이 남편이 기가 약한걸 엄마가 기를 불어넣어주고 있다고 만약 엄마 아니였으면 아빠는 벌써 할아버지한테 붙잡혔다고 혼자 가시는게 억울하시고 외로우셔서 자식을 데리고 가시려고 한다는. 근데 그게 제일 기가 약한 아버지를 택하신건데 엄마땜에 못데려 가고 있다고 하셨음 그래서 엄마가 어떻게 해야되냐고 물으니 방법은 없다고 하셨음 그냥 아빠 옆이나 잘 지키시라고 .. 그며칠후 막둥이 삼촌 죽었다는 전화를 받았음 이유는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음 밤12시가 지난 시간에 자다가 갑자기 삼촌이 밖을 나갔다함 할머니가 이시간에 어딜가냐고 물으니 친구한테 빌린 옷이 있는데 갖다주고 오겠다 했다함. 할머니가 늦었으니 내일 줘라 했더니 아니라고 빨리 갔다오겠다고 그러고 오토바이를 끌고 나감 알다시피 시골에선 거의 경운기나 오토바이가 이동수단임 근데 먼거리도 아닌데 오토바이를 끌고 나간거임 할머니는 의아했지만 더이상 말릴수도 없다고 했음 그리고 몇시간후 아드님이 사고가 났으니 와보라고 전화가 온거임 삼촌은 오토바이를 끌고나가서 어떤 큰 트럭 뒤에 오토바이를 세워놓고 거기에 앉아있었고 어두워서 미쳐 발견못한 차가 그 오토바이를 쳐서 삼촌이 사고가 난것. 근데 딱봐도 사람이 죽을만한 사고가 아니었다함 삼촌은 사고 후에도 의식이 있었고 병원 응급실에 실려갔지만 병원에선 다른 응급환자 돌보느라 삼촌은 거들떠 보지도 않았고 그렇게 삼촌은 이병원 저병원 옮겨지면서 쇼크사로 사망.. 그당시 삼촌나이 19.. 하아 ....... 막둥이삼촌 ㅠㅠ 엄마가 말했음 할아버지가 아빠대신 삼촌 데려가신거 같다고.. 정말 신기하게도 그다음부터 할아버지는 아빠꿈에 나타나지 않으심 할일없이 토욜날 회사 나와있어도 점심은 먹어야겠죵ㅋㅋㅋㅋ 전 점심먹고 오겠음ㅋㅋㅋㅋ 분위기 봐서 3탄??ㅋㅋㅋㅋㅋㅋㅋ 뿅 18
토요미스테리 보다 더 무서운 우리 시골집 이야기2
오호호호홍ㅋㅋㅋㅋㅋㅋㅋㅋ
단한분의 추천과 단한분의 리플로 힘이나는 나란여자 ㅋㅋㅋ
약속잘지키는 나란여자 ㅋㅋㅋㅋ
토욜인데 왜출근했는지 이유도 모르고 할것도 없는 나란여자 ㅠㅠ
그럼 2편 시작할께용
큰고모가 돌아가시고 아빠 밑으로 20년 가까이 차이나는 막둥이가 태어났음
(1편에 말했듯이 우리아빠는 둘째임 돌아가신 큰고모 제외하고)
근데 할아버지는 막둥이 삼촌이 배안에 계실때 고혈압으로 쓰러지신후
회복하지 못하시고 떠나셨음 ㅠㅠ (이것도 큰할아버지땜에 쓰러지심!!
)
그래서 난 큰고모와 할아버지의 얼굴을 사진에서 밖에 못뵜음
아빠가 늘 하시는 말씀이 큰고모가 살아있었음 너희를 참 이뻐할텐데..
하며 입버릇처럼 말씀하시곤함 . 보고싶어요 큰고모ㅠㅠ
암튼 막둥이 삼촌은 정말 동네에서 인재였음
공부도 정말 잘했고 공주시 대표로 상을 받아오기도 했으며
우리 집안의 자랑이었음
성품도 좋았고 여자들한테 인기도 많았음
하나 기억나는게 어릴때 초등학교 도 들어가기 전이었나?
