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옹의 흔한 일상 개그 판 (1)

오레옹2012.09.01
조회218

 

지금 아직 RPM이 음스니까 음슴체

난 내 일상이 웃기지만 톡이 된 적이 음슴니까 음슴체

난 여자인 친군 있지만 여자친구는 음슴니까 음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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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따트

 

 

<1>

 

이거 내가 몇 번 올렸다가 톡 까인 얘긴데

 

작년 크리스마스에 버스 탑승함

 

하.......교회에서 몽쉘받아서 기본 좋게 집에 가는데

 

커플 탐 ㅋ

 

그래도 날므 내 마음을 가라앉히고 있는데

 

시밤 커플께서 군대 앞도 아니고 에로 영화 뺨치는 짓을 하고 ........

 

무튼 창 밖을 보면서 있는데

 

커플이 내게 살며시 다가와 줫음

 

남자가 글쎄 나에게!!

 

"저기 자리 좀 비켜주시면 안되요?"

 

"저기 자리 좀 비켜주시면 안되요?

 

외롭고 짜증나서

 

 

싸울래? 가 앞니까지 튀어나왔지만

 

나란 남자 소심한 남자....... 그래서 "죄송해요" 이럼

 

(아 차고로 나는 버스 뒷만 바로 뒷자석에 착석)

 

계속 찌질하게 커플이 비켜달라 하는 거임

 

아무튼 계속 그러다가 내가 "아 사정이 있어서 그래요..죄송합니다."

 

이러니까 남자가 "시발" 이럼

 

나란 남자 욕 싫어하지만 잘하는 남자

 

욕은 하고 싶었지만 참음...

 

하지만 나란 남자 똘끼 충만한 남자

 

나람 남자 연극부에서 열연중인 남자

 

일어나서 다리 절으며 자리 이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플 너흰 망했어

 

여자 매니큐어 칠한 손톱 물어 뜯고

 

급하게 내리면서" 아 그러게 내가 앉지 말자고 했잖아"

"아 널 위해 그런거잖아"

 

"뭐? 날 위해? 이게 날위한거야?"

그 사람들 아마 헤어졌겠죠?

 

나는야 커플 브레이커

 

 

 <2>

 

우리 학교 교감 선생님이 좀 그럼

 

너무 공부만 시키고 애들 의견 묵살하는거 쩔어서 겁나 싫음

 

그래서 친구가 우리 학교 교감 선생님 욕을 셔틀 버스 같이 타는 다른 학교 애한테 했느데

 

걔가

 

"우리 엄마야......."

"우리 엄마야......."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이건 앞 반 ㅇ이야기

 

앞 반 국어 선생님은 좀 젊으심

 

이 선생님이 30세인가 만 30세신가 되기 전에 여행이라며

 

제주도를 혼자 가시겠다고 수업 시간에 말하셨는데(우리 학교 분반이고 앞 반 여자반)

 

어떤 여자애가 "갈 땐 혼자지만 올 땐 두명 이시겠어요!" 이러니까

 

다른 여자애가

 

"야 3명이지!!"

 

"야 3명이지!"

 

( 그 선생님이 바람피신다는 뜻 같은데 뭐 이상한 상상하는거 아니죠??)

 

<4>

 

누나와 나는 많이 친함

 

그래서 우리 누나 목소리 나랑 비슷한데 남자친구도 있음

 

굉장히 기특

 

그래서 누나 남자친구랑 전화하는데 내가 누나 옆에가서

 

"누나!! 방귀뀌지마!!! 냄새쩌러!!!" 이럼

 

누나 눈에 나오는 살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 나 발로 깐 걸로 기억하므니다

 

여자 발이 아니므니다

 

남자 발이 아니므니다

 

사람 발이 아니므니다

 

족발이므니다

 

 

<5>

 

우리 엄마는 한 가지에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음슴

 

한창 보스를 지켜라가 나올 때

 

시험기간이라 공부하려고 책상에 앉고 당당히 김여사에게

 

"엄마 시험기간이니까 보스를 지켜라 보지말자" 이럼

 

엄마는 "그래....너 공부해야지" 이러고 우울 모드

 

그리고 옆에 와서 앉더니

 

"아........보고싶....다"

 

무한 반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봄 ㅠㅠㅠㅠㅠㅠㅠ 내 성적이 떨어진건 다 저거때문

 

 

<6>

 

우리 엄마 말실수와 말착각의 여왕

 

한 번은 외식하고 집에 오는데 누나랑 나에게 아빠 욕을 하심

 

아빠 바로 옆에 있는데ㅋㅋㅋㅋㅋㅋ

 

무튼 욕하다가 갑자기

 

"네 아빠는 에로틱하지 못해"

 

"네 아빠는 에로틱하지 못해"

 

응?

 

엄마 에로틱?음흉

 

엄마 나 동생 생기기 싫은데.....ㅎ

 

에로라면......19

알고보닠ㅋㅋㅋㅋㅋㅋㅋ 로맨틱을 잘 못 말한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우리 아빠 술을 좋아하는데 잘 못 마심

 

소주 1병이면 바이바이

 

하루는 회식하고 돌아 오시는데

 

아..........................술떡이 되셨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사로 막 뒹구시고 씻는 걸 싫어하시는 멍멍이가 되셔서

 

우리가 계속 "씻어!" 이러면서 일으키니까

 

벽을 때리면서 계속

 

"스트레스!!!!!!!!!!"이러시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개리 따라한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5분 동안 저러시다 다시 드러 누우심

 

그 날 나 잠도 못자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

 

FINAL

 

우리 누나 유치원 때

 

갑자기 수영장으로 가게 되었는데 엄마가 도시락을 싸야되는데

 

쌀 게 마땅히 없어서 고민하다가

 

문뜩 누나가 가끔 초장에 밥 비벼 먹는게 생각나서

 

유치원 소풍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장 한 바가지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이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서 보내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얘기 누나가 하니까 엄마는 그렇게 가져가면 특이하니까 좋아할 줄 알았다곸ㅋㅋㅋㅋㅋㅋ

 

누나느 결구 도시락 뚜껑 못 열고 선생님꺼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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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피식했다면

 

추 ㅋ 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