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남자들이 여자들 돈 안낸다고 욕하잖아. 보슬. 된장 어쩌고

진지한딸기초콜렛2012.09.02
조회3,084

난 요즘엔 별로 안 그러는데
또 남동생이 있다보니까, 남동생이 여자 만나서 돈 뜯낄까봐..
근데 사실 나도 예전에 좀 그랬어.
그냥..여자가 돈낸다는거에 대한  개념이 없었다고 해야하나?
예전에 남친을 사귀었는데, 남친이 거의 다 냈음.. ㅋㅋㅋㅋ
밥값 데이트비용 등등

글고.. 소개팅을 3번했는데..
음.. 영화는 남자가 보여주고, 남자가 팝콘 먹고 싶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아 이건 나보고 내라는 소리인가 싶어서 팝콘 내가 샀음
사실 난 팝콘 별로 안 좋아하고 먹고 싶지도 않았고
그 남자가 팝콘 먹자는 소리 안했으면 팝콘 사지도 않았을거임 ㅋㅋㅋㅋ;
또 두번째로 소개팅할때는 돈 하나도 안냈음. 한명은 꽤 잘살았고, 다른 한명도 머 그럭저럭 우리여자들보다는 잘 사는 남자였고 
주선자가 내 친구였고.. 4명이서 봐서 걍 남자들이 돈 다냇음
오래전이라서 잘 기억안나는데, 그 돈많은 집 아들(소개팅남)이 연장자고 거의 돈낸거 같음...
그리고 3번쨰로 소개팅했을때도
친구랑 소개팅남이랑 4명있었나?
근데 소개팅남이 거의 냈던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

하도 인터넷에서 요즘 남자들이 더치페이 어쩌고 지랄을 해대길래 좀 찔리기도 하고
나이도 먹었고
또 남동생도 있고 하니까 혹시 남동생이 여자한테 뜯길까봐
이제는 돈 좀 냄 ㅋㅋ