방학이라고 시골집에 놀러갔는데 언니들이 막둥이 삼촌좀 불러달라고
과자사준다고
막둥이 삼촌은 나를 참 이뻐했기때문에 속는척 나가주고 했었음 ㅋㅋ
잡소리 ㅈㅅ..
우리아빠는 기가 참 약하심
몸도 굉장히 마르셨고 아무리 먹어도 안찌는 체질이심
근데 어느날 부턴가 자꾸 더 말라가는 게 보이는거임
친척들도 괜히 엄마한테 남편관리를 어떻게 하길래 자꾸 마르냐는둥
밥니가 다먹냐는둥 (울엄마 뚱뚱체형 ㅋㅋ)
스트레스 받은 엄마가 고기반찬에 상다리 부러지가 차려드려도
자꾸 수척해가심..
그러던 어느날 아빠가 입을 열었음
요즘 자꾸 가위에 눌린다.
하루이틀 이러고 말줄 알았는데 벌써 몇달째 시달리고있다.
근데 꿈에 아버지가 나온다.
꿈도 항상 똑같다.
아버지가 같이 가자고 자꾸 쫒아온다.
그말을 들은 엄마는 절에 가셨음
독실한 불교신자는 아니셨지만
그래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절에 가셨는데
스님이 하신말씀이 남편이 기가 약한걸 엄마가 기를 불어넣어주고 있다고
만약 엄마 아니였으면 아빠는 벌써 할아버지한테 붙잡혔다고
혼자 가시는게 억울하시고 외로우셔서 자식을 데리고 가시려고 한다는.
근데 그게 제일 기가 약한 아버지를 택하신건데 엄마땜에 못데려 가고 있다고 하셨음
그래서 엄마가 어떻게 해야되냐고 물으니 방법은 없다고 하셨음
그냥 아빠 옆이나 잘 지키시라고 ..
그며칠후 막둥이 삼촌 죽었다는 전화를 받았음
이유는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음
밤12시가 지난 시간에 자다가 갑자기 삼촌이 밖을 나갔다함
할머니가 이시간에 어딜가냐고 물으니 친구한테 빌린 옷이 있는데
갖다주고 오겠다 했다함.
할머니가 늦었으니 내일 줘라 했더니 아니라고 빨리 갔다오겠다고
그러고 오토바이를 끌고 나감
알다시피 시골에선 거의 경운기나 오토바이가 이동수단임
근데 먼거리도 아닌데 오토바이를 끌고 나간거임
할머니는 의아했지만 더이상 말릴수도 없다고 했음
그리고 몇시간후 아드님이 사고가 났으니 와보라고 전화가 온거임
삼촌은 오토바이를 끌고나가서 어떤 큰 트럭 뒤에 오토바이를 세워놓고
거기에 앉아있었고 어두워서 미쳐 발견못한 차가 그 오토바이를 쳐서 삼촌이
사고가 난것. 근데 딱봐도 사람이 죽을만한 사고가 아니었다함
삼촌은 사고 후에도 의식이 있었고 병원 응급실에 실려갔지만
병원에선 다른 응급환자 돌보느라 삼촌은 거들떠 보지도 않았고
그렇게 삼촌은 이병원 저병원 옮겨지면서 쇼크사로 사망.. 그당시 삼촌나이 19..
하아 ....... 막둥이삼촌 ㅠㅠ
엄마가 말했음
할아버지가 아빠대신 삼촌 데려가신거 같다고..
정말 신기하게도 그다음부터 할아버지는 아빠꿈에 나타나지 않으심
할일없이 토욜날 회사 나와있어도 점심은 먹어야겠죵ㅋㅋㅋㅋ
전 점심먹고 오겠음ㅋㅋㅋㅋ
분위기 봐서 3탄??ㅋㅋㅋㅋㅋㅋㅋ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